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평남 진남포에서 태어난 하용조 목사는 건국대 한국대학생선교회(CCC)를 통해 사역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CCC에서 7년간 섬기다가 1972년 장로회신학대학원에 입학했다. 1980년 두란노서원을 설립해 잠자는 한국 기독교 문화를 깨웠다. 1985년 열두 가정으로 시작한 온누리교회는 사도행전적 ‘바로 그 교회’의 비전을 품고 일구어 서울 서빙고 성전 외에 국내 8개 캠퍼스와 미국, 일본, 중국, 오세아니아 등 해외에 26개 비전교회를 낳았다. 전 세계 65개국에 1,350여 명의 선교사를 파송했다.
한국 복음주의 운동의 선구자였던 하용조 목사는 제목 설교에 익숙했던 한국 교회에 본문에 기초한 강해 설교를 소개하고 널리 보급하는 일에 앞장섰다. ‘일대일 제자 양육’, ‘큐티’, ‘아버지학교’ 등으로 평신도 교육을, 두란노 ‘경배와 찬양’으로 찬양 운동과 치유집회 운동을 주도했다. 위성방송 CGNTV를 개국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전 세계에 천국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문화를 읽는 안목이 탁월했던 하용조 목사는 문화 전도집회 ‘러브소나타’로 일본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미국 바이올라대 명예 문학박사와 미국 트리니티신학대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전주대학교 이사장, 한동대학교 이사, 횃불트리니티신학대 총장, 두란노서원 원장, CGNTV 이사장을 역임했다. 『감사의 저녁』,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꾼다』, 『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 등 50여 권의 단행본과 강해 설교 시리즈를 남겼다.
2011년 8월 2일 향년 65세의 나이로 하나님 품에 안기었다.
온누리교회 2대 담임목사. 온누리교회에서 차세대 사역을 시작으로 맞춤전도 사역을 개발하였고, 멀티사이트 교회로서의 전략 개발을 이끌었다. 시대를 이끌어 가는 창의적인 교회론을 추구하며 하용조 목사를 통해 주신 Acts29 비전을 이어 나가고 있다. 명지대학교, 합동신학대학원(M.Div.),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Th.M.), 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D.Min. Candidate)에서 공부하였다. 두란노『빛과 소금』편집장과 뉴저지 초대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횃불 트리니티신학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도서명 | 순전한 복음 (마가복음 강해) |
저자 | 하용조,이재훈 |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
크기 | (152*231)mm |
쪽수 | 549 |
제품구성 | |
발행일 |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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