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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   따뜻한 한 끼, 새로운 삶의 디딤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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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현일  |  출판사 : 죠이북스
발행일 : 2017-07-15  |  (150*210)mm 224p  |  978-89-421-0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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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람 있습니다”

게으른 노숙인이 아니라 일자리를 찾지 못한 사람들,
삶을 포기한 노숙인이 아니라 출생부터 출발선이 달랐던 사람들,
노린내 나는 이기적인 노숙인이 아니라 정서적으로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든 사람들,
오늘을 잃은 사람들에게 내일을 꿈꾸게 하는 곳,
바로 바하밥집입니다.


노숙인이 아니라 예수님의 손님께 식사를 대접하는 곳, <바하밥집>을 책으로 만나다
바하밥집은 도시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면서 그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 자활을 돕는 비영리 단체이다. 바하밥집의 정식 명칭은 “바나바하우스 밥집”. 바하밥집 김현일 대표가 노숙인들에게 처음 대접한 식사는 컵라면 다섯 개가 전부였다. 그러나 지금 바하밥집에서는 700여 명의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으며, 무료 급식뿐 아니라 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주거 시설 지원, 인문학 수업(심리 치료), 자활 지원(의료, 법률, 복지 행정), 직업 교육 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노숙인을 “걸인”이 아닌 “예수님의 손님”으로, “부랑자”가 아닌 자활이 필요한 “사람”으로 여기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보여 주는 바하밥집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신앙을 살아 내다
김현일 대표는 이들에게 자활의 길을 열어 주기 위해 애쓰다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을 당하기도 했다. 돕자고 한 일인데 오히려 노숙인들을 어려움에 빠뜨린 적도 있었고, 돕던 노숙인이 말도 없이 떠나버릴 때도 있었다. 사역이 힘에 겨워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김현일 대표는 묵묵히 자리를 지켰다. 함께 일하는 스텝과 여러 봉사자들의 돕는 힘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람에 관심을 가지시는 예수님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래서 이곳 바하밥집은 예수님을 만난 김현일 대표가 신앙의 여정을 드러내는 삶의 현장이기도 하다. 예수님은 늘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과 함께하셨다면서, 바하밥집에서 예수님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하는 김현일 대표는 그곳에서 하는 사역이 삶으로 드리는 예배라고 말한다.

무료 급식을 넘어 공동체를 꿈꾸다
이제 바하밥집은 무료 급식을 기반으로 도시 빈민과 함께 공동체를 이루는 삶을 꿈꾸고 있다. 만두 동네, 카페 브룩스처럼 일자리를 직접 창출할 뿐 아니라 지역 사업과 연계하여 일자리를 제공해 주기도 한다. 서로의 기쁨과 슬픔을 나누는 공동체를 이루어가고 있는 것이다.
바하밥집에서 식사하는 사람들은 게으르고 무능한 사람들이 아니라, 예수님의 잔치에 초대받은 주님의 손님이다. 바하밥집은 주의 손님에게 대접할 귀한 밥상을 오늘도 짓고 있다.
들어가는 글_ “노숙인이 노숙을 잘하도록 돕는다고요?”

1장 바하밥집, 문을 열다
컵라면 다섯 개를 들고 다리 아래로 / “저도 한때는 노숙인이었습니다” / 목사님을 형님 삼아 / 내 인생의 해답, 예수 그리스도
· 생명평화탁발순례단의 평화기도문

2장 “이분들은 예수님의 손님입니다”
예수님이 차려 주시는 밥상 / 사역의 원동력, 예배 / 혼자가 아닌 함께 / 월말 잔고는 제로로 만들어라 / 예수님이 초대하신 손님
· 밥집의 원칙과 철학

3장 포기하지 않는 기다림으로
내 인생의 썩은 내를 씻겨 주신 예수님 / “오늘도 저희는 기다립니다” / 함께 설 수 있을 때까지
· 다 같은 노숙인이 아니다

4장 지금, 바하밥집은
바하밥집의 영원한 큰형님 / 가난과 고통의 현장 속으로 / 예수님의 임재를 경험하려면 낮은 자의 자리로 가라 / 맞춤형 자활이 필요하다 / 자활을 위한 바하밥집의 씨앗들 / 우리 모두의 밥집_ “희망백팩”과 “하루를 쓰다”
· 만두 동네 이야기

5장 바하밥집, 공동체를 꿈꾸다
배식에서 자활, 그리고 카페까지 / 공동체가 답이다 / “Brooks is here” / 가슴으로 낳은 아이, 승정이
· 51퍼센트 서약서

나가는 글

“바하밥집은 사람이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가치를 추구합니다.”
_ 김영배(성북구청장)

“바하밥집에서 일어나는 일 하나하나는 현대 도시 빈민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 내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 준다.”
_ 김형국(나들목교회 대표 목사)

“이 책은 초대장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특별한 의미가 되어 주는 ‘기적’이 일어날지도 모를 일이다.”
_ 박고은(바하밥집 봉사자)

“예수님의 ‘손님’들이 모인 교회 밖 교회를 만나길 원하는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_ 이형준(CBS-TV 프로듀서)
김현일

200111월 나들목교회(나들목사랑의교회)에서 김형국 목사를 통해 처음 예수님을 만났다. 그후 바하밥집 대표, 나들목교회 가정교회 목자, 도시 빈민 운동가로 살고 있으며, 16년 동안 나들목교회 성도로 하나님 나라 운동을 삶으로 살아 내고 있다.

나들목교회 바나바하우스의 첫 번째 수혜자로, 그때 받은 은혜를 어떻게 나눌까 고민하며 살다가 노숙인을 위한 무료 급식소 바하밥집(바나바하우스 밥집)을 시작하게 되었다. 현재는 노숙인, 홀몸 어르신, 미혼모, 정신 질환을 앓는 형제자매 등 다양한 계층의 도시 빈민과 가정교회 식구들이 한 공동체를 이루고 사는 것을 소명으로 삼고 성북구 보문동 지역에서 공동체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바하밥집과 직업 자활 센터를 고군분투하며 운영하고 있다.

목자, 상담가, 사역자로 살면서 삶의 모든 영역에 예배자의 부르심을 선명하게 드러내려 애쓰는 모습은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도전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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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바하밥집
저자김현일
출판사죠이북스
크기(150*210)mm
쪽수224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7-07-1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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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김현일) 신간 메일링   출판사(죠이북스)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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