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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길 - 크리스챤신서 22  
(THE WAY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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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00-03-15  |  신국판 (153×225) 254p  |  89-447-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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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대표적 조직신학자인 찰스 하지가 젊은 지성인들에게 주는 훌륭한 선물!

하나님의 계시 가운데 가장 분명한 원리 중의 하나는 거룩이 진리의 열매라는 사실이요, 또한 그 원리에서 이끌어 낼 수있는 가장 명백한 추론 중의 하나는 바로 진리를 올바르게 드러내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구원과 관련된 진리들을 가르쳐 주는 유일한 무오한 선생으로 믿는다.

그러나, 과연 성경이 진정으로 하나님께로부터 온 계시일까? 만일 그렇다면, 성경이 가르치는 교리들은 어떤 것들일까? 그리고 이런 교리들은 과연 우리의 마음과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미국 주일학교 연합회의 출판위원회는,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서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며 또한 지성적이며 교양있는 젊은이들의 손에 쥐어 주어서 주목학 하고, 그리하여 생명의 길로 나아가는 발걸음을 인도해 줄 만한 책이 없다는 사실을 오랜 동안 느껴왔다. 본서는 그 위원회의 요청에 따라서 마련된 것이다.

<생명의 길>은 하지의 명성을 더 공고히 하였으며, 사람들은 본서를 그의 가장 중요한 저서 중 하나로 간주하였다. 존 머레이는 본서를 '걸작'으로 불렀으며, 지금까지 고전으로 불리우고 있다.
[ 본문 9-10쪽 '생명의 길' 중에서 ]

제1장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제1절 성경의 신적 기원에 대한 내적 증거



흔히 복음을 들을 때에 사람들은 그것이 과연 하나님의 말씀인가 하는 의문을 제기한다. 어린 시절부터 그것을 하나님의 계시로 인정하도록 교육받아 왔고 또한 그것을 거부할 만한 충분한 이유도 제시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냥 무작정 복음의 주장에 승복해 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확신을 갖고서, 성경이 교묘하게 교안된 우화 같은 것이 아니라고 기꺼이 믿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런 경우 그들은 만일 그것이 절대적인 사실이라면 자기들은 복음이 요구하는 모든 것에 대해 즉시 굴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심들은 성경의 신적 권위에 대한 증거에 어떤 결함이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도 아니요, 그런 증거가 계속 증가한다고 해서 그런 의심이 사라질 수 있는 것도 아니다.그런 의심은 마음의 상태에서 나오는 것이다. 기독교에 대한 모든 증거들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증거는, 마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올바로 되어 있지 않으면 절대로 제대로 인식할 수가 없다.

똑같은 진리를 제시한다해도 어떤 사람은 마음 속에 흔들림 없는 확신을 갖게 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의심과 불신앙의 상태 그대로 남아 있기도 한다. 또한 증거를 별달리 더 제시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마음이 회의의 상태에서 믿음의 상태로, 물론 이성을 갖고서, 아주 신속하게 바뀌는 경우도 있다.

외적인 증거만을 아무리 제시한다 하더라도 그것으로 순전한 믿음이 생길 수는 없다. 애굽 땅에서 이적들이 계속 이어지는 것을 보았고, 홍해의 물이 갈라져 그곳을 통과하는 체험을 했고, 매일같이 하늘로부터 이적적으로 양식을 공급받았으며, 시내 산에서 하나님의 위엄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두려워 떨었던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 산 앞에서 금송아지를 만들어 자기들의 신으로 삼았던 것을 기억한다.

그리스도께서 거의 날마다 이적을 베푸시는 것을 눈으로 직접 목격하고서도 사람들은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라! 십자가에 못밖으라!"고 외치지 않았던가! 그리하여 우리 주님은 "모세와 선지자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눅 16:20)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복음을 믿지 않는 자들은 그리스도께서 베푸신 모든 이적들을 다 보아도 믿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 있게 결론 지을 수 있을 것이다.

의심하는 자들로 하여금 그들에게 믿음이 없는 원인이 진리의 증거에 어떤 결함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 자시의 도덕적인 상태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만일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그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라"(고후 4:3,4)

여기 진술되어 있는 교리에는 우리의 일상의 경험에 빗대서 설명할 수 없는 점이 하나도없다. 진리와 그 진리를 전달받는 사람 사이에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어떠한 진리라 할지라도 올바로 깨달을 수가없다. 심지어 추상적이고 사색적인 진리들도 그것들을 깨달을 만큼 이해력이 생기지 않으면 진리로 볼 수가 없는 것이다. 미각의 대상에 대해서도, 그 대상과 미적 기준 사이에 일치하는 점을 지각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그것이 아무리 맛있다 할지라도 그 탁월함을 인식할 수가 없다. 더구나 도덕적이요 신앙적인 진리에 대해서는 더 분명하다.
서문

제1장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제1절 성경의 신적 기원에 대한 내적 증거
제2절 성경의 신적 기원의 내적 증거는 성경에 대한 믿음의 합당한 기초임
제3절 성경의 신적 기원의 외적 증거, 교회의 증언
제4절 예언을 근거로 한 논증

제2장 죄

제1절 모든 인간은 죄인이며, 인간의 본성은 타락 이후 부패하여 있음
제2절 인간의 죄들이 무수하며 계속 증가됨

제3장 죄책에 대해 무관심한 원인들

제1절 죄, 생각이 없음, 성령을 거스려 싸움
제2절 성경의 가르침에 대한 궤변론자들의 반대들

제4장 죄에 대한 각성

제1절 죄를 깨달음, 그리고 개인적인 과오에 대한 자책감
제2절 인간의 의와 능력으로는 충족하지 못함

제5장 칭의(의롭다 하심)

제1절 칭의의 중요성. 이에 대한 성경의 용어들에 대한 설명. 칭의는 행위로 말미암는 것이 아님
제2절 율법의 요구는 오직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로써 만족된다
제3절 그리스도의 의가 우리의 칭의의 참된 근거가 됨. 이 교의의 실제적인 효과

제6장 믿음

제1절 믿음이 구원의 조건임. 구원 얻는 믿음의 본질
제2절 칭의와 연결되는 믿음

제7장 회개

제8장 신앙의 외적 표명

제1절 신앙의 공적인 표명의 본질과 그 필요성
제2절 세례와 성찬, 그 본질과 의도, 그리고 효력
제3절 성례에 수반되는 의무. 성례의 적절한 수행을 위한 자격 조건

제9장 거룩한 삶

제1절 참된 신앙의 본질
제2절 성화의 수난
찰스 하지
19세기 최고의 미국 칼빈주의 신학자.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1815년에 프린스턴 대학을, 1819년에 동 신학원을 졸업하였다. 2년간 프랑스와 독일에서 공부하였고, 1822년부터 1878년까지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의 교수였다. 그의 신학은 주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의 신학이었고, 스콜라적 칼빈주의, 특히 투레틴(Turretin)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 하지의 사상은 성경의 축자영감과 무오성을 존중하는 시가에 의하여 지배되었다. 정통 칼빈주의가 미국의 사상계 일반에서 쇠퇴하고 진화론적 사상이 세력을 떨치기 시작하고 있을 때 하지는 초자연적으로 영감된 성경을 확고하게 옹호하였고, 그로 말미암아 '프린스턴 신학'이라고 불려지게 될 신학에 자신의 흔적을 새겨두었다. 프린스턴 신학은 그 자신이 속한 구파 장로교파 구파(Old School) 아니라 다른 교회들에도 강력한 영향을 주었다. 그의 저서들은 반 세기 동안 그가 가르쳤던 3천 명의 학생들을 포함하여 일반 대중들에게도 그의 영향력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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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생명의 길 - 크리스챤신서 22
저자찰스 하지
출판사CH북스 (크리스천다이제스트)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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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0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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