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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이름 없는 선교사들의 마을, 블랙 마운틴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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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한병선  |  출판사 : 홍성사
발행일 : 2015-09-11  |  (130*180)mm 528p  |  978-89-365-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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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사랑했던 이름 없는 선교사들,
그들을 만나러 블랙마운틴으로 떠나다!


1. 마지막 한국 선교사 세대를 찾아서
1990년대 초까지 한국에서 선교 활동을 펼치다 은퇴한 미국 선교사들의 인터뷰집인 《이름 없는 선교사들의 마을, 블랙마운틴》의 개정판이 나왔다. 이번 개정판은 영어권 독자들에게까지 다가가고자 영문 번역문을 붙인 것이 특징이다.
‘한병선의영상만들기’ 대표 한병선은 1990년대 초까지 한국에서 선교 활동을 하다가 은퇴한 미국 선교사들이 노스캐롤라이나 주 블랙마운틴에 모여 산다는 소식을 접한다. 마지막 한국 선교사 세대인 그들을 인터뷰하기 위해 넉 달간 자료 수집을 한 저자는 인터뷰를 검증하고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학문적으로 뒷받침해 줄 사람으로 전 국사편찬위원장 이만열 교수, 복음신학대학원대학교 배덕만 교수,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전성민 교수를 끌어들여 탐방을 기획한다. 촬영 스태프 2명을 포함하여 총 여섯 사람이 2011년 1월 31일부터 2월 17일까지 5개 도시 17명의 선교사를 만났다.

2. 이름 없는 3세대 선교사들의 마을, 블랙마운틴
한국에 입국한 시기로 선교사 세대를 구분한다면, 1900년 전후 입국하신 분들은 1세대, 1920-1930년대 입국하신 분들은 2세대, 1950년 한국전쟁 전후로 입국하신 분들은 3세대 선교사로 구분된다. 우리가 익히 들어온 유명한 선교사들은 거의 1세대 선교사이며, 이번 탐방에서 만난 선교사들은 1세대 선교사들의 자녀들이다. 해방 무렵 한국에 와 사역을 하다가 귀국한 이들은 현재 노스캐롤라이나 주 블랙마운틴이라는 애팔래치아 산맥 끝자락의 조용한 산골마을에 산다. 이곳에 남장로회 소속 선교사들의 은퇴 마을이 생긴 연유는 확실치 않다. 이 지역이 남장로교 교단의 본거지이기도 하고, 세계적인 부흥사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부인 고(故) 루스 그레이엄 여사가 고향인 이곳에 은퇴한 선교사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한때는 40여 명이 살았던 이곳에 지금은 20여 명이 모여 살고 있다.

3. 5개 도시, 17명의 선교사
한병선과 5인의 탐방팀은 먼저 로스앤젤레스에 가서 40년 동안 대구에서 사역하다 북장로회 은퇴 마을인 웨스트민스터가든에 살고 있는 루이즈 그러브, 한국에서 섬 선교를 하다 귀국해 지금은 아주사퍼시픽 대학 교수로 있는 젊은 선교사 대니엘 뉴먼, 언더우드의 손자인 존 언더우드의 부인으로 40여 년을 한국에서 사역한 진 언더우드 선교사를 만난다. 텍사스에서 만난 클라크 선교사는 승동교회를 세운 곽안련 선교사의 손자이자 오산학교 교장과 평양신학교 교장을 역임한 나부열 선교사의 외손자다. 그는 한국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초기 역사적 자료를 많이 갖고 있다. 플로리다에서 만난 찰스 헌틀리의 부인 마르다 헌틀리 선교사는 한국 초기 선교사에 관한 책《새로운 시작을 위하여》의 저자로, 헌틀리 부부는 광주를 자신의 고향처럼 사랑하며 광주민주화항쟁을 한국인과 함께 겪었다.
노스캐롤라이나 주 블랙마운틴에서는 9명의 선교사들을 만난다. 경주 문화중고등학교 교장으로 사역을 했던 부례문 선교사의 부인으로 대구와 경주를 오가며 난민과 고아들을 위해 사역한 마리엘라, 결핵 퇴치에 평생을 바쳐 ‘한국 결핵인들의 어머니’로 불리는 로이스 린턴, 로이스 린턴의 며느리로 ‘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 사역에 힘을 쏟고 있는 하이디 린턴, 대구 동산병원과 연세대학병원에서 사역했던 케니스 스콧, 감리교 여자 선교사들의 은퇴촌이 있는 내슈빌에서 만난 세브란스병원 선교사 라이스, 광주 기독병원 2대 원장인 우월순 선교사의 아들로 전주 예수병원에서 사역한 윌슨, 남편은 목사로 부인은 간호사로 사랑과 섬김의 마음으로 사역했던 보이어 부부, 동생이 한국전쟁에 참전했다 세상을 뜬 것을 계기로 한국에 와, 오랫동안 한국 역사와 언어를 공부하며 한남대에서 사역한 서머빌 선교사가 그들이다.
프린스턴에서는 평양신학교를 세운 마포삼열 선교사의 아들 찰스 모펫과 그의 부인 아일린 모펫 선교사를 만나고 뉴욕에서는 언더우드 선교사의 모교와 파송 교회인 유니온장로교 신학교와 라파예트 애비뉴 장로교회, 미 장로교의 자료가 한데 모아 있는 장로회 기록보관소, 감리교 선교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드류 대학교 기록보관소 등을 방문한 뒤 귀국한다.

4. ‘은퇴하지 않은’ 은퇴 선교사들
‘인생의 황금기를 한국에 바치고 이제 황혼에 접어든 이들은 선교 사역에서 물러난 후 어떻게 살고 있을까?’라는 궁금증에서 이 여행은 시작되었다. 탐방팀이 만난 그들은 여전히 전 세계를 향해 도움의 손길을 펴고 있었다. 말라위에 보낼 이불을 만들기 위해 마리엘라 선교사는 여전히 재봉틀을 돌리고 있었고, 린턴가의 사람들은 ‘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이라는 북한 돕기 단체를 만들어 북한에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었다. 그들은 말라위나 북한이 중요한 게 아니라 예전의 한국처럼 자신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마다하지 않는 것이다. 또한 그들은 한국 기독교 역사 자료를 디지털로 보존하려 애쓰고 있었다. 아일린 모펫 선교사는 5,000여 명의 선교사 기록을 정리하고 있는데 20년 동안 이 일을 계속하고 있다.
-장로교 교단에도 자료가 한 곳에 모여 있는 데가 없고 이러한 내용을 전공한 분들도 거의 없었다. 이곳저곳 무시로 전화를 하면서 ‘진짜 정보’에 도달하기란 쉽지 않았다. …… 넉 달간 자료 조사를 하면서 한국 교회사가 우리 역사의 일부인데도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는 일에 취약했음을 새삼 확인했다. 미국 선교사들은 자신들이 일한 것을 모두 본국에 보내 자료를 만들고 보관하는데, 한국 기독교는 어떤 선교사가 와서 무슨 일을 했는지 또 현재 어떤 상태인지 관심도, 자료도 없었다. _<프롤로그: 과거로의 여행이 시작되다>, 20-21면

-청주에 가자마자 맹인학교 학생들이 밭에서 배추 같은 채소들을 찾는 모습을 보았어요. 거기서 수확이 나면 뭔가 먹을 수 있었던 거죠. 하지만 뭔가 나오기라도 하면 주변 사람들이 몰려와서 아이들 먹을 채소들을 다 가져갔어요. 다들 배고픈 시절이었죠. 우리는 구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우리 집에는 늘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어요. 그리고 당시 청주에는 아직 전화 시설이 갖춰지지 않아서 집집마다 다니며 구호 물품을 전달해야 했죠. 전쟁 직후라서 처음 5년 동안은 복음을 전할 수 없었어요. 더욱이 제가 한국어도 못했고, 의식주에 대한 사람들의 필요가 절대적이었지요. 존은 주일마다 지방 교회를 순회 방문했어요. 오전과 오후와 저녁에 한 교회씩 방문하고 나서야 밤늦게 집에 돌아왔죠. _<누군가의 희망이 되기 위해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 진 언더우드>, 72면

-마리엘라 선교사님 집에는 뜨개질로 만든 조각들이 쌓여 있었다. 아프리카 말라위로 보낼 담요를 뜨개질해 놓은 것이었다. …… 뜨개질로 정사각형 모양의 작은 판을 만들고 이것을 서로 이으면 담요가 되는데, 할머니는 혼자서 정사각형 모양의 작은 판을 600개나 짜서 말라위에 보내고 있었다. 덕분에 선교사님 주변 사람들은 모두 앉으나 서나 뜨개질을 하고 있었고, 손뜨개뿐 아니라 재봉틀을 이용해서도 조각들을 만들고 계셨다. 얼마나 잘 만드는지 기술자가 따로 없었다. 그녀는 또 메일로 이 사업에 동참할 사람을 찾고 있었다. 그녀는 남편과 함께한 사역들을 프리젠테이션 할 수 있는 파일로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 한국이 이렇게 발전했으니 다른 나라도 도우면 발전할 수 있다며 선교 사업에 동참하기를 독려하셨다. 아흔이나 되신 분의 그 뜨거운 열정이 놀랍기 그지없었다. _<열정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마리엘라 탤메이지 프러보스트>, 125-128면

-우리는 한국 교회를 위해 매일 기도합니다. 한국 크리스천들도 기도하고 있음을 압니다. 비록 분열되었을지라도 서로에게 다가서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모든 것에 동의하진 못해도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자매라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때가 되면 다시 하나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예수님께 충실할 것과 성경 읽기를 강권합니다. 기도 생활, 성경공부, 이웃 사랑, 헌신적인 교회 섬김 등 신실한 기독교인의 삶의 모습을 다른 나라에 계속 보여 주십시오. _<이름 없는 면류관을 향해: 사무엘 모펫 주니어,아일린 모펫>, 243면
프롤로그: 과거로의 여행이 시작되다

1부 눈물로 씨앗을 뿌린 사람들
01. 1월 31일_ 짧고도 긴 여행의 시작
02. 1월 31일_ 인생의 황금기를 바치다: 루이즈 그러브
03. 1월 31일_ 오직 순종으로 행하다
04. 2월 1일_ 전도는 생활이고 삶이다: 대니얼 뉴먼
05. 2월 1일_ 순간에 깃든 영원성: 월터 존슨
06. 2월 1일_ 누군가의 희망이 되기 위해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 진 언더우드
07. 2월 2일_ 우리에겐 고향이 없다: 도널드 클라크
08. 2월 3일_ 역사가 우리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찰스 헌틀리, 마르다 헌틀리

2부 파란 눈의 한국인 마을
09. 2월 5일_ 블랙마운틴으로 가다
10. 2월 6일_ 열정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마리엘라 탤메이지 프러보스트
11. 2월 6일_ 유진 벨과 린턴가의 끝없는 헌신: 로이스 린턴
12. 2월 7일_ 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 하이디 린턴
13. 2월 7일_ 평생 순종: 케니스 스콧
14. 2월 7일_ 축복의 통로가 된 여성 의료선교사: 로베르타 라이스
15. 2월 8일_ 지구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다: 존 윌슨
16. 2월 8일_ 한평생 사랑과 섬김으로: 케니스 보이어, 실비아 보이어
17. 2월 8일_ 기도로 하나됨을 실천하는 삶: 존 서머빌

3부 한국 선교의 진원지를 찾아서
18. 2월 9일_ 전라도 복음화의 산실, 유니온장로교 신학교
19. 2월 11일_ 언더우드 선교사의 모교, 뉴브런스윅 신학교 / 미 장로교의 자료를 한 자리에, 장로회 기록보관소
20. 2월 12일_ 이름 없는 면류관을 향해: 사무엘 모펫 주니어, 아일린 모펫
21. 2월 13일_ 언더우드를 한국에 파송한 라파예트 애비뉴 장로교회
22. 2월 14일_ 감리교 선교 자료의 산실, 드류 대학교 기록보관소
23. 2월 17일_ 선교사들의 눈물과 씨 뿌림을 되새기며

4부 함께 간 3인의 이야기
01. 블랙마운틴 은퇴 선교사 탐방기 / 이만열(숙명여대 명예교수, 전 국사편찬위원장)
02. 학술여행으로 떠나 성지순례로 마치다 / 배덕만(복음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03. 복음의 이어달리기 / 전성민(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에필로그: 이름 없는 면류관을 사모하며


차례(영문)
Prologue The Journey to the Past Begins

Part 1 People Who Sowed the Seed with Tears
01. January 31_ Beginning of a Short Yet Long Journey / 02. January 31_ Sacrificing the Prime of Her Life - Louise Grubb / 03. January 31_ Doing Everything with Obedience / 04. February 1_ Evangelism is My Heart and Soul - Daniel Newman / 05. February 1_ Eternity Dwelling in a Moment - Walter Johnson / 06. February 1_ What Must We Give Up in Order to Give Someone Hope? - Jean Underwood / 07. February 2_ We Don’t Have a Home - Donald Clark / 08. February 3_ How Will the History Perceive Us? / - Charles and Martha Huntley

Part 2 Blue-eyed Koreans in an American Town
09. February 5_ To Black Mountain / 10. February 6_ Passion Changes the World - Mariella Talmage Provost / 11. February 6_ Endless Dedication of the Bells and the Lintons - Lois Linton / 12. February 7_ Christian Friends of Korea - Heidi Linton / 13. February 7_ A Lifetime of Obedience - Kenneth Scott / 14. February 7_ A Female Missionary Doctor Becomes a Channel of Blessing - Roberta Rice / 15. February 8_ Extending a Helping Hand All Over the World - John Wilson / 16. February 8_ A Lifetime of Love and Service - Kenneth and Silvia Boyer / 17. February 8_ Practicing a Life of Unity Through Prayer - John Somerville

Part 3 Origins of Mission to Korea
18. February 9_ Cradle of the Evangelization of Jeolla-do, Union Presbyterian Seminary / 19. February 11_ School of Missionary Underwood, New Brunswick Theological Seminary/American Presbyterian Church Resources in One Place, Presbyterian Archive Center / 20. February 12_ Race for the Glory of God - Samuel Moffett Jr. and Eileen Moffett / 21. February 13_ The Church that Sent Underwood to Korea : Lafayette Avenue Presbyterian Church / 22. February 14_ Cradle of Methodist Mission Resources : Drew University Archives / 23. February 17_ Reflecting on the Missionaries’ Tears and Their Sowing of Seeds

Part 4 Travel Journals
01. Travel Journal to Black Mountain, Home of Retired Missionaries - Professor Yi Mahnyol / 02. Academic Research Trip Turned into a Pilgrimage - Professor Bae Dukman / 03. Relay Race for the Gospel - Professor Chun Sungmin

Epilogue Longing for the Crown of Christ

한병선
1965년 서울에서 출생. 2004년 영상프로덕션‘한병선의영상만들기’를 설립하여 여러 기독교 단체들의 홍보영상을 만들고 있다. 최근에는 기획 다큐멘터리와 영상 자서전 제작에 힘쓰고 있다.
이 책은 1950년대 한국에 와 복음을 전했던 선교사들의 은퇴촌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블랙마운틴에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작되었다. 앞으로 한국 교회에 꼭 필요한 영상을 만들고 싶다는 소망이 있다. 지은 책으로 연애와 결혼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살아 있는 조언을 주는 《코끼리 아저씨와 고래 아가씨 결혼 탐구서》(홍성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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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개정판]이름 없는 선교사들의 마을, 블랙 마운틴을 찾아서
저자한병선
출판사홍성사
크기(130*180)mm
쪽수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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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1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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