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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지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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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죠지 버워/김수용  |  출판사 : 죠이선교회출판부
발행일 : 2001-07-11  |  신국판 (153×225) 188p  |  89-421-0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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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하나님을 갈망하며, 하나님이 하시는 일과 앞으로 하고자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더 잘 알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죠지 버워가 쓴 책답게 이 책은 평범한 듯하면서도 강력하다. 아마도 저자가 열정적이면서도 균형잡힌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
죠지 버워가 선교에 접근하는 방식을 솔직하고 현실적이며 철저히 성경적이다. 40여 년간의 선교 경험을 통해 그는 많은 것을 깨닫고 그것을 바탕으로 변화의 세기를 열고 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선교를 실제와 다르게 비현실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로 여긴다. 죠지 버워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증인이므로 마땅히 선교에 동참해야 한다고 말한다. 각자의 자리에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모든 일이 선교이다. 죠지 버워는 선교에 대한 우리의 무지와 무관심을 깨트릴 것이다.

이 책은 잠자고 있는 당신을 흔들어 깨우고 당신에게 안전지대에서 뛰쳐나오라고 도전하고 있다.
[본문 68~72쪽 '3. 지도자 되기'중에서]

지도자들의 힘겨운 현실

성령 충만한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보기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토저는 그의 책 「Leaning Into The Wind」에서 이렇게 이야기한다. 이 책의 제목은 그 동안 윈드서핑을 해보려고 했던 나의 비참한 시도를 상기시킨다. 그것은 보기에는 쉬워 보였지만 단 몇 분도 똑바로 서 있기 어려웠다. 선교 지도자나 그밖의 기독교 지도자는 힘겨운 현실에 부딪히게 된다.
어떤 일을 이루어내고자 하는, 비전을 품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충성심을 얻어내고 권한을 위임하며 팀 사역을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 핵심은 사람들을 진정으로 믿고 신뢰하는 법을 배우며, 사랑하고 긍정하는 것이다.
나는 생각 없이 내뱉은 한 마디의 말이나 부정적인 표정이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사역을 함께하는 데 방해물이 되는 것을 많이 보았다. 나는 둘로스호 선상에서 선원과 승무원 선교사들에게 충성에 대해서 강의를 한 적이 있다. 그들의 반응은 참 많은 격려가 되었는데, 그 중에서 몇 가지 중요한 요점을 나누려고 한다.

선교 사역에 있어서 충성을 훈련하기 어려운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그리스도인들을 가장 위대한 일로부터 멀어지게 할 수 있는 수많은 그럴듯한 주장들이 있다. 그것들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기에 세계 선교라는 것은 그것들 중의 하나가 되고 만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낙태 반대 운동이나 인군 운동, 정치적인 사안에 열중하고 있다. 물론 나는 이러한 분야에 관련된 사람들과 싸울 생각은 없다. 그들을 염려하고 있을 뿐이다. 이러한 것들 때문에 그리스도인이 세계 선교를 다른 많은 정당한 관심사들 중의 하나로 격하하고, 세계 선교를 최우선 과제로 여기는 사람을 비웃게 될까 걱정이다. 이러한 분위기에서는 세계 선교를 강조하는 사람들을 어떤 극단주의자로 치부하기 쉽고, 선교 단체와 이단을 혼동하여 이들을 교회 밖으로 몰아낼 수도 있다.

둘째, 기본적으로 세계 선교에 헌신한 그리스도인들도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문제에 어떤 특정한 견해만을 고집하며 그것이 완전한 답이라고 제시하는 극단적인 서적이나 테이프 등에 미혹되는 경우가 있다. 때로는 책이 잘못된 것이어서 그럴 수도 있고, 책을 읽는 사람이 자신의 안락을 위해서, 혹은 어떤 극단으로 자신을 몰아가기 위해서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관점을 지나치게 단순화해서일 수도 있다. 이러한 태도는 그들의 영성을 파괴적인 형태로 이끌 수 있다. 그러나 무엇이 옳은가에 대한 그들의 관점이 협소하고 완고하기 때문에 그들을 설득하기는 어렵다. 또, 비록 교리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선교에 대하여 잘못된 이상주의를 가지고 현실을 인정하지 않다가, 어느 날 취약하고 골치 아프고 착오가 있는 선교 현실을 깨닫고 충격을 받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때로는 그 반대의 경우도 문제가 되는데 세상의 냉소주의에 영향을 받아 어느 누구도 신뢰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도 있다.

충성이란 일반적으로 순종의 형태로 나타나며, 두 가지는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사역자는 순종하며 충성해야 한다. 부모에게 순종할 일이 적어지고 자립심이 강해지는 나이에 세계 복음화에 충성하는 훈련을 받는 선교사들은 또다른 어려움을 겪는데, 그것은 까다로운 지도자에게 명령을 받을 때 자주 일어난다.
누구나 자신에게 부여된 자유를 지키려는 일종의 자존심을 가지고 있다. 경우에 따라 이것은 지도자의 결점이 될 수도 있다. 나는 방향을 제시할 때, 특히 외국어로 일해야 할 때 온유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는 맹목적이거나 가식적이지 않은 진정한 순종을 배워야 한다. 또한 사람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사역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세계 선교를 위해서 충성심을 고취하고 서로 다른 사람들과 팀웍을 만들어가는 것이 오늘날 대부분의 지도자들이 당면한 과제이다. 그러나 또한 지도자들과 예비 지도자들은 세상을 상대로 싸워야 한다는 또다른 힘겨운 현실에 직면해 있다.
우리는 판에 박힌 말로 별 일 아닌 듯 외면하거나 단순화하지 말고 세상의 모진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다른 민족들 사이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대량학살에 말려들 가능성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이 이러한 상황을 보시며 치유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일들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되며, 우리와 상관없는 일인 것처럼 외면해서는 안 된다. 남아프리카의 교회 지도자인 프랭크 레티프(Frank Retief)는 그의 책, 「비극에서 승리로」(From Tragedy to Triumph)에 자신이 경험한 사실을 기록하였다. 그가 많은 성도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있을 때 살인자들이 들이닥쳐서, 교인들을 향하여 총을 난사하고 폭탄을 던졌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인들 사이에는 고난이 있을 수 있고 그 고난이나 자신에게도 찾아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고난이 불신자들이 겪어야 하는 끔찍한 것과는 다를 것이라는 기대감과 감당해낼 수 있다는 공감대가 있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우리는 자주 불신자들과 동일한 고난을 겪었다.
우리의 고난은 항상 온당한 것은 아니다. 때때로 그 고난들은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수위를 넘기도 한다. 고통과 슬픔이 우리를 엄습해왔고, 우리는 침몰해가고 있음을 느꼈다. 사실 인간이 이 세상에서 겪는 것은 이러한 고통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고통에 대해 C. S. 루이스(C. S. Lewis)의 「순전한 기독교」(Mere Christianity)와 「고통의 문제」(The Problem of Pain) 같은 책들을 통하여 도움을 얻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들을 통하여 주님을 알게 되었는데, 우리가 비전을 제시하여 주는 기독교 지도자라면 이러한 책들을 보급하는 일도 해야 할 것이다.

지도자들은 교회와 선교 현지 내에서 복잡한 상황과 분열의 위기를 직면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교회가 나누어지면 그러한 상황은 많이 개선되지 않는다. 개개의 교회나 조직 또는 마을 전체는 연합할 수 있지만, 모든 교회가 그렇게 되지는 않는다. AD 2000과 같은 운동이 우리를 하나되게 할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운동을 반대하며 분열을 야기한다. 역사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은 교회가 긴장과 분열 속에서 많은 성장을 해왔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젊은 사람들은 지도자들이 개방적이기를 원한다. 교회 전체가 이 사실을 깨달으면, 주님의 왕국을 건설하는 일을 방해해온 율법주의를 청산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교회가 얼마나 연합하는가에 대하여 문제를 못 느끼는 것은 교회나 공동체의 엄청난 복잡성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오엠국제선교회는 매우 복잡한 기관이어서 내가 이해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기 때문에 팀 지도자들이 성령의 지휘 아래 있기를 바라며 많은 권한을 그들에게 넘겨주었다. 아마도 오엠에는 인간적인 실수와 어리석은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을 것이다.
감사의 말
소개글
머리말

1. 은혜의 각성과 선교 사역
2. 우리는 주님의 증인
3. 지도자 되기
4. 선교 동원가
5. 내일의 선교사
6. 사역을 위한 재정
7. 사도행전 13장의 돌파구
죠지 버워
언제나 세계 지도가 그려진 점퍼를 입는 죠지 버워는 세계 복음화를 위해 선교사를 동원하고 훈련하며 현지 선교 사역을 담당하는 오엠국제선교회의 설립자이자 국제 총재이다. 죠지는 16세 때 뉴욕 메디슨 스퀘어 공원에서 있었던 Jack Wyrtzen 모임에서 빌리 그래함 목사의 설교를 듣고 회심했다. 그 후 간증과 전도로 수백 명의 학생들을 주님께로 인도했으며, 대학에 들어간 후 2명의 친구들과 멕시코로 선교 여행을 떠났다. 이것이 오엠 사역의 시초가 된다. 죠지는 오엠과 함께 모든 나라에 복음을 전하려는 열정으로 사람들을 일깨워 세계 선교에 동원하고 있으며,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지금도 성장하고 있다. 죠지 버워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선교에 사로잡혀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로버트슨 맥퀼킨,마이클 그리피스,R.J 요하난,마저리 훠일,죠지 버워 / 죠이선교회출판부
가격: 35,000원→31,500원
로버트슨 맥퀼킨 / 죠이선교회출판부
가격: 3,000원→2,700원
마이클 그리피스 / 죠이선교회출판부
가격: 14,500원→13,050원
R.J 요하난 / 죠이선교회출판부
가격: 6,000원→5,400원
마저리 훠일 / 죠이선교회출판부
가격: 6,000원→5,400원
죠지 버워 / 죠이선교회출판부
가격: 5,500원→4,9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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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안전지대는 없다
저자죠지 버워
출판사죠이선교회출판부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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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0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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