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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근현대교회사 - 펭귄교회사시리즈 4  
(The Church And The Age Of R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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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1999-08-25  |  신국판 (153×225) 580p  |  89-447-0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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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필요한 한계 안에서 18세기 이래 영국과 유럽의 교회에서 진행되었던 일에 대해 공정하고 묘사적인 인상을 주고자 하였다. 만일 "혁명의 시대"가 이제 안정성의 시대로 바뀌었다면, 보다 더 쉽게 몇 가지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악명 높게도 띠 시대는 안정된 시대가 아니다. 광의의 의미로 혁명은 계속되고 있고, 속도가 느려진다거나 일정하게 안정된 리듬으로 - 어떤 역사적 시대들은 이러한 안정된 리듬 안에서 조용해 지기도 하였다 - 복귀하고 있다는 징표도 보여주지 않고 있다. 그러나 세계의 미래나 교회의 미래에 관하여 예언하는 것이 여기서 우리가 할 일은 아니다. 과거에 대한 몇 가지 평가도 잠정적인 중간 보고서일 뿐이다. 교회는 혁명의 시대를 견디어 냈는가? 17세기 중반 토머스 풀러(Thomas Fuller)가 「영국 교회사」(Church History of Britain)를 쓸 때, 한 재치있는 사람이 그에게 "영국 성공회의 역사 서술 작업이 끝나기 전에 영국 성공회가 망하지 않도록" 그의 역사를 빨리 쓰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 시대에 교회를 사랑하지 않는 많은 사람들은 고치가 무너지거나 위축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리고 때때로 그러한 기대가 이루어질 것처럼 보이기도 하였다. 또한 이미 교회 제도가 심판을 받았고 그들이 품고 있는 신앙이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기독교인들도 많이 있었다. (에필로그 중에서)

[ 본문 18-19쪽 '제2장 루이 14세 시대의 프랑스 교회의 삶' 중에서 ]

1659년 루이 14세는 성인이 되었다. 2년 후 마자랭은 죽었고 왕은 이제 자신이 직접 국정을 수행하겠다고 선언하였다. 그의 통치 기간의 종교의 역사는 그의 고고한 왕권에 대한 견해의 영향을 반영하고 있다. 왕은 절대적이었다. 국가의 힘은 일치를 요구했다. 이것은 일관된 통일성을 전제로 하였고,따라서 국교에 대한 반대는 용납될 수 없었다. 그래서 개신교 신자들은 억압받았고 왕은 낭트 칙령을 철회하는 데 성공하였으나, 그 희생은 컸다.

왕의 권위는 국가의 삶의 모든 측면을 포괄하였다. 교회도 예외가 아니었고,국가의 권위와 경쟁하려는 것은 속속들이 조사 대상이 되었고 필요하다면 저지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갈리아주의가 다시 부흥했고, 왕과 교황 사이의 관계가 긴장되었다.

루이 14세는 정치적으로는 개신교 신하들을 평화롭게 두는 것이 더 이로울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위그노들은 한때 심각한 문제였으나,지금은 정치적 의욕이 꺾여 버렸고 과거에 그들을 그토록 강하게 했던 귀족 계급과의 유대도 끊어졌다.

1662년 루이는 그들이 "그들의 애정과 충성"을 이론의 여지가 없게 증명해 보였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들은 더 이상 가톨릭 교회에 위협이 되지 못했다. 일부 위그노 목사는 능력 있는 설교가요 학자였으나,어느 누구도 개종시키려는 열정을 가진 것 같지는 않았다.

더욱이 위그노들은 그들이 아주 중요한 경제적 세력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그들은 격려를 받거나 관용되는 것 대신에 점차 심한 박해를 받게 되었다 이것은 과거에 프랑스를 잘 유지시켰던 정책을 역전시킨 것이었다. 프랑스의 과거의 정책은 외교적 유익과 상업적 이익을 가져왔고 프랑스를 유럽의 진보의 선두 자리로 밀어 올렸는데 말이다. 그것은 새 시대의 흐름과 일치하지 않는 것이었다.

이러한 변화의 책임은 부분적으로 왕자신에게 있었다. 그의 통치 이론은 비국교도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을 불가능하게 했다. 그는 국가의 힘은 단일의 공식적 신앙을 가진 통일된 국민에게서 나온다고 믿었다. 이러한 왕의 경향은 교회의 욕망에 의해 더 강하게 강화되었다.

프랑스의 가톨릭 교회는 그 권력의 절정에 있는 듯했다. 가톨릭 교회의 성직자들은 웅변,학문, 열정에서 뛰어났고 심지어 사회적으로도 인정을 많이 받았다. 그러나 그들은 위그노가 계속 존재하는 것을 하나의 치욕으로 생각했다. 그들은 항상 개신교의 권리 장전인 낭트 칙령을 원망하였다.

고위 성직자들은 그들의 특권에 관하여 교황과 간헐적으로 논쟁을 벌였고,그들의 반 개신교적 열정을 강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알았다. 여기서 왕은 그의 주교들에게 그를 지지할 것을 확인시켰다. 왕도 로마와 입장이 달랐다 왕과 교황은 각각 개신교의 권리를 공격함으로써 상대방을 격려하였다.

처음에 왕과 그의 성직자들은 단순히 낭트 칙령을 가장 엄격한 의미로 해석하고 그 혜택을 가능한 한 많이 폐지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교회는 "개신교가 한 방에 붕괴되어야 한다"고 요구한 것이 아니라 "그 자유의 축소에 의해 약해지고 점차 고사되어야 한다"고 요청하였다. 그 첫 조치로 성직자 총회는 1660년 낭트 칙령의 집행을 조사할 위원회들을 임명하도록 제안하였고, 그 때부터 낭트 칙령의 자유는 점차 폐지되었다.

매년 몇 가지 이전의 특권이 철폐되었고,몇 가지 새로운 부담이 부가되었다. 1666년 왕의 칙령은 60조항에 걸쳐 개신교도들을 괴롭힐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였다. 그들의 삶의 한 측면도 건드리지 않은 것이 없었다. 다양한 이권이 가톨릭으로 개종하도록 유도하였다.

배교한 사람들에게 경제적 유인이 제공되었다. 개신교 신자들은 정부의 공직의 말단 자리도 갈 수 없었다. 왕은 계속 낭트 칙령의 본질적 조항은 그대로 남아 있다고 엄숙하게 확인해 주었다.
1. 서론 : 새로운 시대
2. 루이 14세 시대의 프랑스 교회의 삶
3. 새로운 시대와 새로운 사상
4. 영국의 왕정 복고와 혁명
5. 영국 사상의 전환점
6. 스코틀랜드의 서약자와 온건파
7. 독일 : 정통주의, 경건주의, 합리주의
8. 러시아와 동방 교회들
9. 영국의 하노버 왕조 시대
10. 감리교와 복음주의 부흥 운동
11. 영국 : 이성의 종교의 발흥과 몰락
12. 신세계의 기독교
13. 프랑스의 교회
14. 계몽 군주 시대의 교회와 국가
15. 합리주의의 절정기와 그 이후
16. 바로크 시대의 기독교와 문화
17. 에필로그
참고문헌


서문
1. 갈리아 교회 : 혁명과 나폴레옹
2. 독일의 신학적 재건
3. 영국의 기독교
4. 영국 성공회의 부흥
5. 스코틀랜드의 갈등
6. 프랑스의 자유주의 가톨릭과 교황지상주의
7. 콜리지와 모리스
8. 기독교 사회 운동
9. 슈트라우스에서 리츨까지
10. 영국의 과학과 기독교 신앙
11. 성경과 광교회
12. 영국의 자유 교회
13. 교황 피우스 9세
14. 전례주의와 공동기도서의 개정
15. 스코틀랜드 정통의 위기
16. 가톨릭 근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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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에필로그
참고문헌
제럴드 크랙
캐나다 토론토 대적과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트리니티 칼리지와 웨스트민스터 칼리지를 졸업하었다. 그는 캐나다 연말교회의 목사로, 맥길 대학교 신학교수였고, 1958년부터 앤도버 뉴턴 신학교 교회사 교수이다. 그는 수년 동안 세계교회협의회, 특히 신앙과 직제 위원회에 참여하였다. 저서로, 「청교도 운동부터 이성의 시대까지」, 「대박해 시대의 청교도주의」, 「18세기의 이성과 권위」, 「케임브리지 풀라톤주의자들」 등이 있다.
알렉 비들러
1899년생으로, 케임브리지 대학교 셀윈 칼리지를 졸업하였다. 뉴 캐슬과 버밍엄에서 목회한 후, 1948년부터 1956년까지 윈저의 성 조지 채플 참사회원이었고, 1956년부터 1966년까지 케임브리지 대학교 킹스 칼리지 학장을 역임했다. 또한 1959년부터 1967년까지 신학교수였다. 그는 케임브리지의 문학박사, 에든버러와 토론토 대학의 명예 신학박사였다. - 저서로, 「세속의 절망과 기독교 신앙」, 「사회적 가톨릭 교회 백년사」, 「20세기 신앙의 변증가들」 「가톨릭 근대주의자들」, 「모리스와 친구들」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제럴드 크랙,오언 채드윅 / CH북스 (크리스천다이제스트)
가격: 62,000원→55,800원
헨리 채드윅 / CH북스 (크리스천다이제스트)
가격: 13,000원→11,700원
R. W. 서던 / CH북스 (크리스천다이제스트)
가격: 15,000원→13,500원
오언 채드윅 / CH북스 (크리스천다이제스트)
가격: 17,000원→15,300원
제럴드 크랙 / CH북스 (크리스천다이제스트)
가격: 17,000원→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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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근현대교회사 - 펭귄교회사시리즈 4
저자제럴드 크랙
출판사CH북스 (크리스천다이제스트)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580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1999-08-2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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