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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이것이 교회다 - 믿음의 글들 152  
(THE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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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7-10-27  |  (118*188)mm 704p  |  978-89-365-12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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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가상 인터뷰 ▒

저는 이 책에 인용된 수많은 책들과 참고 도서들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책을 계획하고 쓰시기까지 얼마나 걸리셨나요?
(웃음)사실 많은 사람들이 묻는 질문입니다. 처음에 사람들은 이 책을 접할 때, 콜슨의 박학다식함에 한 번 놀라고 그리고 이 많은 자료들에 두 번 놀라더라고요. 사실 몇 년 걸렸다고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감사의 글에서도 밝혔듯 글로서 구체화하기까지 약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그 3년 동안 엘렌과 저의 방대한 자료조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일단 여기에 소개된 많은 예화들은 교도소 감방을 찾으면서, 그리고 교도소선교회 사역과 관련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전 세계의 교회를 돌아다니면서 얻은 것들입니다. 즉 3년여에 걸친 개인적인 경험, 시련, 기쁨들뿐만 아니라 직접 찾아다니면서 얻은 정보들의 직.간접 산물이 《이것이 교회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지난 12년간 여러 권의 책을 함께 저술했던 엘렌과 저의 산물일 뿐 아니라 교도소선교회의 동료, 친구, 목회자, 선배들의 수고의 결집체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교회다》를 읽다 보면 정말 많은 인물들이 무빙 템플(Moving Temple)로서의 삶을 살아가더군요. 그중에서 가장 인상에 남는 인터뷰 대상자는 누구였나요?
글쎄요, 인터뷰 도중 너무 많은 분들과 함께 울고 웃어서…… 누구를 말해야 할지 좀 어렵네요. 굳이 얘기하자면 두 자매가 떠오르는데요, 25장 ‘빛이 되라’에서 소개한 베벌리와 재키예요. 이 젊은이들도 이제는 나이가 들었겠지만(웃음) 그때는 참 신선했어요. 두 사람은 요즘 젊은이들이 추구하는 것처럼 번듯한 직장에서 안정된 수입원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들 자체가 하나의 교회였지요. 재키라는 자매가 했던 말이 아주 인상 깊게 남아요. 당시 그녀는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채 지낼 때가 있어서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구호품을 차에 싣고 떠날 때 가스를 4분의 1만 채워가지고 갈 때가 종종 있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달이 다 끝난 이후에도 여전히 자동차 기름 탱크에 4분의 1분량의 가스가 남아 있었다고 해요. 하나님이 아니시라면 불가능한 일들이죠.

이 책을 읽다보면 참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이 책이 첫 출간된 후로부터 지금까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책속에서 말하고 있는 그릇된 교회들의 모습들이 지금 교회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사실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참 안타까운 모습이지요. 특히 1장에서 제시한 가상의 교회인 리버튼 교회의 모습은 우리 주위에서 발견할 수 있는 교회들의 전형입니다. 리버튼 교회의 모습을 ‘교회 이기주의’라는 말로 압축하는 것이 적합할지 모르겠는데요, 마치 교회가 사회단체 혹은 사교단체처럼 흘러가는 모습들, 그래서 진리를 담대하게 말하고 실천하기에 앞서 적당한 구제행위만이 교회 역할의 전부인양 말하는 사람들, 전도가 없는 교회 사람들끼리의 편안한 교제만을 성경에서 말한 ‘교회’인양 생각하는 사람들로 가득한 교회의 모습들을 볼 때는 가장 안타까워요.

특히 9장 ‘주도 하나, 믿음도 하나, 세례도 하나’에서 에큐메니컬의 한 모형을 제시하셨는데요, 교단간의 연합과 교회간의 연합에 대해 고민하는 한국 교회에 하나의 신선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9장 초입부에서 밝히고 있는 것처럼 우리의 타락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일치’를 순종의 문제로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하나가 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일치’를 주장하는 현대의 에큐메니스트들은 ‘서로 다른 견해가 전혀 없는 척’하는 것을 일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일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공유하는 정통적인 진리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이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9장의 ‘보편적 교회 안에서 일치에 이르는 길’에서 주장했던 것처럼 억측의 죄와 잘못된 편견의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회심의 기도를 하지 않아서 ‘4영리’를 영접하지 않아서 구원받지 않았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하지만 구원은 하나님만이 아시는 것이지요.
둘째로 다른 전통에 속한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접근하여 다리를 세워야 합니다. 존 웨슬리는 자신과 심각한 신학적 논쟁에 휩싸였던 사람들에게 “만약 당신의 마음이 내 마음과 같다면, 우리 서로 손을 잡읍시다”라고 말했습니다. 한 가지 예로 개신교와 가톨릭은 분명 다릅니다. 그리고 이 둘을 분리시키는 차이점은 분명히 있지요. 그러나 함께 분리시키는 것보다 함께 결속시키는 것이 더 강하다는 사실 또한 자명합니다. 즉, 우리는 함께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서로 협조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9장에서는 이 사실과 관련된 실제로 일어난 다양한 사건들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런 일련의 여러 가지 경험들이 한국 교회의 일치에 올바른 영향력을 주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것이 교회다》를 한 마디로 정의해 주시겠어요?
하하, 그건 참 난감한 질문입니다. 여러 다양한 교회의 모습들이 응축되어 있고 또 때로는 방만하게 펼쳐져 있기도 한 이 책을 그렇게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흠…… 기독교가 단순히 예수와 나의 개인적은 관계에 국한된 것이라면 교회 분열은 자연히 생길 수밖에 없겠지요. 모든 사람의 경험은 다르니까요. 또 기독교가 일련의 신앙고백에 불과하다면 교회가 일치하는 못하는 것도 이해할 만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는 기독교는 그 이상입니다. 기독교는 자신을 궁극적인 실재라고 하시는 분, 즉 우리를 세상에서 역사하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로 부르시는 하나님 중심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 점을 생각한다면 불일치란 절대 있을 수 없으며, 다른 교단을 향한 비판 역시 마찬가지겠지요. 또 각자 각자가 즉 성도가 진정한 무빙 템플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제2 제3의 리버튼 교회가 즐비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교회다》는 이렇듯 성경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그리스도의 몸 된 ‘참교회상’에 대해 목회자가 아닌 평신도 콜슨이 쓴 책입니다. 많은 한국의 목회자들이 그리고 성도들이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감동과 돌아섬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위 가상인터뷰는 책을 근거로 편집자가 재구성한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

- 전 세계에 흩어진 참된 교회들의 실상을 구체적으로 제시.
- 개신교의 변천과정을 통해 현 교회의 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
- 저자가 직접 전 세계의 교회를 돌아다니며 인터뷰한 살아 있는 내용.
- 감상적이지 않은 참된 하나님의 감동이 가득한 책.
한국의 독자들에게

제1부 교회란 무엇인가?
1. 리버튼 교회 이야기 / 2. 정체성의 위기 / 3. 나에게 편안한 종교를! / 4. 티미쇼아라 교회 이야기 / 5. 이 반석 위에 / 6. 내 교회를 세우리라 / 7. 억측의 죄 / 8. 분열된 증인 / 9. 주도 하나, 믿음도 하나, 세례도 하나 / 10. 타오르는 말씀 / 11. 코뮤니오 상토룸

제2부 교회 대 세상
12. 무엇이 진리인가? / 13. 내가 곧 진리다 / 14. 우주에서 길을 잃다 / 15. 진리의 기둥 / 16. 두 개의 십자가 사이에서 / 17. 세상에 사로잡힌 교회 / 18. 거룩에 대한 공포 / 19. 해방된 정의 : 세상의 변혁 / 20. 그리스도의 몸

제3부 세상 속의 교회
21. 성도의 무장 / 22..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 23. 너는 누구냐? / 24. 예수의 증인이 되라 / 25. 빛이 되라 / 26. 소금이 되라 / 27.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시작이다 / 28. 코람 데오

에필로그: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감사의 글
주(註)
추천도서
“교회가 정말 근본적으로 갱신되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마음이 불편해짐을 감수할 수 있다면 이 책은 바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심장에서 흘러나왔다!”
-J. I. 패커(리전트 칼리지 교수)

“이 책에 기록된, 진정한 교회로서 살았던 사람들의 경이로운 삶의 기록들은 왜 교회가 희망인지를 증언해 준다.”
-김영봉(《사귐의 기도》 저자)

“저자 콜슨은 신학자는 아니지만 누구보다 날카롭게 오늘날 교회의 왜곡된 모습을 파헤치고 있다. 아울러 기독교 세계관적 관점에서 바른 교회상을 제시하고 있다.”
-신국원(총신대 교수)

“칼날 같은 논리 속에 폭발하는 뜨거운 가슴과 해박함 속에 강력한 시대적인 통찰력이 이 책의 힘이다.” -오정현(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찰스 콜슨
Charles W. Colson
1931년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태어나 브라운 대학교를 거쳐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69년부터 4년간 리처드 닉슨 대통령에게 신임받는 참모로 일했으며, 1974년 7월 워터게이트 사건 관련 혐의로 유죄선고를 받고 연방교도소에 수감되었다가 이듬해 1월에 출감했다.
1973년 8월 회심하여 그리스도인이 된 그는 1976년 교도소선교회(Prison Fellowship)를 설립하여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교도소 재소자. 전과자. 범죄 희생자와 그 가족들을 돕고, 현대의 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문필가이자 연설가로 활동했다. 1993년 종교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템플턴상을 수상했다. 2012년 4월 21일 작고.
주요 저서로는 《백악관에서 감옥까지》, 《이것이 교회다》, 《이것이 인생이다》, 《교회 다니는 십대, 이것이 궁금하다!》, 《대중문화 속 거짓말》, 《생명공학, 판도라 상자의 열쇠인가?》(이상 홍성사), 《그리스도인,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요단) 등이 있다.
엘렌 S. 본
Allen Santilli Vaughn
워싱턴에서 태어났으며, 교도소선교회 전도 집행부에 있다. 리치몬드 대학교를 나와 조지타운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1980년부터 콜슨과 함께 일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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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개정판] 이것이 교회다 - 믿음의 글들 152
저자찰스 콜슨,엘렌 S. 본
출판사홍성사
크기(118*188)mm
쪽수704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7-10-27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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