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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고 교회는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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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대조  |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발행일 : 2012-08-27  |  (150*220)mm 320p  |  978-89-531-18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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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인으로 살아야했던
영적 거인 옥한흠 목사의 삶과 목회 이야기!!

“광인은 예수 때문에 미치고(狂人),
예수 때문에 빛난다(光人).”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려면 죽을 각오를 해야 한다.
죽겠다는 각오가 없다면 아무도 살릴 수 없다.
자신의 몸을 던져 교회를 살리고자 했던
故 옥한흠 목사의 일사각오의 영성을 통해 참신앙의 정도를 배우자.

[이 책은]
한 영혼을 천하보다 더 사랑하다간
故 옥한흠 목사의 삶과 목회 비하인드 스토리!!

“예수님도 그를 가장 잘 아는 가족들에게마저 미친 사람으로 통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어디 제 정신을 가진 사람으로 취급되었습니까?
제자훈련은 미쳐야 할 수 있습니다. 당신도 미쳐야 합니다.”

옥한흠 목사가 사랑의교회 담임으로 직무 할 때, 사랑의교회 부목사(법조선교회 담당)로 섬겼던 저자가 목양 회의를 비롯해 예배, 세미나 혹은 사적인 자리에서 옥한흠 목사가 한 말을 그대로 기록하여 각각 항목별로 정리했다. 옥한흠 목사조차 살아생전 이 원고를 보고 놀라움과 충격을 금치 못하였으며, 임종을 앞둔 시점에서야 출간을 허락받고, 내용을 보충하여 다시 엮었다. 옥한흠 목사 2주기를 앞두고 그 내용을 더욱 보강하여 책으로 출간하고자 한다.

[타깃]
- 옥한흠 목사와 사랑의교회 및 관련 기관, 단체(한목협, 교갱협, 국제제자훈련원 등)
- 제자 훈련 관련 네트워크(제자 훈련 지도자 세미나(CAL) 수료 교회 등)
- 옥한흠 목사의 목회와 제자훈련 정신을 배우고 싶은 평신도, 신학생, 목회자

[독자 유익]
- 옥한흠 목사 2주기를 앞두고 그를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옥한흠 목사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 옥한흠 목사의 삶과 신앙의 균형 잡힌 모습을 통해 믿음의 기초를 닦는다.
- 옥한흠 목사의 제자 훈련 목회 철학을 배우고 실천하고자 하는 신학생, 목회자들에게 도움을 준다.

[서문]
… 우리 곁에 계시지 않지만 이 책을 통해 독자들도 내가 만난 옥한흠 목사님의 광인의 외침을 듣게 되길 바란다. 옥 목사님의 목회 현장에서의 진솔한 모습을 만나게 되기를 기도한다. “성령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동일하세요.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도 동일하세요. 단지 변한 것은 우리가 변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똑바로만 하면 기적은 일어납니다. … 신념이 있고 거기에 불이 붙고 눈앞에 그림이 그려지면 제자 훈련에 미칠 수밖에 없어요. 나는 그렇게 지금까지 40년을 달려왔어요. … 여러분만 똑바로 하면 한국 교회는 새로워집니다.” 광인(狂人), 옥한흠. 이 단어 외에는 달리 그를 표현할 적절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예수와 복음 앞에 한 생을 던진 광인, 이론이 아닌 삶으로 보여 준 광인, 이 땅에서 작은 예수로 살아 내고자 부단히 몸부림치며 자신을 채찍질한 광인, 늘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비춰 보며 고민했던 지도자요, 날카로운 지성을 가졌던 학자요, 제자 훈련에 온전한 삶을 쏟아 낸 광인이었다.
물론 짧은 글 속에 옥한흠 목사님의 모든 삶을 다 담아내기란 불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이 한국 교회 평신도들의 손에 들려져 참된 크리스천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깨닫고, 목회 일선에 선 목사님들의 고뇌와 교회와 성도를 향한 사랑을 느끼는 데 보탬이 된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또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젊은 신학도와 젊은 목회자의 손에 들려져 목회의 본질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목회의 방향을 잡는 목회지침서로 쓰임 받는다면 그 또한 감사한 일이다. 더 나아가 아름다운 퇴장을 준비하시는, 은퇴를 앞둔 선배 목사님들의 손에 들려져 저마다 품고 갈 수 있는 메시지를 생각하게 할 수 있어도 좋을 것 같다. 뿐만 아니라 ‘한 영혼에 목숨을 건’ 제자 훈련 목회를 생각하고 참된 제자 훈련의 현장을 보기 원하는 모든 분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 서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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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참으로 성도를 사랑한다면 그들 곁에 있어야 합니다. 교인에게 가까이 다가갈 때 정말 그들을 사랑한다는 양심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마음이 비워져야 합니다. 바울처럼 유식한 자에게 유식한 자처럼, 없는 자에게 없는 자처럼 보이는 자세를 지녀야 합니다. 이런 자세가 사랑을 표현하는 중요한 자세입니다.

- “설교에서 적용이 없으면 아이를 유산하는 것과 같으며, 구조를 완성하지 못한 건물의 기초와 같습니다.”

- “종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과거에 있었고, 값을 주고 산 사람이라 일하는 게 당연하다. 사례를 받지 않는다. 일을 다 행한 후에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고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너무나 많이 받은 무익한 종이다.”

- “나는 사례비를 받아 가면서 일하는 사람이고, 그들은 헌금을 내면서 일하는 사람들이다. 이러다가 주님 앞에 서면 내가 설 자리가 어디일까 하고 생각하면 두려운 마음마저 든다. 어쩌면 그들은 목회자인 나를 길들이기 위해 하나님께서 내 가까이 두신 천사들인지도 모른다.”

- “여러분! 성도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누가 이 교회에 들어서더라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모든 부분에 세밀한 신경을 써야 합니다.”

- “평신도가 지닌 잠재력을 발굴해서 최대한 활용하는 재미를 붙이면 목회에서 새 맛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아무리 힘들어도 그 일을 포기 하지 못한다.”

- “평신도가 무슨 죄가 있는가. 죄가 있다면 목사 안 된 죄밖에 없다.”

- “목회 현장에서 생명력 넘치는 사역을 하기 위해서는 외곬에 가까운 본질에 대한 집착이 있어야 합니다. 폭이 좁다는 비판을 받는 일이 있다 하더라도….”

- “목회 갱신의 본질은 사람을 바꾸는 것입니다. 조직을 바꾼다고, 건물을 바꾼다고 갱신이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성도들이 예수를 닮은 온전한 자로 바뀔 때 진정한 갱신이 일어날 것이며, 우리는 이 일에 투자할 필요가 있습니다.”

- “제자를 만들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기 위해서는 제가 날마다 죽어야 했습니다. 강단 설교를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 기울이는 것 외에도 제자 훈련을 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들을 시장에서 구할 수가 없으면 내가 만들어야 한다는 집착을 가지고 지금까지 다락방 교재 등 전부 내 손으로 만들었어요. 그래서 눈병 나고 두통 나면서까지 쉴 새 없이 달려온 것이 나의 목회의 길이에요.”

- “저에게 가장 무섭고 두려운 사람이 누군 줄 압니까? 저와 늘 동행하고 함께하는 운전기사 집사입니다. 제가 아무리 제자 훈련을 떠들어도 그 집사가 속으로 ‘아닌데’ 하면 사실 전 할 말이 없습니다.”

- “기독교를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구원의 확신을 주기 위해선 우리가 먼저 매력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매력이 있는 사람에겐 언제나 사람의 이목이 집중되며 그만큼 사람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 “요즘 세상은 온통 정신이 없어 보입니다. 모두 미친 것 같아요. 미친 세계를 감당하려면 나도 미쳐야 합니다. 여러분은 목회자입니다. 목회에 성공하려면 비결은 간단합니다. 미쳐야 합니다.”

- “미쳐야 한다는 것은 정신병이 들었다는 말이 아니라, 자기가 옳다고 하는 일에 몰입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 밖에 다른 길이 없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생명을 거는 것을 말합니다. 가슴에 있는 불을 아무도 끌 수 없는 사람이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게 미칠 수 있는 근거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자기가 믿는 신념과 확신을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자신이 죽는 것, 제자 훈련을 살리는 유일한 길입니다. 다른 것 두 가지, 세 가지도 없어요. 한 가지예요. 내가 죽는 거예요.”

- “어머니의 유순함과 아버지의 강함을 겸비한 지도자, 즉 부드러운 사랑의 보자기에 말씀을 담아 주는 지도자인 동시에 회초리를 들고 권면과 경계의 말씀을 줄 수 있는 지도자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 “미래를 보라. ‘몇 살까지 살았다’가 아니라 ‘무엇을 하며 살았다’에 초점을 맞추라. 우리의 현실도 미래에 두고 신실하게 살아가야 한다.”

- “한 손에는 성경을, 한 손에는 신문을 들어야 한다. 가벼운 책들도 중요하지만 이 시대에는 생각하게 하는 책들을 읽어야 해. 가볍게 생각하고 가볍게 말하고 가볍게 잊어버리는 메시지에 익숙해져 직업적인 설교자가 되는 함정은 어떤 대가를 치르고라도 피해야 한다.”
이 책은 한국 교회를 위하여 좋은 공헌을 하고 있다. 올바른 목회를 해 보려는 선한 야심을 가진 목회자들이 읽으면 큰 교훈과 자극을 줄 것이며 바른 교회를 찾아 방황하는 평신도들에게는 어떤 목회자를 따를 것인가를 판단하는데 좋은 기준을 제공할 것이다.
- 손봉호(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고신대학교 석좌교수)

페이지마다 목사님의 숨결을 느낄 수가 있고, 세상의 미진에 지친 마음을 새롭게 하는 은혜가 있습니다. 생각으로만 맴도는 목사님에 대한 기억을 이토록 선명하게 되살리며, 독자들의 가슴에 감동으로 되새김하게 된 것은 저자의 기력을 다한 공(功)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오정현(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옥한흠 목사의 제자훈련은 무엇보다 옥한흠이라는 사람에 대한 제대로 된 연구 내지 평가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내게 이번 김대조 목사님의 책은 전혀 생각지 못했던 수확이다. 나는 확신한다. 이 책이 목회자로서 옥한흠 목사의 일면을 보는 데 매우 유익한 자료가 될 것을.
- 옥성호(국제제자훈련원 출판본부장)

오늘 자신을 살리고자 교회의 공공성을 외면하는 지도자들의 광기를 보면서 이기적 광기를 십자가에 못 박았던 진정한 광인이 다시 그리워지는 때입니다. 때로는 추상같은 냉정함을 가졌지만 때로는 연인 같은 다정함으로 우리를 다독인 그 이름, 옥한흠의 삶과 열정을 새롭게 학습하는 교과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 대표)

이 책이 많은 분들에게 읽혀지기 바랍니다. 그래서 옥 목사님께서 생전에 그토록 바라시던 이 시대 교회의 영적 회복의 불씨가 일어나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

목회자들은 물론 주님의 참된 제자의 삶을 살고자 애쓰는 모든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옥한흠 목사님을 기뻐하신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와 원리를 보여주는 이 책의 일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최종상(영국 암노스교회개척학교 학장, 전 둘로스선교선 단장)

한국 교회 기독교 130년 역사 가운데, 목회자의 귀한 모델로 우리 앞에 살다가 먼저 주님 품에 안긴 옥한흠 목사님의 귀한 삶. 기록으로 남겨진 것이 얼마나 다행인줄 모르겠습니다.
- 홍정길(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 밀알복지재단 대표)
김대조
저자는 영국 유학 시절, 런던 행복한 교회에서의 학문과 말씀에 대한 담금질의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께서는 책상에서 공부한 설교를 현장의 강단에 접목하도록 훈련시키셨고, 8년 동안의 담임 목회를 통해 영혼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게 하셨다. 지난 2002년에 사랑의교회 부목사로 청빙 받아 목양 사역과 제자 훈련, 법조인 사역을 담당하며 ‘내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는 한 영혼을 향한 옥한흠 목사님의 제자 훈련 목회 철학과 ‘소통과 열정’으로 새로운 시대를 이어받은 오정현 목사님 두 분의 지도하에 목회 수업을 받았다.‘이미 수많은 교회가 있는데 또 교회를 세워야 하나?’ 고민하며 기도하던 시간을 보내고 마침내 ‘주님이 원하신다면’이란 소명 앞에 2007년 2월 말 장년 두 가정과 청년 십여 명으로 주님사랑의교회를 개척했다. ‘주님이 주인되시는 교회, 주님을 사랑하는 교회, 주님의 사랑을 받는 교회’의 비전을 가지고 2007년 10월 7일에 창립예배를 드렸다. 현재 이천 여명의 성도가 한 몸 된 비전을 갖고 잠실에 위치한 영동일고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 책은 한 평생 제자의 길을 걷고자 부단히 애써왔던 故 옥한흠 목사의 삶을 그려낸 한 폭의 풍경화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한 영혼을 향한 그리스도의 마음을 옥한흠 목사의 삶과 신앙을 통해 여실히 만나게 될 것이다. 한국 교회의 가장 존경 받는 목회자이며, 설교가였던, 故 옥한흠 목사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진가를 드러내는 풍경화의 깊은 정취를 감상하길 바란다. 교회를 위해, 제자 훈련을 위해 불꽃처럼 쓰임 받은 그의 뜨거운 열정이 오늘날 당신에게도 전달될 것이다. 경북 대구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영문학과를 전공했다. 목회자로서 소명을 받고 서울신학대학교에서 목회학석사(M. Div.) 과정을 마쳤다. 영국 아버딘대학교에서 신학석사(Th. M.), 런던신학대학에서 철학박사(Ph. D.)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신학대학원 겸임교수로 설교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저서로는 『행복한 바보』(푸른초장), 공저로는 『생명주권 생명사랑』(생명의 말씀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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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나는 죽고 교회는 살아야 한다
저자김대조
출판사도서출판 두란노
크기(150*220)mm
쪽수320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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