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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비전이 보인다 - 왜곡된 비전 공식 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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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양형주  |  출판사 : 홍성사
발행일 : 2007-08-30  |  (138*210)mm 242p  |  978-89-365-07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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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비전에 열광하는가!
한국 사회에 깊게 뿌리내린 비전에 대한 잘못된 통념을 예리하게 짚어내며
성경에 기초한 참된 ‘비전’을 철저히 파헤치는 책!

비전! 크리스천 청년들이라면 너무 많이 들어 귀에 딱지가 앉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당신의 비전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는 꿀 먹은 벙어리가 되고 만다. 현실과는 동떨어진 원대한 이상 같은 것, 모르면 왠지 제대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 않은 것처럼 느껴지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었던 비전의 얼굴이다.

‘비전’이라는 단어는 한글 성경에 몇 번이나 등장할까?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는다.
영어 성경(NIV, NRSB 등)에 몇 군데 등장하는 Vision도 묵시, 예언, 계시, 묵시적 환상 등을 의미해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비전은 성경에 없음을 《내 인생에 비전이 보인다》는 먼저 지적하고 있다.

이 책은 성경에서부터 출발하여, 비전을 찾으면서 빠른 판단과 보이는 것만을 강조하는 사고(思考)의 원인이 ‘한국인의 특성’에 있음을 조목조목 밝혀내며, 성경을 토대로 한 비전의 의미를 다시 정의한다. 더 나아가 우리가 알고 있는 비전이 하나님의 비전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도대체 신앙적 비전은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크리스천들이 삶에서 비전을 ‘하나님의 부르심(소명)’으로 더 확장시켜야 함을 역설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비전이란 20대 초반에 빨리 발견하여 언제 어디서나 확고하게 보고 말할 수 있는 원대한 이상이 아니다. 끊임없이 하나님과 교통하는 가운데 성경 속에서 그 의미를 찾고 현재의 자리에 충실한 자에게 그 사람이 알 수 있는 하나님만의 방식으로 주어지는 창조주의 선물이다.

삶에서 길을 잃어 갈팡질팡하고 있는 사람들, 자신 있게 비전을 말하는 이 앞에서 늘 주눅 드는 청년들, 오랜 세월 하나님을 믿었지만 비전이란 말 앞에 당당하지 못한 성도, 더 나아가 비전과 소명을 합당하게 가르치고 싶어 하는 이 땅의 모든 사역자들에게 추천한다!


[저자 인터뷰]

Q. 비전에 관한 책들은 이미 많은 곳에서 출간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다시 ‘비전’이란 주제를 가지고 이 책을 집필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비전에 대한 혼란 때문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말하는 비전과 성경이 제시하는 방식은 다른데, 크리스천들이 이 다른 두 가지를 마치 같은 것인 양 다루다 보니 많은 혼란이 야기되었습니다. 이는 성경이 말하는 의미에 대한 진지한 고민 없이 성급하게 ‘비전’이란 용어를 가져다 사용하다 보니 일어나는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날 회자되는 ‘비전’이란 개념은 성경에 근거할 때 그 기초가 연약합니다. 흔히들 말하는 잠언 29장 18절의 말씀,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망한다’는 말씀도 사실은 하나님의 계시에 대해 말하는 것이지, 오늘날 말하는 개념의 ‘비전’과는 다른 것입니다. 놀랍게도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비전을 주실 때는 비전을 ‘가리시고’ 주신다는 것입니다. 역설적이죠. 오늘날 많은 젊은이들이 원하는 비전은, 일단 받기만 하면 자신이 어디로 가야할지 분명하게 알게 되는 그런 것입니다. 이런 비전만 있으면 답답함이 해결되죠. 우리는 과연 이런 비전이 성경적인지 고민해야 합니다. 또 다른 혼란은 ‘비전’을 말하면서 이를 꿈, 소원, 부르심 등과 동일한 용어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볼 때 꿈, 소원, 비전, 그리고 부르심은 성경에서 모두 저마다의 독특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가 각각의 의미를 이해할 때, 비전을 가져야만 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고 좀더 긴 호흡에서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게 되죠. 성경이 말하는 각각의 개념적 특징을 제시하고 이해할 필요가 시급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이해를 기초로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제시해야겠다고 생각했고요. 이러한 생각을 이 이 책을 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Q.「내 인생에 비전이 보인다」는 하나님의 방식으로 바라보는 인생과 우리의 방식으로 바라보는 인생이 각각 다르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그 다름이 인생에서 어떤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오늘날 현대인들은 효율적이고 목표지향적인 삶을 살도록 요구받습니다. 주어진 시간 안에 좀더 효과적으로 목표와 과업을 달성하는 데 많은 관심이 있죠. 어떻게 하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생산성을 향상시킬지가 주요한 관심입니다. 목표지향적 인생을 추구하는 오늘날의 시대사조에는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이고도 세밀한 목표수립이 중요합니다. 이런 삶을 등산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올라야 할 고지를 보고 등산로에 따라 열심히 산을 오르는 것이죠. 남은 거리가 얼마인지, 어디서 점심식사를 해야 할지가 정확하게 계산으로 나옵니다.

이와는 달리 하나님은 종종 우리 인생에서 목표 자체가 보이지 않도록 광야 한복판으로 인도하십니다. 여기서는 등산을 오르던 방식이 아니라, 사막을 건너는 방식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지도를 준비해도 모래바람이 불면 길이 사라져 버리죠.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정북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친구삼아 건너야 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광야에는 사막만 있는 것이 아니라 돌산도 있다는 것입니다. 광야를 건너다가 때로는 산도 올라가야 하고 산을 내려와서는 다시 광야를 건너야 하죠. 광야를 건너면서 배우게 되는 것은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보이는 것 너머에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태도를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사막을 건널 때만이 하나님의 인도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반면, 목표중심적인 인생에서는 하나님이 개입할 여지가 자칫하면 사라지게 됩니다. 개입하신다 하더라도 모든 것이 자신의 통제와 계산 아래 있기에 하나님을 깊이 있게 신뢰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차이는 자신이 이끄는 인생(self-driven life)과 하나님이 이끄는 인생(God-driven life)으로 나타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왜 광야로 인도하셨는지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Q. 「내 인생에 비전이 보인다」가 ‘비전’을 찾는 것에 자신 없었던 청년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도전과 메시지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저는 원대한 비전을 품었다가 나중에 그것이 본인의 현실과 맞지 않아 괴로워하는 청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스스로 원대한 비전을 품기보다는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시는 부르심을 발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이와 더불어 꿈, 소원, 부르심 등 다양한 통로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광대하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 다양하게 역사하실 수 있음을 인정하고 그 폭을 넓게 여는 것이 중요합니다.


Q. 목사님은 자신의 비전과 소명을 발견하고 찾기 위해 지금까지 어떠한 인생을 살아오셨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지금까지 제가 경험한 하나님은 제 예측과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름대로 세운 계획들이 제대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신학공부를 결정했던 일, 한국에 와서 신학교에 합격한 일, 신학교에서 첫 사역지로 가게 된 일, 청년사역을 시작하게 된 일, 다시 유학을 가지 않고 국내에 남게 된 일 등 각 과정 과정이 제가 세운 인생의 계획들을 뛰어넘는 것이었습니다. 말씀하시는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작업의 연속이랄까요? 과거를 되돌아볼 때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만,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는 어떤 분명한 계획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인생에 어떤 모자이크가 그려져 왔는지는 볼 수 있지만, 이 그림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겠다는 것을 짐작하려면, 한 10년 정도 더 나아가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보이는 만큼까지만 나갈 뿐입니다. 지금 제게 주어진 역할이라면 장신대에서의 신약학 박사과정 공부, 청년목회자연합(Young2080)에서 맡게 된 성경공부교재 및 프로그램 계발, 성서학연구소의 일, 배재대학교에서의 강의, 그리고 집필 작업 등이 있습니다. 부르심이 지속되는 한 이것들을 계속해서 해 나가려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비전, 성경에는 없다?!

한글 성경에는 ‘비전’이란 단어가 한 번도 등장하지 않는다. 단 영어 성경(NIV, NRSB 등)을 찾아보면 ‘비전’이 등장하긴 하는데 그 의미는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의미가 아닌 묵시, 예언, 계시, 묵시적 환상 등을 의미한다.

우리의 비전을 가리시는 하나님?

우리는 보통 비전을 기대할 때, 구체적인 청사진이 뚜렷하게 나와 있는 그림을 품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떠하신가. 성경을 보면 그 해답을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시는 대신 보이지 않는 비전을 주셨다. 즉, “내가 네게 지시할 땅”인 축복의 땅을 하사하셨지만, 그 땅은 현재 명확하게 볼 수 있는 땅이 아니었다. 어디로 가야 할지 가서 무엇을 해야 할지는 전혀 제시하지 않으신 채 주신 명령이었다. 성경은 아브라함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다고 쓰고 있다. 한마디로 보이지 않는 비전을 제시하신 것이다.

비전에 대한 하나님과 우리의 생각 차이

만일 우리가 원하는 비전 그림이 분명하다면, 우리는 그림을 주시는 분보다 그림 자체에 집중하고 여기에 우리의 모든 것을 쏟아 부으려 할 것이다. 그러나 그림은 분명하지 않아도 비전을 주시는 그분이 분명히 계심을 인식할 때, 우리는 비전보다 비전을 주시는 이에게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여기서 비전은 보는 것이 아닌 신뢰와 믿음의 문제로 바뀐다.

신앙적 비전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비전만이 참 비전일까? 종교성을 배제한다면 비전은 크리스천의 전유물이 아니다. 역사상 위대한 인물들은 모두 비전을 품었지만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다. 인도의 비폭력 투쟁을 이끌었던 간디는 독립을 쟁취했지만 그리스도인은 아니었다. 여러 대기업의 최고 경영자들 역시 회사에 대한 비전을 갖고는 있어도 종교적인 배경은 다 다르다. 즉, 훌륭한 비전이어도 그 출처가 하나님이 아닌 자기 자신이 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때의 비전은 무언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 크리스천의 비전이 참된 비전이어야 하지 않을까?
이러한 혼란을 정리하기 위해서 우리는 비전과 유사한 의미로 성경에서 사용되고 있는 ‘소원’이란 단어를 살펴보아야 한다. 이 소원에는 크리스천이 갖는 비전에 대한 혼동을 푸는 실마리가 있다.

인생에서 비전과 소명을 발견하는 가장 중요한 실마리는?

우리의 소망과 기대가 오직 먼 미래를 향해 존재한다면 변화란 일어날 수 없다. 우리의 미래는 현재를 어떤 의미로 채우는지에 전적으로 달려 있다. 우리가 과거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래로 달려가기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단지 현재를 충실하고 의미 있게 살아가는 것이다.

청년부 수련회 특강 시간이었다. 특강 주제는 ‘비전’이었다. 주제를 비전으로 정한 이유는 청년들의 강력한 요청에 따른 것이었다. 교회 안의 많은 청년이 자신의 비전으로 고민하고 있었고, 무엇인가 뚜렷한 이정표를 제시해 줄 수 있는 강의를 듣고 싶어 했다. ……그러나 강의가 끝났을 때, 청년들은 오히려 혼란스러워했다. 강사가 말한 비전이 너무나 원대해서 이미 직장을 잡고 사회생활을 시작한 청년들에게 오히려 좌절감을 가져다주었기 때문이다. 더구나 강의 내용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간섭과 인도하심이 들어설 여지가 없었다. ……과연 강의를 들은 청년들이 그동안 잘못 살아온 것일까? 여기저기서 말 없는 자책의 소리가 들려왔다. 특강 강사가 떠나자, 그 앞에서는 아무 말도 못하던 청년들이 손을 들고 담당 교역자인 나에게 솔직한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사실 나도 그때까지 비전에 대해 분명한 생각을 갖고 있지 못했다. 경영학과 리더십 분야에서 말하는 일반적 개념의 비전에 대해서만 여기저기서 읽고 들었을 뿐, 나는 성경이 비전에 대해 무엇이라 말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했다. 그러나 그날 저녁 청년들의 질문과 강사의 발언을 놓고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그동안 청년들과 내가 막연히 생각해 오던 ‘비전’에 무엇인가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비전’은 과연 성경적인가? 그렇다면 청년들이 비전에 대해 부담감과 중압감으로 괴로워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또 청년들이 비전으로 인해 삶의 괴리감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래서 나는 성경에 ‘비전’이라는 단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찾아보기로 했다.

우선 ‘비전’이 성경 전체에 몇 번이나 사용되는지 조사했다. 그런데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한글 성경에는 ‘비전’이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았다. 이번에는 영어 성경―NIV, NRSV 등―을 찾아보았다. 다행히 영어 성경에는 ‘비전’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해 들어갔을 때, 성경이 말하는 비전과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비전의 의미는 다르게 나타났다. ……
많은 청년들이 비전에 대해 고민한다. 그리고 그들은 비전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한다. 기도하는 이들은 청년만이 아니다. 결혼해서 가정을 이룬 장년들도 비전에 대해 여전히 해결하지 못한 고민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현실에는 명확한 응답이 없다. 그동안 그들은 비전을 품으라는 말만을 들었을 뿐이다. 그들은 비전이 무엇인지, 성경적으로 어떻게 비전을 추구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진지한 고민도 없었고 안내도 받지 못했다. 그렇다면 비전에 대한 응답이 없는 것은 믿음의 부족 때문일까, 아니면 기도의 양이 아직 차지 않았기 때문일까? 잘 모르겠다면 좀더 근본적인 차원에서 질문을 던져 보자. 만약 많은 성도가 비전으로 고민한다면 그렇게 비전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문제가 있는 것일까, 아니면 이들이 갖고 있는 비전에 대한 불분명한 개념이 문제일까? 우리는 비전을 원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무엇인가 다른 것을 주기 원하시는 것은 아닐까?

- 프롤로그 중에서
프롤로그

독특한 나, 평범한 비전
1. 신기루 같은 비전
2. 비전이란 무엇인가?
3. 비전을 가리시는 하나님
4. 왜 우리는 비전에 열광하는가?
5. 우리의 시각 능력은 믿을 만한가?
6. 우리를 특별하게(unique) 바라보는 하나님의 독특한 시선

성경은 비전을 무엇이라 하는가?
1. 우리가 알고 있는 비전, 성경에는 없다
2. 비전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3. 청년들이 고민하는 비전의 유형
4. 신앙적 비전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5. 소원의 특징
6. 성경적 비전의 특징

보이지 않는 부르심-소명
1. 소명이란?
2. 추적! 소명 사건-성경에 나타나는 비전과 부르심의 사건들
3. 부르심의 특징
4. 왜 음성인가?-음성과 시각적인 것
5. 꿈-신비로운 부르심

소명 찾기-삶의 모자이크 만들기
1. 소명 찾기-지금 여기에
2. 현재를 개방하라
3. 내 안의 음성 분별하기
4. 소명과 비전의 조화
5. 계속되는 소명의 길-삶의 모자이크 채우기

에필로그
자동차의 내비게이션은 지도의 보여 주는 기능과 목소리의 들려주는 기능을 과학적으로 통합해 낸 하이테크놀로지다. 「내 인생에 비전이 보인다」는 진로, 소명, 비전 때문에 방황과 혼란 좌절을 겪는 젊은이들에게 마치 인생의 내비게이션과 같은 역활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이 책을 찬찬히 따라가다 보면 희미했던 인생의 조각들이 한 편의 모자이크처럼 맞춰진다. 그리고 자신의 인생에 대해 조급함과 답답함을 품었던 이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삶에 대한 위로와 자신감을 선사한다.
- 고직한, 「청년목회자연합YOUNG2080 상임대표」
양형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얼바인에 소재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UCI)에서 철학을 전공했고 이후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과 동 대학원(Th.M. 신약학 전공)을 졸업했다. 신학대학원 재학 시절 명성교회 교육전도사로 섬기면서 초등부, 중등부, 대학부와 6부(청년 예배) 찬양팀 사역을 했으며, 명성교회에서 처음으로 어린이 메빅(MEBIG) 사역을 시작해 교회학교 사역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었다. 이후 천안중앙교회와 동안교회에서 청년사역을 담당하며 청년사역자의 길을 걸었다. 현재는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약학(Th.D.)을 공부 중에 있으며 한국성서학연구소 연구원Young2080(청년목회자연합) 중앙임원 및 성경공부 개발팀장으로 활동하는 가운데 틈틈이 글을 기고하고 있고 배재대학교에서 젊은이들의 고민을 기독교적 관점에서 명쾌한 강의로 풀어 복음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키워드로 풀어가는 청년사역」, 「청년 리더 사역 핵심파일」(이상 홍성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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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내 인생에 비전이 보인다 - 왜곡된 비전 공식 깨기
저자양형주
출판사홍성사
크기(138*210)mm
쪽수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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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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