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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명 - 다시보는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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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지철  |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발행일 : 2009-09-15  |  (130*190)mm 216p  |  978-89-531-1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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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를 원하는가?
십계명으로 살라


십계명은 부담스런 족쇄가 아니라 인생의 나침반과 같다.
십계명은 하나님이 직접 인간에게 내려주신 명령으로서 구속과 억압을 주는 계명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 안에 자유를 누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법이다. 우리 현실 속에도 애굽이 있다. 우리는 힘들고 갑갑한 애굽 땅에서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았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죽음으로부터의 자유, 죄악으로부터의 자유, 허물로부터의 자유를 허락하셨다. 구원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죄악의 습관을 벗어버리고 하나님 나라의 법칙을 배우며 자유자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찾아오셔서 자유자로 만드시고, 자유자로서의 십계명을 선물로 주셨다. 십계명이란 노예의 계명이 아니라 자유자만이 누릴 수 있는 계명이다. 하나님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노예근성으로 가득한 사람들에게 이제 죄로부터 벗어나 자유자로 살라고 종용한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걸어가야 할 윤리적 지침을 주신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의 명령인 십계명을 현대 성도들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현실감 있게 풀어 썼다. 말로만 “주여, 주여”를 외치는 신앙인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행동하는 신앙인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본문 맛보기]
우리는 하나님 은혜에 항상 반응해야 한다. 십계명은 하나님 은혜에 적절히 반응하는 방법을 코치하고 있다. 하나님은 분명히 현실적으로, 정치적으로, 정서적으로, 영적으로 모든 상황에서 종 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 내셨고, 자유하라고 계명을 주셨다.
십계명은 ‘이제부터는 자유로워야 한다’는 자유의 명령이다. 십계명을 낯설고 차가운 법으로만 인식하는 것은 십계명을 오해하는 것이다. 십계명을 선포하신 하나님의 자기소개서를 볼 때, 십계명이 속박과 억압의 제도라고 할 수 없다. 오히려 우리들의 참된 인간상을 가르쳐 주는 나침반이다.-p. 14

첫 번째 계명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나 외에’라는 단어는 ‘내 면전에서’, ‘내 눈앞에서’라는 뜻이 있다. 이 의미들을 고려한다면, 제1계명은 결국 다음과 같은 의미다.
“자신을 노예로 삼지 말라. 자기를 상황의 희생양이라고 비하하면서 살지 말라. 자기를 종속된 존재라고 하며 비굴하게 살지 말라. 하나님 아닌 것이 우상이 되어 내 안에 들어올 때 노예처럼 굴복하지 말고 자유자로서 분노하고 내쫓으라.”
단 한마디로 표현하면, 하나님을 위한 삶을 선택하라는 말이다. -p. 38

자기를 부정하는 것이 신앙의 첫 단계이자 마지막 단계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만들어 내는 우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자기 신념과 자기 확신, 자기자랑이 있다. 자본주의 사회의 최고 무기인 돈과 재물, 명예와 권력과 지식도 우상이 될 수 있다. 때로는 아내와 남편, 자녀도 우상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우상으로 삼기에 가장 좋은 대상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모든 우상 속에는 이기적인 자아, 욕심과 쾌락과 야망이 투사된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끊임없이 자기를 부정하지 않으면, 어느새 우리는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끊임없이 자신의 우상을 곳곳에서 만들어 가게 된다. -p. 60

하나님은 세 번째 계명으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지 말라고 명하신다. 언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했냐고 되묻는 우리를 참고 기다리시며,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제3계명에 언급된 ‘망령되다’는 본질을 헛되이 하고 무가치하게 만드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즉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는 말은 하나님의 이름을 무익하게 남용하거나 악용하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예배드리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을 창조주로 모시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이 부정적인 표현 속에서 우리의 삶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예배드리면서도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할 수 있다. 기도하고 교회에 나오면서도 마당만 밟는 어리석은 사람이 될 수도 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이름이 모독당하는 것을 너무 아파하신다. -p. 81

살인하지 말라는 명령은 우리와 관계없는 명령이 아닐까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학대하거나 폭력을 사용하지도, 그리고 다른 사람을 살해하지도 않았는데 제6계명에 거리낄 것이 무엇이냐고 반문할지 모른다. 그러나 성경은 육체적인 살인에 이르기 전, 우리의 마음에 주목한다. 인간은 마음으로 먼저 살인을 시작한다. 인간이 행동으로 살인을 옮기기 전에 이미 마음에는 분노가 가득 차 있다. 상대를 죽여 마땅한 상태로 준비되어 있다.  -p. 134

지금까지 말한 것보다 더 크고 무서운 도둑질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것을 훔치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간을 훔치는 것이다. 게으르게 사는 것이다. 인생이라는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고 젊음을 허랑방탕하게 사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신 삶을 통하여 열의 아홉은 쓰고 열의 하나만 드려 소유와 소득이 주님의 것임을 고백하라고 말씀하신다. 성경은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지 않는 것을 도둑질이라고 가르친다.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일이다. 도둑질은 먼 데 있지 않고 바로 우리 가까이에 늘 있다. 도둑질하지 말라는 계명은 나와 상관없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일, 내 삶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다. 강도질을 하다 교도소에 들어가 있는 사람만 도둑질한 것이 아니다. 들키지 않아서 그렇지, 우리는 늘 도둑질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p. 178-179

프롤로그

PART 1
십계명은 자유의 명령이다
PART 2
하나님과 함께 인생을 걸어가라
PART 3
하나님의 방식으로 하나님을 섬기라
PART 4
하나님의 이름을 존중히 여겨라
PART 5
하나님의 안식 안으로 들어가라
PART 6
하나님을 섬기듯 부모를 공경하라
PART 7
생명을 살리는 영성으로 변화하라
PART 8
타락한 세상에서 순결을 지켜라
PART 9
재물의 노예를 벗고 재물의 청지기로 살라
PART 10
생명을 살리는 성령의 말을 하라
PART 11
자기 안에 숨은 우상을 제거하라
김지철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전하는 전문적인 전도자가 되고자 하는 소망 하나로 신학 공부를 시작했다. 목사나 교수가 되고자 했던 계획이 있었던 것이 아니다. 그래서 목사가 된 지 27년이 지나서야 목회를 시작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그 사이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성령의 교회를 꿈꾸며 연구하는 시간을 주셨다. 이 책에서 김지철 목사는 성령이 우리의 인생과 성품 그리고 교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말한다. 지성은 성령의 빛이 나는 거룩한 지성이 된다. 감성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거룩한 감성이 된다. 그리고 의지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는 거룩한 의지가 된다. 이것이 성령이 일으키신 영혼의 혁명이며 성령께 열린 교회의 모습이다. 그는 성령에 대한 깊은 신뢰로 미래교회를 준비하며 교회의 영적 갱신에 헌신하고자 하는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김지철 목사는 장로회 신학대학교 교수와 한국성서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현재 소망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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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하나님의 계명 - 다시보는 십계명
저자김지철
출판사도서출판 두란노
크기(130*190)mm
쪽수216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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