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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시로 본 4복음서의 성경의맥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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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강헌  |  출판사 : 보이스사
발행일 : 2001-04-15  |  신국판 (153×225) 411p  |  89-504-0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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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먼저 맥을 찾아내고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성경의 맥박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말씀의 본체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히 변치않는 진리이시다. 그러나 예수를 만나는 사람들의 각도는 각각 다를 수가 있다. 성경본문을 가지고 어떻게 설교하느냐는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주신 은사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가르치면서 금광을 캐는 광부와 같은 심정으로 보물찾기 하는 어린아이 같은 심정으로 얼마나 많이 하나님께 성경을 열어달라고 기도했던가! 그리고 지금도 기도하고 있고 앞으로도 얼마나 기도하게 될 것인가! 아무쪼록 이 책을 대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이 책이 성경공부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본문 272-277, 53.'이제는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중에서]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마 19:6)

서론
예수께서 말씀을 전하시는 곳에는 많은 무리가 몰렸다. 바리새인들이 시기와 질투가 나므로 어떻게 하든지 예수님의 하시는 일이나 말에 트집을 잡아 넘어뜨리려고 이혼에 대한 질문을 하였다. 거기에 대한 예수님의 결혼관은 매우 신성하고 이상적이며 실제적이다. 남자와 여자가 결혼함으로 부부가 되면 이제는 둘이 아니요 한 몸이라고 하셨다. 결혼과 이혼, 독신의 은사등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해 보자.

1. 일심동체의 사상
(1) 동식 동숙한다.

동가식 서가숙이란 말이 있다. 어느 마을에 처녀가 있었는데 혼처가 두군데서 나왔다. 동가의 총각은 부자인데 총각이 못나고 미련한 바보이고, 서가의 총각은 머리가 좋고 인물도 좋은데 재산이 없고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이었다. 신부의 아버지는 어디로 시집을 보낼까 하고 걱정을 하고 있었다. 그 보습을 본 딸이 말하기를 동가식 하고 서가숙 하면 되지 않겠느냐는 것이었다. 식생활은 동가에 가서 하고 성생활은 서가에 가서 하면 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한 몸은 침식을 같이 한다. 따로 먹고 따로 자고 할 수는 없다. 먹는 것은 다른 사람과 같이 할 수 있다. 그러나 동침은 할 수 없다. 동식 동숙은 부부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2)동고 동락한다.
한 몸은 함께 고생하고 함께 즐거워하는 자이다. 남편이 고생하는데 아내만이 즐기러 다닐 수는 없다. 또한 아내가 고생을 하는데 남편만이 즐기러 다닐 수는 없다. 부부는 언제나 동고 동락 해야 하며, 생사고락을 같이 해야 한다. 고생이라도 부부가 나누면 반으로 줄어들 수 있고 즐거움은 둘이 나누면 두배로 증가한다. 그러므로 부부는 동고 동락하라고 맺어주신 하나님의 선물인 것이다.

(3) 동도 동행한다
같은 길을 같이 걸어가는 것을 동도 동행이라고 한다. 완전히 한 마음과 한 몸을 이룬 사람이 동상이몽을 가져서는 안 된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할 때에 그 마음이 하나님과 한 마음이 되니 300년 동안이나 동행했던 것이다. 성경에 "두 사람이 의합하지 못하고서야 어찌 동행하겠으며..."(아모스3:3)라고 하였고, 잠언에는 한 마음을 갖지 않은 미련한 여인과 함께 한 집에 거하는 괴로움을 여러번 가르치고 있다. "울분한 자와 동행을 하면 영혼이 올무에 빠질 염려가 있다"(잠언 22:24)라고도 경고하였다. 부부가 한 마음과 한 뜻을 가지고 동도 동행하면 비록 힘들고 어려워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이다.

(4)동영 동욕한다
영욕을 함께 하는 부부가 되어야 한다. 남편에게 영광이 나타날 때에 아내를 무시하는 사람은 못된 사람이다. 남편이 영광을 받을 때에 아내도 함께 영광을 받아야 한다. 혹은 아내에게 부정한 일이 있어 욕이 될 때에 남편에게도 욕이 된다. 그러므로 동영 동욕이다. 우리는 예수님과 하나이다. 그러므로 십자가도 함께 지고 부활의 영광도 함께 누려야 한다.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로마서8:17)고 하여 동영 동욕의 원리를 설명하였다.

(5)동생 동사한다
부부는 생사고락을 같이 해야 한다. 비록 부부라 할지라도 사실상 몸은 둘이다. 그러므로 한 몸이 살고 한 몸이 죽는다는 것은 불행중 불행이다. 함께 살고 함께 죽는다는 것은 어느 한편이 죽으면 따라서 죽으라는 말이 아니다. 하나가 먼저 죽더라도 함께 살았고 함께 죽었다는 마음으로 여생을 보냄을 의미한다. 하나님께서 짝지어주신 부부는 하늘나라에서도 기업을 함께 누리는 존재이다. 인생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이 세상을 떠난다. 부부는 하나님의 나라에 가서 함께 영생을 누릴 것이다.

일심동체의 사상을 인간의 창조, 결혼의 원리, 세례의 원리, 성찬의 원리 등에 잘 나타나 있다. 그러므로 부부생활의 원리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나타내신 것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설명하신 것이다.

2. 율법과 이혼증서
모세의 율법과 이혼증서를 생각해 보자. 남녀는 서로가 필요한 존재이다. 남녀가 하나가 됨으로 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만일 남자만 있고 여자가 없거나 여자만 있고 남자가 없어 둘 다 죽으면 그것으로 대가 끝난다. 그러나 남녀가 있어 둘이 한 몸을 이루는 한, 끝나지 않고 생명은 계속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남녀가 한 몸을 이루고 짝지어 살 때 온전해 지는 것이다.

예수계서는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 것이니라고 말씀하심으로 이혼의 불법성을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들은 모세의 율법과 틀리지 않느냐고 대들었다. 그 때 예수님은 모세의 율법이 주어진 동기와 목적을 설명하셨다. 율법 자체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과 위배되지 않는다. 그러나 율법이 주어진 배경을 생각할 때 인간의 완악함을 인하여 주어졌음을 알 수 있다. 율법은 복종치 않는 유대인들에게 임시적으로 주신 법이지 영원한 법이 아니다. 예수께서 오시면 율법은 폐하여 지고 완성된다.(갈 3:19, 골2:14, 마5:18, 14:35)

이와 같이 모세의 율법과 이혼증서는 영원한 법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일시적인 법을 가지고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면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달을 수는 없는 것이다. 예를 들어 율법으로 구원을 받으려고 해보라. 한 사람도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다.

3. 본래로 돌아가자.
(1) 예수는 모든 사건의 해결을 본래에 두셨다.

본래란 창조의 본래를 의미한다고 본다. 창세기 1장 26절부터 28절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내용이다. 본래란 하나님께서 목적을 가지시고 창조한 때 곧 하나님의 뜻을 말한다. 예수님은 모든 일의 해결을 본래에 두셨다. 우리가 본래로 돌아가지 않는 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생활을 할 수 없다. 우리는 본래가 무엇인지 몰라도 하나님은 아신다. 우리가 태어난 장소나 시간이나 날짜 등을 기억할 수 없어도 아버지는 아는 것처럼 하나님 아버지는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셨으니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가자.

(2) 본래는 타락한 현실과 차이가 있다.
8절에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다"고 하셨다. 그렇다. 본래의 세계는 타락한 현실과는 다른 세계였다. 그 세계로 돌아가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라는 뜻이다. 모세의 율법에는 음행한 일이 있으면 아내를 버리라고 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참 뜻은 이 한계를 넘어서 혹시 음행한 연고가 있어라도 사랑으로 덮어주고 버리지 말라는데 있다. 호세아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이신 하나님의 사랑은 끝까지 버리지 않으시는 사랑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본래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라고 하신 것이다.

(3) 우리도 본래로 돌아가야 한다.
아버지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니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 본래로 돌아가는 것이다. 모든 만물의 주인되시는 하나님께 돌아갈 때 진정한 행복과 평안과 영생이 있다.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성경은 모든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이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하시고 싶으신 말씀은 하나도 남기지 않으시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구세주 예수께로 돌아가야 한다. 본래로 돌아가는 유일한 길은 예수이다. 예수를 떠나서 하나님께로 가는 길은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께로 가야 한다.

보혜사 성령께로 돌아가야 한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요, 예수님의 영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보혜사 성령께로 돌아가야 한다. 부활승천하신 예수는 성령과 말씀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께로 돌아가야 한다. 이러한 말씀을 들은 제자들이 장가가지 않는 것이 낫겠다고 말하자 예수께서 가르치신 내용이 있다. 그 말씀이 10절로부터 12절까지이다. 독신으로 살도록 태어난 자들도 있다. 예수님을 비롯하여 바울 또한 많은 사람들이 독신의 은사를 받아 하나님의 일에만 전념하였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은사를 주신 자가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결혼한 사람도 예수님 같이 온전하도록 은혜를 주신다. 천국을 위해서 결혼하지 않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 예수안에 있으면 결혼한 사람이든 결혼하지 않은 사람이든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 다만 결혼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을 제대로 하려면 가족들이 희생되기 마련이다.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을 받을만한 자는 받으라고 말씀하셨다. 주님을 위하여 독신으로 사는 사람도 결혼하여 자녀를 양육하며 주님의 일을 하는 자도 모두 하나님은 함께해주신다.

결론
부부는 한 마음, 한 몸, 한 믿음, 한 생명, 한 천국이다. 부부는 하나님께서 주신 최초의 제도요, 교회의 모형이요, 천국의 모형이다.
예수님의 이 교훈을 통하여 일심동체의 원리를 잘 이해하고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이혼증서의 용도와 기한의 의미를 잘 이해하고, 예수께서 가르치신대로 모든 일을 본래로 돌아가서 해결하려는 습관을 갖자.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변치 않는 영생의 말씀이다.
쓰기전에

1.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2. 다윗왕을 낳으니라
3.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4.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5. 유대인의 왕
6. 예루살렘이 소동한지라
7. 유대 땅 베들레헴아
8.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9. 광야의 소리가 있어
10.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11.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12.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13. 나를 따라 오너라
14.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15.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16. 복이 있나니
17.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18. 다 이루리라
19. 원수를 사랑하라
20.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21.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말며
22.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2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24. 병을 짊어지셨도다
25. 인자는 머리둘 곳이 없다
26. 귀신들린 자의 일
27.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28. 나를 좇으라
29.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30. 딸아 안심하라

31.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32. 삼가 아무에게도 알게 하지 말라
33.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34. 열두 제자를 부르사
35.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36.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37. 검을 주러 왔노라
38.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39.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40.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42.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42. 나의 사랑하는 자로다
43. 요나의 표적밖에는...
44. 누가 내 모친이며 동생들이냐
45.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46.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47.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48.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49. 나는 좇을것이니라
50. 오직 예수외에는...

51.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52.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53. 이제 둘이 아니요 한몸이니
54.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55. 주가 쓰시겠다 하라
56.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57.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58. 열매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59. 택함을 입는 자는 적으니라
60.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61.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62.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63. 랍비라 칭함을 받지말라
64. 화 있을진저
65. 어
이강헌
[약력] 충남 당진 출생,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과 루이지애나 침례대학교 졸업, 목사, 철학박사, 신학박사이며 1985년부터 동경중앙교회 담임목사와 동경중앙신학원 학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 기독론(일어) 성령론(일어) 일본일천만 구령은 가능하다(일어) 너는 나를 따르라(일어) 마음의 국제화(일어) 성경66권의 그리스도(구약, 일어) 성경66권의 그리스도(신약, 일어) 시련과 극복(일어) 복음성가(일어) 약속의 땅(일어) 짧은 설교 영원한 축복(일어) 너는 나를 따르라(한국어) 유종의 미(한국어) 믿음의 유산(한국어) 한알의 밀알(한국어) 성경의 맥 1권(한국어) 성경의 맥 2권(한국어) 복음의 진수(로마서 강해)(한국어) 새 노래로 주께 영광(복음성가)(한국어) 성경의 맥(사복음서 상)(한국어) 성경의 맥(사복음서 하)(한국어) 외 다수 모세오경의 성경의 맥 1 (창세기) 모세오경의 성경의 맥 2 (출애굽기) 모세오경의 성경의 맥 3 (레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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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투시로 본 4복음서의 성경의맥 상
저자이강헌
출판사보이스사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411
제품구성
출간일2001-04-15
목차 또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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