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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한국프로듀서연합회가 수여하는
'한국방송라디오 부문 작가상'을 수상한 바로 그 원고!
하나님을 향한 가장 진한 사랑 고백은
이대로 감사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가, 지금 내게 주어진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반을 지나 깨달았습니다…
내 모습 이대로, 충분히 감사할 수 있음을…
감사할 이유는 주변에 너무나 많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계절의 변화도 감사의 조건입니다. 지금 모습 이대로를 사랑하고 감사할 수 있을 때, 진정한 기쁨이 찾아옵니다.
이대로 감사하세요!
기쁨은 감사에서 흘러나옵니다!
사는 것이 녹록치가 않아서 힘이 들 때는 시장 거리로 나가보세요. 물건 하나라도 더 팔기 위해 애쓰시는 할머니의 모습이 보일 것입니다. 병원에 가 보세요. 죽음의 문턱에 계신 분들의 고통이 조금이나마 느껴질 것입니다. 건강한 몸으로 거리를 다닐 수 있는 것, 아프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지금 내 모습에 화가 난다면 주님께 고백하세요.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 때문에 용기를 얻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 때문에 감사할 것입니다. 사는 게 심드렁할 때는 주변 사람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세요. 기도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심드렁할 사이 가 없을 것입니다. 삶에 기쁨이 없다면 주님께 간구하세요. 날마다 감사함으로 진정한 기쁨을 얻게 해 달라고요.
글쓴이는 우리가 그동안 너무 바라기만 하고 산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합니다. 바라면 바랄수록 공허함만 더 커질 뿐 입니다. 이 책은 그 공허함을 감사로 채우는 삶의 비결을 담고 있습니다. 바라는 것을 멈추고, 하나님께 감사 편지를 써 보세요.
삶이 행복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한국방송라디오 부문 작가상'을 수상한 바로 그 원고!
하나님을 향한 가장 진한 사랑 고백은
이대로 감사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가, 지금 내게 주어진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반을 지나 깨달았습니다…
내 모습 이대로, 충분히 감사할 수 있음을…
감사할 이유는 주변에 너무나 많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계절의 변화도 감사의 조건입니다. 지금 모습 이대로를 사랑하고 감사할 수 있을 때, 진정한 기쁨이 찾아옵니다.
이대로 감사하세요!
기쁨은 감사에서 흘러나옵니다!
사는 것이 녹록치가 않아서 힘이 들 때는 시장 거리로 나가보세요. 물건 하나라도 더 팔기 위해 애쓰시는 할머니의 모습이 보일 것입니다. 병원에 가 보세요. 죽음의 문턱에 계신 분들의 고통이 조금이나마 느껴질 것입니다. 건강한 몸으로 거리를 다닐 수 있는 것, 아프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지금 내 모습에 화가 난다면 주님께 고백하세요.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 때문에 용기를 얻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 때문에 감사할 것입니다. 사는 게 심드렁할 때는 주변 사람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세요. 기도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심드렁할 사이 가 없을 것입니다. 삶에 기쁨이 없다면 주님께 간구하세요. 날마다 감사함으로 진정한 기쁨을 얻게 해 달라고요.
글쓴이는 우리가 그동안 너무 바라기만 하고 산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합니다. 바라면 바랄수록 공허함만 더 커질 뿐 입니다. 이 책은 그 공허함을 감사로 채우는 삶의 비결을 담고 있습니다. 바라는 것을 멈추고, 하나님께 감사 편지를 써 보세요.
삶이 행복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책을 열며 - 감사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와 찬양 - 이대로 감사합니다
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시는 주님｜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결실의 주인이신 주님｜삶의 울타리이신 주님｜내 삶의 뿌리이신 주님｜내 삶의 시간표이신 주님｜홀로일 때 함께하시는 주님｜우리의 둥뒤에 서 계신 주님
고백과 회개 - 마음의 가시를 주님께 드립니다
나를 고백하는 기도｜껍질을 벗는 기도｜길을 찾는 이의 기도｜슬픔을 아는 이의 기도｜우울할 때 드리는 기도｜가식을 벗는 기도｜죄짓는 순간에도 드리는 기도｜광야에서 드리는 기도｜들녘에서 드리는 기도｜베드로의 고백처럼｜가난한 영혼의 기도｜갈무리 기도｜절박한 기도｜마음의 가시를 드리며｜돌이키는 자의 기도｜억눌린 이의 기도｜철없는 엄마의 기도
중보기도 -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기를 구합니다
쓸쓸한 이들의 위한 기도｜잔칫상을 차리게 하소서｜마음이 아픈 이들을 위한 기도｜쉼을 기다리는 이들을 위한 기도｜가슴이 시린 영혼을 위한 기도｜족고 싶다 말하는 이들을 위한 기도｜무기력에 빠진 이를 위한 기도｜속없는 여인을 위한 기도｜하느
감사와 찬양 - 이대로 감사합니다
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시는 주님｜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결실의 주인이신 주님｜삶의 울타리이신 주님｜내 삶의 뿌리이신 주님｜내 삶의 시간표이신 주님｜홀로일 때 함께하시는 주님｜우리의 둥뒤에 서 계신 주님
고백과 회개 - 마음의 가시를 주님께 드립니다
나를 고백하는 기도｜껍질을 벗는 기도｜길을 찾는 이의 기도｜슬픔을 아는 이의 기도｜우울할 때 드리는 기도｜가식을 벗는 기도｜죄짓는 순간에도 드리는 기도｜광야에서 드리는 기도｜들녘에서 드리는 기도｜베드로의 고백처럼｜가난한 영혼의 기도｜갈무리 기도｜절박한 기도｜마음의 가시를 드리며｜돌이키는 자의 기도｜억눌린 이의 기도｜철없는 엄마의 기도
중보기도 -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기를 구합니다
쓸쓸한 이들의 위한 기도｜잔칫상을 차리게 하소서｜마음이 아픈 이들을 위한 기도｜쉼을 기다리는 이들을 위한 기도｜가슴이 시린 영혼을 위한 기도｜족고 싶다 말하는 이들을 위한 기도｜무기력에 빠진 이를 위한 기도｜속없는 여인을 위한 기도｜하느
일상의 소소한 소재들이 박경희 작가의 손을 거치니 이렇게 감동적인 메시지로 남는군요. 자연과 주변 풍경을 소소하게 그린 화가님의 작품이 함께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습니다. 감사를 아는 사람만이 삶의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는 책입니다. 삶이 공허하고 때로 지친다면, 이 책을 꼭 권해 드립니다.
- 김장환(극동방송 사장, 목사)
박경희 작가의 글은 때론 거칠지만, 솔직하고 순수합니다. 이 기도문을 읽을 때마다 나의 기도같이 간절했습니다. 때로는 눈물이 나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하면서 읽곤 했지요. 여러분들도 저와 같으시리라 믿습니다.
- 김혜자(배우)
어느 날, 차 안에서 극동방송 <김혜자 차 한 잔을>을 들었다. 눈물이 나왔다. 문득 내가 부끄러웠다. 가면과 사람이 멀지 않은 세상에서, 나는 한낱 쓰레기였다. 쓰레기도 쓰레기의 친구가 될 수 있음을, 쓰레기도 쓰레기를 위로할 수 있음을, 주님은 박경희의 기도문을 통해 알게 해 주셨다. 박경희의 기도문은 쨍쨍한 깨우침이다. 기도 속에 당신과 나의 모습이 보인다.
- 이철환("연탄길", "곰보빵"의 작가)
- 김장환(극동방송 사장, 목사)
박경희 작가의 글은 때론 거칠지만, 솔직하고 순수합니다. 이 기도문을 읽을 때마다 나의 기도같이 간절했습니다. 때로는 눈물이 나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하면서 읽곤 했지요. 여러분들도 저와 같으시리라 믿습니다.
- 김혜자(배우)
어느 날, 차 안에서 극동방송 <김혜자 차 한 잔을>을 들었다. 눈물이 나왔다. 문득 내가 부끄러웠다. 가면과 사람이 멀지 않은 세상에서, 나는 한낱 쓰레기였다. 쓰레기도 쓰레기의 친구가 될 수 있음을, 쓰레기도 쓰레기를 위로할 수 있음을, 주님은 박경희의 기도문을 통해 알게 해 주셨다. 박경희의 기도문은 쨍쨍한 깨우침이다. 기도 속에 당신과 나의 모습이 보인다.
- 이철환("연탄길", "곰보빵"의 작가)
박경희
글쓴이는 아들 둘을 치열하게 키운 어머니이자 방송글을 오랫동안 써 온 구성작가이며, 삶의 자리에서 깨닫는 소소한 아름다움을 글로 전하는 소설가다.
극동방송의 <김혜자와 차 한 잔을> 원고를 지금까지 14년 동안 써 오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구성작가로 2006년 3월 1일 한국프로듀서연합회가 수여하는 '한국방송라디오부문 작가상'을 수상했다. 글쓴이는 이 프로그램에 실은 원고 중 기도문과 에세이를 모아 이 책을 내게 되었다. 주님이 주신 모습 이대로 감사할 수 있다는 글쓴이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진다.
에세이로 등단했으며, 몇 해 전 <사루비아>라는 단편으로 소설이 입문했다. 저서로는 <사계절 바뀌어도 나 기도하리니> <사랑의 빵 속에 담긴 작은 행복 이야기> <여자 나이 마흔으로 산다는 것은>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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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의 시와같은 간절한 기도들
- [성*호] | 신고
- 0
- 2008-06-17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 도서명 | 이대로 감사합니다 - 극동방송 <김혜자와 차 한 잔을>의 기도 모음 |
| 저자 | 박경희 |
|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
| 크기 | (130*205)mm |
| 쪽수 | 279 |
| 제품구성 | |
| 발행일 | 2008-06-02 |
| 목차 또는 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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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박경희) 신간 메일링 출판사(도서출판 두란노)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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