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없는 진리는 자기 의에 빠진 율법주의를 낳는다.
진리 없는 은혜는 자기 기만과 도덕적 타협을 낳는다.
은혜와 진리, 둘 다를 취하는 것이 가능한가?
결혼 생활, 자녀 양육, 사역 그리고 관계에 있어서 흔히 저지르게 되는 수많은 실수들은 바로 우리가 은혜와 진리의 균형을 제대로 잡지 못해서 나타나는 결과다. 때때로 우리는 은혜와 진리, 둘 다를 무시하고 만다. 또 때로는 한쪽만 택하느라 다른 한쪽을 놓치고 만다.
랜디 알콘 목사는 깊고 예리한 통찰력으로 우리의 삶 속에 깨어진 균형이 있는지를 들여다보게 만든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은혜와 진리로 충만하신 그리스도의 삶이 과연 어떠했는지를 잘 보여준다. 예수님을 닮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란 핵심을 명확하고도 쉽게 이해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필독서가 될 것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1:14)
은혜 혹은 진리...아니면 둘 다?
은혜 없는 진리는 자기 의에 빠진 율법주의를 낳는다.
진리 없는 은혜은 자기 기만과 도덕적 타협을 낳는다.
은혜와 진리, 둘 다를 취하는 것이 가능한가?
예수님은 그렇게 하셨다.
랜디 알콘 목사는 그리스도를 닮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 확인하는 데 단 두가지의 목록만을 제시한다. "결국 우리는 은혜와 진리, 둘 가운데 하나만을 취해서는 안 된다. 우리에게는 은혜 그리고 진리, 둘 다가 필요하다. 사람들이 우리 안에 있는 그리스도를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리 안에 은혜와 진리가 충만해야만 한다."
도서명 | 은혜의 어린양과 진리의 사자 - 작은 책 큰 감동 시리즈7 |
저자 | 랜디 알콘 |
출판사 | 도서출판 디모데 |
크기 | (125*191)mm |
쪽수 | 141 |
제품구성 | |
발행일 | 2005-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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