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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M. 바운즈의 기도는 강하다  
(Praying with Purp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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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E. M. 바운즈/전의우  |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발행일 : 2009-05-11  |  (140*200)mm 188p  |  978-89-531-1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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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이다!

구하면 주실 것을 진정으로 믿는가? E. M. 바운즈가 매일매일 기도로 승부한 사람들이 체험한 기도의 열매를 담았다. 기도의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않다. 하나님은 구하는 이에게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거룩한 삶으로 당신의 기도를 더욱 강하게 만들라! 세상이 감당치 못할 기도의 힘을 선포하는 책!

[책 소개]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받으라
기도하면 ‘모두’ 응답된다!

기도의 정수를 쉽고 강력한 언어로 짚어주는 기도 전문작가 E. M. 바운즈의 「기도는 강하다」. 

  이 책은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어떻게 기도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초신자의 믿음생활을 돕는다. 그리고 신앙의 연수는 많지만 의무감에 사로잡혀 아무런 기대 없이 기도하는 많은 기신자들의 부담을 씻어주고, 그들의 냉랭한 가슴에 기도의 불을 지핀다.
  곳곳에 성경 말씀이 배어있는 흥미진진한 간증은 우리를 하늘의 수문이 열리는 기도의 골방으로 인도할 것이다. 잘 풀리지 않는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구석구석에서 기적을 체험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누리고 싶은 그리스도인들의 필요를 꼼꼼히 채워주는 책!

  당신의 기도는 성령으로 흘러넘치는가? 구하면 반드시 주실 것을 진정으로 믿으며 기도하는가? 우리의 기도 시간을 점검하고 바로 잡는 순간, 하나님이 우리의 복잡한 삶을 질서 있게 바꾸신다!

기도만이 살 길이다!
가장 소중한 시간을 주께 드리라
E. M. 바운즈는 이 책에서 3부에 걸쳐 일상에 뿌리박은 올바른 기도 습관, 상황을 뛰어넘는 기도의 힘, 구하는 이에게 반드시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함을 소개한다.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열방을 품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삶을 산 저자와 날마다 기도로 승리한 증인들이 삶으로 증거한 고백이기에 한 문장 한 문장에 힘이 담겨 있다.

  이 책은 거룩한 삶이 기도를 온전하게 한다고 말한다. 우리가 무기력하게 기도하는 이유는 무기력하게 살기 때문이라는 E. M. 바운즈의 단언은 신앙 훈련의 기본을 잃어버린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기도와 삶은 하나다! 거룩한 삶을 드려 준비하는 기도는 강하다! 이제 기도의 골방 밖에서 하나님을 위해 살고, 기도의 골방에서 강력한 기도의 특권을 누리라!

  나라 안팎으로 몹시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이 믿음의 길목에서 무엇을 할지 택해야 한다. 당신은 염려와 걱정으로 하루하루를 겨우 버텨낼 것인가, 모든 간구에 세밀하게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나아가 도움을 요청할 것인가?
  구한 것 이상으로 부어주시는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만이 인생의 유일한 해답이다. 기도로 살라! 어제와 다른 새 날이 열린다. 가장 힘이 넘치는 시간에 충분히 기도하라! 기도하는 몸과 머리와 마음의 수고는 절대 헛되지 않다. 날마다 신선한 기름 부음을 받고, 날마다 응답받는 자녀로 살자!

[본문 맛보기]
<1부. 기도는 삶이다> 중에서
토마스 브라운 경의 증언도 똑같이 주목할 만하다. 그는 1605년 영국의 노르위치에 살았던 의사로, 많은 이에게 사랑받았으며 「종교의학(Religio Medici)」이라는 놀라운 책도 썼다. 영국이 국가적인 격변과 정치적 혼란을 겪고 있었는데도, 그는 기도에서 위로와 힘을 얻었다. 그가 죽은 뒤 발견된 일기에 이런 글귀가 있었다.

  나는 더 많이 기도하고, 항상 기도하며, 조용한 곳이라면 집이든 대로든 골목이든 어디서나 기도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이 도시에서 내가 하나님을 잊지 않았음을 보지 못한 거리나 골목이 하나도 없게 하기로 결심했다. …… 나는 모든 교회를 지날 때마다 하나님이 그곳에서 영으로 예배를 받으시며, 그곳에서 영혼들이 구원받도록 기도한다. 나는 날마다 나의 환자들뿐 아니라 다른 의사의 환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며, 어느 집에 가든지 “이 집에 하나님의 평화가 깃들길 원합니다!”라고 말하며, 설교를 들은 후에는 하나님의 진리와 그 전달자를 놓고 복을 빈다.

  미인을 볼 때마다 지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이 그 여인의 영혼도 아름답게 하시도록 기도하며, 하나님이 내적인 은혜로 그 여인을 풍성하게 채우사 그 여인의 외면과 내면이 조화를 이루게 하시도록 기도한다.
  장애인들을 볼 때면 하나님이 그들의 영혼을 온전하게 하시고 그와 더불어 부활의 아름다움을 주시길 기도한다.

  기도의 영을 가진 사람의 모습을 보여 주는 더없이 좋은 예다. 이러한 태도는 쉼 없는 기도를 보여 준다. 다시 말해, 쉼 없는 간구와 방해받지 않는 교제와 지속적인 중보가 이루어지는 기도의 습관을 보여준다.

<2부. 기도는 강하다> 중에서
위대한 기도, 가장 강렬한 형태의 기도는 영적 훈련으로만 가능하다. 이런 기도는 전인(全人)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리차드 세실은 이렇게 말했다. “기도는 행동하는 믿음이다. 지적인 행동으로 실현되는 의지와 지적인 존재의 연합이다. 전인이 기도한다. 이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염원이나 입에 발린 말이나 시늉이거나 겉치레일 뿐이다.”
  그래서 기도가 어렵다. 정확히 이렇게 절실한 노력을 하기 전에는 영적 게으름이나 나약함이 사라지지 않는다. 기도는 단순하며 어린아이를 닮은 요소들이 있는데, 이것 때문에라도 진정한 기도는 아주 힘들다. 지성은 마음을 방해한다. 오직 어린아이 같은 심령만이 기도의 영이며, 어른을 다시 어린아이처럼 되게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어른들은 노래나 시나 추억 속에서는 그저 다시 어린아이가 되길 바라기만 해도 될지 모른다. 그러나 기도에서는 실제로 다시 어린아이가 되어야 한다. 어머니의 무릎에 앉은 어린아이가 되어야 한다. 천진하고, 즐거우며, 집요하고, 직접적이며, 신뢰해야 한다. 조금도 의심하지 않으며, 그 어떤 기분도 숨기지 말아야 한다. 불타는 갈망, 울음으로밖에 표현하지 못하는 갈망이 있어야 한다. 어린아이를 닮은 이러한 기도의 영을 갖기란 쉽지 않다.

  기도가 매일 기도실에서 한 시간 보내기를 의미할 뿐이라면, 어려움이 생기면 그 시간도 방해 받는다. 그러나 기도는 기도실을 위해 자신의 온 삶을 준비하는 것이다. 가정과 직장을, 삶의 모든 즐거움과 괴로움을 기도실의 거룩한 분위기로 덮는 게 얼마나 힘들겠는가! 거룩한 삶은 기도를 위한 준비일 뿐이다. 거룩한 삶이 어려운 만큼이나 기도도 어렵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에서 사람들이 기도실에 들어가길 주저하는 이유를 발견한다. 사람들이 거룩한 기도를 사랑하지 않는 이유는 거룩한 삶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며, 거룩하게 살려고 결심하지 않기 때문이다.

<3부. 기도는 응답이다> 중에서
고든은 1912년 4월 3일 캠브리지에서 ‘믿음의 생명’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하면서 미국의 한 남자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기도의 실제를 설명했다.
  이 사람은 영국에서 건너왔으며 뉴잉글랜드에 뿌리를 내린 오래된 가문 출신입니다. 그는 체격이 꽤 컸고, 두뇌가 뛰어났으며, 대학 교육도 받았습니다. 서부로 이주해서 살았으며, 여러분의 하원에 해당하는 상원의 중요한 선거구 대표 주자였습니다. 그는 그 선거구에서 뛰어난 지도자였습니다. 그는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으나 회의주의자였고, 때로 기독교를 반대하는 강연도 했습니다.

  그가 내게 말하기를, 자신은 강연을 하면서 자신의 생각대로 하나님이 없음을 확실히 증명하는 게 좋다고 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어느 날 하원에 앉아 있었다고 했습니다. 당시는 대통령 선거 기간이었고, 정당 분위기가 고조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하원에서 영적인 일을 생각할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사람들로 가득한 하원의 제 자리에 앉아 있었고 그곳은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그때 제가 그 부재를 성공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하나님이 바로 제 위에서 저를 내려다보시며, 제가 하는 일을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말도 안 돼. 과로한 거야! 나가서 영양 보충하고 산책이라도 하면 이런 느낌은 싹 사라질 거야!’ 저는 혼자 중얼거렸습니다.”

  그는 식사를 하고 산책을 한 후 다시 자리로 돌아왔으나 하나님이 거기 계시며 자신을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느낌을 떨칠 수 없었습니다. 그는 다시 산책을, 날마다 했으나 그 느낌을 떨치지 못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선거구로 돌아가 그곳의 문제들을 처리했습니다. 그는 주지사가 되려는 야망이 있었고, 그의 정당이 주 의회 다수당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으로 판단하건대, 그는 중서부에서 가장 유력한 몇 개 주 가운데 한 곳의 주지사가 될 게 거의 확실했습니다.
  그런데 일이 생겼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이 문제를 최대한 정리하고 주지사 선거를 준비하려고 집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러나 제가 집에 도착해서 식구들과 인사를 나누기가 무섭게 독실한 그리스도인인 아내가 말하기를, 제가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기도하기로 몇몇 사람들이 작은 약속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최근에 겪은 일을 아내에게 알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무관심한 투로 물었습니다. “그 기도를 언제 시작했소?” 아내가 날짜를 말했습니다. 머리를 재빨리 돌려 생각해 보니 자신이 처음으로 이상한 느낌을 받았던 바로 그날이었습니다. 그가 내게 말했습니다. “온 몸이 떨렸습니다. 솔직히, 정말로 솔직히 말해, 저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고 제가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내의 말이 사실이라면, 단지 변호사가 증거를 면밀히 조사하듯이 하더라도, 그들의 기도에는 정말로 뭔가 있는 게 분명합니다. 저는 무서워 떨었고 솔직히 말하고 싶었으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날 밤, 저는 어느 작은 감리교회를 찾아갔습니다. 누군가 제게 제대로 말해 주었다면, 그날 밤 틀림없이 그리스도를 영접했을 겁니다.”
  그는 다음날 밤에도 그 교회에 갔습니다. 그 교회에서는 매일밤 집회가 열렸는데, 그는 강단 앞에 무릎을 꿇고 자신의 고집을 꺾고 하나님의 뜻에 굴복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목사가 되어야 해!”

  그는 지금도 서부에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야기의 절반에 불과합니다. 저는 그의 아내와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야기의 나머지 절반을 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아내는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녀는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여러분이 명목상의 그리스도인이라 부르는 그런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언젠가 그녀는 자기 삶을 주 예수 그리스도께 완전히 드렸습니다.

  그녀는 내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번은 남편이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하는 강한 열망이 제 속에서 끓어올랐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그리스도인이 될 때까지 매일 남편을 위해 기도하기로 몇 사람과 약속했습니다. 그날 밤, 잠자리에 들기 전 침대 곁에 무릎을 꿇고 남편을 위해 아주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음성이 들렸습니다. ‘네 남편이 회심할 때 일어날 결과를 받아들이겠다는 말이냐?’”

  그녀는 그 짧은 메시지가 어찌나 분명했던지 무서웠다고 했습니다. 이런 경험이 생전 처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더 열심히 기도했고, 또다시 조용한 음성이 들렸습니다. “결과를 받아들이겠다는 말이냐?” 그녀는 다시 깜짝 놀랐고 무서웠습니다. 그러나 또다시 기도했으며, 이 말이 무슨 뜻인지 궁금했습니다. 세 번 째, 조용한 목소리가 더 조용하게 들렸습니다. “결과를 받아들이겠다는 말이냐?”

  그녀는 아주 진지하게 대답했습니다. “하나님, 남편이 당신을 알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만 한다면 하나님이 선하게 여기시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녀는 이런 기도가 자신의 입술에서 나오는 순간 자신의 마음에 놀라운 평안이, 설명할 수 없는 평안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빌 4:7)이 찾아왔으며, 바로 그 순간부터 남편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리라는 확신이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녀가 몇 사람과 기도 약속을 했던 바로 그날 밤, 남편이 처음으로 이상한 경험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몇 주 동안 결과가 있으리라는 확신을 갖고 기도했습니다. 그 결과라는 게 무엇이었을까요? 그 누구도 작다고 생각하지 않을 일이었습니다.

  그녀는 매우 유력한 정치인의 아내였습니다. 그녀는 주지사에 오를 사람의 아내였으며, 주의 퍼스트레이디가 될 사람이었으며, 이러한 사회적 지위가 주는 모든 영예를 누릴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녀는 감리교 목사의 아내이며, 2~3년마다 이사를 해야 합니다. 퍼스트레이디와는 사회적으로 전혀 다른 위치에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수입도 퍼스트레이디와 비교되지 않을 만큼 적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분처럼 마음에 놀라운 하나님의 평안이 가득하며, 얼굴에 하나님의 빛이 가득한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고든은 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이 보았듯이, 그녀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바뀐 게 아닙니다. 그녀의 기도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습니다. 그녀의 기도가 하나님의 뜻을 바꾼 게 아닙니다. 오히려 한 여인이 자신을 온전히 내어 맡김으로써 하나님이 이루길 원하시는 뜻이 이루어질 기회가 생겼습니다.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고 그분의 뜻을 깨닫는다면, 그분의 뜻을 깨닫고 그 뜻에 순종하는 데 모든 힘을 쏟는다면, 우리는 기도하기 시작할 것이고, 그 무엇도 기도의 엄청난 능력을 거스르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자신의 온 삶을 주인이신 그분께 드리며, 예수님처럼 거룩한 중보기도에 전념할 만큼 순수한 사람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1부. 기도는 삶이다
1장. 세상을 빚는 능력
2장.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
3장. 예수님처럼 기도하기
4장. 기도로 사는 삶

2부. 기도는 강하다
1장. 기도의 능력
2장. 인내하는 자가 응답받는다
3장. 가장 귀한 시간을 드리기
4장. 기도하는 남자는 강하다
5장. 많이 구하고 많이 받는 삶
6장. 기도 없는 기도를 멈추라

3부. 기도는 응답이다
1장. 모두 응답하시는 하나님
2장. 부흥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
3장. 사랑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
E. M. 바운즈
E. M. 바운즈(Edward McKendree Bounds, 1835~1913)평생 하나님을 향한 기도를 삶의 최우선으로 삼고 살았다. E. M. 바운즈는 1835년 8월 15일 미저리 주 북동부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가 서기로 일하는 셸비빌 카운티에서 교실이 하나뿐인 작은 학교에 다녔으며, 열아홉 살이 될 무렵 변호사가 되었다. 성경을 많이 읽고 존 웨슬리의 설교를 좋아한 그는 스물네 살까지 변호사로 일하다가 어느날 복음을 전하라는 부르심을 받고 순종한다. 첫 번째 목회지는 미저리 주 몬티첼로 근처였다. 그곳에서 사역하다가 1861년, 브룬스윅의 한 감리교 감독교회 목사로 있을 때 남북 전쟁이 일어났고, 남군을 도왔다는 혐의로 북군에게 잡힌다. 그는 1년 반을 전쟁 포로로 생활한 후 테네시 주 멤피스로 이송되었으며, 마침내 석방되었다. E. M. 바운즈는 하나님을 섬기려는 꺼지지 않은 갈망 하나로 무장한 채 약 160킬로미터를 걸어 미시시피에 있는 피어스 장군의 진지를 찾아갔다. 그리고 거기서 미저리 주에 있는 남군의 종군 목사가 된다. 그는 존 후드 장군의 군대가 테네시 주 내슈빌에서 패한 후, 다시 북군의 포로가 되어 잡혀 있다가 전쟁이 끝나고 나서 테네시 주 내슈빌, 앨라배마 주의 셀마, 미저리 주의 세인트루이스 등에서 몇몇 교회를 목회했다. E. M. 바운즈는 세인트루이스에서 <세인트루이스 어드보케이트(St. Louis Advocate)>라는 지역 감리교 잡지의 부편집장 자리를 맡는다. 19개월 후에는 내슈빌로 목회지를 옮겼으며, 남부의 감리교 감독교회 교단 전체를 대표하는 주간신문인 <크리스천 어드보케이트(Christian Advocate)>의 편집장을 지냈다. 그는 마지막 17년을 가족과 함께 조지아 주 워싱턴에서 보냈다. 거기서 대부분의 시간을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기도하며 보냈으며 부흥 사역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무엇보다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열방을 가슴에 품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E. M. 바운즈는 1913년 8월 24일 소천하는 날까지 기도하는 삶에 관한 연구를 풍성히 남겼다. 저서로는 「기도의 심장」,「기도의 불병거」(규장), 「기도의 능력」(생명의말씀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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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E. M. 바운즈의 기도는 강하다
저자E. M. 바운즈
출판사도서출판 두란노
크기(140*200)mm
쪽수188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9-05-1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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