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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가지마 : 내 마음 속에 울고 있는 내가 있어요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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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주서택·김선화  |  출판사 : 순출판사
발행일 : 2000-06-10  |  신국판 (153×225) 314p  |  89-389-0129-7
  • 판매가 : 9,000원8,100원 (10.0%,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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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당신의 내면적인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고자 주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버림받았다는 느낌·초라한 자존감·고아같은 심정·두려움과 긴장감·거부당한 아픔·방황하는 나 ·어두운 죄악의 기억들·보복하고 싶은 심정·끓어오르는 울분·삶의 의욕을 상실해가는 우울증·기복이 심한 영적생활·분노·실망감·나를 사랑할 수 없는 마음·대인관계의 어려움·슬픔에 쌓여 있는 마음·삶을 포기하고 싶은 충동·죄악의 굴레·무너지는 가정 등등

이런 내면의 아픔에서 당신도 치유될 수있습니다!

10여년간 1만여 명의 참석자들이 눈무로 체험한 십자가의 능력!

-그분은 움직이신다.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자의 하나님으로..
- 내면적인 상처의 치유와 마음의 회복은 육체적인 질병의 치유로 드러나고..

인간의 운명을 이끌고 가는 조상으로부터 혹은 모태로 부터 이어지는 죄악의 굴레들과 마음속의 상처는 꼭 치유되어야 한다.
[본문 37-41쪽 '내 마음 속에 울고 있는 내가 있어요(후편)-엄마 가지마'중에서...]


엄마, 가지마!

나이가 30세 후반 정도 되어 보이는 남자 분이 간증하겠다고 앞으로 나갔다. 자신은 결혼 11년째이며 두 아들의 아버지라고 밝힌 후에, "울지 말아야 하는데"라고 혼자 다짐하는 작은 소리가 마이크로 잡혀 청중들에게 퍼졌다. 청중들에게서 "와!"하는 웃음이 터졌다. 그러나 그는 지금 매우 힘들게 말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의 말을 옮겨 본다.

"지금 이곳에는 나의 아내가 같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저의 아내도 제가 이렇게 간증하러 나오니 놀랐을 것입니다. 저는 사실 이 시간에 이곳에 참석하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상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저의 전 재산을 바쳐 가장 친한 친구와 어떤 일을 했는데 얼마 전 저의 친구에게서 의심이 가는 일이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만일 저의 친구가 저를 배신한다면 저는 꼼짝없이 알거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이런 문제들을 수습하기 위해 뛰어다녀야 할 처지입니다. 하지만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수습을 주님께 맡기고 일단 내적 치유 세미나에 먼저 오자고 생각해서 온 것입니다.

제 상황이 이러니 처음에 몸은 이곳에 있어도 집중이 되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식인가, 관계인가'의 강의를 들으면서 저의 친구에 대한 문제를 해결받았습니다. 제가 알게 된 것은 제가 저의 친구를 대한 것이 진실한 마음의 관계를 맺은 것이 아니라 그를 이용하는 관계를 가져 왔음을 알게 된 것입니다.
'나는 이런 것을 마음에 숨기고 있으면서 그 친구에게는 진실하라고 요구하고 있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분명히 결심했습니다. 만일 그 친구가 저를 배신한다 할지라도 그를 원망하지 않기로요. 저 역시 진실하게 그를 대하지 않았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대신 저는 주님 앞에서 분명하게 결심했습니다.

'앞으로 친구를 맺을 때는 주님처럼 진실하게 대하리라.' 이런 생각들을 하고 나니 안절부절 못한 두려움이 없어지고 강의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 정도만 해도 충분히 해결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은 참으로 저의 근본적인 부분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제 안에 있는 불안감에 대한 것입니다. 나는 이상하게도 누구를 깊이 사랑하면 그 사람이 나를 떠나 버릴 것 같은 불안감이 항상 있었습니다. 나의 이런 불안감은 나를 아내에게 더욱 매달리게 했습니다. 저의 집에 아들만 둘인데 이상하게도 저에게 있는 이런 현상은 아이들에게도 나타나서 우리 집은 세 남자가 한 여자에게 매달리는 꼴을 보였고 아내는 이런 것을 용납하기 힘들어 했습니다. 좀 푹 안아 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저는 이런 것이 다만 저의 성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주님이 저의 이런 불안에 대해 지적하시고 그런 마음이 생긴 이유까지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왜 갑자기 이 장면이 떠올랐는지 모릅니다. 이 장며은 제 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슬픈 기억이기에 언젠가 아내에게도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것은 지나간 내 인생의 슬픈 기억일뿐 이라고 생각했지 그것이 나에게 무슨 영향을 끼쳤다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 장면을 말씀드리려면 간단하게 저의 가정 상황을 설명드려야 되겠습니다. 어렸을 때 저의 아버지는 결핵으로 오랜 시간 병상에 있으셔끼에 생활 능력이 없으셨습니다. 그래서 집안 살림은 어머니가 꾸려 가실 수밖에 없었지요. 자연히 저의 어머니가 우리 집안의 기둥이었고 생명줄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부모님은 금슬이 좋으셨습니다. 그런데 저의 집에 한 가지 소리가 나는 이유는 아버지가 심심풀이로 '내기 화투'를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돈을 거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그 돈은 가난한 저희 집안 형편으로는 큰 돈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번은 어머니께서 정색을 하시며 아버지에게 "당신이 계속 화투를 하면 집을 나가겠다"고 선언을 하셨습니다. 나는 어린 마음에 어머니가 집을 나가지 않으시도록 항상 착한 아들이 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어머니의 마음이 좋아야지 어머니가 집을 안 나가실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버지가 또 온 밤을 새워 화투를 하고 아침에야 들어오셨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를 보시더니 집을 나가겠다고 보따리를 싸셨습니다. 저는 자는 척하고 이불 속에서 어머니의 짐을 싸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어머니를 말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도저히 아무 행동도 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이불 속에서 듣고 있으니 드디어 어머니는 방에서 일어나 문을 닫고 밖으로 나가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나가시는 소리 그리고 집에서 멀어지는 발자국 소리를 들으며 그저 울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든 나루터 생각이 났습니다. 저의 동네에서 다른 동네로 나가려면 배를 타고 건너는 나루터가 있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그 나루를 건너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에 벌떡 일어나 쏜살같이 달려갔습니다. 나루에 닿아 보니 어머니는 이미 배를 띄워서 노를 젓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나루터에 아직 밧줄이 있지 않겠습니까? 저는 그 밧줄 끈을 꼭 잡고 소리쳤습니다.

"엄마, 가지 마! 엄마, 가지마!"
"엄마는 간다. 너는 빨리 집에 들어가."

엄마는 야단치며 나에게 빨리 들어가라고 손을 내저으셨습니다.저는 밧줄을 손에 꼭 잡고 있었기 때문에 배가 조금씩 멀어지니 제 몸이 점점 강 속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 저의 작은 몸이 밧줄에 딸려들어가 제가 강 속으로 허리춤까지 물에 빠졌을 때, 어머니는 더이상 기시지를 못하고 배를 저어 뭍으로 나와 저를 안고 강가에서 한없이 우셨습니다. 이 장면은 항상 슬픈 그림처럼 제 안에 남아 가끔 생각이 나곤 했던 장면입니다. 그런데 이 기억이 이곳에서 다시 생각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앞에서 강의하시던 분이 물어보라고 하셨습니다. 나의 가장 힘든 순간에 주님이 어디 계셨는지를..... 그분이 한번도 나를 떠나지 않으셨다고 강의자가 말했습니다. 저는 강의자의 그 말을 붙잡고 주님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주님이 그때 어디에 계셨느냐고요 하지만 주님은 보이지 않고 그 기억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강의자가 다시 말했습니다. 분명히 주님은 그곳에 계시다고....... 저는 그 말을 믿고 다시 한번 주님에게 물었습니다.

"주님 그곳에 계셨다면 저에게 보여주십시오. 어떻게 하고 계셨는지...... 저를 정말 혼자 두신 것이 아니었는지."

그런데 그때 너무나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그곳에 계신 주님이....... 제가 한손에 밧줄을 잡고 물에 빠져 있을 때에 주님이 한 손으로 저의 허리를 잡으시고 한 손으로 줄을 잡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다음 장면에서 강둑에서 울고 있는 엄마와 저를 함께 품에 안고 계셨습니다. 이제 저라는 사람에 대해서 조금 이해가 됩니다. 왜 제가 가까운 사람이 나를 두고 떠날 것 같은 불안에 시달렸는지를....... 제가 왜 아내에게 계속 매달려야 했는지를....... 그때 저를 붙들고 계셨던 주님이 앞으로도 제 곁에 계실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혼자 남겨질 것 같은 불안에 싸이지 않게 될 것 같습니다.
서문1
서문2
두번째 책을 내면서
어느날1
어느날2
어느날3
어느날4
어느날5


제1부 내적 치유 사례와 상담 대화 그리고 치유 후의 성격과 생활의 변화

사례1:엄마, 가지 마!
사례2:엄마의 치마끈을 붙잡고 울고 있는 아이--방광염과 허약한 다리의 질병이 치료되면서
사례3:나는 정신과 의사였지만 나의 마음은 고치기 어려웠다
사례4:호미 한 번에 감사 한 번 - 약한 체질이 고쳐지고 극심한 생리통이 치료되면서 딸의 생리통도 치료되었다
사례5:의사인 남편도 고치지 못했던 심장의 통증이 사라졌다.
사례6:이제 더이상 구심과 청심환을 먹지 않아도 돼-내 몸은 종합병원이었다.
사례7:태아에게 전해진 저주의 음성
사례8:불면증과 알레르기성 비염이 고쳐진 이유
사례9:나의 몸과 운명을 묶고 있던 결박의 정체
사례10:나는 내가 싫다
사례11:남편을 진실로 존경할 수 있게 된 비밀
사례12:나는 크리스천인데 동성연애자입니다.
사례13:한번도 주님의 눈을 보지 않은 아이
사례14:나를 파괴시키던 슬픈 운명의 굴레가 있었다
사례15:아버지를 찾고 다리가 나았어요
사례16:목회자인 내가 끊임없이 화를 낸 이유 - 그것은 외로움이었다.
사례17:마음을 치료하려고 온 나에게 10년 된 방광염을 고치신 하나님
사례18:더 이상 아프지 않아요. 췌장염이 나았어요!
사례19:아내가 문제라고 생각해서 이혼하려고 했다.
사례20:하나님의 침묵
사례21:속아 버린 결혼, 그러나 내 인생의 목적은 남편의 변화가 아니다
사례22:60평생 내 인생을 붙잡아 온 불안과 초조함에서 놓여나던 날
사례23:목회자였지만 나에게는 대를 이어 전해지는 두려움이 있었다
사례24:못 배워서 버릇이 없다?
사례25:나의 장을 고쳐 주신 하나님
사례26:학업에 대한 열등감을 풀어주신 하나님
사례27:독이 든 씨앗으로 부어오른 배
사례28:무기력감과 좌절감에서 나를 풀어 주신 하나님
사례29:주님은 혼자 잠이 든 내 곁에 같이 계셔 주셨습니다
사례30:성 폭행의 아픔에서 풀려나면서 결혼 칠 년 만에 아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제2부 여러 가지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답변

질문1:조상으로부터 내려오는 저주를 끊어야 한다고 하는데,
내력 치유와 이런 것들은 어떻게 관련이 되는가?

질문2:내적 치유라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나빠진다.
마치 나를 건강하지 못한 자로 취급하는 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는 이미 다 치유된 것이 아닌가?

질문3:내적 치유라는 과정을 통해서 자신을 파헤치는 일은
오히려 우리의 관심을 그리스도보다도 자신에게 맞추는 결과를 만들지 않을까?

질문4:내적 치유를 받은 사람들의 간증을 들어 보면,
모두 다 어떤 사건에 원인이 생각나서 그 원인들을 해결받고 치유가 되었다고 한다.
그러면 우리 안에 있는 상처 하나 하나에 대해 이런 식으로 처리되어야 하는가?

질문5:일반 심리학에서 말하는 정신 분석과
이 책에서 말하는 성경적인 내적 치유는 무엇이 다른가?

질문6:성격은 변화될 수 있다고 했는데, 성격이란 타고난 것이고 변화될 수 없는 것이 아닌가?
베드로가 예수님 믿고 난 다음에도 그 성격대로 주님을 따르듯이 말이다.

질문7:내적 치유 세미나에서 말하는 것을 들으면,
일반적으로 귀신이 들렸다고 생각되는 상황에서도 귀신 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의 상처 때문에 이런 현상이 벌어졌다고 하는 식의 해석이 많은데,
그러면 귀신의 영향은 없는 것인가?

질문8:내적 치유에 나온 간증들을 보면 많은 부분 부모에게 받은 상처를 말하고 있다.
이런 태도는 자신의 잘못된 것에 대해 부모에게 다 뒤집어씌우고
자기는 면죄부를 받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질문9:용서를 하고 싶지만 상대를 여전히 보고 살아야 하고
상대는 똑같은 행동을 계속할텐데 용서하고 난 후에
그 상대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용서하는 것이 두럽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질문10: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 말씀 신앙보다
초자연적이고 신비주의적 신앙 체험을 구하는 자세가 아닌가?

질문11: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이 어렵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으며
또한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가?

질문12:잘 때 꾸는 꿈은 하나님의 음성과 어떤 관련이 있는가?
또한 하나님이 주시는 꿈인지 아닌지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까?

질문 13:성 폭행당한 사람을 하나님이 치유하시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성폭행당하는 그 순간에 도와주시지 않고
나중에 이런 세미나를 통해서 치유해 주시는가?

질문14:내적 치유를 받기 위해서는 모임 속에서 자신에 대해
솔직하게 나누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자기가 쓴 모든 가면을 벗어야 한다고 했는데,
솔직하게 자신을 나타낸다는 것은 도대체 어디까지인가?
그리고 그렇게 자신을 나타냈을 때 그것에 따른 후유증은 없을까?

질문15:내적 치유 후에 신체적인 질병이 낫고 건강이 회복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싶다.

질문16: 시간 여행 시간에 하나님이 행하신 치유의 역사들이 많은데,
시간 여행이란 어떤 것인가?

질문17:고통스런 기억의 현장 속에서 보게 된 예수님의 모습이나 음성은 무엇인가?
치료를 위한 방편으로 다만 위로적인 상상을 하게 하는 것인가?

질문18:기독교인의 입장에서 볼 때 정신적인 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는 경우
일반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내적 치유를 통해 치료받는 것이 좋을까?

질문19:내적 치유라는 것은 단시간에 되는 것이 아닌 걸로 알고 있다.
세미나는 기간이 짧은데, 세미나 이후 추후 관리나 상담이 필요할 경우에
계속해서 상담을 해줄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는가?


제3부 변화를 위한 대화 그리고 희망

약속안에 있는 희망1:숨겨진 가치관의 변화
약속안에 있는 희망2:나에 대한 성령의 진단
약속안에 있는 희망3:숨겨진 악한 개념의 변화
약속안에 있는 희망4:언약의 성취
약속안에 있는 희망5:주님의 등불이 머물러 있는 시간 속에서
"상담치료로 널리 알려진 주서택 목사,김선화 CCC 내적치유상담실장 부부가 1만여건의 상담 치료사례중 치유에 성공한 30여 사례를 골라 모은 내적 치유서 ‘엄마 가지마’를 최근 출간했다.‘엄마…’는 국내 최초의 내적 치유서로 기독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내 마음 속에 울고 있는 내가 있어요’의 속편 형식 현장 보고서.인간 내부에 복잡하게 얽힌 갈등심리와 그로 인해 빚어지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하나님을 통해 어떻게 극복하고 치유하는지를 주로 다뤘다.김선화 실장은 “인간은 하나님 입장에서는 각각 개별적 인격을 가진 똑같은 하나”라고 말하고 “성령에 의한 내적 치유는 한 인간을 성숙으로 이끄는 자연스런 과정이자 하나님의 섭리”라고 강조했다.전남의대 이무석 교수는 “정신적 약함과 육체적 약함을 함께 치유하는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책”이라고 평했으며,사랑의 클리닉 황성주 박사는 “가장 실제적이고 깊이 있는 내적 치유 현장 사례서”라고 말했다."

- 국민일보 / 2000/07/04
주서택·김선화
주서택목사와 김선화실장은 대학 때부터 C.C.C.에서 훈련을 받고 70년대, 80년대, 90년대에 걸쳐 C.C.C. 영적 운동과 제자화사역에 헌신해왔다. - 주서택목사는 1979년에 C.C.C.간사로 헌신한 후 충북 C.C.C.대표, 한국 C.C.C.총무, 학복협공동대표, 선교한국조직위원장등을 역임하였으며 - 김선화실장은 간호학을 전공한 후 아세아 연합신학대학원, 미국 university of nation과 영국 London Bible college에서 수학하였으며 내적치유사역자로 활동해왔다. 두사람은 1982년 결혼하여 청주 C.C.C.를 중심으로 전인 구원사역에 힘써 왔으며 C.C.C.아카데미센터를 설립하여 지역사회에 기독문화를 확신시키는 등 사회 전 영역에 걸쳐 지대한 영향력을 끼쳐왔다. 특히 주서택 목사는 충청북도를 움직이는 50인중의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으며 청주시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1991년부터는 학원사역과 함께 내적 치유 사역에 비중을 두고 지금까지 수십 차례에 걸쳐 세미나를 인도해왔으며 내적 치유 상담실을 개원하여 실제적인 치유 사역과 치유 사역자 양성에 힘을 기울여 왔다. 이들의 치유사역을 통하여 지금까지 3만 4천명의 사람들이 실제적인 치유와 마음의 변화를 체험하였다. 현재 주서택목사는 충북·청주 주님의 교회를 섬기며 내적 치유 사역 연구원 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김선화실장은 C.C.C.내적 치유 상담 소장으로 사역하고 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저서로는 '마음에 숨은 속사람의 치유' 와 '내적치유의 현장 - 엄마 가지마', '성서적 내적 치유세미나', '답답합니다. 도와주세요'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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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엄마 가지마 : 내 마음 속에 울고 있는 내가 있어요 후편
저자주서택·김선화
출판사순출판사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314
제품구성
발행일200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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