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묵상할까요?』는 한 편의 묵상을 1분 안에 읽을 수 있을 만큼 매우 짧고 간단한 묵상 120개가 수록된 묵상집이다. 한 편의 묵상은 묵상에 필요한 그날의 키워드, 그날의 성경말씀, 짧은 묵상과 한 줄 기도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묵상이 짧다고 해서 그 깊이가 얕은 것은 아니다. 이 책의 내용은 상당히 신학적이고, 실천적이다. 이 책은 대구 만민교회에서 지난 3년간 매일 아침 6시에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나누어 온 짧은 묵상 글들 가운데 특별히 감동적이었던 묵상들을 선별하여 묶은 것으로 전체 네 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에는 30개의 묵상이 담겨 있다. 하루 중 어느 때에라도 단 1분만 시간을 내어 이 책에 담긴 한 편의 묵상을 읽는다면, 독자들은 자신의 하루가, 한 달이, 일 년이 달라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하루가, 한 달이, 일 년이 달라지는 1분 묵상의 기적묵상은 마음으로 깊이 생각하는 것이다. 깊은 묵상은 우리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며 자신을 떠나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 만남으로 자신을 새롭게 형성하도록 도와준다. 그래서 묵상은 성경 읽기와 함께 그리스도인에게 아주 중요한 신앙생활의 근본이 된다. 그러나 늘 시간에 쫓기며 분주하게 살아가는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좀처럼 묵상을 위한 짬을 내지 못한다.
『지금, 묵상할까요?』는 한 편의 묵상을 1분 안에 읽을 수 있을 만큼 매우 짧고 간단한 묵상 120개가 수록된 묵상집이다. 한 편의 묵상은 묵상에 필요한 그날의 키워드, 그날의 성경말씀, 짧은 묵상과 한 줄 기도로 이루어져 있다. 묵상이 짧다고 해서 그 깊이가 얕은 것은 아니다. 이 책의 내용은 상당히 신학적이고, 실천적이다. 그렇지만 어렵지는 않다. 초신자부터 연륜 있는 신앙인까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쓰였다.
『지금, 묵상할까요?』는 대구 만민교회에서 지난 3년간 매일 아침 6시에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나누어 온 짧은 묵상 글들 가운데 특별히 감동적이었던 묵상들을 선별하여 묶은 것이다. 이 책은 1장 “하나님과 신뢰 쌓기”, 2장 “말씀과 성령 안에서의 성장”, 3장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참된 기쁨과 감사”, 4장 “하나님과 함께 걷는 삶” 등 전체 네 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에는 30개의 묵상이 담겨 있다. 묵상은 만민교회 담임목사인 김영근 목사와 부목사인 최석경, 신용국 목사가 공동으로 집필했다. 저자들은 읽는 데 채 1분도 걸리지 않는 이 짧은 묵상이 누군가에게는 위로를, 누군가에게는 격려를, 누군가에게는 일용할 양식이 되어주었다며, 단 1분으로 많은 성도들의 하루가, 한 달이, 일 년이 달라지는 것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이 책은 말씀과 삶의 만남, 묵상과 일상의 만남을 지향한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작은 책을 통해 일상이 묵상이 되고, 묵상이 일상이 되는 선순환적 묵상의 원리를 배우게 될 것이다. 하루 중 어느 때에라도 단 1분만 시간을 내어 이 책에 담긴 한 편의 묵상을 읽는다면, 독자들은 만민교회 성도들처럼 자신의 하루가, 한 달이, 일 년이 달라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