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피터슨 ․ 리처드 포스터와 함께 이 시대를 대표하는
영성신학자 ‘마르바 던’의 요일별 묵상집
성령님께 마음을 여는 시간
돌밭 같은 내 마음을 일구는 시간
하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는 시간
은혜의 리듬을 따르는 시간
주님의 백성답게 빚어지는 시간
세상을 섬길 능력을 입는 시간
천국을 품고 오늘을 살게 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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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사람의 영혼을 회복시키고 가정과 교회를 견고하게 세우는
매일 묵상의 진수를 체득하라!
바쁘고 치열한 현대 사회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매일 묵상집이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인 마르바 던은 리처드 포스터, 유진 피터슨과 함께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영성 신학의 권위자다. 이 책은 마르바 던의 책에서 가장 영감을 주는 부분을 선별한 글들을 독자들이 1년 52주간 날마다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요일별 묵상집이다. 각각의 묵상은 성경 구절이나 좋아하는 찬송가 한 소절, 또는 신앙적인 명언, 명구로 시작하며, 마르바 던의 책에서 뽑아낸 주옥같은 묵상 글로 이어져 기도문으로 끝난다. 또한 부록에 성탄절, 부활절, 성령강림절 등 교회력에 속한 날 및 생일 등 특별한 날을 위한 묵상도 제공한다.
마르바 던의 글에는 신학적 통찰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에서 우러나 온 간증이 깊게 배어 있다. 저자는 당뇨병, 고혈압, 유방암, 한쪽 눈의 다리 절단 등 어린 시절부터 갖가지 육체적 질고를 안고 살아왔다. 이 묵상집은 이같이 불같은 시련 속에서 나온 순전하고 정금 같은 글들을 7가지 주제로 선별하여 실었다. 그리하여 매 요일마다 정해진 주제, 즉 교회(주일), 관계(월요일), 자녀(화요일), 시련의 때(수요일), 희망(목요일), 하나님 성품(금요일), 안식(토요일)을 반복하여 묵상할 수 있다.
마르바 던은 이 책의 한국어판 서문에서 “이 책은 1년 동안 매일 읽을 수 있는 경건의 글들을 제공하여, 신자들이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며 신앙생활의 양분을 공급받을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이 묵상집을 통해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이 포괄적인 영적 생활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그것은 바로 일주일의 리듬과 1년의 절기를 중요하게 여기는 삶이다”라고 밝히며 이 책을 해마다 반복해서 묵상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섬세하고 지혜롭고 하나님의 말씀에 깊이 뿌리를 둔 이 묵상집은 믿음의 양식을 제공하며, 이 땅에서 매일매일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도록 용기를 주며 도전을 준다. 단순히 듣기 좋고, 마음 편하게 해 주는 글모음을 기대한다면 이 책을 펴는 순간 실망할 것이다. 때로는 따끔한 질책도 서슴지 않으며, 삶으로 살아내는 영성을 일깨우기 때문이다. 하나님 말씀을 매일매일 깊게 묵상하고, 세상에 나아가 그분의 뜻대로 살기를 사모한다면 이 책이 좋은 다리가 되어줄 것이다.
<week 1 _THU 희망>
고난 중에도 다스리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계 1:1
사람들은 요한계시록을 불편해한다. 그 이유는 먼저 요한계시록이 약함의 역설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세상이 능률과 유용성과 힘을 강조하는 것과는 다르게 약함을 이야기한다. 반면 우리는 자신의 약함에 직면하거나 다른 사람의 약함과 마주하는 걸 원하지 않는다.
둘째, 많은 사람이 이미지와 기억과 상징과 신비가 가득한 이 책을 이해하지 못해서다. 그 결과 우리는 하나님이 이 놀라운 희망의 책을 통해 주시는 최고의 약속과 위로를 놓치고 만다. 마지막으로 초자연적인 전쟁에 관한 기괴한 이야기들을 무서워하기 때문이다. 그런 반응은 마지막 때를 예견하면서 전쟁 이야기들을 지나치게 강조하거나 잘못 설명해서 나타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의 말씀이 모든 사람에게 가치 있는 이유는 무엇보다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우리가 종종 놓치는 계시록의 중요한 주제가, 우리가 고난 중에 있을 때 그리스도가 다스리신다는 것이다. 내 경험에 따르면, ‘주가 다스리신다’라는 것의 의미를 잘 이해한 그리스도인들은 주로 장애가 있거나 연약한 부분이 많은 사람들이었다. 나의 큰 소망은 그리스도의 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고난이 주는 교훈을 받아들이고, 고난당하는 자들이 우리 공동체에 기여하는 부분을 더욱 소중히 여김으로써 약함의 신학을 더 잘 배우는 것이다.
+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여, 요한계시록을 통해 우리에게 소망의 말씀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week 4 _WED 시련의 때>
더욱 믿고 의지하기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나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사오니. *시 31:14-15
하나님은 우리 삶을 양도받아 모든 것을 임의로 다스리시는 분이 아니다. 오히려 그분의 손 안에 있으면, 온전히 우리 자신이 될 수 있는 자유를 누릴 수 있다. 단, 그분의 무한한 지혜와 사랑의 돌봄 아래에서 말이다. 주님은 우리의 소원을 통해 우리를 인도해 주실 것이다. 우리가 믿음 안에서 자라갈 때 우리의 소원도 새롭게 만들어진다. 하나님께 우리의 앞날을 맡길 만큼 그분을 믿고 의지할 수 있을 때, 하나님께서 어떤 과정이 너무 오래 지속되게 하셔도 그것 또한 하나님의 완벽한 지혜의 선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구원을 요청할 때는 최대한 단순해져야 한다. 우리는 적군들의 손에서 당장 구원받지 못할지도 모른다. 우리 시대가 바뀌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고난당할 때에 우리가 달라질 것이다. 더 나아가 그 속에서 하나님의 목적을 더 잘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을 의지하는 데 있어서 더 성장해야 한다. 우리는 언제나 실패 가능성을 고백할 수밖에 없는 인간이기 때문에, 때로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할 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때에 여호와의 인격이 우리에게 더욱더 소중하게 다가온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신뢰가 꺼져 가는 촛불 같을 때도 하나님은 변함없이 완전한 자비로 우리를 사랑해 주신다. 그래서 우리는 연약한 믿음이지만 시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는 법을 배워 간다.
+ 신실하신 하나님, 하나님을 의지하기가 가장 어려울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당신을 의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아멘.
<week 5 _FRI 하나님 성품>
주의 길을 예비한다는 것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사 40:3
세례 요한은 유대인들에게 회개하고 하나님나라를 열망하라고 촉구함으로써 예수님의 길을 예비했다. 이 본문의 시각적 이미지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님의 오심을 방해하는 것을 제거하도록 도전했다. 물론 우리 마음도 종종 메마르고 돌처럼 딱딱한 광야 같다. 광야의 이미지는 가장 메마른 사막, 자기중심성 안에서 시들어 버린 삶의 특징을 암시한다. 그 공허함 속으로 하나님이 들어오기 원하신다. 하지만 우리가 장애물을 쌓거나, 마음을 열고 하나님의 선물을 받아들이지 못함으로 그 길을 막아 버리는 것이다. 어떤 경우엔 두려움이 그 길을 막고, 또 어떤 경우엔 교만이나 자신이 중요한 인물이라는 착각이나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잘못된 생각이 그 길을 막는다.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분노가 그 길을 막을 수도 있다. 즉 자연스러운 삶의 과정과 결과를 두고 그것에 하나님이 개입하시지 않았다는 잘못된 생각에 빠져서 하나님을 비난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훼방하는 것을 허용할 뿐만 아니라, 영적 생활을 소홀히 하면서 우리 자신이 시들고 메마르도록 내버려 둔다. 우리 마음은 경작하지 않아서 황무지가 되어 버렸다.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는 외침은 우리에게 경작의 훈련을 권유한다.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 마음에 양분을 공급하고, 예배를 드림으로 돌 같은 땅에 물을 주며, 공동체 지체들의 충고로 돌을 골라내고, 기도에 힘쓰라는 것이다.
+오, 하나님, 우리의 눈을 열어 주셔서 하나님이 오시는 것을 방해하는 장애물과 메마름을 보게 해 주소서. 아멘.
<week 5 _SAT 안식>
불안을 내려놓는 훈련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빌 4:6, 8-9
현대인들은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래서 우리는 안식일을 지키는 습관의 한 부분으로써 걱정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걱정을 잊고 좀더 철저하게 안식일을 축하하며, 그로 인해 주중의 다른 날에도 걱정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우선 안식일을 맞이하기 위해 집안을 정리하는 것이다. 나는 토요일 저녁에 모든 서류와 써야 할 원고와 책을 쌓아놓는다. 잠자리에 들기 전 키두쉬 기도를 드리면서 내가 하는 모든 일을 하나님의 손에 맡길 때 긴장감은
더욱 사라진다. 염려를 잊는 데 도움이 되는 또 한 가지 중요한 방법은 안식일을 지키는 동안 나와 하나님의 관계에 집중하는 것이다. 그날은 성공하려고 애쓰기보다는 친밀한 교제를 위해 노력한다. 우리는 공동체의 사랑 안에서 염려를 잊는다. 겨우 하루 동안 걱정을 잊고 지낸들 무슨 소용이 있겠냐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안식일은 문제를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에 직면할 수 있는 은혜를 받을 기회다. 안식일에 우리는 특별히 감사하고 기도하고 간구한다. 그로 인해 우리의 불안과 염려를 하나님 앞에 내려놓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걱정거리보다는 건설적인 것들을 생각한다. 즉 아름답고 고상한 것, 탁월하고 칭찬할 만한 것을 생각하면 평강의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가 지키는 안식일이 평강의 날이 되게 해 주소서. 그 평강이 일주일 내내 우리를 감싸게 하소서. 아멘.
week 1
가장 고귀한 허비
자원하는 마음으로
다음 세대를 품으라
누구나 도망치고 싶을 때가 있다
고난 중에도 다스리신다
가장 확실한 위로
깊은 평안이 임하다
week 2
예배는 쇼가 아니다
삶에 기쁨이 없는 이유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도록
당신을 잊지 않으신다
성경 읽기의 기초
모든 위로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week 3
주의 광채에 푹 잠기는 예배
우리는 한 형제자매
영적 무기를 물려주라
“언제까지입니까?”
지혜를 주시는 분
우리에게 맡기신 일
준비된 마음으로
week 4
우리 시대 교회가 할 일
영적 예배의 유익
성경 말씀에 충실할 것
더욱 믿고 의지하기
‘하나님 중심’으로 보는 훈련
은혜의 하나님
당신은 사랑받고 있다
week 5
예배에 대한 건강한 고민
내면에서부터 변해야 한다
예수님의 방식은 다르다
받은 은혜 기억하기
현실을 직시하라
주의 길을 예비한다는 것
불안을 내려놓는 훈련
week 6
우리 삶을 바꾸는 성경
완벽한 사람은 없다
하나님나라의 가치관을 심어 주라
철저히 맡기라
헛되지 않은 수고
하나님의 수로를 열라
하나님이 되려는 노력을 멈추라
week 7
정보 홍수 시대를 사는 법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살려면
교회 교육의 회복
방향을 점검하라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
나를 통해 영광을 나타내신다
가장 안전한 삶
week 8
생명의 이야기를 들려주라
하나님의 뜻 분별하기
교회의 목표는 세상적 성공이 아니다
단호한 헌신
십자가를 지는 사랑으로
영광은 하나님께 속한 것
따로 구별해 두는 마음
week 9
참된 공동체에 목마른 세대
하나님은 강요하지 않으신다
우리 모두가 사역자다
우리를 선대善待하시는 분
고난에 처한 이를 도울 때
세상은 덧없다
시간의 거룩함을 맛보다
week 10
진리를 담아내는 예배
합력해서 선을 이루신다
제자의 본을 보이라
실패해도 달아나지 말라
최고의 계획
죽음도 하나님의 선물이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킬 것
week 11
‘효율성’이라는 우상
날마다 주께 더 가까이
아이들을 잘 보살피는 교회
인생의 그물에 발이 걸렸을 때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자
하나님 말씀은 영원하다
삶의 기준을 조율하다
week 12
하나님의 증인으로 준비되는 시간
서로서로 격려하기
교회 공동체와 힘을 합하라
환난의 골짝을 지날 때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하나님 때문에 웃는 인생
은혜로 쉬고 은혜로 일하기
week 13
내 삶의 중심, 예수
각 사람이 다 귀하다
자녀 양육은 사명이다
확실히 의지할 분
충성된 증인, 예수 그리스도
전도는 특권이다
의무감이 아닌 기쁨으로
week 14
예배와 복음 전도는 다르다
우리는 한 몸
하나님의 목적을 품으라
나의 아픔을 헤아리신다
사랑의 왕, 능력의 왕
우리 하나님이 여기 계신다!
영생을 미리 맛보다
week 15
예배의 참능력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게 먼저다
부지런히 말씀을 가르치라
고통에 대처하는 자세
반드시 세상 끝 날이 온다
약속은 반드시 지키신다
안식일을 위한 수고
week 16
예배가 우선이다
은사는 다르나 은혜는 같다
율법은 짐이 아니다
두려운 마음이 덮칠 때
인간의 이해를 뛰어넘는 분
선한 목자
치유가 임하는 휴식
week 17
예배의 주체는 하나님
은사는 교회를 위해 쓸 것
믿음을 전수하는 복된 가정
하나님이 돌보시는 인생
다 회복시켜 주신다
측량할 수 없는 광대하심
감정 다스리기
week 18
믿음을 나누라
예언의 은사로 섬기기
완벽한 부모이신 하나님
주님이 우리를 택하셨다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
기도는 관계다
안목을 키우는 시간
week 19
하나님의 임재에 집중하라
섬기는 당신을 기뻐하신다
무엇을 믿느냐가 중요하다
내 힘으로 의로워질 수 없다
나는 예수를 누구라 하는가
지혜의 원천이신 주님께 배우라
생각이 새로움을 입다
week 20
하나님이 주인되시는 예배
온유함으로 하라
가족과 대화하는 시간 갖기
주가 주시는 영원한 기쁨
지금도 우리 가운데 계신다
나를 온전히 드리는 것
세상을 향한 태도가 바뀌다
week 21
찬양의 동기 점검하기
아낌없이 베푸는 행복
인생의 목표는 거룩함이다
하나님을 찬송하는 습관
회개할 기회를 주신다
다 드리는 삶
관계 회복의 길
week 22
오직 하나님만 예배하라
부지런한 리더가 되자
서로의 필요 돌아보기
함께 모여 찬송하자
열린 마음으로 말씀을 받으라
나라를 잘 사랑하는 법
사랑하면 닮아 간다
week 23
예배를 시험하지 말라
섬기는 즐거움
천국을 소개해 주라
하나님 앞에 머무는 삶
날마다 사랑 키우기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
주의 백성답게
week 24
마음이 하나 되는 공동체
함께하면 즐거움도 커진다
물질주의의 우상을 깨뜨리라
천사를 보내 주신다
믿는 자에게는 고난도 유익이다
말씀에서 하나님을 만나라
세계관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week 25
하나님을 보여 주는 예배
사랑 없는 은사는 공허하다
성탄절을 성탄절답게
하나님의 선하심을 체험하는 삶
끝까지 충성되게
하나님이 주신 것임을 기억하라
함께 모여 시간 보내기
week 26
서로에게 마음을 여는 예배
진짜 사랑으로 채움 받기
재정 사용법을 가르칠 것
우리는 성도다
끝까지 하나님 뜻을 행하라
왜 거짓 신을 의지하는가
시간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week 27
제자를 길러 내는 교회
타협하지 말자
재정 훈련을 함께하라
하나님이 지체하실 때
매일매일 도우심을 바라라
주님만 의지하기
나누는 그리스도인
week 28
믿음의 한 가족
선善을 택하는 훈련
텔레비전과 인터넷 사용에 관하여
가까이 계시며 구원하신다
우리를 깨우시는 음성
하나님과 시간 보내기
감사와 찬송이 회복되다
week 29
예배는 우리 인격을 빚는다
사랑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라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고난에서 건지시는 하나님
남아 있는 것을 기억하라
우리 가운데 영원히 거하신다
세상을 섬길 능력을 주신다
week 30
각 성도가 교회의 입구다
존경심도 믿음에서 나온다
행동하는 믿음을 가르치라
우리를 붙드시는 손
겸손한 사람 앞에 열린 문을 두신다
유일하신 왕
넘치는 기쁨으로
week 31
공예배에서 주의할 점
주의 영을 구하라
쓰임 받는 인생
삶이 불공평하다고 느껴질 때
약자를 향한 태도
현명한 포기
온전함을 누리는 복
week 32
예배는 개인 취향이 아니다
상황에 눌리지 말라
기도하는 부모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메시지에 집중하라
마음밭을 일구라
삶의 질서가 세워지다
week 33
전통 vs 효율성
하나님만 의지하는 인생
사랑을 주라
하나님은 당신을 원하신다
은혜로 받는 복
우리는 하나님나라의 일꾼
말씀 먹기
week 34
교회의 권위 회복이 필요하다
기도, 하나님의 선물
세상으로 나갈 준비를 시키라
최고의 재산
상대의 필요에 맞게 도우라
하나님만이 거룩하시다
하나님의 임재에 푹 잠기는 예배
week 35
믿음 전수의 열망
기도를 훈련하라
하나님 뜻을 세상에 말하라
하나님이 당신을 지키신다
재물에 의존하는 세대
하나님이 거룩하게 하셨다
아름다움으로 삶을 채우다
week 36
고난 없는 삶은 없다
기도는 상호소통이다
참된 나를 드러내는 훈련
어떻게 죽을 것인가
사랑해서 징계하신다
“너는 내 것이라”
자연에서 만나는 하나님
week 37
예배는 막힌 담을 허문다
행함으로 이어지는 기도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
세밀하게 지으신 작품
문 앞에서 기다리신다
“내 길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잔치를 회복하라
week 38
더 이상 핑계 대지 말자
서로서로 헌신하기
삼위일체를 경험하는 삶
특별하게 지음받다
하늘 보좌에 계신 분을 바라보라
지치지 않으시는 하나님
서로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week 39
예배 음악도 분별이 필요하다
대접하는 습관을 기르라
성경적 가치관 심어 주기
복 주기를 원하신다
제자로 산다는 것
다 이해할 수 없더라도
삶을 축하하자
week 40
예배할 이유를 가르쳐 주라
박해를 받거든
모두 하나님이 주신 것
유혹에서 승리하려면
마침내 이기는 인생
하나님은 강하시다
안식일은 축제다
week 41
공동체를 세우는 예배 음악
우리를 위한 명령
담대하게 선포하라
죄와 싸우기
나의 힘을 빼야 한다
하나님의 비전을 붙들라
과거와 미래를 잇는 시간
week 42
현대적 예배에 관한 고찰
진심으로 공감해 주라
복되신 하나님을 찬송하라
외로운 사람을 안아 주신다
고통 인정하기
하나님이 쓰시는 그릇
재밌는 모험
week 43
새 노래를 부른다는 것
낙심한 지체를 보듬으라
하나님이 바라시는 가정
모이는 데 능력이 있다
듣는 기도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
시작과 끝을 정해 놓기
week 44
하나님이 우릴 부르셨다
하나 됨을 위한 수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힘을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목적은 구원이다
주 안에서 사는 삶
좋은 영적 습관을 기르라
week 45
공예배를 위한 기도
그리스도의 마음 품기
하나님이 부부를 만드셨다
여호와 샬롬
오늘 나의 할 일
주의 영광을 보여 주는 삶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로 마치라
week 46
예배는 단지 좋은 시간이 아니다
혼자 하는 노력은 위험하다
죄를 가벼이 여기지 말 것
소망은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의 주권을 선포하라
나의 삶 돌아보기
하나님을 잃지 않는 예배
week 47
설교자를 위해 중보하라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
영적 성결
긍휼의 문을 늘 열어 두신다
이미 이겨 놓은 싸움
믿음의 지식대로 행하라
하나님께 집중하기
week 48
교회력의 리듬을 따라가 보라
본보기가 되는 삶
나를 위해 고난당하신 그리스도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
우리는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았다
용서 받은 죄인
받은 사명을 기억하라
week 49
공동체를 세우는 전례典禮
주의 사랑에 힘입어
그리스도의 생명을 증거하자
인생길을 맡긴다는 것
그 날이 오기 전에
하나님만 높이는 인생
하나님의 빛을 비추라
week 50
귀한 것을 쉽게 버리지 말라
우릴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가정을 만드셨다
잠잠히 기다리기
말씀을 듣고 회개하라
하나님의 형상 회복하기
삼위일체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
week 51
전례典禮의 유익
하나님이 직접 갚아 주신다
결혼생활도 훈련이 필요하다
평안하고 안전하다
예비된 승리
배운 복음대로 살라
절대 진리를 선포하는 예배
week 52
진짜 예배는 삶을 바꾼다
원수도 축복하는 믿음
승리자로 살라
일하시는 하나님
위대한 초대
은혜를 사모하는 가정
주의 깊게 행하라
부록 하나. 특별한 날을 위한 묵상
대강절 첫 주일
성탄절 전야
성탄절
12월 31일
1월 1일
사순절 첫날
성 금요일
부활절
성령강림절
추수감사절
생일
부록 둘. 엮은이의 글
도서명 | 날마다 우리를 깨우시는 음성 |
저자 | 마르바 던 |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
크기 | (140*200)mm |
쪽수 | 256 |
제품구성 | |
발행일 | 2011-09-19 |
목차 또는 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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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음향영상기기 |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