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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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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홍구  |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발행일 : 2011-08-08  |  (150*220)mm 224p  |  978-89-531-16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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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곳간을 여는 크고 비밀한 하나님의 경제학!!
하나님이 가진 것보다 먼저 하나님을 알라!
윤택한 삶은 돈이 아닌 믿음에서 비롯된다.
성숙한 신앙인은 이웃을 섬기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지혜로운 소비, 분별력 있는 물질관을 구한다.

[이 책은]
재물의 크기와 상관없이 하나님만으로 만족할 줄 아는 인생을 살라.
작은 것 하나에도 만족하고 충성하는 이에게 하나님은 더 크고 많은 것을 맡기신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될 때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소비주의, 자본주의, 물질만능주의를 살아가는 크리스천에게 올바른 물질관, 재물관, 경제관은 참으로 필요하고 명확히 정의되어야 할 부분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시도조차 미미한 수준이며, 크리스천으로서 이와 같은 문제를 표면화 한다는 사실조차 하나님 앞에 민망하고 죄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한 편으로는 물질 때문에 고민하고, 또 실질적으로 죄를 짓는 어리석은 경우를 우리는 허다하게 찾아 볼 수 있다. 이미 성경에서도 맘몬과 같은 우상에 빠져 패망하는 이들의 모습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지 않은가? 저자는 세상이 말하는 부에 대해, 경제에 대해 말하며, 크리스천으로서 물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며, 또한 그것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학자로서의 해설과 다양하고 실제적인 사례들을 통해 분별력 있는 소비,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다스리고 정복해야 할 이 땅에서의 재물관에 대해 통찰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서문]
하나님은 우리 인류를 창조하시기 위해 먼저 지구를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6일 동안 지구와 그 안에 바다와 나무와 동물과 이 모든 것을 만드신 후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셨다. 그리고 인간에게 경제 지식을 주셨다. 인간이 경제 지식을 가지고 생산하고 이욱과 상거래하고 무역을 하는 경제활동을 하도록 하셨고, 지금도 우리의 모습을 지켜보고 계신다.
경제는 창조 전부터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이다. 그래서 경제는 하나님의 섭리 아래에 있다. 하나님의 경제를 알려면 하나님의 섭리를 알아야 한다. 이 책은 2006년 5월 2일과 5월 9일, 2회에 걸쳐 서빙고 소재 온누리교회 ‘성경대학’ 프로그램에서 강의한 내용을 재구성한 것이다. 당시 강의에 앞서 청중들에게 먼저 이 주제를 가지고 강의하기가 쉽지 않다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생각보다 이것은 전문가들도 큰 도전으로 생각하는 어려운 주제이기 때문이다. 반면 이 주제에 대해서는 강의를 듣는 누구든지 나름대로 상당한 지식과 견해를 갖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제, 경영에 관한 지식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경제신문의 주요 독자층이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이 많다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법, 정치 등 어떤 특정 분야를 전문으로 다루는 주요 신문도 없을 뿐 아니라, 설사 그런 신문이 있다 하더라도 일반인들을 주요 독자층으로 확보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다. 이처럼 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우리나라 전 국민이 경제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비슷한 주제의 강의와 저술이 이미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그런 점에서 경제를 주제로 강단에 서는 일은 보통 용기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수년 전 강의한 것을 책으로 출간하려는 데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강의에 대한 아쉬움이다. 강의하는 사람이 늘 느끼는 것이지만, 당시 강의 내용 중 명확하지 못했거나 충분하지 못한 것을 보완하고 싶은 생각을 늘 하고 있었다. 물론 이 책이 그런 아쉬움을 모두 해소했다는 것은 아니다. 여전히 불충분하고 불완전할 수밖에 없다. 둘째, 지극히 세속적으로 보이는 부와 관련된 문제도 영적 원리로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다. 물론 신학적 지식이 별로 없는 경제학도가 부의 영적 원리를 다룬다는 것은 만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의 문제를 기독교적 관점에서 조망하고 싶은 도전을 뿌리칠 수 없었다. 이미 비슷한 시도가 많이 있었을 것이나 경제학적 논의에 기초해서 기독교 신앙과의 연관성을 밝히려고 했다. 이것은 이 책의 특징이기도 하다.
부와 관련된 문제는 사람들이 가장 취약할 수밖에 없는 것이면서도, 단편적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것이기도 하다. 부와 관련된 문제는 여러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해야 한다. 예를 들어 부의 편재, 빈곤, 불균등, 분배정의, 필요와 좌절, 경쟁과 시기, 만족과 행복, 부정부패 등의 현상에 대해서는 사람들의 관점과 입장에 따라 여러 가지 진단과 처방이 가능할 것이다.
이러한 문제들을 ‘수평적 관계’에 초점을 맞춰 논의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예를 들면 분배정의의 경우, 정의를 상대적인 것으로 여긴다면 상황에 따라 가치판단의 주안점이 달라져 공평성의 기준이 바뀔 수 있다. 또 정의를 인간 중심적인 시각에서 파악하게 되면 갈등을 회피할 수 없다. 정의 기준을 내부적 합의로 도출하든 외부에서 가져오든 구성원 모두가 받아들이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수직적 관계’를 축으로 해서 정의의 문제, 부의 배분과 사용 등을 해석하게 되면 수평적 의미도 분명해진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올바르게 형성되면 세상의 수평적 관계도 해결되는 것과 마찬가지의 논리다. “그는 공의와 정의를 사랑하심이여 세상에는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충만하도다”(시 33:5).
이 책에서는 부와 행복의 관계, 부의 지속적 창출과 유지를 가능하게 하는 환경 등에 대해 논의하려고 한다. 특히 기독교 신앙과 관련해서 진정한 부의 의미, 윤택한 삶을 가능하게 하는 조건에 대해 생각해 본다.

먼저 1장에서는 부와 행복에 대해 논의한다. 돈의 위력과 한계, 행복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부유하면 행복한가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살펴보고자 한다. 2장에서는 빈곤과 불균등에 대해 논의한다. 부의 그림자라고 할 수 있는 빈곤과 불균등을 극복할 수 있게 하는 윤택한 삶의 외연(外延)에 대해 생각해 본다. 3장에서는 윤택한 삶의 조건으로서 공평과 효율에 대해 논의한다. 공평은 불균등과 분배정의 논의의 기준이 되며, 효율은 부의 지속적 창출을 가능하게 원리가 된다. 4장에서는 나눔에 대해 논의함으로써 부유한 삶과 윤택한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하나님은 높고 위대하시지만 연약한 인간의 크고 작은 그릇을 사용하신다고 했다. 하나님이 원하신다면 이 책이 기독교 신앙에 기초한 부에 대한 논의를 담아내는 작은 그릇이 되기를 소망한다. 기독교 신앙이 건강한 경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새삼스러운 말이지만 스스로 늘 부족하고 능력 없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슬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린다. 또 많은 분들의 수고와 도움 덕분에 이 책이 나올 수 있었다. 두란노서원 출판본부장님과 기획, 사진, 디자인 등을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타깃]
- 크리스천 직장인, 사업가.
- 포스트모더니즘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으로서 자본주의와 이를 통한 사회현상 등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 대학, 청년, 젊은이.
- 물질 문제(십일조, 감사, 건축 등의 헌금을 포함하여)로 시험해 빠진 이.
- 올바른 재물관을 통해 세상의 빛과 소금처럼 쓰임 받기 소망하는 자.
-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독자 유익]
- 경제학자가 정의하는 하나님의 경제관, 재물관을 통해,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이 취해야 할 신앙과 삶의 자세를 말한다.
- 깊이 있는 학술적 해설과 참고문헌 그리고 다양한 사례 등을 통해 우리 삶에 직접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한다.
- 하나님 나라의 심비를 배우고 깨닫게 한다(빈부격차, 선과 악, 행복론, 기부와 자선 등).
- 일상생활에서 성숙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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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재물에 대한 태도는 신앙과 영적 분별력을 드러낸다. 그것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올바르게 정립되고 있는가를 보여 준다. 부에 대한 태도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분리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섭리를 전적으로 신뢰한다면 부를 의지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부에 대한 태도에 따라 물질과 재물을 소유하는 주인이 될 수도 있고, 물질과 재물을 섬기는 노예가 될 수도 있다. 또 부에 대한 태도는 부의 획득과 분배에 대한 입장도 결정한다. 물질과 재물이 하나님의 축복이며 선물이라고 생각한다면 부를 하나님의 것이라고 판단하여 나와 이웃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사는 동일하지 않다. 부가 하나님의 축복이요 선물이라면 모든 사람들이 동일하게 받을 것으로 기대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은사를 교회를 위해 사용해야 하는 것처럼, 물질과 재물의 은사를 자신과 이웃의 유익을 위해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부가 비록 물질적 도구로 유용하기는 하지만 우리가 가치 있다고 여기는 모든 것을 가져다주지는 못한다. 사람들이 귀하게 여기는 것들 중에는 재물로 얻을 수 없는 것이 많다. 또 소득과 재산뿐만 아니라 다른 가치 있는 것들도 함께 갖추어야만 비로소 부를 소유하는 것이 의미 있을 때도 있다.

누가복음에 등장하는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예화는 세상의 부가 영원한 행복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 준다(눅 16:19~31). 천국에 들어갈 방도는 부가 아니라 예언과 언약 속에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부는 주술사 시몬이 돈으로 성령을 사겠다고 만용을 부린 것처럼(행 8:18~19) 말씀이 열매 맺는 것을 방해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막 4:19).

부를 일구고 쌓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이루어진다. 그러나 사람들이 쌓을 수 있는 부는 규모와 측량에 있어서 하나님의 은혜에 비할 바가 아니다.

반드시 부와 물질은 하나님의 축복을, 환난과 가난은 하나님의 저주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욥의 친구 소발은 의인은 부를 누리고 악한 사람은 가난과 시련을 겪는다는 믿음을 가지고 욥을 비난한다(욥 20:5, 19, 27).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자에게 물질적인 축복을 주신다고 했다면 욥의 고난은 숨겨진 불의를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모세는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부의 시작이라고 했다(신 11:13-17). 하나님의 말씀과 율법을 순종하면 부를 축복으로 부어 주신다는 것이다(신 28:4-5, 8, 11). 또 축복으로 받은 부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면 더 큰 축복을 받았다.

진정한 부는 하나님의 창조 원리에 따라 창출되고 축적된 것이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형성된 부야말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다. 진정한 부는 하나님만을 섬기고 신뢰함으로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은 부르심에 응한 사람들에게는 누구에게나 인간적인 능력이나 노력과 관계없이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다. 구원은 은혜이고 은총이지 노력의 대가로 얻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부도 마찬가지다.

예수님은 부를 세상적, 현세적인 것으로 간주함으로써 부로부터 자유함을 얻으셨다. 그러나 예수님은 부 자체를 죄악시하거나 부를 추구하는 것을 금하시지는 않았다. 부를 추구하는 것 자체를 목적으로 한다든지 부를 사용하는 데 있어 청지기의 사명을 망각하는 것을 금하셨을 뿐이다. 누가복음에 등장하는 어리석은 부자는 자기를 위해 재물을 쌓을 줄 알았으나 하나님에 대해 부요하지 못했다(눅 12:16-21). 예수님은 어리석은 부자가 하나님 나라의 의를 먼저 구하지 않고 세상의 물질적 안보를 먼저 구한 것을 책망하셨다.

크리스천의 삶의 목적은 행복의 추구에 있지 않다. 크리스천의 삶의 목적은 거룩함에 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거룩하게 만드시도록 허용할 것인가 말 것인가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인류에 대한 목적도 한 가지, 거룩함이다. 하나님은 성도들이 성장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공급하는 축복기계가 아니다.

프롤로그

PART 1 부유하면 행복할까?

1장 부자가 되면 행복할까?
부란 무엇인가?
부는 어떻게 창출되는가 / 창조적 파괴를 두려워 말라 / 돈의 위력
돈의 한계 / 얼마나 많아야 돈이 많은 걸까 / 예수님의 사랑이 부의 원천
행복이란 무엇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 행복의 조건 / 왜 불행한가
행복의 역설 / 부가 곧 행복은 아니다 / 빈곤의 역설

2장 부자 때문에 가난할까?
가난이 왜 문제인가?
절대빈곤의 나라들 / 빈곤 퇴치는 인류 안보를 위한 과제 / 경제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사회주의 반론 / 왜 가난한가 / 가난,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 시장경제 원리는 성장의 동력
부의 양극화, 왜 더 심화되나?
빈부 격차 왜 줄이지 못할까 / 우리나라의 양극화 현실 / 불균등을 노하다

PART 2 행복은 공평하다

3장 행복의 조건
공평과 분배, 필요한가?
정의란 무엇인가 / 정의의 기준이 정의가 아니다
의와 정의 / 왜 정의롭지 못한가
부, 계속 창출할 수 있는가?
무엇을 위한 자유인가 / 자유주의 시장경제를 위한 필수조건
자본주의가 보편적 가치가 될 수 있을까 / 기업의 사회 책임
작은 정부 실현 / 책임 있는 정부의 합리적인 정책 / 부패, 무엇이 문제인가

4장 진정한 부자로 살기
기부를 왜 할까
자선의 동기 / 어떻게 자선할 것인가 / 왜 자선을 해야 하나
사회적 기업이 필요하다 / 무엇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가
부유한 삶, 윤택한 삶
관계 속에서 완성되는 윤택한 삶 / 부자의 책임 / 변화가 일으킨 축복
자선과 분배는 다른 차원의 문제 / 진정한 부자는 누구인가

에필로그

이홍구

건국대학교 상경대학 국제무역학과 교수로 국제경제학을 강의하면서 국제무역이론과 통상정책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아내와 아들과 함께 온누리교회에 출석하고 있으며, 안수집사의 직분을 맡고 있다.
수년 전 온누리교회에서 한 부(富)와 기독교 신앙과의 관계에 대한 강의를 계기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기독교 신앙에 기초한 건강한 자본주의가 과연 가능한가에 대한 관심 때문이다. 학술 논문과 저서 외의 글쓰기를 해 본 적은 없으나, 하나님의 은혜와 주위의 많은 분들의 도움과 기도로 이 책을 쓸 수 있었다.
책속에 서술한 내용과 펼친 생각, 신앙의 자세에 대한 크고 작은 비판과 조언을 구하며 이 책을 내 놓는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리처드 포스터,이홍구,민걸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32,000원→28,800원
리처드 포스터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0,000원→9,000원
이홍구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1,000원→9,900원
민걸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1,000원→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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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하나님의 경제학
저자이홍구
출판사도서출판 두란노
크기(150*220)mm
쪽수224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1-08-08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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