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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그 심령의 절규 (개정판) - 크리스챤신서 30  
(Cry of the human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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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01-04-10  |  신국판 (153×225) 223p  |  89-447-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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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그 심령의 절규 후안 카를로스 오르티즈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복음사역자로서,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하여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미 <제자입니까>와 <주님과 동행하십니까>라는 두 권의 저서가 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대단한 관심과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지만, 실제로 본서가 오르티즈의 두번째 책이다. 본서를 통해서 오르티즈는 성경이 기록된 당시의 상황이 아닌,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의 현재적 상황에 적합한 하나님의 뜻을 때닫도록 우리에게 강력히 도전하고 있다. 특히 그가 본서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새로운 교리나 신학에 대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히 새로운 삶의 방식에 대해서이다. 전세계에 번역, 출판된 오르티즈의 나머지 두 책과 더불어, 본서가 이제는 양적인 비만이 아니라 영적인 성숙을 향해 나아가야 할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믿는다.
[본문 71-73, '5. 인간 그 영혼의 부르짖음' 중에서]

우리는 자신이 거룩하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죄를 끄집어 냅니다. "저 여자는 너무 야한 입술 연지를 바로고 있군요"
그것을 우리는 아연해서 쳐다봅니다. 그러면 교회에 비난이 생기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선지자 나단이 다윗에게 찾아 갔을 때를 기억하십니까? 나단은 손님을 위해 요리할 양을 필요로 한 어떤 부자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많은 양 중 하나를 잡는 대신, 가난한 자의 단 한 마리뿐인 양을 빼앗았습니다. 그 양은 가족들이 사람처럼 사랑했었고, 주인이 아들처럼 데리고 자던 양입니다.

그 얘기를 듣고, 다윗왕은 "그 부자는 죽어야만 하오"라고 말했습니다. 다윗이여, 남을 판단하는 것은 어찌 그리 빠른지요, 그는 우리 중 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을 판단함으로 우리는 자신이 더 거룩하고 의롭게 보이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단은 화제를 바꾸어서, "다윗 왕이여, 바로 당신이 그일을 행한 부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죄가 밝혀지면, 우리 역시 비난받음을 느낍니다. 풀이 죽습니다. 우리 신앙 생활에는 얼마나 많은 상승과 하강이 있습니까? 다윗도 그랬습니다. 어느날 그는 이렇게 노래합니다. "나는 내 대적들을 쳐부수겠다." 또 다른 날엔 그는 훌쩍입니다."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상승과 하강을 우리가 율법에 대한 순종에 기초를 둔 신앙 체계를 따라 살고 있다는 것을 드러냅니다. 이런 체계는 교회에 자만과 위선, 판단, 실망을 낳게 합니다. 그서은 또한 성경에도 없는 법을 만듭니다. 그것에는 생명이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은 법에 의해 지배되어야만 합니다. 만약 내가 기쁘다면, 기쁜 것입니다. 기쁘지 않다면, 우리는 거기에 법을 적용합니다. "주 안에서 기뻐하라"고 말입니다.

모든 것이 법이 됩니다. 우리가 그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태인들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전통과 탈무드가 그것입니다. 유태인들에게는 암탉이 토요일에 낳은 달걀은 먹어서는 안된다는 법이 있었습니다.

우리에게도 법이 있습니다. 담배를 피우지 말라. 기도할 때는 눈을 감아야 한다. 주일에는 신문을 읽어서는 안된다. 내가 자랐던 교회에서는 축구를 하면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영복을 입어서도 안되며, 수영장에서 수영을 못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입숙에 연지를 바르지 말라. 가발을 써서는 안된다. 많고 많은 규칙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속해 있는 각 교파의 교리에 따르자면, 그러한 법칙을 끝도 없습니다.

독일에서 사람들은 입숙 연지를 별로 바르지는 않지만, 대개 맥주는 마십니다. 미국에서는 맥주를 많이 마시지는 않지만, 머리에서 발끝까지 온통 화장을 하고 다닙니다. 성경적인 율법주의는 전통적인 관습이나 문화적인 것까지도 끌어들여 우리를 혼란시킵니다.

우리 나라에서 가장 큰 프로테스탄트 교회는 플리머스 브레드린입니다. 영국 사람들은 아르헨티나에 철도시설을 만들려고 왔는데, 그 때 그들이 '플리머스 브레드린 복음'을 가져온 것입니다.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마테'라는 초록빛의 허브차를 마십니다. 영국 사람이 왔을 때 개종한 사람들은 오후 4시에 영국 차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차가 마테보다 훨씬 기독교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차를 마시는 법칙을 만든 것입니다.

율법주의란 무엇입니까? 보십시오. 그것은 율법에 대한 복종에 기초를 둔 삶의 체계입니다. 그것은 다윗이 따르던 삶의 방식입니다. 또한 그것이 우리 모두가 따르는 삶의 방식입니다. 만지지 말아라. 이제 그만 자라. 외출하지 말아라. 조심해라. 하루종일 말입니다. 할교에, 또 교회에 가면 이럽니다. 그런 것은 하지 말아라, 법칙! 법칙!

우리에게는 새로운 마음이 필요합니다. 다윗이 부르짖으며 찾았던 그 마음 말입니다. 이러한 율법의 체계는 인간들의 울부짖음에 아무런 해결책이 되지 않았습니다. 율법이 문제들을 더 나쁘게 만들었습니다. 율법은 영혼의 목마름을 만족시켜 주지 못합니다. 다윗과 이스라엘이 그 예입니다. 율법 아래에서는 인간이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없습니다. 율법은 삶의 기복을 심하게 만들 뿐입니다. 율법을 우리를 바보로 만듭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그 율법을 만족시키라고 유혹합니다. 야외 집회에 가 보면, 야외 집회를 귀중히 여겨서 모든 곳마다 따라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 야외 집회에서 저 야외 집회로, 계속해서 따라다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다윗의 부르짖음은 적절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바로 그러할 때, 아버지의 위대한 약속이 주어지게 될 것입니다.
1. 두 왕국
2. 하나님의 나라와 그리스도
3. 아기 용품
4. 자녀들의 다툼
5. 인간 그 영혼의 부르짖음
6. 새마음
7. 드러난 예수님의 비밀
8. 새로운 남편
9. 생수가 흐르는 강
10.몽학선생
11.정통한 교리
12.날마다 새롭게
13.성장이란 변화하는 것
14.새 언약의 일꾼
15.하나님의 영원하신 목적
후안 카를로스 오르티즈
1934년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출생. 그의 부모는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다. 그는 14세에 이미 주일 학교 교사로 일했고, 20세 때부터는 아르헨티나 전역을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기까지 했다. 그는 온 세계에 영향을 주었던 아르헨티나의 영적갱신운동을 주도한 인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특히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의 믿음교회(Faith Tabemacle)목회 성공은 그를 일약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회자로 만들어 주었다. 그후 그는 1974년 스위스의 로잔 대화에 주강사로 초청을 받아 설교를 했으며, 이를 계기로 오르티즈의 영향력은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제3세계의 지역을 넘어 동구권을 포함하여 다른 지역에 까지 퍼져 나가게 되었다. 오르티즈 목사님은 처음에는 오순절 계통의 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했으나 후에는 장로 교회에서 시무하였으며, 많은 교회를 개척했다. 그는 장로 교파를 비롯, 여러 복음주의 교파뿐만 아니라 나아가 일반 사회에서까지 폭넓은 명성을 얻고 있는 종교 지도자로 알려져 있다. 라디오나 텔레비젼을 통해 라틴 아메리카 등지에 전해졌으며, 여러 저자들에 의해 인용되어지고 있다. 그는 현재 미국 Garden Grove에 있는 수정교회(Crystal Cathedral)에서 히스패닉(미국에 거주하는 라틴아메리카계 사람들)을 위한 목회를 하며, 여러 곳에서 초청받아 강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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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인간 그 심령의 절규 (개정판) - 크리스챤신서 30
저자후안 카를로스 오르티즈
출판사CH북스 (크리스천다이제스트)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223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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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후안 카를로스 오르티즈) 신간 메일링   출판사(CH북스 (크리스천다이제스트))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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