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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죽음과 천국의 소망  
(Death and the life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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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빌리 그래함/이헌근  |  출판사 : 순출판사
발행일 : 1999-09-27  |  신국판 (153×225) 224p  |  ISBN 89-389-0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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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죽음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우리 각자에게는 지금 수행해야 할 하나님께서 주신 과업이 있다. 그러나 우리가 가게 될 최후의 행선지를 알게 된다면 우리의 인생이 좀 더 활기차고 여러 가지 힘든 문제들도 별로 고통스럽지 않을 것이다. '죽음에 대해 준비하고 사람이 진정으로 삶을 준비한 사람이다.' 죽음이야말로 확실한 것이고 단지 준비가 불확실한 것이다.... - 본문중에서
[ 본문 17-18쪽 '최후의 적' 중에서 ]

언젠가 찾아오는 적

죽음이라는 적과 싸우기 위해서는 죽음에 대해 알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 자신을 위해 대적하는 방법을 알아야 하고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의 피할 수 없는 죽음에 대해 감당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어떤 전략가가 말한 격언을 상기해 보자. "적이 저 너머에 있다는 것이 확실하다면 나중에 틀림없이 적에 관한 정보들을 발견해야만 할 것이다."

이 말은 2차 대전 초기의 상황을 상기시켜 준다. 역사가 기록되는 한, 1941년 12월 7일에 있었던 진주만 공격은 기억될 것이다. 'Z작전'이란 암호의 일본군 최고사령부의 진주만 공격 계획은 전투기 출격 1년 전에 세워졌다. 그 작전으로 태평양 함대의 심장부인 진주만의 군함과 항공모함이 궤멸되었다.

1941년 여름, 나는 처 루스의 가족과 워싱턴 D.C.에 갔다. 벨 박사는 임박한 일본의 공격에 대해 경고하러 국무부의 고위 인사를 만나러 갔다.

그의 의견은 완곡하게 무시되었다. 다른 징후들도 보고되었으나 역시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다가오는 위험을 맹목적으로 거절함으로써 진주만에서 일어날 참사에 대비하지 못 하였다.

필연적으로 오는 적에 대한 징후를 무시할 수 있겠는가? 죽음이란 명제에 대한 침묵의 공모를 성경적으로 확실하고 현실적인 접근 방법으로 깨뜨려야 한다. 수년 전에 "죽음은 휴일을 뺏어간다"라는 인기 있는 연극이 있었다. 아이디어가 상당히 도발적 이고 어려운 주제였으나 잘 만든 연극이었다. 죽음은 하나님의 원래 계획은 아니었지만 우리는 그것을 피할 수가 없다. 죽음에는 결코 휴일이 없다(다음에 언급할 단 한 가지 예외를 제외하고).

청춘의 남녀들은 특히 죽음의 실체를 부인할 것이다. 그들에게 그것은 먼 나라의 이야기이다 청춘의 활력을 누리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한다. 사실은 그 나이에 그래야 맞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들도 주위 상황이 좋거나 호전되고 있을 때 또는 경제가 튼튼할 때에는 그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의 배가 불러 포만감을 느낄 때에도 죽음은 먼 이야기일 뿐이다. 상당히 지적인 사람에게 죽음에 대해 또는 사람은 죽음을 향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좀 생각해 보게 하자. 그러면 이런 의문부터 시작 할것이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 "나는 여기서 어디로 갈 것인가?" 좋은 시절이 가버렸다든지 흥겨운 파티가 끝나고 이튿날의 숙취를 느낄 때 패배감 또는 상실감과 함께 그런 질문이 떠오를 것이다. 사려 깊은사람이라면 이런 상황을 부인하지 않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좀 더 지식적으로 죽음치 문제에 접근한다. 학자들의 말을 빌리자면, 죽음이란 주제가 벽장 속 깊은 곳에서 이미 토론장으로 나온 것 같다. 오늘날 대학 캠퍼스에서 성이외에 가장 인기 있는 주제는 죽음이라고 들었다. 학생들은 시체실을 방문하기도 하고 심지어 자신의 장례식에 대한 계획도 짜 본다. 어떤 이유인지 간에 죽음이 화젯거리로 떠올랐으나 성숙한 기독교인의 견해는 아직 사람들의 주의를 끌지 못하고 있다.

현대사회는 원전사고, 전쟁으로 인한 대학살, 천재지변 등의 잠재된 가능성이 있어 젊은이들에게 죽음이란 주제가 각광받고 있다고 추측한다.그러나 TV에 등장하는 끊임없는 폭력도 한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과학적인 방법으로 죽음에 접근하더라도 죽음에 대한 인간적인 측면을 잘 다룰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하면 죽음에 대한 신경과민적인 두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줄수도 있을 것이다. 덧붙여, 가장 중요한것은 우리 삶에서 우선순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 없이는 그 수수께끼의 첫 단추를 풀 수 없다. 성경을 통하지 않고는 소망을 잃은 희생자만 나을 뿐 죽음은 영원히 미지의 세계로 남을 것이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대로 죽음의 문제를 객관적으로 또 사랑을 가지고 접근해 가길 간절히 바란다.

사도 바울이 죽음은 최후의 적이라고 선언하였지만, 이 책을 쓰게 된 주목적의 하나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함이다.
추천의 글
머리말

1장 최후의 적
2장 죽음 : 더 이상 금기가 아니다
3장 무서움의 왕
4장 서로 다른 인생의 기간
5장 인생이라는 여정
6장 임대된 시간
7장 삶과 죽음에서의 선택
8장 슬픔의 극복
9장 당신의 집은 정리되어 있는가?
10장 내가 죽으면 어디로 가게 될 것인가?
11장 믿는 성도들이 누리는 죽음의 유익
12장 죽기 전에

맺는 말
역자 후기
꼭 한 번 읽으십시오. 많은 것을 얻을 것입니다.

어떻게 죽어야 할지를 배우게 되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배우게 됩니다.

현대의 모든 의학은 생명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가르치고,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전혀 가르치지 않습니다.

이 책은 죽음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알려줍니다. 죽음은 삶의 결산입니다. 비행기의 이륙은 착륙을 전제로 하고, 출발은 도착을 전제로 하며, 봄의 파종은 가을의 수확을 전제로 함과 같이 출생은 죽음을 전제로 합니다.

인간은 반드시 죽게 되리라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지만 정작 자기의 죽음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닥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죽음의 진실은 아직도 베일에 가려져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사후 세계는 과연 존재하는가? 있다면 어떠한 모습일까? 천국과 지옥은 인간이 상상해서 만들어낸 산물인가7등등의 끝없는 질문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만이 우리에게 소망을 주기에 합당한 명확한 해답을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성경에 근거한 죽음과 사후의 세계에 관한 많은 지식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꼭 한 번 읽어 보십시오. 어떻게 살아야 할 것과 어떻게 죽어야 할지에 대해 많이 알게 될 것입니다.

최근에 세계적으로 죽음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말기 환자를 보살피는 호스피스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맞추어 이 책은 여러 모양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줄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세계적인 부흥사로 알려진 빌리 그래함 목사님으로, 그가 한평생 설교한 설교의 결론을 이 한 권의 책에 수록해 놓은 듯합니다.

그리고 이 책의 역자인 이헌근 박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마취과학을 전공하여 경상대학교 의과대학의 마취과학교실에서 봉직하면서 말기 암환자의 고통을 돌보는 통증치료실의 업무도 성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박사는 통증치료실에서 많은 말기 환자를 접하면서 죽음에
대한 많은 고민 가운데 지난번에는 '사후 세계, 9분간의 여행'이란 단행본을 번역한 바 있습니다. 이 박사는 의과대학 교수로서, 진실한 기독교인으로서, 죽음에 직면한 많은 환자들의 통증을 치료하는 의사로서 바쁜 시간을 할애하여 상당한 분량인 이 책을 번역하였음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책의 내용 중에는 의학적 지식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의사가 아니면 오류를 범할 수 있는 원문의 내용들이 잘 번역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어의 구사력도 훌륭하여 이 책을 접하는 사람마다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감명을 받을 것입니다.

기독교 신자들에게는 말할 나위도 없는 필독서이며 일반 대중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양서입니다. 특히 말기 환자를 보살피는 중환자실, 통증치료실, 호스피스 병동 등에서 근무하시는 분들과 임종이 가까운 환우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을 읽어내려가는 모든 분들의 마음에 하늘의 평강이 차고 넘치기를 바라며 죽음과 사후 세계에 관한 확실한 진리를 깨달아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전재규 박사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빌리 그래함
본명은 윌리엄 프랭클린 그레이엄 주니어(William Franklin Graham Jr.)이다. 1918년 11월 7일,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태어났다. 16살이 되던 1934년 가을, 당시 순회 전도자였던 모르드개 햄의 설교를 듣던 중 그리스도를 위해 살기로 결심했으며, 이후 그의 삶은 복음 전도자로서의 준비 단계들을 숨 가쁘게 밟아갔다. 1937년 밥 존스 대학에서 1년 정도 공부하다 그 이듬 해 플로리다 성경대학으로 옮겨 1939년에 졸업했고, 그 해에 남침례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다시 일리노이 휘튼 대학에 입학해 그의 아내 루스를 만났으며, 졸업 후에는 일리노이 웨스턴 스프링즈 제일침례교회 목사로 시무하는 한편 국제 십대 선교회(YFC)에 참가하면서 본격적인 전도활동을 시작했다. 1949년 로스앤젤레스 전도대회를 통해 그는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전도자가 되었으며, 1954년 런던 전도대회 이후에는 일약 세계적인 부흥사로 떠올랐다. 1950년 그가 창설한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를 통해 전 세계를 누비며 복음을 전했으며, 아이젠하워 대통령을 비롯해 역대 모든 대통령의 친구가 되기도 했다. “내 일생의 유일한 목표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써만 가능한,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발견하도록 돕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일평생 외길을 걸어온 빌리 그레이엄은 예수님이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는 명령을 문자적으로 실천한 이 시대 최고의 복음 전도자이다. 지금까지 185개국 2억 1천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으며, 텔레비전과 위성방송, 비디오, 필름, 인터넷을 통해 그의 메시지를 들은 사람은 헤아리기조차 어렵다. 단순 명쾌하고 직설적인 복음, 복음 전도자로서의 흔들림 없는 행보, 흠잡을 데 없는 인품과 투명한 기관 운용 등으로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다. 수십 권의 베스트셀러를 저술한 작가이기도 한 그는 아내 루스와 함께 노스캐롤라이나 몬트리트에 살고 있으며, 슬하에 2남 3녀의 자녀와 19명의 손자를 두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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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그래함 / 순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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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그래함 / 엔크리스토
가격: 8,000원→7,200원
빌리 그레이엄 / 베드로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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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그레이엄 / 아드폰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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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그리스도인의 죽음과 천국의 소망
저자빌리 그래함
출판사순출판사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224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1999-09-27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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