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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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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용남  |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발행일 : 2007-04-05  |  (150*215)mm 227p  |  978-89-531-0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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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땅 끝에 미치지 않으면,
우리가 복음에 미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는 오지 않는다!
 
이제 당신이 미칠 차례다!
 
 
평양부흥 100주년, 초기 선교사들의 대한민국 복음 전달기!

"사랑했습니다. 죽도록 사랑했습니다.
조선인보다 더 조선을 사랑했습니다."
 
하나님의 타임라인으로 읽는 대한민국 복음 교과서!
 
- 신앙의 뿌리를 알고 싶은 대한민국 크리스천이라면!
- 왜 선교를 해야 하는지 알고 싶다면!
- 살아있는 신앙의 모델을 찾고자 한다면!
- 복음 전달꾼이 되고자 한다면!
 
나는 어떻게 복음 전달꾼이 되었는가?
"목사님이세요? 선교사님이세요?"
누가 저에게 어떻게 물으면 저는 겸언쩍게 대답합니다.
"예, 저는 선교사입니다. 그런데 '실격된 선교사' 입니다."
 
그렇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0여 년 전, 제가 미국에서 젊은이 사역을 하고 있을 때 신학교 동기생인 이재환 선교사님의 도전을 받고 선교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품었습니다. 그리고 서부 아프리카로 선교를 떠났습니다. 그러나 선교사로서 여러 가지 준비되지 못했던 저는 점차 영적인 침체에 빠졌고 결국 병이 나서 선교지를 떠나오게 되었습니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들어가는 글 - 나는 어떻게 복음 전달꾼이 되었는가?

1부 복음이 들어오기까지
01 땅 끝에서 시작
안전지대를 떠나라|마인드의 장벽, 요나 증후군|흩어지는 그리스도인|선교행전을 떠나다

02 카타콤에서 종교개혁까지
동방으로|안전지대는 없다|축복받은 도둑, 바이킹 족|Back to the Bible

03 위대한 세기
구두 수선공, 윌리엄 캐리|중국 선교의 첫 주자 모리슨 선교사|귀츨라프표 감자|내륙의 은인 허드슨 테일러|또 하나의 미전도 종족

2부 조선을 품은 하나님의 사람들
04 조선의 문이 열리면
개척을 하기까지|씨 뿌리는 사명|토마스의 마지막 편지|조선을 가슴에 품다|선교의 다리가 되다|세계를 품은 가우처 목사|조선에 반응하는 크리스천|조선으로 향하는 첫 선교사|의료 선교의 시작

05 그 참을 수 없는 뜨거움으로
인도에서 조선으로|조선 상륙 첫 기도문|언더우드 기도문|학교의 병원을 세우다|존 헤론에서 세브란스까지|여의사 구함|빛과 소금되어|평양 선교의 아버지 제임스 홀|눈물의 환영식|다시 조선으로 평양에 부흥이 시작되다

06 코리아 인랜드 미션
한 알이 밀알이|코리아 인랜드 미션의 선구자, 윌리엄 베어드|대구 선교의 3인방|대구 성 안에서의 3S7인의 개척 선교사|리니 데이비스와 어머니|김 생선, 예수 생선|전위렴, 전킨 선교사|호남의 첫 순교자|광주를 개척하다|복음의 빛이 비치다

07 태어나는 사람들
이기풍과 사무엘 모펫|동갑내기 선교사|복음에 빚진 자|설러버려 설러버려 야가기 끊어지갠|열방으로 향하는 조선 선교사|최초의 여성 의사, 최초의 여성 의사|셔우드 홀의 크리스마스 씰|선교사 추방령

양화진 묘지 가는길
나가는 글|우리는 어떻게 복음의 전달꾼이 되어야 하는가?
70년 전 1937년 5월 7일, 중국 선교를 떠났을 때가 떠오른다. 죽을 고비를 넘기며 마지막까지 중국에 남아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 복음 때문이었다. 그 복음이 얼마나 좋은지, 얼마나 귀한지 지금도 가슴이 뛴다. 그 떨림이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전해졌으면 한다. 그리고 대한민국 복음의 산 역사를 기록한 이 책이 다시금 선교의 열정을 부채질하는 책이 되길 바란다.
- 방지일 목사(1937년 중국 파송 선교사, 현 영등포교회 원로목사)

19세기 말 제국주의 열강의 소용돌이 속에서 신음하던 조선, 이 미전도 종족에 선교사들이 있었기에 우리나라에 복음이 전해질 수 있었다. 탁월한 이야기꾼 이용남 선교사는 태평양을 건너 이 땅에 온 수많은 젊은 선교사들이 삶을 마치 눈에 보이듯 선명하게 그리고 있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모든 그리스도인,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이 반드시 읽어야 할 교과서이자 선교단체 필독서가 될 것이다.
- 이시영 장로(전 유엔대사, 전 외무차관, 컴선교회 이사장)

선교는 이론이 아니라 행동이다! 선교 동원가요, 양화진 선교사요, 전 감비아 선교사였던 이용남 선교사는 교회와 선교 현장을 연결해 주는 든든한 다리이다. 그리고 이 땅을 위해 목숨을 걸고 살다 간 선교사를 다시 부활시켜 오늘 우리와 만나게 해준다. 책을 덮은 후 가슴에 뭉클한 멍이 들었다. 오랫동안 가슴을 아리게 하는 책이다.
- 이재환 선교사(컴미션 대표)
이용남
스무 살, 폐결핵 3기였던 나는 피를 토하며 죽어 가고 있었다. 따뜻한 아침 햇살도 내겐 잿빛처럼 차갑고 어둡기만 했다. 그때 누군가 삼각산 기도원에서 기도하다 살아 났다는 얘기에 그 길로 삼각산에 올라갔다. 밤마다 삼각산에서 목 놓아 울면서 살려 달라고 기도했다. 새빨간 피를 토해 내던 어느 날 밤, 주님이 나에게 오셔서 내 병든 몸을 만지셨다. 그날 이후 거짓말처럼 병이 나았다. 새 생명을 얻는 나는 신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에서 젊은이 사역을 했다. 1987년, 신학 동창생인 이재환 선교사의 도전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아프리카 감비아로 떠났다. 그러나 선교사로 준비되지 못했던 나는 영적인 침체에 빠졌고 결국 병이 재발하고 말았다. 선교사로 철저히 실격하고 돌아온 나는 기도하던 중에 한 가지 소망을 갖게 되었다. 바로 한국 성도들과 선교지를 방문하여 주님의 마음을 깨닫게 하는 '선교 동원'에 대한 비전이었다. 그때부터 비전 트립(Vision Trip)이라는 이름으로 주위 분들과 함께 선교지 현장을 돌아다니며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기 시작했다. 그렇게 10년이 넘게 필리핀 베트남을 비롯 바울이 걸었던 선교행전 발자취를 따라서 성경과 함께 돌아보는 선교행전(Mission Acts) 투어와 양화진 선교사 묘지를 안내하며 선교 동원가의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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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복음에 미치다
저자이용남
출판사도서출판 두란노
크기(150*215)mm
쪽수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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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0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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