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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네 기둥   김인중 목사에게 배우는 행복한 공동체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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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인중  |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발행일 : 2013-04-01  |  (150*210)mm 264p  |  978-89-531-1913-0
  • 판매가 : 11,000원9,900원 (10.0%, 1,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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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기쁨이 넘치는 공동체의 비밀이 무엇인가요?"

목회자에서 평신도까지 기쁨으로 하나 되는 공동체의 행복을 맛볼 수 있다.
만나면 힘이 나고, 웃음 넘치는 바로 그 모임, 바로 그 교회를 원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비밀 선물!


“목사님, 안산동산교회 무척 행복해 보이는데 목회 비결이 무엇입니까?”
“우리 교회도 셀을 하는데 생각만큼 잘 안 되는 거 같아요. 뭐 특별한 방법 없을까요?”
“행복한 공동체를 원하는데, 그 비결이 있을까요?”
김인중 목사가 자주 듣는 질문이다. 김인중 목사는 이 질문을 백분 이해한다. 실제로 행복하지 않은 교회가 많기 때문이다. 행복은커녕 분열과 반목이 팽배한 교회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은 사랑의 공동체다. 그리고 그 모델이 바로 초대 교회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 교회의 모습은 오늘날에는 거의 실현 불가능해 보이는 동화 속 이야기 같다. 하지만 김인중 목사는 그 동화 속 이야기가 오늘의 현실이 될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고, 실천하고 있다.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행 4:32-35).

안산동산교회는 2002년부터 공동체를 지향하는 셀 교회로 교회 체질을 개선하기 시작했다. 부교역자 중심으로 셀 양육, 셀 나눔, 셀 예배를 소그룹에 접목해서 10여 년 동안 이어 왔다. 그러던 중 초대 교회 성도들을 통해 행복한 공동체, 행복한 교회가 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을 발견하고 행복하게 누리고 있다. 그 조건은 다음 네 가지다. 책 제목처럼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네 기둥’인 셈이다. 첫째, 초대 교회 성도들은 성령에 사로잡힌 공동체였다. 둘째, 그들은 서로 한 몸으로 구성된 그리스도의 몸이었다. 셋째, 서로 덕을 세우며 사람을 세우는 리더십을 가지고 있었다. 넷째, 그들은 끊임없이 번식하는 공동체였다. 김인중 목사는 이 네 가지가 하나님의 영향력 안에 있는 교회의 모습이라 깨닫고 어느 곳에서든 '공동체', '상호 책임', '리더십', '번식'을 강조한다. 이 네 가지는 교회의 본질이요, 목회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이 네 가지가 흔들리면 영향력 없는 그리스도인으로 전락하게 된다. 우리는 훈련을 통해 기도, 말씀, 예배, 구제, 사랑, 섬김, 선교 등을 실천하지만, 초대 교회는 별도로 훈련한 것이 아니라 이 네 가지(공동체, 상호 책임, 리더십, 번식)의 삶에서 이 같은 것들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다. 이 책은 이 네 기둥에 대해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목회를 배우는 목사들에게, 소그룹을 이끌고 있는 평신도 리더들에게 그리고 그들을 지원하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아주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관계이다.’ 이 말은 하나님은 인간과 동떨어져 있는 두려움과 숭배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와 인격적으로 관계하시는 코이노니아(교제, 사귐)의 하나님이라는 의미이다. 복음의 DNA(유전자)는 ‘하나님과의 관계’, ‘성도와의 관계’이다. 이 두 관계가 왜곡되면 기독교는 타 종교와 다를 바 없이 생명력 없는 종교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 종교로 전락한 기독교는 더 이상 하나님의 코이노니아와 상관없게 된다.
-12p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것은 단순히 육체에 국한되지 않고, 하나님의 속성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말과 상통한다. 이 말은 성부, 성자, 성령께서 함께하시고, 서로 섬기며, 영원히 우리 안에도 동일하게 있음을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코이노니아처럼 공동체 안에 있을 때 가장 안정적이며, 가장 피조물답다.
-16P

고린도전서 12장 27절에서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고 말하지만 인격적 관계는 상실되고, 서로 단절된 채 살고 있다. 우리는 ‘그놈의 정(情) 때문에’라는 말을 자주 쓴다. 이 말은 교회 안에도 만연해 있다. 10년, 20년을 같은 교회에 다니다 보니 서로 맞닥뜨리고 부딪히면서 미운 정, 고운 정이 드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막역한 사이이지 인격적 관계는 아니다. “어휴 목사님, 한 동네에서 평생 살아 보십시오. 그 집 숟가락이 몇 개 있는지 다 아는데, 뭔 할 말이 있겠어요”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물론 맞는 말이다. 그렇지만 숟가락이 몇 개인지까지 알고 있는 것과 한 몸이 되는 것은 다르다. 오늘날의 많은 교회가 서로 알고 지내는 것을 한 몸이 되는 것으로 착각한다. 공동체는 관리 시스템이나 조직 시스템이 아닌 한 몸이라는 인격적 관계이기 때문에 공동체를 프로그램이나 시스템으로 만들 수는 없다. 오직 하나님의 코이노니아만이 공동체를 풍성하게 할 뿐이다.
-22-23P

내가 처음 셀을 접했을 때 그 전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특히 우리가 한 가족이라는 사실은(물론 신학적으로도 알고 있고, 설교도 수없이 했지만) 나의 목회에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다. 그때까지는 교회 성장을 하나님의 뜻으로 여기고, 밤낮없이 전도와 제자훈련에 집중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이 교회의 본질, 즉 교회 안에 하나님의 코이노니아를 흘려보내는 데 한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 이후로 나의 설교, 목양 그리고 성도를 향한 나의 시선은 하나님의 코이노니아로 바뀌었다. 하나님의 코이노니아라는 안경으로 세상을 보게 된 것이다.
-45P

미국 샌프란시스코 부근에 레드우드라는 공원이 있다. 이곳이 사막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공원에는 울창하고 큰 나무들이 하늘을 찌를 듯이 숲을 이루고 있다. 심한 더위와 가뭄으로 아무것도 살
수 없을 것 같은 이 사막에 레드우드 공원과 같은 숲이 만들어질 수 있었던 것은 여러 나무가 함께 자랐기 때문이다. 많은 나무가 함께 자라면서 바닥에는 늘 그늘이 지고 습기가 잘 증발하지 않아 숲이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이다. 만일 여러 나무가 같이 있지 않았다면 메마른 땅 때문에 모두 말라 죽었을 것이다. 한편 레드우드에는 세계에서 제일 큰 참나무가 있다. 이 참나무는 수령이 2천~3천 년쯤 되며, 키가 100m가 넘고, 둘레만도 8~9m나 되는 큰 나무이다. 이렇게 큰 나무가 어떻게 수천 년 동안 비바람을 이겨 낼 수 있었을까? 이 참나무 뿌리는 땅속 깊이 박혀 있을 뿐만 아니라, 이 나무 역시 다른 나무들과 서로 얽혀 있다. 혼자서는 비바람을 이길 수 없지만, 여러 나무의 뿌리가 얽혀 있으면 어떤 태풍도 쓰러뜨릴 수 없는 것이다.
-67P

오늘날 우리는 같은 교회 성도들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가? 나는 이 부분에 대해 우리가 다시 한 번 회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래 전에 셀 세미나에서 있었던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못한다. 나는 3박 4일 내내 자리를 지키지는 못하지만, 공동체를 경험하기 위해 우리 교회를 찾아 준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틈틈이 살펴보곤 한다. 한번은 세미나 끝자락쯤 되었을 때 모임을 살피러 갔는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목사의 대표기도에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가 일어났다고 진행자가 귀띔해 주었다.
“부목사를 신뢰하지 않는 저와 더불어 이 땅에 있는 모든 담임목사의 잘못을 회개합니다.”
“부목사를 단순히 내 교회의 부흥 수단으로 취급했던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한 번도 부목사를 내 동생이요, 가족으로 여기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이 회개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부목사들의 상처를 치유하셨고, 그 자리에 있던 장로들과 성도들까지 치유하셨다. 우리는 얼마나 부교역자를 신뢰하는가? 또 장로나 성도를 얼마나 신뢰하는가? 나 역시 이 질문에 자유롭지 못하지만, 초대 교회 성도들은 지금의 교회와 다른 신뢰의 공동체, 신뢰하는 그리스도의 몸이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82P

하나 되지 못한 곳에서는 늘 ‘저 사람만 없으면…’ 하는 생각을 한다. 그만큼 불편하기 때문이다. 나도 이런 저런 모임에 많이 참석하지만, 어느 곳이든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바울은 그런 사람이 오히려 더 요긴하게 우리의 몸을 아름답게 한다고 한다.
최 집사는 교구 식구들이 꺼려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이다. 자기주장을 굽히지 않고, 의견이 맞지 않으면 심사가 뒤틀려 자기 셀원까지 불편하게 하는 리더 중의 한 사람이다. 그래서 최 집사의 교구목사는 최 집사 때문에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로하는 것이 목회의 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그런데 최 집사가 수련회 ‘생수의 강’에서 자신을 섬겨 준 섬김이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되었다. 생수의 강의 섬김이들이 한결같이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다”는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아름답게 변할 것을 기대하며 그를 섬겼기 때문이다. 지체들이 최 집사의 연약함을 일으켜 덕을 세우기 위해 섬기는 모습에서 최 집사의 병든 마음이 한꺼번에
무너졌던 것이다. 우리는 연약한 지체의 미래를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94-95P

연약한 지체 혹은 낙오된 사람을 섬기고 헌신할 때 우리는 ‘힘들다’고 한다. 그렇다. 나도 그런 사람을 만나면 참 고민스럽고 힘들다. 그런데 신약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우리의 문제가 ‘홀믿음’임을 알게 되었다. 초대 교회 성도들은 ‘서로, 피차, 함께, 더불어’로 책임지는 공동체 신앙을 이뤘는데, 우리에게 그 공동체성이 사라지면서 이슬비에 옷 젖듯이 나도 모르게 하나님의 코이노니아와 무관한 이기심이 가득한 신앙으로 전락한 것이다.
추위에 죽어 가는 사람을 업는 것은 분명 힘든 일이지만, 그것 때문에 내가 산다는 것을 외면한다면 영적 고갈이 찾아오게 되어 있다. 얼마 전에 이 집사는 20여 년 동안 눈물로 일구어 온 사업장이 부도가 나서 문을 닫았다. 정말 막막했다. 연세 많으신 부모님, 곧 대학에 들어갈 아들, 그리고 뒤이은 딸을 생각하니 죽고 싶은 마음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셀원들이 알았고, 셀 리더인 박 집사가 당장 옮길 만한 거처를 마련해 주었다. 이 집사보다 나이가 두 살 많은 최 집사는 고3 수험생 아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자기가 운영하는 학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리고 모두 내 일이라 생각하고 당장 이 집사가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 집사가 속한 셀원들도 내가 알기로는 형편이 고만고만한 사람들인데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는지 정말 감사하다. 그들이 서로 책임지는 믿음의 성도가 된 것에 담임목사로서 말할 수 없이 행복하다.
-101-102P

내가 셀을 처음 시작했을 때 제일 힘들었던 일은 부목사들과 셀 모임을 하는 것이었다. 지금까지 ‘담임목사는 부목사들과 겸상도 안 한다’는 전통 리더십에 젖어 살던 내가(그렇다고 내가 겸상을 안 한 것은 아니다.) 부목사에게 나를 고백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다. 하지만 용기를 갖고 기존의 틀을 깨고 ‘우리는 가족’이라는 진실 속에 나를 내려놓으며 그들과 한 몸 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물론 셀 모임이 항상 좋기만 했던 것은 아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불평과 투정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올 때마다 괜히 셀 모임을 시작했나 하는 생각도 했다. 오죽하면 “담임목사가 부목사랑 셀 모임을 하는 것은 예수님의 성육신과 같다”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왔겠는가?
나는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부목사들에게 더 많은 것을 주고,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 변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교회 건축 때문에 정말 힘들었을 때 나는 부목사들 앞에 무릎 꿇고 안수기도를 받았다. 처음에는 당황하던 그들도 나의 진심을 알고 같이 울면서 기도해 주었다. 나는 아직도 그날을 잊지 못한다.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분립 개척 사역인 ‘큰숲운동’도 그들과 같이할 수 있었다.
-156P
프롤로그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기둥 하나. 공동체

chapter 1 하나님은 공동체이다 14
하나님은 공동체로 일하신다 | 공동체는 인격이다 | 공동체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회복되는 것이다 | 공동체는 희생이다

chapter 2 공동체의 모범, 초대 교회에서 배우자 34
초대 교회는 영적 공동체와 생활 공동체가 분리되지 않았다 | 초대 교회는
성령에 사로잡힌 공동체였다

chapter 3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이다 44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 지체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
공동체는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하는 것이다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기둥 둘. 상호 책임

chapter 1 혼자는 안 된다 함께여야 한다 66
독불장군 신앙은 진짜가 아니다 | 포도나무에는 여러 가지가 붙어 있다 |
공동체는 '피차, 서로, 더불어, 함께' | 신뢰해야 사랑할 수 있다 |
한 몸이니까 책임지는 거다

chapter 2 서로 덕을 세우며 책임져라 88
상호 연대할 수밖에 없다 | 은사는 내가 아니라 남을 위해 필요하다 |
사랑은 책임지는 것이다 | 오이코도메오와 오이코노모스 신앙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라

chapter 3 후원자로 튼튼해져라 104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 후원자다 | 후원자는 '통로'다 |
후원자의 그릇 만큼 피후원자는 성장한다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기둥 셋. 리더십

chapter 1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리더가 돼라 128
리더십의 상이 바뀌고 있다 | 예수님을 닮은 영적 멘토

chapter 2 하나님은 이런 리더를 원하신다 140
관계의 리더십 | 섬김의 리더십 | 경청의 리더십 | 소통의 리더십 |
보여 주는 리더십 | 이끌어 주는 리더십 | 위임의 리더십 |
품어 주는 리더십 | 책임지는 리더십

chapter 3 리더는 계속 세워져야 한다 194
미래를 상상하며 나무 심기 | 평신도 리더를 준비시키라 | 비전을 제시하라 |
은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 리더의 로드맵을 만들라 | 끝까지 책임져라 |
자연스런 번식을 통해 사람을 세워라 | 축복하라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기둥 넷. 번식

chapter 1 전도 바로 이해하기 220
전도에 정도는 없다 | 전도는 삶의 열매이다 | 전도를 생활화하자 |
존경받는 그리스도인이 돼라

chapter 2 열매가 나무가 되게 하라 238
전도는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다 |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초점을 맞춰라 |
번식은 자연스럽고 올바른 과정을 거쳐야 한다 | 번식은 모델이 있어야 한다 |
축복받는 번식의 테레사 효과 | 번식은 책임을 통해 지속성을 얻는다 |
교회가 교회를 번식한다
김인중
김인중 목사는 안산에서 7명의 첫 예배로 시작하여 현재는 장년 17,000여 명이 모여 예배드리며 마치 초대교회와 같은 부흥을 일으키고 있는 안산동산교회의 담임목사로 시무 중이다.
1948년 불신 가정에서 11남매 중 10번째로 태어나 6.25전쟁 와중에 가족을 잃고 가까스로 아버지와 4남매만이 살아남을 수 있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친구의 전도로 처음 교회에 나갔던 저자는 전쟁과 가난, 그 극한 고난의 환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이를 악물고 고학하여 서울사대부속중학교, 경복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했다.
고(故) 김준곤 목사에게서 직접 4영리를 배우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대학 시절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총순장을 맡아 초교파 전도 부흥의 주역이었던 ‘엑스폴로 74’ 행사를 훌륭히 치러내기도 했다. 그 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여 지금의 안산동산교회를 개척하였다.
개척 초기부터 매일 자전거를 타고 동네 한 바퀴를 돌면서 250가정을 일일이 부르며 ‘한 바퀴 기도’를 하여 전도의 열매를 맺은 열정적인 전도자이다. 또한 복음 전파를 위해서라면 과감히 변화할 줄 아는 혁신가이기도 하다. 모이는 교회에서 흩어지는 교회가 되기 위해 셀 교회로 과감히 전환했고 지역 교회와 도시를 섬기는 큰숲 운동을 펼치고 있다.
30여년 새벽마다 가족, 교인, 전도 대상자들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고 전도한 결과 “기도하면 내 가족이 돌아온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한 저자는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구하는 전도의 열정을 널리 전하고 있다.
현재 안산동산고등학교의 이사장이며 교회갱신협의회 상임회장과 한국교회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의 대표이다. 한국기독교탈북민정착지원협의회 대표회장,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총재로도 섬기고 있다. 저서로 《성령에 붙잡힌 전도자》, 《백절불굴 크리스천》(이상 규장), 《아버지의 마음으로》, 《셀이 살아나는 이야기》, 《안산동산고 이야기》(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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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네 기둥
저자김인중
출판사도서출판 두란노
크기(150*210)mm
쪽수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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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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