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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 : 그의 신학사상의 근원과 발전 - 칼빈주의시리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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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1999-12-25  |  신국판 (153×225) 452p  |  89-447-03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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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칼빈의 생애와 사상을 다룬 입문서 가운데 가장 탁월한 책이다. 저자는 칼빈의 신학사상 형성과 발전에 도움을 준 초대교회의 교부들로부터 당대의 개혁자들, 루터와 츠빙글리의 글을 원전과 대조하는 치밀한 연구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기독교 강요를 충실하게 요약하면서도 그런 사상을 갖고 있던 여러 고전과 당대의 사상가들과 세밀히 비교함으로써 칼빈의 사상 형성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이러한 저자의 방법론은 깊은 역사적인 지식과 원저자들에 대한 신학이해가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물론 여러 사람에게서 배운 바를 어떻게 칼빈이 독창적으로 종합하였던가를 일일이 언급하고 있다. 저자는 칼빈과 그의 책에 등장하는 앞선 시대의 인물들과의 관계를 중점적으로 보여주면서도, 칼빈의 독자성을 무력화시키려는 어떤 의도에도 단호히 반대하기 때문이다.
[본문 82-84 "제3장 제네바에서 교회의 조직과 정통성 확보를 위한 투쟁" 중에서]

1541년 9월 13일, 제네바에 도착하였을 때, 칼빈은 매우 열렬한 환대를 받았고, 뤼 데 샤느완(Rue des Chanoines)의 집 한 채를 임의로 사용할 수가 있었는데, 그는 그곳에서 죽을 때까지 지내게 된다. 시 당국에서는 그에게 다른 성직자의 두 배의 임금과 수당을 주기로 결정하였는데, 이것은 그들의 열렬한 환대를 잘 나타내 주고 있다. 칼빈과 같은 사람이 그러한 환대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그들은 교회의 질서를 회복하기 위하여 그를 초청한 것이다. 그것이 그가 수락한 임무였으며, 그 이외의 것은 그에게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칼빈 역시 제네바인들을 잘알고 있었으며, 또한 자신이 막 제출하려고 하는 제안들을 순수한 열정만으로 환대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잘 깨닫고 있었다. 제네바에 도착한 즉시, 그는 행정당국을 찾아가서, '교회와 당회를 위한 규칙들' -즉 이것들은 교회법을 위한 계획의 일환이었는데 -을 제정하기 위한 초안 작성을 위해서 목사들과 자문위원들로 구성된 위원회의 소집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사실 칼빈은 혼자서 헌법을 만들어서 먼저 위원회에 그리고 행정부에 그것을 채택하라고 강요할 생각이었다. 9월 20일에 준비 작업이 이루어졌다. 그런데 일시적인 장애가 발생하였으니, 예상할 수 있는 바와 같이, 시형의회에서 칼빈의 제안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들은 그가 제안한 대로 그가 교회를 조직하는 것을 인정해 주는 대신, 시민의 특권을 침해하지 않을 것과 정치적인 이유로 베른 교회와 공동으로 지키고 있는 일부 관습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을 조건으로 내세웠다. 그리하여 칼빈은 성찬식의 집례를 그의 소망대로 한 달에 한 번이 아닌라, 넉 달에 한 번씩 행할 수밖에 없었다. 마찬가지로, 새 성직자의 임명은 스트라스부르의 예를 본받아, 손을 머리 위에 얹어서 행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기도와 목회자의 임무에 대한 설교만으로 행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이 결국 사소한 일에 불과하다고 생각한 칼빈은 그들에게 양보하고 말았다. 그것은 행정부의 권한에 직접적으로 이의를 제기해야 할 더 심각한 논쟁, 즉 목회자의 임명문제와 같은 것이 대두되었기 때문이다.

칼빈이 제안한 원안은 세 단계로 이루어졌다. 첫째, 목사회는 지원자를 심사하고, 합당하다고 생각되는 후보자를 행정부에 제시한다. 둘째, 행정부에 의한 승인이 있으면 확정된다. 마지막으로, 지역위원회가 그 승인을 선포하기 위하여 소집되는 것이다. 행정부 위원들은 이 체제는 결국 성직자들로 하여금 그들의 동료를 스스로 선택하도록 허용하는 것임을 알고 있었다. 그리하여, 행정부는 성직임명의 과정의 초기부터 개입하여, 성직자들의 처음 선택 단계에서부터 간섭하려고 하였다.
역자서문
책머리에

제1부 간추린 생애

제1장 칼빈의 청년기
1. 학창시절
2. 세네카의 '관용론'주석: 칼빈의 인문주의
3. 회심

제2장 첫번째 제네바 시절부터 다시 돌아오기까지

제3장 제네바에서 교회의 조직과 정통성 확보를 위한 투쟁


제2부 신학적 교리

제1장 <기독교 강요>
1. <기독교 강요>의 연속 개정판들
2. <강요>의 원자료
3. <강요>의 목적

제2장 이 세상의 창조주이시며 통치자이신 하나님
1. 하나님과 계시에 대한 지식
2. 삼위일체
3. 창조
4. 하나님의 섭리

제3장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구속자 하나님
1. 인간과 죄에 대한 지식
2. 율법
3.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4. 그리스도와 그의 구속사역

제4장 성령의 감추어진 사역
1.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참여하는 방법
2. 중생과 그리스도인의 삶
3. 믿음에 의한 칭의
4. 예정
5. 종말 사상

제5장 외적인 수단들
1. 교회
2. 성례들
3. 세례
4. 성만찬

결론
참고문헌
"본서는 칼빈과 그의 신학에 대하여 여태까지 씌여진 가장 훌륭한 입문서이다. 본서는 누구나 존경을 표할 만한 학적인 작품이다."
- 고든 럽

"방델의 훌륭한 칼빈연구서를 얻게 된 것은 큰 기쁨이다...강력히 추천한다."
- J.앳킨슨

"칼빈에 관하여 비교할 만한 책이 없다. 앞에 나오는 생애 부분은 걸작이다. 특히 기독교 강요의 출처를 다룬 부분은 칼빈 연구 학도들에게 필수적이다."
- 존 맥닐

"...짧고 명료하고, 학적인 해설은 역사적 문서에 대한 걸작이다."
- T.S.그레고리

"모범적인 연구, 아름답게 체계화 되어 있고, 통전적 전체로서 칼빈의 가르침을 해설하고 있다...칼빈 사상에 대한 표준 입문서가 될 것이다."
- 그레고르 스미스
프랑수아 방델
저자는 프랑스의 위대한 칼빈주의 신학자였으며, 스트라스부르 대학교 교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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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칼빈 : 그의 신학사상의 근원과 발전 - 칼빈주의시리즈 9
저자프랑수아 방델
출판사CH북스 (크리스천다이제스트)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452
제품구성
출간일199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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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프랑수아 방델) 신간 메일링   출판사(CH북스 (크리스천다이제스트))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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