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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 크라우터는 형식으로서의 예배를 뛰어넘어, 삶으로 드리는 예배의 다양한 가치를 간결하고도 명확하게 풀어내는 저자다. 탁월한 예배 사역자이자 예배 컨설턴트이기도 한 탐 크라우터의 예배 인도자를 위한 대표도서 《하나님의 손에 훈련된 예배 인도자》가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 탐 크라우터는 말 그대로 하나님의 손에 훈련된 예배 인도자가 되는 것, 날마다 예배 인도자로 사는 것에 대해 말한다. 어떻게 해야 훌륭한 예배 인도자가 되는지를, 방법이나 이론보다는 그 자신의 경험과 성경적 개념을 바탕으로 이야기하고 풀어 준다.
예배 인도자에게 필요한 자질과 덕목은 무엇인가?
예배 팀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예배 팀원을 선발할 때 고려할 대상은 무엇인가?
예배 팀을 어떻게 훈련시킬 것인가?
예배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
이 모든 질문에 대한 탐 크라우터의 가슴 시원한 대답을 들으라!!
“나는 당신을 왕의 자녀로서 최고로 존경한다. 의심의 여지없이 만약 당신이 예배 인도자라면, 당신은 오늘날 교회에서 가장 도전적이고 어려우나 영적으로 보상받게 될 일을 하는 것이다. 당신은 ‘가장 최전방에 서 있는 전사’로서, 하나님이 당신 앞으로 이끈 모든 사람에게 강력하고 장기적인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신 은사나 소명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적게 여기지 마라. 당신의 사역은 하나님이 정하신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이 책에는 탐 크라우터가 수년의 경험에서 얻어 낸 가치 있는 통찰력들이 가득 차 있다. 이 책 안에 있는 실제적이고 경험되어진 아이디어들은 예배와 찬양 사역자들에게 큰 유익이 될 것이다.
| 독자 대상 |- 예배 팀을 이끌고 있는 교회와 단체의 예배 팀 리더
- 세션, 싱어, 엔지니어 등으로 섬기는 예배 팀원이나 예배 팀 지망생들
- 교회 예배를 풍성하게 하고 싶은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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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 예배 사역을 위한 실제적인 조언 60가지
바른 예배자란 누구인가?탐 크라우터, 게릭 구스타프슨, 켄트 헨리 등 세계적인 예배 사역자들이 전하는 메시지
워십빌더스 박철순 대표, 벤쿠퍼 한사랑교회 박종윤 목사,
뉴사운드 교회 천광웅 목사, 예일예술원 전인극 목사 추천!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들의 삶과 예배는 어떠할까? 예배의 본질에 대해 공부하고 적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예배자가 알아야 할 60가지 메시지』는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 잘 정리된 필독서이다. 도서출판 예수전도단의 스테디셀러인 초판을 12년 만에 미니묵상집을 부록으로 묶어 개정 출간했다.
겉만 번지르르한 예배자를 만들고 싶지 않은 일곱 명의 저자들이 말하는 60가지 메시지에는 잔잔하지만 세밀하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현재 내가 예배하는 태도와 모습을 점검할 수 있다.
하나님을 처음 만났을 때는 누구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만으로 마냥 기쁘기만 했을 것이다. 그러다 언제부턴가 찬양을 하고 예배를 드려도 삶은 점점 더 메말라가는 때가 있다. 봉사와 헌신의 자리에서도 '사람'의 시선을 느끼고, 그렇게 사람에게 함부로 판단 내리고 있는 자신 때문에 역으로 시험에 들기도 한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탐 크라우터, 게릭 수스타프슨, 켄트 헨리 등 일곱 명의 세계적인 찬양 사역자들이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지치지 않고 음악적 성장을 이루는 법과 예배를 이끄는 사역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적인 자세를 생생하게 전해 준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대중을 이끌어야 하는 사람들이 자칫 빠질 수 있는 함정과 고민에 대한 실제적인 답을 제시한다.
예배 사역에서 주목 받아 온 저자들이 제시하는 바른 예배자를 위한 지침 60가지는 찬양 사역자뿐만 아니라 예배에 임하는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할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가짐의 기본이 담겨있다.
이 책은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어 개인적으로 묵상을 해도 좋고, 소그룹에서 함께 나누거나 찬양팀의 토의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각 장에는 예배 사역 현장에서 섬기고 있는 저자들의 다양한 경험 및 가르침 등이 담겨 있어, 자신이 섬기고 있는 교회나 개인의 영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첫 사랑의 기쁨과 감격을 잃어버린 채 예배와 찬양이 반복적인 습관으로만 여겨지고, 삶은 점점 메말라가며 마르다처럼 분주하기만 할 뿐 마리아가 누린 참 평안함은 찾아보기 힘들다면, 이 책과 작은 묵상집을 펼쳐 보라.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일 때문에 전율을 느끼고 사랑과 헌신을 다짐한 그 첫 마음을 회복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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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만 강한 울림이 있는 이 책은 고전이 될 것이다.이 책은 환상적이다. 내가 전에 경배에 대해 말하고자 했던 것보다 더욱 경배에 대해 말하고 싶은 모든것을 담고 있다. 솔직히 이책에 대해서는 만감이 교차한다. 알다시피, 레드맨은 전세계 많은 교회에서 부르고 있는 수많은 찬양을 작곡했다. 난 이미 경배에 관해 한권의 책을 썼다. 레드맨은 이보다 더 휼륭한 책을 계속해서 쓰고 있다.
이 책은 정직하다. 레드맨은 이책에서 주장하는 바대로 살고 있다. 당신이 이 책에서 곡선택,코드잇기, 혹은 반주자 선택 및 훈련에 관한 유익을 얻고자 한다면, 당신은 분명히 실망할 것이다. 이 책은 염치 없지만 하나님에 관한 것이며, 그분의 임재 앞에 헌신된 삶을 사는 것에 관한 책이다.
-서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