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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서 이해 (제4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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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1994-03-25  |  신국판 (153×225) 804p  |  9788944702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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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1957년에 제1판이 출간된 이래 본서는 구약학도들에게 하나의 고전이 되어갔다. 계속되는 성서학 연구의 결과들을 반영하기 위해 본서도 1966년에 제2판, 1975년에 제3판을 냈고, 1986년에 제4개정판을 출간하였다. 지난 수십년간 구약 입문 분야에서 베스트 셀러였던 본서는 이번 제4개정판에서, 완전히 개정되고, 새로 씌어졌다. 제4개정판은 최근의 고고학적 발견들과 성서 해석의 변화들을 최대한 사용하고 있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의 역정을 출애굽부터 그리스도 직전까지 생생하게 이야기 하면서, 저자는 구약 성서의 역사적·문화적·신학적 요소들을 함께 하나의 작품으로 짜넣고 있다. 이런 방식은 모든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다른 입문서들과는 달리, 본서는 한 권의 책에 구약 입문, 구약 신학, 구약 배경사 등 여러 내용을 넣고, 소설처럼 하나의 이야기로 꾸며 나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제4개정판에서는, 특별히 중요한 단어들을 정의하고 설명하는 난을 마련했으며, 많은 사진들과 지도들은 배결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서양 문화에 심원한 영향을 끼친 성서의 역사적·문화적·종교적 측면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본문 341-345쪽 '제9장 처녀 이스라엘이 엎드러졌음이여'중에서]

제9장 처녀 이스라엘이 엎드러졌음이여

오늘날 우리는 관용을 높이 평가하기 때문에 타 종교에 대하여 중립적인 입장을 지키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우리는 솔로몬의 세계주의 또는 야훼 신앙과 바알종교 사이에서 왔다갔다 했던 아합 시대의 타협적인 자세에 공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미 살펴 본 대로 이스라엘의 예언자들은 당시의 관용적인 혼합주의를 공격하였고 야훼께 대한 열렬한 헌신을 역설하였다. "고대의 여러 민족에게 종교적 배타성은 그 특색이 아니었으며 예언자들에 의해 이스라엘에 도입되었을 뿐이다"라고 한말은 올바로 본 것이다.

예언자들의 이러한 확신의 불꽃은 고대의 모세 신앙에서 점화되었고 이스라엘이 가나안 문화에 의해 삼켜질 위기의 순간에 폭발하여 치솟는 불길이 되었다.

앞 장에서 우리는 유다를 압도할 정도의 번영과 국력을 구가하였던 북왕국을 주로 다루었다. 오므리와 동시대인이었던 여호사밧 시대에 확실히 유다는 정치적인 면에서나 상업적인 면에서 소생하기 시작하였다.

유다는 이스라엘과 설린정책을 폈고 또 두 왕가의 통혼으로 이를 공고히 하였다. 그 결과 유다는 솔로몬 왕국이 분열된 이후 줄곧 국력을 소모시켜 왔던 이스라엘과의 국지전에서 벗어나 국력을 회복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유다는 여전히 이스라엘보다 약했으며, 강력한 오므리 왕조 시대에서는 특히 그러했다.

이 장에서도 오므리 왕조 다음의 예후 왕조 시대의 이스라엘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스라엘이라는 별은 예후 왕조 말기에 와서 찬연한 빛을 발하다가 마치 유성처럼 망각의 세계로 사라졌다.

우리가 다루게 될 주요한 사료는 신명기 역사의 일부(왕하9-17장), 특히 아모스와 호세아의 기록된 예언들이다. 우리는 주전 9세기의 예언자들 - 엘리야, 미가야, 엘리사 - 의 개혁의 열망이 주전 8세기의 예언자들을 통해 어떻게 계승되었고 심화되었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예후의 혁명

다윗 시대로부터 멸망할 때까지 단일 왕조를 지켰던 남부 유다왕국의 안정된 정세에 비하면, 북부 이스라엘 왕국은 많은 정변으로 얼룩져 있다. 여로보암1세와 바아사는 정정의 불안과 음모로 왕조를 세우지 못했다. 그리고 오므리 왕조는 단지 4대로 끝났고, 이를 몰아내고 들어선 예후 왕조는 5대로 끝났다.

그후에도 이스라엘은 주전 721년 멸망할 때까지 거듭거듭 정정의 불안을 겪었다. 이 두 왕국의 정세가 달랐던 것은 이미 살펴본 바와 같이 두 왕국의 '이데올로기'가 달랐기 때문이었다. 다윗 왕조가 면면히 계승될 수 있었던 것은 야훼께서 다윗의 보좌를 든든히 해주겠다고 언약하셨다는 견해 때문이었다. 이러한 견해는 순조로운 왕위 계승의 토대를 제공해 주었다.

반면에 북왕국에서는 심한 정정의 불안이 있었는데, 이는 지파 동맹의 '민주주의적인'이상이 지속적으로 추구되었기 때문이었다. 북부 사람들은 야훼의 신이 한 개인에게 내린 것이지 어느 한 왕조에게 내린 것은 아니라고 믿었는데, 이러한 견해는 혁명을 부추겼다.

예후 왕조의 이야기는 열왕기하 9장에서 시작된다. 앞에서 살펴본 대로 엘리야는 오므리 왕조를 혁명으로 전복시킬 생각이었던 것 같다. 이 구절에서 엘리사는 시리아로부터 길르앗 라못을 빼앗으려는 시도를 재개하고 있었던 군사령관 예후에게 예언자 생도 중 한 사람을 보내 그에게 기름을 부어 그를 왕으로 세웠다.

탈혼 상태에 빠진 이 "미친 자"(왕하 9:11)가 전한 야훼의 말씀은 혁명의 불길을 당기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예후는 반란군의 세력을 등에 업고 나팔소리를 울리며 왕으로 선포되었다.

예후가 왕위를 찬탈하고 난 뒤에 벌인 숙청작업은 철저하고도 무자비했다. 호세아서에서도 보게 되겠지만 후세의 사람들도 신명기 사가가 간단히 언급한 옛 이야기 속에 나오는 유혈참극(왕하 9:7-10a)을 회상하며 몸서리쳤다.

예후는 이스라엘 왕 요람이 시리아와의 전투에서 부상을 당해 요양하고 있던 이스르엘로 미친 듯이 병거를 몰고 와서 도망하는 왕의 가슴에 화살을 쏘았다. 예후는 시적인 정의감으로 요람의 시체를 나봇의 포도원에 내다버리라고 명령했는데, 이는 틀림없이 오므리 왕조 시대에 귀족과 상인 계층으로부터 경제적 억압을 받던 백성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예후는 이스라엘 내의 숙청만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이스라엘 왕을 위문하러 왔던 유다 왕 아하시야를 죽였고 이스라엘을 찾아왔던 아하시야의 형제들까지도 학살했다. 그리고 왕후의 체통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으로 눈화장을 하고 머리를 손질하고 나온 이세벨을 창문에서 떨어뜨려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으깨어져 죽게 했다. 끝으로 예후는 칠십 명이나 되는 아합의 아들들을 모두 목을 쳐서 왕족의 씨를 말림으로써 이 유혈참극의 대미를 장식했다.

혁명의 종교적 측면

예후의 혁명은 전형적인 '쿠데타'와는 달랐다. 감수성이 예민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후의 지나친 잔인함과 냉혹함에 치를 떨었겠지만(왕하 9:34; "예후가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 예후 자신은 엘리야와 엘리사가 주창한 종교적인 혁명을 수행하고 있다고 진심으로 믿었다. 사실 그가 아합 가문의 사람들을 모조리 학살한 것은 정치적 야망 때문이었고, 또 그는 군부의 혁명적 열기와 나라의 전반적인 경제적 불안을 약삭빠르게 이용하였다.

그러나 그는 종교적 이유들도 고려하여 행동하였는데, 여호수아 시대에 아간의 권속들이 멸하여졌듯이(수 7:24-26) 악한 가문에 헤렘(herem)의 법을 적용하여 대량학살을 자행했음에 틀림없다. 엘리야 자신도 갈멜산의 대결 후에 바알의 예언자들을 가차없이 전멸시킬 것을 요구하였었다.

예후의 혁명이 어느 정도 종교적인 면에서 발전을 가져왔다는 것은 예후가 탈혼상태의 예언자에 의해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것에서 뿐만 아니라 레갑의 아들인 여호나답과 제휴를 했다는 것에서도 분명히 볼 수 있다(왕하 10:15-17).

여호나답은 가나안 농경문화에 반대하여 광야시대의 전통을 열렬히 고수하던 가문의 우두머리였다. 그는 광야시대에 모세에게 영향을 주었고 그를 후원하였던 유목민인 겐족(미디안족)의 후손이었다.

레갑인으로 알려지게 된(렘 35장) 여호나답의 후손들은 옛 광야 시대의 생활양식을 청교도적으로 추구했던 선조들의 전통을 그대로 계승했다.

그들은 여호나답으로부터 물려받은 서원에 따라 술을 마시거나 포도원을 재배하거나 집을 짓거나 땅을 경작하지 않았다. 그들은 유목민이었던 선조들과 마찬가지로 천막에 살면서 광야시대의 모세 전통에 따라 원시적인 순수성 - 그들은 이 순수성이 가나안의 농경문화에 의해 오염되었다고 주장하였다 - 을 지켜나갔다.

열왕기 이야기에 의하면 예후는 여호나답을 청하여 자신의 학살극에 참여시켰다고 한다. 예후는 "나와 함께 가서 야훼를 위한 나의 열심을 보라"(왕하 10:16)고 말했다. 예후는 엘리야의 예언을 좇아 아합 가문의 남은 자들을 학살함으로써 야훼 신앙에 대한 자신의 열심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보수적이고 유목민적인 전통의 대변자인 여호나답은 예후의 병거를 타고 동행하여 예후의 숙청을 확인하였다.

여호나답도 바알 숭배자들을 처형하는 데 참여함으로써 예후 못지않게 야훼에 대한 열심을 보였다(왕하 10:18-27). 예후는 본래 의도를 교묘하게 숨긴 채 페니키아의 신 바알멜카르트에게 성대한 희생제사를 드릴 계획이라고 선포했는데, 이 희생 제사는 바알 신전에 운집한 숭배자들이 전멸되는 제사가 되었다.

이 대학살은 "목상"(아마도 모신상인 아세라상이었을 것이다)을 불태우고 신전을 허물어 변소로 만들어 버리는 일로 끝이 났다. 신명기 사가들은 예후의 열심에 다소 감명을 받았지만 아합 가문과 바알 숭배자들을 무자비하게 진멸할 데 대해 적지않이 경악했다.

이 사가들은 예후가 야훼께 보인 광신적인 헌신에도 불구하고 여로보암 1세가 단과 벧엘에 세운 우상숭배의 신당을 제거하지 않았다고 하여 그를 비난했다.

예후의 혁명은 남왕국에서 심각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예후의 의해 살해된 유다 아하시야의 어머니는 아합의 딸 아달랴였다. 아달랴는 이름(아달랴 = '야훼가 높임을 받으신다')은 야훼 신앙에 따른 이름이긴 했지만 그녀는 북왕국에서의 이세벨 같이 바알멜카르트의 숭배자로서 유다에 이 종교를 전파하였음이 분명하다(왕하 11:18을 보라).

아달랴는 자기 아들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다윗 가문의 왕자들을 죽이고 왕위를 찬탈하였다. 그러나 아달랴는 한 사람을 놓쳤는데, 그는 제사장들이 성전으로 빼내어 숨겨준 아기 요아스(여호아스)였다.

북왕국에서 페니키아의 바알에 대항하여 혁명을 주도한 사람들은 예언자들이었지만, 남부에서 혁명은 "땅의 사람들", 즉 예루살렘 밖에 살고 있던 보수적인 지주들의 협력을 받은 성전의 제사장 집단에서 부추켜졌다.

야훼와 백성, 왕과 백성 사이의 언약 의식이 치러진 후(왕하 11:17) 바알 신전은 파괴되었고 아달랴와 바알의 제사장 맛단은 살해되었다. 이렇게 하여 요아스는 아사와 아울러 유다의 개혁적인 왕으로 취급되어 신명기 사가들로부터 어느 정도 칭찬을 받았다(왕하 12:1-3).
머리말
서론: 사람들의 이야기로서의 구약성서

제1부 한 백성의 창조
제1장 이스라엘의 기원
제2장 억압에서의 해방
제3장 광야에서의 계약
제4장 약속의 당
제5장 이스라엘 서사시의 형성
제6장 신앙과 문화 간의 투쟁

제2부 나라를 형성하는 이스라엘
제7장 다윗으 왕좌
제8장 예언으로 이스라엘을 고롭게 하는 자들
제9장 처녀 이스라엘이 엎드러졌음이여
제10장 죽음과 언약한 유다
제11장 모세 율법의 재발견
제12장 국가의 멸망

제3부 새로워진 계약 공동체
제13장 바벨론으 물가에서
제14장 새로운 시대의 여명
제15장 제사장들의 나라
제16장 이스라엘의 찬양
제17장 지혜의 시작
제18장 미완성의 드라마

연대표
참고문헌
버나드 W. 앤더슨
버나드 W. 앤더슨 (Bernhard W. Anderson) 프린스턴신학교 구약학 명예교수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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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 W. 앤더슨 / CH북스 (크리스천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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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 W. 앤더슨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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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구약성서 이해 (제4개정판)
저자버나드 W. 앤더슨
출판사CH북스 (크리스천다이제스트)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804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1994-03-2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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