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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하나님이 캐스팅한 사람들  
(Cast of Charac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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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맥스 루케이도/오현미  |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발행일 : 2010-02-16  |  (150*220)mm 264p  |  978-89-531-1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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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캐스팅한 성경의 다양한 인물들

당신이 평범하고 보잘것없다고 낙망했는가?
당신의 연약함과 초라함이 당신 가슴을 찔렀는가?
하나님은 바로 당신을 들어 이 세상을 변화시키려 하신다.

하나님 나라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인간적인 면모로 본다면 그들 중에 허물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약점과 허점, 초라함과 나약함이 일상처럼 그들 속에 있다. 가장 뛰어난 진리는 바로 그러한 사람들을 하나님이 불러 자녀로 삼으시고 그들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한 분인지를 나타내신다는 것이다. 맥스 루케이도는 하나님의 그런 무한하신 자비와 은총을 성경의 인물들을 통해 수려하게 그려내고 있다. 잔잔한 깨달음과 내밀한 감격이 당신의 마음을 여지없이 파고들 것이다.

오늘 하나님이 당신을 캐스팅 하려고 하신다!

- 하나님은 과연 어떤 사람들을 들어 사용하실까 궁금해 하는 이들에게
- 하나님이 여전히 나를 사랑하실까 혼란스러운 이들에게
- 절망의 벽에 부딪힌 이들에게
- 영적 파산을 고백하는 이들에게
- 다 끝났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 하나님께 캐스팅되고 싶은 이들에게


[지은이 서문]
예수의 조상들. 이야기마다 스캔들과 과실과 음모로 얼룩져 있다. 이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우리들이다. 그게 바로 우리 모습이다. 그들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나의 이야기를 발견한다. 그들이 소망을 찾았던 곳에서 우리도 소망을 발견한다. 그들 한가운데에, 그리고 그들 위를 맴돌며 만물의 주인공인 분이 계시다. 바로 하나님, 창조주, 만물을 지으신 분.
그분은 절망에 빠져들어 가는 심령을 건지며, 소명을 주시고, 다시금 기회를 주시고, 당신께로 오는 사람들과 당신의 부르심을 받아들이는 모든 이에게 도덕적 나침반을 전해 주시는 분이다. 살인을 저질렀던 모세에게, 실족했던 삼손에게, 하나님을 지레짐작했던 도마에게, 원시인 같은 옷차림에 회색 곰의 음식을 먹었던 세례 요한에게. 
이 말씀을 읽으면 마치 가족사진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결혼식이나 여름휴가, 혹은 명절 때 이모, 삼촌, 일가친척이 모두 모인 것 같다. 집안의 별난 인물들이 다 모였다. 유랑자, 술주정뱅이, 절대 자라지 않는 삼촌, 입을 다물 줄 모르는 이모, 전과가 있는 사촌, 신랄한 말을 하는 할아버지. 애굽식 옷차림의 요셉과 험악한 눈빛의 아버지 야곱. 라반 삼촌과 다윗 왕. 모두 다 여기 있다. 예수님을 포함해서. 그분은 한 가운데 앉아 계시다. 아이들을 자랑스러워하는 아버지처럼 미소 띤 얼굴로 말씀하신다. “볼지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사진 속에 당신 얼굴도 보이는가? 그렇기를 바란다. 당신도 그 사진 속에 있다. 그리고 그분은 당신 역시 자랑스러워하신다.


[본문 맛보기]
하나님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사람을 사용하셨다. 거룩한 사람이나 초인적 인간, 천재가 아니라 그냥 평범한 사람들 말이다. 사기꾼, 기분 나쁜 인간, 연인, 그리고 거짓말쟁이 등 하나님은 이 모든 사람들을 들어 쓰신다. 완벽한 면에서는 부족한 사람들이었지만 하나님은 그 부족함을 사랑으로 메우신다.
후에 예수님은 한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 그 고집스런 사랑을 요약했다. 농사꾼 생활이 너무 지루하다고 생각했던 한 청년은 아버지에게 유산으로 받은 돈을 주머니에 두둑이 넣어 가지고 유쾌한 삶을 찾아 떠난다. 그러나 그가 발견한 것은 술 깬 아침의 두통, 좋을 때만 친구인 척하는 사람들, 길게 늘어선 구직자 대열뿐이었다. 돼지나 다름없는 삶을 살게 되자 그는 자존심을 꿀꺽 삼키고 빈 주머니에 두 손을 찔러 넣은 채, 집으로 돌아가는 먼 길에 나섰다. 집으로 가는 동안 그는 아버지를 만나서 할 말을 연습하고 또 연습했다.
그런데 그는 연습한 말을 써 먹지 못했다. 집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오르자마자, 날이면 날마다 문 앞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던 아버지가 그를 먼저 알아보았다. 청년이 준비했던 사과의 말은 아버지의 용서의 말에 덮여 들리지 않았다. 청년의 지치고 곤한 몸이 아버지에 품에 그대로 안겼다.
청년을 반겨 주었던 바로 그 품이 아브라함, 모세, 다윗, 요나도 반겨 주었다. 삿대질하는 손가락도 없다. 움켜쥔 주먹도 없다. “너가 그렇게 말했지!”라는 비난도, “어디 갔다 온 거니?”라는 물음도 없다. 팔짱을 끼고 한심한 듯 바라보는 눈길도 없다. 두드려 패는 손길도 전혀 없다. 그저 부드럽게 활짝 벌린 아버지의 품만 있을 뿐이다.
하나님이 어떻게 나를 사용하실지 궁금하다면 하나님이 이미 사용하셨던 사람들을 보고 힘을 내라. 활짝 벌린 그 두 팔 안에서 발견되는 용서를 보고 용기를 얻으라.
그 두 팔이 십자가 위에서만큼 넓게 벌려졌던 적도 없다. 한 팔은 뒤로 벌려 역사를 향하고 있었고, 또 한 팔은 미래로 뻗어 있었다. 그분께 나아오는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용서의 포옹.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는 암탉. 자기 자녀를 받아들이는 아버지. 세상을 구원하시는 대속의 주. 그분이 우리를 이렇게 안심시키신다.     
- 에필로그 중에서

 

■ 프롤로그
Part 1 신약의 인물들
1 마리아의 남편, 요셉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 때
: 혼란스러울 때도 하나님은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신다.

2 마태 굳이 지금의 환경을 떠날 필요는 없다
:예수님을 따른다고 해서 살아왔던 환경을 모두 버려야 하는 것은 아니다.

3 예수님의 발을 씻긴 여인 사랑의 계좌를 먼저 만들라
:많은 사랑을 받은 사람만이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다.)

4 마리아,마르다,나사로 세가지 악기가 내는 하나의 소리
:하나님께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두 필요하다.

5 삼십 팔년 된 병자 절망의 터널 끝에서 만나는 희망
:절망의 벽에 부딪혔을 때 하나님은 가장 강하게 역사하신다.

6 사마리아 여인 여인의 물동이가 파묻힌 곳, 우물가
:하나님은 가장 비참한 죄인도 받아주신다.

7 사도 요한 비극과 승리, 그 어디쯤
:하나님은 어떤 비극도 선하게 바꿀 수 있다

8 바울 작은 씨앗 속에 감춰진 위대함
:진정으로 위대한 사람도 지금은 초라해 보일 수 있다.

9 십자가의 두 행악자 두 개의 십자가, 두 개의 선택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디서 영원한 시간을 보낼지 선택할 자유를 주셨다.

10 니고데모 사람이 거듭나지 않고는
:인간적인 선함으로는 부족하다. 반드시 거듭나야 한다.

11 야이로 믿음, 영생의 불꽃에 닿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영원한 세계가 있다.

12 젊은 부자 관원 결핍을 고백하는 기쁨
:영적 파산을 인정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구원을 맛볼 수 있다.

13 사라, 베드로, 바울 인생이 달라진 사람들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신다.

14 마르다의 오빠, 나사로 선택은 나의 몫
: 하나님 안에 모든 부유가 있지만 그것을 누릴 열쇠는 내가 쥐고 있다.

15 베드로 다시 타석에 나선 어부
: 넘어졌으면 다시 일어나면 된다.

Part 2 구약의 인물들
16 므비보셋 괄호에 갇힌 삶, 왕에게 기억되다
:자격 없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신다.

17 아비가일 얼음을 녹이는 여름 태양의 열기
:한 사람의 선한 영향력이 세상을 바꾼다.

18 모세 다 끝났다고 생각하지 말라
:다 끝났다고 생각할 때라도 하나님은 당신을 불러 쓰신다.

19 야곱의 아들, 요셉 부당한 대우를 받더라도
:부당한 대우를 받았더라도 하나님은 용서하기를 기대하신다.

20 다윗 골리앗 전공자 vs 하나님 전공자
:인생의 장애를 만났다면 그보다 더 크신 하나님이 계심을 믿어라

21 에스더 왕의 마음을 움직이는 소리
:인생을 다스려 주시길 기도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신다.

22 욥 잠잠한 가운데 깨닫는 하나님의 능력
:잠잠하라, 그리고 호흡이 멎을 만큼 위대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라.
■ 에필로그/주註
맥스 루케이도
맥스 루케이도(Max Lucado) 목사는 미국에서만 1,500만 부 이상 판매 기록을 가진 미국 기독 출판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최고의 크리스천 동화 작가이다. 세 번이나 '올해의 기독교 책'(the Gold Medallion Christian Book of the Year)의 저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성경말씀을 독특하고 상상력 넘치는 우화(寓話)로 풀어내는 솜씨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탁월하다. 영적인 안목과 통찰력으로 성경에서 캐낸 생생한 영감과 지혜를 단순 명쾌한 문체와 시적인 언어로서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쉽게 풀어주고 있다.
대중 전달학과 성서학을 전공한 그는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 위치한 오우크힐스 교회에 담임 목회자로 11년째 섬기면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에 출간된 동화책으로는 「너는 특별하단다(고슴도치 출간)」, 「너는 최고의 작품이란다」, 「너는 참 용감하구나」, 「나는 네가 자랑스럽단다」, 「너를 사랑한단다」, 「하나님께 감사드릴 거야」 등 10여 권에 이른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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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하나님이 캐스팅한 사람들
저자맥스 루케이도
출판사도서출판 두란노
크기(150*220)mm
쪽수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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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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