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휴무일 안내]
■ 업체 휴무일 : 05월 14일(수)
■ 발송 재개일 : 05월 15일(목)
업체 휴무로 인하여
05월 14일(수) 이후 주문은
05월 15일(목) 부터 순차적으로 출고 됩니다.
학문적 탐구와 살아 있는 설교를 위한 적용 모두를 만족시키는 신약 해석서,
그 열네 번째 인사이트!
상대주의의 안개에 휩싸여 길을 잃은 성도와 교회를 향한
심오하고 실제적인 사랑의 편지
“하나님과 늘 교제하고, 거짓 교사들에게 맞서며, 참된 신앙을 사수하라”요한은 그의 생애 말년에 쓴 요한일서에서 첫사랑의 열정을 잃은 독자들에게 믿음과 사랑과 소망을 살려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진실하고 파급력 있는 삶을 새로 시작할 것을 권면한다. 요한이서와 삼서는 거짓 선지자들과 교사들의 위협에 시달리고 있던 신자들에게 보내는 긴급한 메시지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의 깊은 분별력으로 균형을 이루라는 메시지를 각각의 고유한 방식으로 풀어낸다.
주님의 사랑하는 제자 요한은 신앙이 어린 신자들의 믿음의 열정과 생기를 되살리겠다는 일념으로 이 세 편의 서신서를 썼다. 요한은 독자들이 아버지와 아들과 교제를 나누고, 성령 안에서 서로 교제함으로써 기뻐하며, 정결하고, 확신에 찬 삶을 살게 하려는 간절함으로 독자의 마음을 두드린다.
예수님의 동생 유다는 기독교 공동체에 침투한 거짓 교사들의 정체를 폭로하고 신자들이 믿음 안에 굳게 서서 믿음을 위해 싸울 것을 독려하기 위해 글을 썼다. 우리가 유다 시대의 신학적, 도덕적 위기에 몰린 1세기의 신자라면 유다의 말은 모루를 내리치는 망치처럼 우리 마음을 쳐서 우리의 태도와 행동의 틀을 잡고 예리하게 벼릴 것이다. 이 책은 유다서에 쓰인 역동적인 언어와 이미지를 정확하게 해석하여 오늘 우리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지혜와 교훈을 전해준다.
신약성경에서 가장 어려운 책이자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책으로 평가받는 이 네 편의 서신을 통해 우리는 진리 없는 사랑과 한계 없는 관용을 강조하는 현대 사회에서 견지해야 할 올바른 삶과 기독교적 소망이 무엇인지 분명히 확인하게 될 것이다.
추천: 홍정길, 이동원, 김상복, 이태웅, 김경원, 김병삼, 노창수, 박은조, 방선기, 서정인, 이찬수, 정민영, 정주채, 조봉희, 최명덕, 홍인종, 릭 워렌, 존 오트버그, 웨인 그루뎀, 필립 얀시
[이 책의 특징]-이 시대 최고의 성경 교사가 통찰하는 심도 깊은 본문 해석
-역사, 정치, 사회, 문화, 지리 등 성경의 배경을 이해하는 풍부한 지식
-예화, 도표, 사진,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자료
-성경의 교훈과 일상을 연결하는 실제적인 적용
-한눈에 보는 성경 각 권의 개관
-보다 깊은 개인적인 통찰의 세계로 인도하는 묵상
추천 페이지: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