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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아저씨의 위대한 유산 -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은 이웃이 전해 준 단순한 믿음  
(The Simple Faith of Mister Ro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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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에이미 홀링스워스/임창우  |  출판사 : 살림
발행일 : 2008-04-01  |  (145*224)mm 224p  |  978-89-522-08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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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언론과 유명인사들이 극찬한 진실한 삶의 대명사!
로저스 아저씨가 지금 여러분을 만나러 갑니다.

이동원 목사, 최일도 목사, 박수홍, 손범수 강력추천!

프레드 맥필리 로저스(Fred McFeely Rogers, 1928. 3. 20 - 2003. 2. 27)에 관하여

프레드 로저스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어린이 프로그램 「로저스 씨네 동네」의 진행자로 활동했다. 1968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PBS를 통해 2001년까지 방송되었고, 그는 이 프로그램으로 수백만 명의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대중문화의 ‘아이콘’과 같은 존재가 되었다. 평생 동안 어린이들의 교육과 복지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던 그는 2000년에 위암선고를 받았고, 2003년 2월 27일, 7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수상 경력 및 특이 사항
* 1997년 - 에미상 평생공로상 수상.
* 1999년 - 텔레비전 명예의 전당에 오름.
* 2002년 - 어린이 교육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훈장을 받았다. 그에게 자유의 메달을 수여한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프레드 로저스는 텔레비전이 우리의 영혼을 순화하고 정신을 고양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주었습니다”라고 말했다.
* 2003년 - 3월에 미국하원, 5월에 미국상원에서 만장일치로 그의 업적을 기리는 결의문 통과시킴.
* 국제천문학회 - 새로 발견된 소행성 26858번에 그의 이름을 붙임.
* 세인트빈센트대학 - 어린이 교육에 헌신한 그를 기려 ‘프레드 로저스 센터’ 설립.
* 스미소니언박물관 - 로저스 씨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그의 스웨터를 영구 전시함.

간단한 책소개
이 책은 30년 이상 미국 PBS에서 「로저스 씨네 동네」라는 어린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까지 사랑받으며 미국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프레드 로저스를 소개하고 있다. 방송작가였던 저자는 프레드 로저스가 죽기 전(2003년 2월)까지 그와 나누었던 편지와 전화통화, 인터뷰 내용을 통해 로저스 씨가 자신에게 남겨 준 정신적인 유산을 회상하고 있다.

저자는 프레드 로저스가 우리에게 전해 주려 했던 가치를 로저스 씨가 어린 시절 이웃 집 부인에게서 배운 간식인 토스트스틱으로 비유하여 3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1부 마음을 위한 토스트스틱에서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인식하는 방식에 영향을 끼치는 우리 자신의 내면의 훈련에 대해 말하고 있다. 침묵과 여유를 통해 내면을 바로 보는 사람만이 ‘이웃’의 특별함을 알아볼 수 있다는 점을 말하고 있다. 2부 눈을 위한 토스트스틱에서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방식에 영향을 끼치는 사람들을 보는 방식에 대해 말하고 있다. 자신에게 정직하며 자기 앞에 존재하는 사람에게 기꺼이 ‘이웃’이 되어 주어야 한다는 점을 보여 주고 있다. 3부 손을 위한 토스트스틱에서는 손으로 우리가 실제로 배운 것을 적용함으로써 영적인 완전함을 삶으로 나타낼 수 있도록 헌신해야 한다는 점을 말하고 있다. 우리 가운데 작고 연약한 이들을 향한 사랑을 실천할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신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가르치고 있다. 

책 속으로
 이 책의 내용은 또 하나의 어린 시절에 대한 이야기에 더 가깝다. 그것은 프레드의 어린 시절이 아니라 그가 가장 좋아했던 책 가운데 하나인 『어린 왕자』에 나온 이야기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가 지은 『어린 왕자』는 자신의 별에서 떨어진 어린 왕자와 사막 한가운데서 비행기를 타고 불시착한 조종사와의 짧지만 심오한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두 등장인물이 모두 곤경에 처해 있기는 하지만 어린 왕자는 조종사 안에 잠자고 있던 것을 일깨워 주고, 그에게 어린아이의 눈을 통해 삶의 신비들을 감상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어린 왕자는 떠날 때가 되자 (그는 조종사에게 미리 알려준다. “나는 죽은 것처럼 보일 거야,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 다음과 같이 마지막 위로의 말을 남긴다. “그리고 아저씨의 슬픔이 진정될 때(모든 사람의 슬픔은 결국 진정이 되니까), 아저씨는 나를 알았다는 사실을 기뻐할 거야.”
그 말이 맞다. 나는 정말 기쁘다. 할머니뻘 되는 이웃이 건네 준 토스트스틱이든, 길을 잃은 왕자가 전해 준 약간의 지혜이든, 모든 사람은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서 받은 것을 전해 줄 수 있다. 그것은 그들의 유산이며 우리의 유산이기도 하다.
……

「라이프 Life」지는 1992년에 프레드 로저스의 프로필을 소개하며 “요즈음은 로저스 씨를 사랑하는 것이 최신 유행이다”라고 선언했을 때, 그렇지 않았던 때 - 아마도 심지어 10년에서 20년 정도 - 도 있었다는 사실 역시 지적했다.
세상을 떠난 프레드를 회고하는 시각을 통해 그의 평생을 볼 수 있는 지금에 와서 그러한 정서를 파헤치기는 쉽지 않다. 그를 추모하는 수많은 게시판에는 마음이 훈훈해지는 감사의 표현들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로저스 씨를 사랑하는 것이 ‘유행이 아니었던’ 지난날의 뉘앙스를 풍기는 게시판들도 있다. 어느 회고자는 이렇게 적었다. 
“돌이켜보면 그는 완전히 촌놈이었다고 말하는 것이 정당하다.”
그러나 뒤늦은 깨달음으로 이렇게 덧붙였다.
“그리고 편부모 가정에서 성장한 나는 이렇게 말하겠다. 나는 그 촌놈이 필요했다. …… 나를 위해 하루에 두 번씩 30분 동안, 나에게만 관심을 쏟아주는 누군가가 그곳에 있다는 사실을 나는 알아야 할 필요가 있었다.”

…… “[우리 할아버지는] 내가 시험 삼아 해 보는 것들을 지원해 주셨어요. 인생에서 그런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소망했어요. 사실, ‘지금 모습 그대로의 네가 있기 때문에 이 날이 특별해졌단다, 프레디’[여러 해 후에 그가 패스토어 상원의원에게 소개한 바로 그 말]라고 말한 사람이 바로 그분이에요. 그 말은 내 사무실 벽에 걸려 있습니다. 한 친구가 그것을 만들어 줬지요.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어요. ‘프레디, 지금 모습 그대로의 네가 있기 때문에 이 날이 특별해졌어.’ 자, 나는 그것을 다른 아이들에게 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청자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로저스 씨에 대하여 기억하는 것이 한 가지 있다면, 그것은 “지금 모습 그대로의 네가 있기 때문에” 너는 특별하다는 그의 단언 속에서 느낄 수 있는 받아들여지는 느낌이다.
……

출판사 리뷰
프레드 로저스는 단순한 프로그램 진행자가 아니라, 빠르고 편한 것들을 이야기하는 현대문명에 휘둘리지 않고 오랜 세월 동안 한 개인의 가치와 특별함을 알아보는 안목을 지닌 사람이었다. 부모의 이혼과 학대, 폭력 등 상처받기 쉬운 환경에 노출된 많은 아이들은 어떤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이 그들을 사랑하시며, 그들이 무엇을 해서가(doing) 아니라 그들의 존재 자체가(being) 특별하고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는 메시지를 들으며 자라 왔다.

그다지 변화도 없고 재미를 추구하지도 않았던 그가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그의 내면에서 좋은 점을 발견하려 했던 그의 열심과 사랑, 진정성이 모두에게 전해졌기 때문이다. 그런 그의 진심은 부정적인 환경 속에 노출된 아이들뿐만 아니라, 마약중독과 극도의 두려움에 사로잡힌 어른들의 삶까지도 변화시켰다. 부조리한 삶의 현실에 치이고 그 속에서 고통과 공허함만을 느꼈던 많은 어른들이 그의 프로그램을 보며 치유되고 위로를 얻었다. 어른들의 이기적인 모습에 상처받았던 많은 아이들이, TV를 통해 날마다 찾아와서 “너는 특별하단다. 네가 있어서 오늘 하루가 특별해졌어”라고 말해 주었던 로저스 씨를 통해 위안을 얻었고, 세상 어딘가에 정말로 자신을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소망을 갖게 되었다. 그를 통해 많은 아이들과 어른들은 하나님이 부여하신 자신만의 특별한 가치를 믿게 되었다.

비록 프레드 로저스는 우리 곁에 없지만, 그는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사랑을 우리에게 영원한 정신적 유산으로 남겼다. 그가 가장 좋아한 이야기인 『어린 왕자』처럼, 프레드 로저스는 너무나 심각한 ‘어른’다운 삶에 익숙해져 버린 우리에게 어린아이의 순수한 눈을 통해 삶의 신비를 음미하는 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정신없이 바쁘고 자신의 가치를 끊임없이 회의하게 만드는 경쟁적인 세상에서도 보이지 않는 본질적인 것을 알아보는 법. 자신 안에 있는 특별함과 이웃 안에 있는 특별함을 보고, 사랑을 실천하는 삶. 우리가 특별한 것은 우리에게 특별한 것이 있어서가 아니라, 우리 자신이기 때문에 특별하다는 깨달음.

프레드 로저스가 전해 준 삶에 대한 아름다운 관점은,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의 다음 세대들에게도 소중히 간직해야 할 위대한 유산으로 기억될 것이다
감사의 말
영적인 토스트스틱이라는 유산
들어가는 말: 진짜 로저스 씨
1부. 마음을 위한 토스트스틱
1. 여유와 침묵의 중요성
2. 기도로 변화된 존재
3. 성령의 놀라운 역사

2부. 눈을 위한 토스트스틱
4. 최고의 선물, 정직한 자아
5. 누가 나의 이웃입니까?
6. 용서의 힘

3부. 손을 위한 토스트스틱
7. 지극히 작은 자
8. 상실의 때
9. 천국을 향해 나아감
끝맺는 말
다정한 이웃, 프레드 로저스를 추억하는 각계 인사들의 찬사!

사실,「로저스 씨네 동네」 말고도 아이들의 시선을 끈 무수히 많은 프로그램들이 있었다. 하지만 아이들의 정서적인 측면까지도 세심하게 고려하는 데에 있어서는 작곡자이자 목사이며 아동 발달 전문가였던 프레드의 프로그램에 필적할 만한 것이 없었다.
- 「뉴욕 타임즈」, 2003. 2. 28. 기사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로저스 씨와 같은 친구들이 보여 주는 친절입니다.
- 헬렌 켈러

진짜 로저스 씨는 한 번도 설교한 적이 없었고 하나님을 언급한 적도 없었습니다. 그는 그럴 필요가 없었습니다.
- NBC 나이틀리 뉴스 진행자 톰 브로코

유행과는 다른 방향의 길을 택했지만 대중문화의 아이콘이 되었던 로저스 씨의 삶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진리가 이 세상에 적용되는 원리를 보여 줍니다.
-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

“당신이 나의 삶을 바꿨어요”라는 말은 살면서 들을 수 있는 최고의 찬사입니다. 수백만 명에게 그런 찬사를 들었던 사람의 이야기를 읽으며 가슴 저린 감동을 느낍니다.
-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

텔레비전이라는 매체를 이 세상의 모든 외로운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거룩한 공간으로 여겼던 프레드 로저스의 정신은 우리 방송인들이 어떤 태도로 사람들을 섬겨야 하는지 생각하게 해 줍니다.
- 박수홍, 방송인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너는 특별한 존재야. 네가 있어서 오늘이 특별해졌어”라고 말하는 로저스 아저씨의 따뜻한 격려와 미소를 발견하기 원합니다.
- 손범수, 아나운서

프레드 로저스는 진정 이 땅에 살다 간 어린 왕자였습니다! 한 송이 장미와 외로운 여우의 특별함을 알아보았던 어린 왕자처럼, 한 사람 한 사람의 특별한 가치를 알아보고 그 가치를 지켜주려 했던 로저스 아저씨의 삶은 저에게 커다란 감동을 주었습니다.
- 방송인, 라이프코치, 전효실

로저스 아저씨의 이야기가 그토록 깊은 감동을 주는 것은 그의 삶 자체가 그의 올곧은 철학과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치를 반영한 거울과 같기 때문입니다. 소박한 믿음과 삶의 가치를 발견하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확신합니다.
- 전병선, 국민일보 사회부 기자

“천국에서는 누가 큰 자입니까?”라는 질문에 예수님은 “누구든지 이 어린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고 대답하셨습니다. 프레드 로저스는 진정으로 큰 자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상처받은 이웃들을 섬겼던 그분의 삶이 씨앗이 되어, 이 땅에 작은 천국을 만들어 가는 귀한 감동이 이 책을 읽는 모든 분께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 극동방송 PD, 곽성은
에이미 홀링스워스
에이미 홀링스워스(Amy Hollingsworth)는 버지니아, 프레데릭스버그의 메리워싱턴대학에서 영문학 학사 학위와 상담심리 석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재능 있는 작가이자 대학 강사이며 한 남자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어머니다. 그녀는 「피츠버그 매거진」을 비롯해 다양한 출판물에 글을 기고했으며, 「700 클럽」의 작가이자 연구원으로 8년 동안 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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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로저스 아저씨의 위대한 유산 -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은 이웃이 전해 준 단순한 믿음
저자에이미 홀링스워스
출판사살림
크기(145*224)mm
쪽수224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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