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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 그 땅을 밟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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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황형택  |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발행일 : 2007-11-15  |  (145*200)mm 288p  |  978-89-531-08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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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로완’이 되겠다고 말하라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여덟 번째 습관》에는 그 유명한 ‘가르시아에게 보내는 편지’가 일부 인용되어 있습니다.

“20세기 초 미국이 스페인으로부터 쿠바를 독립시키기 위해 전쟁을 치를 당시, 미국의 매킨리 대통령은 쿠바 혁명 지도자 가르시아에게 메시지를 전달해야 했다. 편지나 전보가 닿지 않는 쿠바 섬 어딘가에 숨어 있는 가르시아와 연락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때 한 장교가 그 일을 할 수 있는 인물로 로완을 추천했다.

매킨리가 워싱턴에서 가르시아에게 전해 줄 편지를 로완에게 주었을 때 그는 “가르시아는 어디 있습니까? 어떻게 해야 그에게 갈 수 있습니까? 거기 가서 무엇을 해야 합니까? 어떻게 돌아옵니까?”라고 묻지 않았다. 그저 편지를 받아 쥔 채 어떻게 해야 가르시아에게 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만 생각했다. 먼저 기차를 타고 뉴욕으로 가서 자메이카로 가는 배를 탔다. 그리고 쿠바에 들어가기 위해 스페인의 저지선을 뚫었다. 쿠바에 도착해서는 말을 타고 정글을 누비고 다녔다. 9일 후 마침내 로완은 아침 9시에 가르시아에게 편지를 전달했고, 같은 날 오후 5시에 귀환 길에 올랐다.”

인생길을 알려 주지 않으면 가려 하지 않는 수많은 사람에게 쿠바 섬 어딘가에 있을 가르시아에게 편지를 전한 로완의 이야기는 꿈꾸는 사람이 몸에 지녀야 할 비전 성취의 비밀 열쇠입니다. 비전은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비전은 세월이 지나면 저절로 열매 맺는 신비한 나무가 아닙니다. 삶의 핵심 가치인 비전은 ‘들어가 그 땅을 밟을 때’ 꽃피고 열매 맺는 아름다운 나무입니다. 그 아름다운 나무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아니, 그런 나무를 만들 수 있는 사람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우리에게 ‘로완’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는 가르시아에게 가는 길을 묻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길에 대해 물으면서, 방법과 해답까지 묻고 인생의 여정을 떠나려는 그런 사람을 찾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엘버트 허버드는 ‘로완’을 찾는 인류 문명을 너무도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가르시아에게 전달할 편지를 받았을 때 어떤 어리석은 질문도 하지 않고, 편지를 하수구에 던져 버리거나 전달하지 않겠다는 뜻을 추호도 품지 않고 묵묵히 그 사명을 받아들인 사람에게 애정을 느낀다. 인류 문명은 그러한 개인을 찾아가는 길고도 초조한 여정이다. 그들은 어떤 요청이든 받아들일 것이다. 그들은 너무도 귀해서 어떤 사용자라도 붙잡으려고 할 것이다. … 세상은 그러한 사람을 찾는다. ‘가르시아에게 보내는 편지를 전달할’ 그런 사람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이 책은 이런 사람을 찾는 길고 긴 여정에서 그 주인공이 될 ‘또 다른 로완’을 위해 씌어졌습니다. 나는 ‘또 다른 로완’이 되고 싶어 이 책을 썼습니다. 나 자신을 몇 번이고 추스르며 그 아름다운 비전의 나무가 되고 싶어 묵상한 것입니다.

어처구니없는 꿈의 주인공이 되라

비전은 꿈꾸는 일에서 시작합니다. 비전 성취의 출발선상에 꿈꾸는 일을 정렬해야 합니다. ‘늦봄’이라는 호를 가졌던 문익환 목사님의 두 번째 시집은 《꿈을 비는 마음》입니다. 윤동주와 송몽규 등과 함께 북간도에서 민족의식을 키워 왔던 그는 조국 통일의 거대한 꿈을 가지고 평생을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의 시 〈꿈을 비는 마음〉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그도 아니면
이런 꿈은 어떻겠소?
그 무덤 앞에서 샘이 솟아
서해 바다로 서해 바다로 흐르면서
휴전선 원시림이
압록강 두만강을 넘어 만주로 펼쳐지고
한려수도를 건너뛰어 제주도까지 뻗는 꿈,
그리고 우리 모두
짐승이 되어 산과 들을 뛰노는 꿈,
새가 되어 신나게 하늘을 나는 꿈,
물고기가 되어 펄떡펄떡 뛰며 강과 바다를 누비는
어처구니없는 꿈 말이외다.

그는 남북통일이라는 어처구니없는 꿈 하나에 평생을 바친 사람이었습니다. 서해 바다로, 압록강 두만강을 넘어 만주, 한려수도를 건너 제주도까지 펄떡펄떡 뛰며 강과 바다를 누비는 꿈에 평생을 건 인생이었습니다. 시집 후기에서 그는 “나는 낙천가로 태어난 모양입니다. 나는 비관할 줄 모릅니다. 수염까지 희끗희끗해 가는 나이에 아직도 어린애 같은 꿈을 곧잘 꿉니다”라고 고백합니다. 그는 꿈을 꾼 사람입니다. 꿈으로 인해 자신이 펄떡펄떡 뛴 사람입니다. 꿈을 꾸십시오. 꿈으로 당신의 인생 벽면을 도배하십시오. 때론 화려하게, 때론 겸허하게 꿈의 벽지를 바르십시오.

비전의 화려함보다 순전함에 매혹당하라

그러나 비전은 꿈꾸는 것만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몸부림이 필요합니다. 힘이 닿는 한 깊게 기초를 파들어 가야 하고, 외벽뿐 아니라 내면까지 다듬는 꽃밭이 되어야 합니다.

뉴스위크지 한국어판 창간 16주년을 기념하는 특집 주제는 ‘경제 정의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선(善)의 전쟁>이란 큰 제목이 붙은 기사에는 이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기업의 생존은 사회적 책임에 달렸다. 돈 벌기가 복잡해졌다. 기업의 영향력이 커진 만큼 책임을 묻는 일도 많아졌기 때문이다. 혹시 도덕성 문제로 여론의 도마에 오르는 날에는 파산까지 감수해야 하는 경우도 없지 않다. 따라서 수익성뿐 아니라 소비자의 권리, 지역사회 공헌, 환경문제까지 챙겨야 한다. 이는 글로벌 기업들이 단기이익보다 지속 가능한 성장에 골몰하는 이유다.” 그렇습니다. 이제는 기업 자체의 이익에만 매달리는 이익극대화가 기업의 목적이 아닙니다. 이익을 올려 주주에게 환원해 주는 일만이 기업의 존재 가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기업의 기초인 사회를 책임지고, 기업 미래의 기초인 환경까지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비전은 이제 새로운 국면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합니다. 비전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열정에 섬세한 내면의 소리를 담아야 합니다. 뜨거운 비전의 함성에 사랑의 눈물을 쏟아 부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비전이 진정으로 삶의 핵심 가치로 자리매김할 수 있습니다. 비전은 겉모양의 화려함보다 내면의 순전함으로 한걸음 더 나가야 합니다.

당신의 비전에 절대자의 입김을 불어넣어라

우리나라 전통 범종 제작에 평생을 바친 주철장인(鑄鐵匠人) 원광식 씨의 고백입니다. “이 사람아! 나는 종을 위해서 한쪽 눈을 바쳤어. 혼을 담아야 천년의 소리가 나오는 거지. 잔재주를 부리면 끝이야! 끝!” 비전은 잔재주로 성취되는 껍데기가 아니라 영혼 깊은 곳에 심겨져야 하는 알맹이입니다.

비전에 혼을 담아야 합니다. 혼이 담기지 않으면 삶을 관통하는 힘이 비전에 실리지 않습니다. 금방 포기하고 맙니다. 잠시 내 마음을 움직일 수는 있지만 평생을 끄는 동력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은 영혼의 창조자를 만나야 합니다. 영혼을 담으려면 영혼을 빚은 분을 경험해야 합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완전하게 책임질 수 있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가져도 채울 수 없는 허전한 영혼 속에 그분을 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인생의 방황은 끝납니다. 하나님이 영혼 깊은 곳으로 들어오시면 비전은 가장 속 깊은 의미를 담은 삶의 핵심 가치로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잔 다르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제 안다. 모든 남성이 자신이 믿는 것을 위해 목숨을 던진다는 것을. 모든 여성이 자신이 믿는 것을 위해 목숨을 내던진다는 것을. 때때로 사람들은 아무것도 믿지 않거나 하찮은 것을 믿는다. 그래서 그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나 하찮은 것에 목숨을 던진다.”

결국 인생은 자신이 믿는 대상에 의해 그 질이 결정됩니다. 하찮은 것을 믿기에 그것을 위해 목숨을 바치며 살다가 결국 허망한 인생을 깨닫고 마는 것입니다. 당신의 인생에 절대자의 입김을 경험해 보십시오. 우리의 인생만으로 삶의 모든 평가를 내리려고 발버둥치지 말고 영원과 잇닿을 수 있는 인생을 꿈꾸어야 합니다. 그래야 비전은 지속됩니다. 지금 기업은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란 용어에 민감합니다. 당신의 인생 비전이 지속가능한 비전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절대자와 만나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혹시 이 책이 그분을 찾는 일에 일조한다면 기쁨일 것입니다. 비전은 우리를 살리는 힘입니다. 우리의 걸음을 언제나 힘차게 만드는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그 노래를 평생 부르며 사는 인생이 되길 바랍니다.
서문
추천사
감사의 글

I. 비전은 생생한 현장입니다
1. 인생의 시발점과 종착역에 꿈을 심어두라
2. 멀리 내다보는 당신이 비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3. 게으름보다 철저한 준비에 목숨을 걸라
4. 장애물을 넘나드는 등반가가 되라

II. 비전에는 함께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5. 함께 걸어갈 평생의 동지를 찾으라
6. 위대한 역사는 함께할 때 이루어진다
7. 누구에게나 돕는 인생으로 살라

Ⅲ. 비전에는 든든한 기초가 필요합니다
8. 되리라는 흔들림 없는 믿음을 기초로 삼으라
9. 마지막 1퍼센트의 용기가 당신을 살린다
10. 고난의 풍랑 속에서도 비전만은 사수하라

Ⅳ. 비전은 내면을 가꾸는 것입니다
11. 당신의 인생을 정결한 그릇으로 비워두라
12. 영혼의 눈물과 사랑으로 당신의 꿈을 적셔라
13. 성숙한 신앙으로 인생의 꽃밭을 가꾸어라

Ⅴ. 비전은 보이지 않는 손을 붙잡는 것입니다
14. 인생의 여정에 동행하는 그림자를 잡아라
15. 승리의 최후 함성을 아껴두라
16. 당신의 최후 보루 믿음을 확인하라
황형택 목사님을 보면 꿈꾸는 요셉이 생각납니다. 그는 하나님을 만나서 인생의 새로운 꿈을 꾸고, 꿈을 이야기하고, 꿈을 실천하는 분입니다. 그의 목회는 꿈꾸는 목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황형택 목사님은 새로운 땅을 개척한 여호수아를 생각나게 합니다. 그는 안 보이는 것을 보게 하고, 못 듣는 것을 듣게 하고, 가보지 않는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그의 목회는 개척하는 목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출간하게 된 <<들어가 그 땅을 밟으라>>는 요셉과 여호수아를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특별히 강북제일교회는 그의 비전입니다. 이 책을 읽는 사람마다 꿈을 꾸고 활기가 넘치고 생기가 넘칠 것입니다. 그는 비전을 전염시키는 사람입니다. 이에 기쁨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 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비전은 “본다”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그러나 저는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손길을 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역사의 주인이시고, 온 세상을 섭리하신다는 사실을 믿으면 그분의 손길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 없이는 비전을 가질 수 없습니다. 보지 못하면 ‘맹목’이 되어 버리고 맙니다.
황형택 목사님은 믿음의 사람입니다. 그가 목회 현장을 살며 그에게 실질적으로 역사하셨던 하나님의 손길을 정리해 책으로 펴냈습니다. 황형택 목사님처럼 비전을 발견할 줄 아는 하나님의 사람이 계속 나타나는 것, 이 나라에 주신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황형택 목사님의 생애를 통해 보여 주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것을 믿습니다. <<들어가 그 땅을 밟으라>>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홍정길, 「남서울은혜교회 담임목사」

오늘 우리 시대 우리 민족의 최대 딜레마는 비전의 상실입니다. 지도자라 자처하는 사람들은 많아졌지만 미래는 여전히 암담합니다. 지도자의 자질은 여러 가지 덕목을 요구함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도자에게 기대하는 것은 우리 미래의 위탁입니다. 지도자는 우리를 이끌고 약속의 땅으로 가게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약속의 땅을 향한 행진은 아직 끝나지 않은 길입니다.
황형택 목사님의 <<들어가 그 땅을 밟으라>>는 바로 이 여정의 로드 맵입니다. 참신하고 겸손한 지도력으로 강북제일교회를 리드하는 황 목사님은 우리를 약속의 땅으로 안내하는 지도력으로 이 책을 열게 합니다. 이 책을 펴는 모든 지도자들과 민초들이 함께 새 시대의 비전을 보게 될 것입니다.
부정적 비판이나 불평은 적지 않은 동조자를 만들어 내지만 새 시대를 창조하는 것은 단순한 비판이나 불평이 아닌 비전입니다. 나는 이 책으로 인생의 마당에서 용기를 잃은 많은 이웃들이 다시 일어서고, 힘을 잃은 한국 교회가 다시 기지개를 펴고 일어서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우리가 이런 비전을 믿는다면 약속의 땅을 밟는 날이 머지않을 것입니다.
- 이동원,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황형택 목사님은 미국교회의 강점인 복음의 인격과 한국교회의 강점인 복음의 열정을 동시에 가진 분입니다. 오랜 교분을 통해 경험한 그의 목회 열정 속에서 21세기 한국교회를 짊어질 뜨거운 소명을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황 목사님의 삶과 사역 속에 선명히 새겨진 비전의 생생한 현장을 책으로 만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어디서나 비전의 나팔은 크게 울리지만 비전의 행진 소리는 잘 들리지 않는 때에, <<들어가 그 땅을 밟으라>>는 뜨거운 비전을 향한 하나님의 시각을 사람들의 가슴에 새기고 사람들의 마음에 비전의 불꽃을 일으켜 비전으로 달음질치게 하는 현실의 로드 맵이자 영적인 로드맵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시각과 소명을 품고 ‘들어가 그 땅을 밟으라’고 선포하고 도전하는 이 책을 통해 이 시대 잠든 영혼들의 메마른 가슴에 비전의 등불이 활활 타오를 것을 기대합니다.
- 오정현,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습니다. 살아있는 것은 언제나 신선함과 생동감을 줍니다. 살아있는 생선을 보십시오. 펄떡이며 뛰어오르는 생동감이 있습니다. 노련한 요리사는 생선의 싱싱함을 유지하면서 요리합니다. 그런데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루하게 설명하고, 진부하게 접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는 복음을 전하는 데 또 하나의 장애물입니다. 황형택 목사님은 뛰어난 영적 요리사입니다. 언제나 증거하는 말씀에 싱싱함이 있습니다. 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생동감 있게 설명하고 설득합니다. 비전에 대한 말씀을 싱싱하고, 생동감 있게 설명한 귀한 책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영적 배부름과 영적 별미를 맛보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전병욱, 「삼일교회 담임목사」
황형택
‘복음 위에 우뚝 선 따뜻한 카리스마’, 황형택 목사에게 어울리는 수식어이다. 그는 복음의 핵심을 붙들고, 하나님의 심중에서 벗어나지 않기 위해 강해설교를 고집한다. 그러나 파헤치고 분석하는 데만 머물러 있지 않고, 뜨거운 복음을 바탕으로 변화의 옷을 입혀 나가는 작업을 계속하는 역동적인 목회자이다. 그는 “복음과 문화를 통해 다음 세대를 기르는 교회”라는 비전을 가지고, 새로운 시대적 문화적 변화에 대응하면서 주변을 돌아보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다른 사람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일만큼 고귀한 직업은 없다”며 다음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그는 요즘 ‘자리매김’에 대해 관심이 많다. 자리매김은 중심축, 피봇 포인트(Pivot Point)라고도 하는데, 인생의 중심축, 신앙의 중심축이 바로 서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삶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입니다”라고 고백할 때 신앙인의 자리매김은 분명해진다고 말한다. 부유함도, 탁월하다고 평가받는 재능도, 빛나는 지식도, 심지어 삶을 처절하게 짓밟고 가는 아픔의 폭풍우도 그분의 손길이라고 고백하는 것. 이것이 신앙인의 진정한 자리매김이라는 것이다. 숭실대학교 철학과, 서강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신학 전공)와 장로회신학대학원(목회학 석사) 수학. 미국 밴더빌트 대학원(구약학 석사)과 달라스 신학교(성서 주석학 전공) 석사 과정 수료. 보스턴대학 대학원 설교학과 박사과정 수학. 전 시카고 한인 연합장로교회 담임. 현 강북제일교회 담임목사. 저서로는 들어가'들어가 그 땅을 밟아라', '자리매김', '위기관리전사 엘리야', '끈질긴 사랑의 추적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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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들어가 그 땅을 밟으라
저자황형택
출판사도서출판 두란노
크기(145*200)mm
쪽수288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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