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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 거꾸로 뒤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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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성민  |  출판사 : 순출판사
발행일 : 2001-05-19  |  신국판 (153×225) 288p  |  89-389-0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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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비유를 통한 고정관념 거꾸로 뒤집기 명쾌한 해석과 실제적 적용이 돋보이는 예수님의 비유 연구서! 변화하는 세상을 경험하고 있는 우리에게 변화 중의 변화를 요구하는 예수님의 비유를 통해 우리의 '고정관념을 거꾸로 뒤집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다. 명쾌한 해석과 실제적 적용이 돋보이는 예수님의 비유 연구서! 이 책은 신학자이며, 대학생선교 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집필한 예수님의 비유연구서로서 해석, 교훈, 적용 등 세 부분으로 체계화해 놓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또는 그룹으로 공부할 수 있으며, 생활 속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그리고, 명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해석과 구체적 적용으로 그리스도인이면 누구든지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특징이다.
[본문46-49, '1.하나님 그리고 그분의 나라'중에서]

환향(Homecoming)의 기쁨을 맛보았는가?

예수님의 비유들 중에서 가장 길고, 내용에 있어서도 복음의 진수를 간결하나 강렬하게 전하고 있어 '복음 중의 복음'(the gospel within the gospel)이라고 불리어지기도 하는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돌아온 탕자(the Prodigal Son)라는 제목과 함께 매우 친숙한 비유이다. 특별히 하나님의 용서하시는 사랑과 함께 소위 '버림 받은 자들'을 향한 예수님의 사역 동기를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과 같이 전해주고 있다.

그러나 모든 비유가 그러하듯이 이 비유 또한 우리로 하여금 벽에 기대어 편안한 자세로 즐기도록 만들지 않는다. 우리 각자의 편견을 깨며, 영적인 현주소를 파악하게 만듦과 동시에 복음의 완성에로의 길을 걷도록 요구하고 있다.

해석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관찰

이 비유는 비유 속의 세 등장인물을 중심으로 해석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다. 우리에게 '탕자'라고 알려진 둘째 아들의 '탕자됨'은 누구도 간과하지 못하도록 분명하다. 아버지의 살아 생전에 유산을 요구하는 폐륜적 행위, 그렇게 어렵게(?) 마련한 재산은 이민("먼 나라에 가")가서 다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허비"하였으며, 마침내 유대인으로서 가장 저주받은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 돼지를 치는 모습으로 전락한 자로 나타나 있다.

이 아들에 대한 묘사를 읽는 모든 이들은 결국 '심은 대로 거두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 다다라서야 제정신으로 돌아온 그는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 '품꾼'의 취급이라도 달게 받겠다는 기특한(?) 생각을 가지고 환향을 결심하게 된다. 이러한 '탕자'의 '탕자됨'과 그의 환향의 결심은 아버지의 '관대함'이라는 기대하기 힘든 요소로 이어진다. 둘째 아들을 기다렸을 뿐 아니라, 그를 반기려 아버지로서의 체통 또한 져버렸으며("아직도 상거가 먼데...측은히 여겨 달려가") 좋은 옷을 입힘으로 가족의 구성원으로 회복시키며, 권위의 상징인 가락지를 끼워주며, 종이 아니며 자유인이 됨을 상징하는 신발을 신겨줌과 동시에 그 집의 경사임을 모든 이에게 알게 하는 '살진 송아지'를 잡는 모습은 모든 이들의 기대를 벗어날 뿐 아니라 어처구니없게 만든다. 그러나 우리의 놀람은 이곳에서 끝을 맺지 않는다. 그렇게 예외적으로 '좋은'아버지 밑에서 순종적으로 자라났을 것으로 생각되어지는 '탕자의 형'의 '탕자적' 행위에 한 번 더 놀란다. 아버지를 향하여 돌아온 동생을 지칭하기를 "이 아들"(원어에서는 "이 당신의 아들", this son og yours:NIV)이라고 하여 다른 이들 앞에서 아버지를 모욕하는 '다른 종류의 탕자'의 행위를 서슴지 않는다. 더 나아가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원어에서는 "종 노릇 하다")라고 표현함으로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종'으로 스스로 전락시켜 버린다.

이 비유는 궁극적으로 15장 1,2절에 소개된 두 부류와 '연결'이 되어 있다.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세리와 죄인들"과 그것을 보며 원망하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을 향한 두 탕자에 관한 말씀인 것이다. 궁극적으로 이 비유는 두 탕자를 가진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우리 인간들과 하나님 사이의 한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이 비유를 통해 얻는 교훈

'두 탕자를 가진 참으로 좋은 아버지의 비유'를 통하여 다음 세가지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첫째, 매우 심각한 정도의 탕자도 돌아올 수 있는 선택의 여지가 남아있듯, 아무리 커다란 죄를 지은 죄인일지라도 그 죄를 고백하며 하나님께 돌아온다면 그 분은 그러한 이를 받아주신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구속이 가능치 않을 죄란 존재하지 않는다.

둘째, 탕자의 아버지가 탕자를 회복하기 위해 유별난 사랑과 보살피는 모습을 보여주셨듯, 어떠한 죄인들일지라도 그러한 사랑을 받아들일 의향만 있다면 분에 넘치도록 풍성한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을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셋째, 탕자를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며 불평하는 맏아들의 또 다른 '탕자의 모습'과 같이, 소위 하나님의 자녀라고 주장하는 자들은 그들 눈에 가장 자격 없게 보이는 자들에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불평하지 말고 오히려 기뻐하며 잔치에 동참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비유의 교훈과 우리의 현실

이 비유는 우리로 하여금 해석을 하는 입장보다는 해석을 당하는 느낌을 받게 만든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비유는 우리고 하여금 세 가지 각도에서 세 번을 읽기를 요구하고 있다. 탕자의 입장에 서서 우리의 과거를 돌아보고 동시에 현재에도 알게 모르게 우리에게 주신 많은 능력과 은사들을 허비하고 있지는 않는지 질문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곳을 떠나서 일어나는 모든 것이 우리의 '인생의 허비'라는 생각을 할 때 그 결과는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는 고백으로 귀결됨을 알아야 하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곳'(Home)에서 그분을 섬기며 사는 삶의 귀함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돌아온 탕자'와 우리의 과거의 죄 많은 모습을 연결하여 보면서 이 비유를 사랑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비유는 어느새 장자의 모습으로 되어갈 수도 있는 우리의 '바리새적'요소를 경계하며 장자의 입장에 서서 이 비유를 보도록 요구한다. 신앙의 연륜이 있다는 이유로 "자신의 잣대로 남을 판단할 수 있다."는 '특권'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어느새 우리의 마음 속에 자리잡지는 않았는지 점검해 보아야 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사랑의 잣대'로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를 잴 수 있는가? 우리 나름대로 정하여진 잣대보다는 하나님의 사랑, 그 자체를 감탄하며 감사하며 찬양하는 한 해가 되자.

또한 하나님의 입장에서 그 분이 인간들을 부르시는 모습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바로 이 비유 전에 기록된 '양 한 마리를 잃은 목자'와 '한 드라크마를 잃은 여자'의 비유에서는 '잃은 자를 열심으로 찾으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강조하고 있는 반면에, 이곳에서는 '인내하심으로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나타나 있다. 각자를 부르시는 모습의 다양함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이러한 것을 보며 우리는 '하나님이 계시는 곳'(Home)으로 "돌아가는 것"(Homecoming)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아야 한다. 어디까지 가버렸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돌아오는 자들을 향하여 경계와 제한이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며, 또한 닮아가는 우리가 되자. 우리 모두에게 질문을 던져보자. '당신은 Homecoming의 기쁨을 진정으로 맛보았는가?'
저자서문

서론
-비유연구와 해석
-예수님의 비유와 하나님의 나라

1. 하나님 그리고 그분의 나라

천국을 감정해 보세요

밭에 감추인 보화와 좋은 진주의 비유(마태복음13:44-46)
하나님의 열심을 기억하라
잃어버린 한 마리 양과 한 드라크마의 쌍둥이 비유(누가복음15:4-10, 마태복음18:12-14)
환향(Homecoming)의 기쁨을 맛보았는가?
돌아온 탕자의 비유(누가복음15:11-32)
그건 공평하지 않아요
포도원 품꾼들의 비유(마태복음20:1-16)
내적 잠재력을 보세요
겨자씨의 비유(마태복음13:31-32, 마가복음4:30-32, 누가복음 13:18-19)
누룩의 비유(마태복음13:33, 누가복음13:20-21)
반드시 이루어질 하나님의 나라
비밀스럽게 자라는 씨앗의 비유(마가복음4:26-29)
하나님의 계획은 좌절되지 않습니다.
악한 청지기의 비유(마태복음21:33-46, 마가복음12:1-12, 누가복음20:9-19)
그때까지는 그냥 놓아두실 것입니다.
곡식(알곡)과 가라지의 비유(마태복음13:24-30,36-43)
당신은 진정 깨끗함을 입은 자입니까?
그물의 비유(마태복음13:47-50)
조금만 더 참아 주옵소서
실과 없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누가복음13:6-9)
모든 이들에게 분명할 것입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마태복음24:32-35, 마가복음13:28-31, 누가복음21:29-33)

2. 그분의 나라의 백성과 그들에게 요구되는 삶

제자도의 예산 심의를 해보세요

비용을 계산해 보라는 주제를 가진 두 개의 비유(누가복음14:28-33)
승리하는 제자도의 비밀을 아십니까?
'씨 뿌리는 자'의 비유(마태복음13:1-9,마가복음4:1-9,13-20, 누가복음8:4-8, 11-15)
당연한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농부와 종의 비유(누가복음17:7-10)
비아냥 거리는 구경꾼들은 필요하지 않다
장터의 아이들 비유(마태복음11:16-19, 누가복음7:31-35)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당하세요
빛과 소금의 비유(마태복음5:13-16, 마가복음9:50, 누가복음14:34-35)
예수님의 마음으로 행하십시오
양과 염소의 비유(마태복음25:31-46)
받은 은사를 극대화하세요
달란트의 비유(마태복음25:14-30)
받은 은사를 감사하며 사용하세요
열 므나의 비유(누가복음19:12-27)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옳지 않은 청지기의 비유(누가복음16:1-13)
지나친 욕심은 영혼의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누가복음12:13-21)
낮은 자리를 취하라
잔칫집에서의 높은 자리의 비유(누가복음14:7-14)
누구에게나 주가 필요합니다.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의 비유(누가복음18:9-14)
당신은 복된 사람입니까?
큰 잔치의 비유(누가복음14:16-24)
기본은 필요합니다.
왕자의 결혼식 비유(마태복음22:1-14)
신앙의 집터를 살펴보세요
두 종류의 집짓는 자의 비유(마태복음7:24-27, 누가복음6:47-49)
용서를 체험하게 하소서!
용서할 줄 모르는(unmerciful or unforgiving)종의 비유(마태복음18:23-35)
감사는 표현되어져야 합니다.
두 빚진 자의 비유(누가복음7:41-50)
사랑의 세계화 운동에 참여하자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누가복음10:29-37)
주여 기도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밤중에 구하는 벗의 비유(누가복음11:5-8)
끝까지 포기하지 마십시오
의롭지 못한 재판관의 비유(누가복음18:1-8)
리더들이여, 깨어 있으라!
귄위를 부여받은 종의 비유(마태복음21:45-51, 누가복음12:42-48)
결론이 중요합니다
두 아들의 비유(마태복음20:1-16)
다섯 형제들이여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나사로와 부자의 비유(누가복음 16:19-31)
깨어 준비하는 삶을 삽시다
열명의 처녀들의 비유(마태복음25:1-13)
항상 예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도적의 비유(마태복음24:42-44)
문지기의 비유(마가복음13:32-37)
깨어있는 종들의 비유(누가복음12:35-38, 39-40)

참고 문헌
박성민
연세대를 졸업하고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공학박사학위(Ph.D), 시카코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 전공으로 철학박사학위(Ph.D)를 받았다. 싱가포르 동아시아신학대학원 교수와 학장으로 봉직했다. 2003년에 한국 CCC 대표로 세움을 받은 박성민 목사는 새벽이슬 같은 대학생들을 전도하고 양육 하여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감당하는 미래의 지도자로 키우는 사역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저서로는 「고정관념 거꾸로 뒤집기」,「제자가 리더다」,「리더십 제대로 오르기」,「목회서신」,「일반서신」,「기도와 신앙고백의 패러다임」,「복음이 이끄는 삶」,「성경묵상을 돕는 요한복음」,「성경묵상을 돕는 누가복음」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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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강현우 고객님^^
도서 재입고 되었습니다. 평안하세요 ^^ 2010-01-11 10:14

도서명고정관념 거꾸로 뒤집기
저자박성민
출판사순출판사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288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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