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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기준이 달라졌다.
세상의 풍경이 달라졌다.
이제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가
더 힘들어졌다!
혼란한 바벨의 시대에서
성경의 진리를 건져내다!
김요셉 목사, 이재훈 목사, 이찬수 목사, 케빈 드영, 조엘 비키 강력 추천!
이 책은 신앙, 성 역할, 성 소수자, 여성 억압 문화에 관해 오늘날 교회를 위협하는 5가지 거짓말을 성경의 렌즈에 비춰준다. 저자는 과거 레즈비언이자 페미니스트로서 겪은 경험과 복음을 받아들인 뒤 변화된 삶을 바탕으로 생생한 예시와 풍부한 증거들을 제시하여 독자들을 설득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성 정체성, 성 역할, 여성성 등에 대해 성경적이고 경건한 가치를 수호하고, 진리를 가장한 거짓말에 휩쓸리지 않는 공고한 기준을 세울 수 있다.
· 반기독교 시대의 5가지 거짓말 · 거짓말 1: 동성애는 정상이다.
거짓말 2: 비성경적 영성을 지닌 사람이 성경을 따르는 그리스도인보다 친절하다.
거짓말 3: 페미니즘은 세상과 교회에 유익하다.
거짓말 4: 트랜스젠더리즘은 정상이다.
거짓말 5: 정숙함은 남성 지배를 조장하고 여성을 억압하는 구시대의 잔재다.
이 책이 제시하는 5가지 거짓말에는 공통점이 있다. 하나님이 계획과 목적에 따라 남자와 여자를 지으신 창조 규례를 배격한다는 것이다. 반기독교적인 현대 사회에서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직면한 신앙적 도전을 탐구하는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왜곡하고 변질시켜 동성애, 성 역할, 성 정체성, 여성의 권리, 참된 여성성 등을 입맛대로 바꾼 문화의 흐름에 교회가 적극 동참하고 있음을 꼬집는다. 오늘날에는 성 정체성을 기분이나 자기 생각에 따라 그때그때 바꿀 수 있다는 개념, 동성애 지향은 결코 바꿀 수 없다는 주장, 하나님의 진리보다 상대를 상처 주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착각, 복음은 게이나 트랜스젠더를 결코 변화시킬 수 없다는 오해, 기독교를 페미니즘으로 보완해야 한다는 등의 반기독교적인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러한 거짓말이 실제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 그것이 왜 틀렸는지, 자녀나 교인이 트랜스젠더나 동성애자가 되겠다고 선언하면 부모와 교회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쉽고도 재미있게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말씀에 철저히 입각하여 복음이 얼마나 강력하게 역사할 수 있는지를 피력한다.
저자는 성별 문제 등으로 괴로워하고, 그로 인해 교회를 떠나 오히려 복음을 공격하는 사람들을 연민 어린 시선으로 바라본다. 그들 또한 복음을 바르게 알고 회개하여 은혜를 누려야 하는 죄인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올바른 진리 위에 굳게 서서 그들이 어떤 고통과 불안을 겪고 있는지, 무엇을 근거로 주장하는지를 제대로 알고 그들에게 단호하면서도 따뜻한 은혜의 복음을 전해야 할 때다. 하나님의 복음은 이 문제에서도 강력하게 역사하며, 어떤 모습의 사람이든 변화시킬 힘이 있다. 동성애자도, 트랜스젠더도 복음을 만나면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 이 책 곳곳에는 결코 풀 수 없을 것 같은 문제도 해결하시는 전능한 하나님의 능력이 흘러넘친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성 역할, 성 정체성, 남성 우위 사회, 성소수자 문제에 관해 성경적인 답을 알고 싶은 모든 그리스도인
· 동성애, 트랜스젠더 등의 문제로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또는 그런 가족, 친구, 이웃을 둔 그리스도인
· 젊은 세대에게 참된 성 역할에 관해 올바른 신앙적 가치관을 심어주고 싶은 목회자, 부모,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