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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의 신앙 (특별판)  
홍성사 창립 40주년 기념 이재철 목사 특별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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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재철  |  출판사 : 홍성사
발행일 : 2014-06-20  |  (128*182)mm 384p  |  978-89-365-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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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 창립 40주년 기념 이재철 목사 특별판 8

탈선한 믿음을 올곧게 세우는 신앙 훈련서!


홍성사가 2014년 창립 40주년을 기념하여 설립자 이재철 목사 저서 특별판을 출간한다. 판형과 표지, 내지 디자인을 새롭게 하면서도 원저작물의 내용은 그대로 보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이재철 목사 특별판은 설교집 <요한과 더불어>, <사도행전 속으로>와 대담집 《지성과 영성의 만남》을 제외한 저서 전종(14종)으로 다음과 같다.
이 땅의 청년들에게 보내는 서신인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참으로 신실하게》, 《내게 있는 것》, 《인간의 일생》, 인생과 목회에 대한 지침을 주는 《매듭짓기》, 《비전의사람》, 《회복의 목회》, 《회복의 신앙》, 이재철 목사의 자기 고백이 담긴 《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 전도와 신앙 훈련을 위한 《사랑의 초대》, 《새신자반》, 《성숙자반》, 《사명자반》.
이 책들은 2013년 11월부터 매달 한 권씩(경우에 따라 두 권씩) 출간될 예정이다.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는 것은
인간성을 회복하는 것이다”


신앙을 ‘회복’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이전의 신앙으로 되돌아가는 것일까. 끊임없이 전진하며 갱신해 나가도 부족한 신앙을 과거의 신앙으로 회복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 아닐까. 그렇다. 신앙의 회복은 ‘방향’의 의미가 아닌 ‘본질’의 의미로 인식해야 한다. 신앙의 본질은 죄로 인해 단절된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 있으므로, 그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곧 신앙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 본질이 올바르게 세워지지 않으면 제아무리 전진하는 신앙생활을 한다 할지라도 어긋난 미래를 향해 걸어가는 헛된 걸음일 뿐이다.
가장 먼저 회복해야 할 것은 ‘믿는 동기’다.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믿음을 고백했지만, 정작 ‘왜’ 믿는지에 대해서는 숙고한 적이 없는 그리스도인이 많다. 믿는 동기를 회복한 뒤에는 내가 믿는 하나님이 누구인지, 그분을 아는 지식을 회복해야 한다. 그 뒤에 이어지는 것은 성령의 충만함, 참믿음과 참사랑의 회복이다. 이와 같은 회복은 궁극적으로 ‘사람됨’의 회복을 위해서다. 사람됨을 회복함으로써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다. ‘믿음’에 관한 여섯 가지 주제를 명쾌한 주해와 감동적인 예화로 풀어 나간 이 책은 왜곡된 신앙 행태를 바로잡고, 탈선한 믿음의 개념을 올곧게 세우는 신앙훈련서로 부족함이 없다.

* 홍성사 창립 40주년 기념 이재철 목사 특별판은 2,000부 한정 수량만 제작하였으며, 세월의 무게와 함께 그 내용을 오래도록 되새기고 간직하기 좋은 양장본으로 소장의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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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노스’라는 단어를 히브리어 사전에서 찾아보면,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라고 되어 있습니다. 인간이 언제 하나님을 찾았습니까? 내가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과 죽음이 남의 것이 아니라 나의 것이며 오늘이라도 죽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찾았습니다. 이렇게 인간 생명의 한계를 인식하는 것이 우리 믿음의 동기가 되어야 합니다. _‘왜 믿을 것인가’에서

■ 내가 실패했다 할지라도 그 실패 속에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기 원하시는 큰 은혜가 있습니다. 이것을 알지 못하고 실패로부터 벗어나려고만 하기 때문에, 정말 인생의 전환기가 될 수 있는 실패를 맞이하고서도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담는 그릇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질병에서 벗어나기만을 원하기 때문에 그 질병 속에서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를 나누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더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심을 믿을 때, 우리는 어떤 상황이 주어지든지 그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_‘무엇을 믿을 것인가’에서

■ 진정 성령 충만한 자는 성령의 열매를 맺는 자요, 성령의 열매는 인격이 변화될 때에만 맺히는 것입니다. 성령의 은사는 인격의 변화 없이도 얼마든지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온유와 절제 같은 성령의 열매는 인격의 변화 없이 맺힐 수가 없습니다. 인격이 변화된 자는 어떤 경우에도 주님의 영광만을 드러냅니다. 그는 결정적일 때 자기를 부인하고 가릴 줄 아는 사람입니다. _‘무엇으로 믿을 것인가’에서

■ 이 세상에는 많은 지식의 말들과 지혜의 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많은 말들이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에 우리를 도와주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를 정말 책임져 줄 말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밖에는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아무리 세상의 지혜와 지식의 말들로 가득 채워져 있을지라도, 그가 관 속에 드러눕는 날 그중에 어떤 말이 그를 책임져 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내 속에 채우고 삶의 현장에서 그 말씀에 따라 순종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바른 신앙이 됩니다. _‘어떻게 믿을 것인가’에서

■ 평생토록 자기를 위해서 남을 해치며 사는 삶을 살든 사랑의 삶을 살든, 그 결과는 영원히 남습니다. 사랑 아닌 것은 모두 후회로 남습니다. 남되, 모두 통한으로 남습니다. 우리의 호흡이 넘어가는 순간 가장 후회할 일은 바로 사랑하지 못한 것입니다. 사랑만이 영원한 열매로, 생명으로 남습니다. _‘어떻게 살 것인가’에서

■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얻고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는 것은 범죄로 말미암아 잃었던 인간성을 회복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참사람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당신 자신을 가리킨 호칭 가운데 복음서에 가장 빈번하게 등장하는 용어가 바로 ‘인자人子’, 즉 ‘사람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늘 자신이 ‘참사람’ 이라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참사람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시기 위해, 그리고 인간성을 상실한 인간들이 참사람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참사람됨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 이 땅에 오셨던 것입니다. _‘무엇이 될 것인가’에서
특별판 출간에 부쳐
저자와의 지상 대담 회복 없는 신앙은 미래가 없다

01 왜 믿을 것인가? 믿는 동기의 회복
02 무엇을 믿을 것인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회복
03 무엇으로 믿을 것인가? 성령 충만의 회복
04 어떻게 믿을 것인가? 참믿음의 회복
05 어떻게 살 것인가? 참사랑의 회복
06 무엇이 될 것인가? 사람됨의 회복
"걷기 연습을 가르쳐 주는 책"

오늘 점심시간, 동료들과 맛있는 새우볶음밥을 먹고, 사무실 근처의 연금매장에 들렀다. 같은 건물에 있는 우체국에서 편지도 부치고, 매장 1층의 서점에서 신간서적에 눈길을 붙들어 매다가 시계를 보고 터벅터벅 매장을 걸어 나왔다. 그런데 어쩐지 뭔가가 허전했다. 순간, 멈춰서서 생각했다. 내가 여기 ‘왜’ 왔더라? 전구의 필라멘트가 끊긴 듯, 잠시 암전 상태로 있던 내 머리에서 드디어 몇 분전의 내 모습이 떠올랐다. 약국에서 피로회복제를 사야겠다고 지갑을 챙기던.
그랬다. 여고시절, 동생 신발과 자기 신발을 한 짝씩 바꿔 신고 왔던 같은 반 친구를 놀렸던 내가 서른의 나이에 이르기도 전에, 요즈음 “내가 여기 왜 왔더라?”를 반복하곤 한다. 그런데 나와 같은 이를 교회에 가서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
“내가 여기 왜 왔더라…….”
“내가 기도를 왜 하더라…….”
얼마 전, MBC의 만민중앙교회 사태 보도를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말했다. 신앙은 ‘맹신’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우리 주변의 신앙인들에겐 신앙의 본질적인 부분에 대한 어떠한 물음표도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예수를 왜 믿는지, 내가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모두 다 완벽하게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오히려 방법론적인 것들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드높아 간다. 기도 응답은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교회가 성장하는지, 제자훈련은 어떻게 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기독교 서적 코너 앞에서 서서 신간서적을 바라볼 때면 언제나 느껴왔던 안타까움이다. 신앙의 본질적인 문제가 삶의 지난한 고민으로 다가오고, 그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 내면화되어 자기고백으로 이어질 때, 굳건한 신앙인으로 척박한 이 땅의 흐름을 거스를 수 있지 않을까? 요즈음 신앙인들은 마치 걷기도 전에 뛰는 연습부터 하는 조급한 어린아이 같다.
그런 면에서 이재철 목사의 《회복의 신앙》은 우리들에게 걷기 연습을 가르쳐 주는 책이다. 또한 ‘내가 여기 왜 왔더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왜 믿을 것인가, 무엇을, 무엇으로, 어떻게 믿을 것인가’와 더불어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이 될 것인가’라고 우리들 마음 한가운데를 향해 본질적인 질문이 시위를 던지고 있다. 그 예리한 시위가 마음에 꽂혀, 우리들의 양심과 지성을 깨우고, 진지하게 자신의 신앙을 되짚어 볼 시간을 가져다준다.
그러나 저자의 이러한 메시지는 ‘개혁’이라는 과녁이 아닌, 본질에의 ‘회복’이라는 과녁을 겨냥하고 있음을 주시해야 한다. 언제부턴가 하나님의 형상이 흔적조차 짐작하지 못할 만큼 심하게 일그러져 있는 우리들의 모습에서, 지금 이 시대가 요구하는 신앙인의 우선적인 과제는 ‘개혁’보다는 원래 모습으로의, 원래 관계로의 ‘회복’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삶의 여정을 통해 내면화된 자신의 빛깔과 음성으로, 성경의 메시지를 통찰력 있게 제시하는 이재철 목사, 그이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다 보면 조금씩 하나님의 형상으로, 참된 신앙인으로 회복되어 가는 우리들의 ‘얼굴’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글 / 노수진(주간기독교 기자, 쿰회보 99.08-09)
이재철

한국 교회의 대표적 설교자, 한국의 신학생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목회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1949년 부산 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를 졸업한 뒤, 1974년 홍성통상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주목받는 경영인으로 두각을 나타냈으나 회사와 개인 삶에 닥쳐온 위기를 계기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된다. 1985년 장신대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신학 공부와 목회 수련을 거쳐 1988년 주님의교회를 개척했다. 개척 초기의 약속대로 10년 임기가 끝나자 사임한 뒤 자원하여 총회 파송 선교사로 떠나 스위스 제네바한인교회에서 3년간 섬기면서 여러 해외 한인 교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2001년 귀국하여 개인 복음전도자로 말씀을 전하며 집필에 전념하던 중,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재단의 부름을 받아 2005년 7월 10일부터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회복의 목회》, 《회복의 신앙》, 《사랑의 초대》, 대담집 《지성과 영성의 만남》(이어령 공저)(이상 전자책도 출간), 《참으로 신실하게》, 《내게 있는 것》, 《인간의 일생》, 《매듭짓기》, 《비전의 사람》, 《새신자반》, 《성숙자반》(이상 전자책과 오디오북도 출간), 《사명자반》(오디오북도 출간, 전자책 출간 예정), 《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 요한복음 설교집 <요한과 더불어>(전10권), 사도행전 설교집 <사도행전 속으로>(출간 중)가 있다. 이 책들은 사변적이고 이론적인 내용에 치우치지 않고 기독교 진리를 끊임없이 삶과 관련지어 ‘지성과 신앙과 삶’의 조화를 꾀한다. 또한 본질에 대한 깨달음과 실천을 강조하며 풀어내는 명료한 논리와 특유의 문체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새신자반》은 몽골어와 베트남어로, 《비전의 사람》과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는 중국어로 번역되어 현지 교회의 선교 사역에도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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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회복의 신앙 (특별판)
저자이재철
출판사홍성사
크기(128*182)mm
쪽수384
제품구성
발행일2014-06-20
목차 또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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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이재철) 신간 메일링   출판사(홍성사)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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