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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상급  
(YOUR ETERNAL RE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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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어윈 W. 루처/마영례  |  출판사 : 도서출판 디모데
발행일 : 2004-08-30  |  (135*197)mm 261p  |  89-388-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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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저기는 좀이나 동

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6:19-21)

 

Y O U R   E T E R N A L   R E W A R D

 

천국에서 눈물을 흘릴 수 있을까?

천국 문으로 들어가 당신이 그리스도를 위해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게 될 때 분명 그렇게 될 것이다. 또한 그리스도께서 믿음으로 당신을 의롭다 하셨듯이, 마지막 날에도 선악간에 그몸

으로 행한 것을 따라 (고후5:10) 당신을 심판하실 것이다. 각자가 그리스도 앞에서 숨길 수

없는 실제에 직면해야 할 그날을 예비하자.

[ 본문 7-8쪽 '영원한 상급' 중에서 ]

전쟁과 평화, 빛과 어두움, 건강과 질병이 공존할수 없는것처럼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천국과 눈물을 함께 생각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처럼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천국에서도 눈물을 흘릴 충분한 이유가 있다. 우리를 위해 값비싼 희생을 치르신 그리스도를 위해 어떻게 살았는지 되돌아볼 때 우리는 아마도 천국 문 저편에서 눈물을 흘릴 것이다. 그 눈물은 후회와 부끄러움의 눈물이다. 우리를 사랑해서 자신의 피로 죄에서 우리를 해방시키신(계 1:5) 그리스도를 위해 살기보다는 자신을 위해 살았음 을 슬퍼하는 눈물이다.

하나님께서 닦아주시지 않는다면 우리는 아마도 영영히 눈물을 그치지 못할 것이다(계 21:4)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의 심판에 무심한 채 살아가고있는 것은 매우 애석한 일이다. 내가 만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심판이 그렇게 중요한 사건이 되리라고 생각지 않는다.

그 이유를 물었을 때 몇 가지의 대답을 들을 수 있었다. 그런데 그 대답들은 모두 많은 사람들이 빠질 수 있는 몇 가지 오류에 근거하고 있다. 한번 잘못 들은 생각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심판이 가지는 교리적인 중요성을 무의미하게 만들고 있는 이 잘못된 생각들 을 수정하지 않고는 이 책의 주제를 바로 배울 수 없다.

잘못된 선입견을 기꺼이 버리려고 하지 않는 한 이 주제에 대한 성경의 풍성한 가르 침을 바로 이해할 수 없다. 그뿐 아니라 이 가르침이 삶에 중요한 영향 을 미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이 변화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심판에 대한 성경적인 가르침을 바로 이해하기 위해 재고해야 할 몇 가지 일반적인 견해들을 살펴보자.

잘못된 견해

흔히 하는 잘못된 생각들 가운데 첫째로 손꼽을 수 있는 것은, 믿는 사람들의 죄는 다 용서되었고 깊은 바다에 이미 던져졌기 (미 7:19) 때문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우리 삶이 다시는 평가되지 않으리라는 오해다.

이러한 생각은 하나님 편에서 볼때 우리의 죄와 실수가 더이 상 남아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데서 나온다. 한번은 친구에게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설 때 어떤 사람들은 잃어 버린 특권 때문에 매우 후회할 것이라는 말을 했다.

그러자 그 친구는 "그럼 갈보리 십자가가 우리의 모든 죄를 해결하지 않았다는 말이야?" 라고 반문했다. 그 친구는 그리스도의 심판대를 실제 심판을 위한 것이 라고 결코 여기지 않았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승리의 깃발을 날리며 그 심판대 앞을 지나가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사도 바울의 말을 들어보자.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 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후 5:9-10)"
1장 천국에서 흘리는 눈물
2장 그리스도의 심판대
3장 특별한 상급을 받는 기쁨
4장 상급을 잃는 고통
5장 그리스도는 무엇을 보시는가?
6장 지혜로운 투자 전략
7장 승리를 위한 달음질
8장 상급을 위한 기다림
9장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다스림
10장 크고 흰 보좌 앞에 선 사람들
각주
어윈 W. 루처
참 진리를 지키기 위해 부분 진리와 사이비 진리를 구별하는 일에 앞장서 온 어윈 루처는 유명한 목회자이자 신학자로서 댈러스 신학교와 로욜라 대학교를 졸업하였다. 1980년부터 시카고에 위치한 무디 기념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겨 온 그는 미국과 전 세계 700여 개 기독교 방송망을 통해서 들을 수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강사로 출연한다. 그는 ‘밤의 노래들’(Songs in the Night), ‘무디 기념교회의 시간’(The Moody Church Hour) 및 매일 방송되는 ‘승리의 경주’(Running To Win)에도 출연한다. 작가이기도 한 그는 『히틀러의 십자가』(Hitler's Cross)라는 책으로 미국기독교출판협의회 ‘골드 메달리언 상’(the Gold Medallion award)을 받았고, 『당신이 죽은 1분 후』(One Minute After You Die)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외에도 『분별』(Who Are You to Judge?), 『다 빈치 코드 깨기』(The Da Vinci Deception) 등 30여 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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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영원한 상급
저자어윈 W. 루처
출판사도서출판 디모데
크기(135*197)mm
쪽수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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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0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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