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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함께 가는 부자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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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성의  |  출판사 : 21세기북스
발행일 : 2007-04-10  |  (152*226)mm 200p  |  978-89-509-1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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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앞에서 갈등하는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가슴 벅찬 경제법칙!

 

 

Ⅰ. 기획의도

 

예수 그리스도를 소유한 자만이 진정한 부자이다. 2천 년 전, 예수를 찾아온 한 젊은이가 있었다. 복음서에 기록된 사건은 지극히 간단하다. 한 젊은 부자가 예수께 왔다가 돌아간 것이 전부이다. 거기에는 소경이 눈을 뜨거나 앉은뱅이가 걸어 나가는 기적은커녕 예수와 부자청년이 나눈 몇 마디의 대화가 고작이다.

 

그러나 그 짧은 장면이 던져 준 강렬한 문제의식은 2천 년이 지난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람들의 가슴에 깊은 고민을 안겨 준다. 예수가 던진 질문에 과연 갈등 없이 "예!"라고 답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 것인가?

 

저자는 "네 재물을 모두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주고 나를 좇으라"라는 예수의 말씀을 듣고 결국 슬픈 얼굴로 근심하며 돌아간 부자청년의 이야기를 실마리로 삼아, '부(富)와 돈'이라는 민감한 문제를 성경에 근거해 명쾌하게 해석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의 진정한 매력은, 기독교인들에게 '검소하게 살아라'라거나 '떳떳하게 벌어서 좋은 일에 써라', '거룩한 부자로 존경 받는 크리스천이 되라'는 식의 틀에 박힌 윤리적인 행동 지침을 제시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대신 저자는 '돈 혹은 부'를 소재로 삼아 (물론 그 부분에 대한 해석도 탁월하고 흥미롭지만), 복음의 진정한 정신과 깊고 놀라운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잘 읽힌다. 한 번 손에 잡으면 웬만하면 끝까지 읽게 된다는 평이다. 이해하기 쉬운 간결하고 탄력 있는 문장 때문만은 아니다. 평이해 보이는 사실 속에서 은혜의 본질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긍정적 마인드를 일깨우는 자기계발서 같은 요소 속에 하나님 나라의 깊은 진실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돈과 소유가 신앙이 되어 버린 이 시대에 성경이 말하는 부의 원리를 명쾌하게 짚어 주는 이 책은, 비단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부에 대해 어떤 가치관을 지녀야 하는가?', '어떻게 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 '돈이 다인가? 아니라면 인생의 참 가치는 무엇인가?'를 묻는 수많은 비 신앙인들에게도 새로운 시각과 도전을 제공할 것이다.

 

 

Ⅱ. 주요 내용


결핍의 사고를 끊고 하나님의 풍요 안에 들어가라!


이 책의 내용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저자는 깊은 불황에 빠진 현 시대를 진단하면서, 불황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성경 속에 있다고 말한다. 세상에는 자연 법칙뿐 아니라 '풍요와 빈곤의 법칙'이 엄연히 존재하며, 하나님을 믿고 그 법칙을 따를 때 하나님이 주신 풍요를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열심히 일하라', '베풀라', '받을 것을 기대하라', '씨를 뿌리되 많이 뿌려라'와 같은 풍요의 법칙은, 언뜻 간단하고 쉬워 보이지만 믿음이 있어야만 실천할 수 있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둘째, 저자는 복음서의 부자청년이 결국 근심하며 돌아간 근본적인 이유는 그가 '결핍의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결핍의 사고란 '내 손에서 빠져나가면 없어져 버린다'는 생각으로, 우리가 예수를 좇기 위해서는 '가장 버리기 싫은 그것'을 포기해야만 한다고 말한다. 결핍의 사고를 버리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의 풍요 안에 들어갈 수 있다.

 

셋째, 저자는,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뿐 아니라 범사'가 잘 되기를 바란다는 사실을 성경에 근거해 보여주면서, 그분의 풍성한 분깃을 누리는 방법을 제시한다. 방해자를 압도하는 거룩한 열정으로 성전을 회복하는 것이 그것이다. 성전의 회복은 바로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의 회복이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진정한 명품 인생, 거룩한 부자가 되는 길은 무엇인지 묻는다. 그것은 많은 재물을 소유하는 것도, 교양을 쌓는 것도, 윤리적인 행동을 하는 것도 아니다. 청빈이냐 청부냐의 논쟁으로 구할 수 있는 답도 아니다. 진정한 부자란, 그 모든 것을 뛰어넘어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소유한 자'이기 때문이다.

 

 

Ⅳ. 본문 미리 보기

부를 소유하며 사는 것을 죄인 취급하는 인본주의를 두려워하지 마라. 부를 얻는 그 자체를 타락한 것인 양 비난하는 현실 패배주의자들의 말을 두려워하거나 그것 때문에 위축되어서도 안 된다.

 

우리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것은 부 때문에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이다. 욥이 늘 '내가 하나님을 배반하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가지고 자기를 지켰듯이, 우리도 날마다 자기를 돌아보아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 상속 받은 부 자체가 우리 인생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청빈하게 사는 것이 인생의 목적일 수 없는 것처럼, 부를 소유하는 것 자체가 인생의 목적이 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부는 단지 인생의 결과물일 뿐 목적은 아니다. 기독교인들이 부를 누려야 하는가, 아닌가는 그 부를 목적으로 보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따라 달라진다. 부를 목적으로 본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해가 된다. 그러나 부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한다면 그것은 공기처럼, 음식처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이며, 기도의 결과이다. 그리고 그것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이루어 가는 힘이 될 것이다.

 

부를 인생의 목적으로 삼는 인생이라면 부를 소유할 자격이 없다. 그러나 부가 인생의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사요, 선물이라고 여긴다면 담대하게 소유하라.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하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소유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부를 주실 때 그것을 잘 사용할 것이라고 믿고, 기대하며 주신다. 하나님이 부를 허락하실 때는 그것을 잘 사용할 수 있을 때라는 것도 잊지 말기를 바란다.  (본문 190-191쪽)

 

제1장 하나님의 경제법으로 불경기를 정면 돌파하라

돈을 따라가는 유목민
차별 없이 주어진 권리
풍요와 빈곤의 법칙
경제적 위기는 누구에게나 온다
불경기를 이기는 네 가지 방법


제2장 결핍 사고를 끊고 예수와 함께 가라

결핍 사고란 무엇인가
예수를 찾아온 부자청년
헌금에 대한 혼란
십일조는 여전히 필수적인 의무인가
십일조는 어디에 써야 하는가


제3장 하나님의 경제 원리를 선택하라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 되라
풍성한 분깃을 누리는 법
인간의 현실과 하나님의 기적
거룩한 열정을 품어라
성전을 회복하라


제4장 예수 그리스도를 소유한 사람만이 진정한 부자이다

명품이 명품 되게 하라
세상이냐 하나님이냐
명품 인생을 살라
어떤 부를 얻어야 하는가
진정한 성전을 회복한 자가 거룩한 부자이다
이 책을 읽고, 당장은 손해 보는 것 같지만 결국 내어 놓는 것 이상으로 채워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경제법칙을 만났다
- 대한생명 부사장 조대원

세상의 부자들은 알 수 없는 놀라운 하나님의 경제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것이 인상적이다.
- 연세대학교 금속공학과 교수 이영국

다시 한 번 다짐해 본다. 돈을 목적으로 살지 말자. 하나님을 목적으로 살자. 그리고 그분의 풍요의 원리를 느끼자!
- 방송 MC, 개그맨 박수홍

책을 읽는 동안 내내 가슴이 후련해짐을 느꼈다. 하나님이 내게 허락하신 많은 기회들을 좀 더 적극적으로 성취하고 그분의 방법대로 선용하고 싶다는 의지가 솟는다.
- (주)본죽BJIF 대표이사 김철호

청년들이여!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 누리는 형통의 복을 직접 맛보라!
- (주)빌립보 산업, (주)보아스그린 종합건설 CEO 조삼종
조성의
조성의 목사는 ‘사람이 일보다 우선이다’, ‘재능보다는 성실이다’를 삶의 지표로 삼는 젊은 목사로서 10여 년간 크리스천 젊은이들과 교회를 섬겼다.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신학과 교회성장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리전트 대학교에서 리더십을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마쳤다. 지금은 안산동산교회를 섬기며, 실용목회연구원의 대표로 사역하고 있다. 또한 장로교 총회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지도자 컨퍼런스의 강사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청소년부 부흥의 광맥을 뚫어라」, 「나비넥타이를 매는 교회」, 「새가족이 꼭 알아야 할 Key-Point」, 「예수와 함께 가는 부자청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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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예수와 함께 가는 부자청년
저자조성의
출판사21세기북스
크기(152*226)mm
쪽수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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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0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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