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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가진 자의 연단 - 창세기 강해설교 8 (33-3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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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서택  |  출판사 : 홍성사
발행일 : 2000-07-12  |  신국판 (153×225) 286p  |  978893650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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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3-39장 강해 - 이 설교집은 1997년 6월부터 8월까지 제자들교회 주일 예배에서 설교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 본문에 인용된 성경 본문의 문장 부호는 New International Version을 참고로, 편집자가 첨부한 것입니다. 말씀은 성육신되어야 한다 - 머리말 중에서... - 요셉은 형들에게 자기 꿈 이야기를 하면 형들이 변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형들은 그 꿈 때문에 요셉을 더 미워했고, 요셉은 결국 그 미움 때문에 노예로 팔려 가야했습니다. 그는 애굽에서는 꿈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철저하게 노예의 생활에 충실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요셉의 꿈은 그의 인격으로, 삶의 지혜로 성육신 되었습니다. 허공에 외쳐진 진리로는 사람을 바꿀 수도, 세상을 설득할 수도 없습니다. 말씀에 붙잡혀 대가를 지불한 사람, 말씀이 그 인격과 삶의 한 부분이 된 사람의 진리만이 세상을 설득하며 세상을 살릴 수 있습니다.
[본문 255-260쪽 '하나님께서 요셉을 낮추신 이유' 중에서...]

이 일에서 우리에게 잘 이해되지 않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이렇게 요셉을 낮추시는 것일까요? 하나님은 분명히 요셉을 사랑하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굳이 그를 노예로 만드시고 그 상황에서 그와 함께하시는 것일까요? 요셉을 사랑하시며 함께하실 거라면 아예 처음부터 이런 고통을 받지 않게 하는 편이 더 좋지 않습니까?

물론 하나님께서도 요셉이 이런 고통과 환난당하는 것을 좋아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를 이렇게 낮추신 것은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서입니다. 앞으로 십수 년 후에 팔레스타인과 애굽 지역에는 굉장히 무서운 흉년이 닥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엄청난 재앙에서 애굽 사람들과 그 주위에 있는 사람들, 특히 가나안에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요셉을 미리 이 곳에 보내신 것입니다. 요셉 혼자만의 문제라면 그는 노예가 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를 통해 온 세상을 무서운 기근으로부터 구원 하실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그를 낮추셨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평생에 단 한 번도 고생하지 않고 늘 채색옷만 입으면서 잘사는 것이 행복한 일입니까, 일시적으로 인생 밑바닥까지 낮아지는 한이 있더라도 앞으로 닥쳐올 재난의 7년 동안 자신의 지혜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으로 모든 사람들을 엄청난 기근에서 살리는 것이 더 복된 일입니까?

물론 개인적으로 보면 한 번도 고생하지 않고 편하게 사는 쪽이 더 좋겠지요. 그러나 그렇게 살면 7년 기근에 자기 자신도 살아남지 못합니다. 그보다는 인생 밑바닥까지 내려간다 해도 거기에서 삶의 지혜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배우고 다른 사람들을 끌어안을 수 있는 능력과 마음의 여유를 얻는 것, 그래서 자기 형제들뿐 아니라 모든 애굽 사람을 살리는 위대한 구원자가 되는 편이 더 복되지 않겠습니까? 요셉의 고난은 그의 형제들을 살리는 준비 과정이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야곱 집안에 있는 엄청난 죄를 요셉 한 사람에게 뒤집어씌움으로써 그들을 속죄하기로 작성하셨습니다. 요셉이 그 점에 관해 어느 정도까지 자세히 깨달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넓은 계획 안에는 요셉의 노예생활을 통해 형제들의 살인과 음란과 그 모든 죄를 치료하는 일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요셉이 채찍에 맞을 때 그 형제들이 나음을 입고, 그가 매를 맞아 신음할 때 그들의 죄가 씻겨나가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또 한 번 요셉은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모형이 됩니다. 만일 그리스도 혼자의 문제였다면 이 세상에 오셔서 고난을 받으실 필요가 없었습니다. 사실 이 세상에 오신 것 자체가 그분께는 엄청난 고난이었습니다. 죄인들이 그를 거역한 것을 보십시오. 끝내 그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것을 보십시오. 그는 이 세상에서 정말 모진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가 무엇입니까? 우리 죄인들을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에서 구원하신 것입니다. 그가 채찍에 맞아 신음하실 때 우리의 죄는 하나님 앞에서 씻겨나갔습니다. 그가 고난의 매를 맞고 가시에 찔리고 피를 흘릴 때 우리의 죄는 하나님 앞에서 면제되었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로 하여금 풍성한 삶을 살게 하시려고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죄인의 형상과 노예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습니다.

요셉은 애굽에서 절대로 형들을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습니까? 자신의 문제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보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도 처음에는 애굽의 노예생활을 받아들이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중에 그는 형제들에게, 자신을 애굽에 오게 한 분은 하나님이시므로 그들에게 보복할 의사가 없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그 마음에 간섭하셔서 미움을 사라지게 하신 것입니다.

남을 미워하는 자는 결코 남을 도울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데에는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분노나 열등감이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남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내 마음 속에 있는 분노가 완전히 없어져야 합니다. 속에 분노가 남아 있는 사람은 절대로 남을 돕지 못합니다. 머리를 숙일 줄 모르는 사람은 남을 도울 수 없어요. 남을 미워하고 원망하는 사람은 절대로 남의 발을 씻는 종이 될 수가 없습니다. 마음 속에 열등감과 분노가 가득 차 있는 사람은 결코 노예의 신분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병원에서 의사들을 만나면서 느끼는 것이 무엇입니까? 의사들은 환자를 너무 모른다는 겁니다. 환자가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만 해요. 그래서 나이든 분들 중에는 병원에 가느니 차라리 기도원에 가는 편이 낫다고 말하는 사람들까지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의사들이 한 번도 환자처럼 아파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남을 진정으로 도우려면 자기가 바닥까지 낮아져 봐야 합니다. 진짜 의사가 되려면 환자의 심정으로 아파 봐야 합니다. 낮아지지 않는 사람은 계속 나와 남을 구별해서 나는 높이고 남은 무시하는데, 그것은 바보나 하는 짓입니다. 똑똑한 사람은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 속에 있는 분노와 열등감이 치료되지 않으면 남이 나를 무시하는 말을 한마디만 들어도 바르르 화를 내면서, "주님이고 뭐고 필요없다! 너 죽고 나 죽자"고 덤벼듭니다. 물론 그렇게 한다고 해서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서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계속 분노와 열등감과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가 없어요.

왜 하나님께서 요셉을 구원자로 택하셨는지 여기에서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절대로 분노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형제들 같았으면 자기 성질에 지레 기절해 버렸을 겁니다. 남이 때려 주지 않아도 자기가 먼저 벽에 머리 박고 죽어 버렸을 거예요. 그러나 요셉은 자기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을 기쁨으로 받아들였고, 원수인 형들과 애굽인들을 사랑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 위에서도 자기를 못박고 욕하는 자들을 위해 하나님께 용서를 구했습니다.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23:34).

어떤 사람이 정말 평화의 사도인지 아닌지는 한 대 때려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맞으면서도 자기를 때린 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솟아나오는 사람이라야 평화의 사도가 될 수 있습니다. 욕하면서 닮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 사람은 틀렸어. 엉터리야" 하면서 남을 비난하던 사람이 나중에 보면 그와 똑같은 짓을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사람이 나중에 보면 그와 똑같은 짓을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사람의 속이 치료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남을 욕하면 자기한테서는 바른 것이 나올 것 같습니까? 천만에 말씀입니다. 욕하는 자신의 마음 속에서는 괴물이 나옵니다.

속에 분노가 있는 사람은 상대를 선별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과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의 사람으로 나누어 놓고,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망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이보다 더 악한 것이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좋아하는 스타일을 만들면 안 됩니다. 좋은 사람일수록 덜 좋아해야 하고, 좋아하기 힘든 사람일수록 더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마음이 맞는 사람들하고만 가까이 만난다면 안믿는 사람과 하나도 다를 게 없어요. 이것은 굉장히 무서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따로 만들지 마십시오. 할 수 있는 한 내가 가지고 있는 선입견으로 사람의 영혼까지 판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성도들의 고난은 자신이 알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는 준비 과정입니다. 내가 기쁨으로 고난의 길을 걸어갈 때, 기쁨으로 이유를 알 수 없는 고난을 감당할 때, 하나님께서 그 낮아짐과 고난을 통해 진리를 성육신시키시고 내 형제들이나 가족들의 죄까지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공중에 떠 있는 진리로는 단 한 사람도 살릴 수 없습니다. 진리는 성육신되어야 합니다. 요셉이 꾼 꿈으로 한 사람도 변화시킬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기쁨으로 노예가 되었을 때, 그의 진리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 가운데 살아 역사하는 진리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쉽게 화내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을 학대하는 것은 결코 좋은 것이 아닙니다. 오늘 주님께 나의 상한 마음을 고쳐 달라고 구하십시오. 내 속에 존귀한 형상을 회복시켜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화내지 마십시오. 자신을 더러운 농담거리로 내주지 마십시오. 나에게 주어진 상황에 기쁨으로 적응하십시오. 그 때 하나님께서 나의 고난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살리실 것입니다.
머리말
말씀의 성육신

1.에서와의 만남(33:1-17)
절하는 야곱/에서의 마음을 주장하시다/에서의 호의를 거절한 야곱

2.세겜에서 당한 일(33:18-34:17)
새출발/문제가 발생하다/이 문제를 어떻게 풀까?/그 후에 남는 문제

3.야곱의 아들들의 복수(34:18-31)
세겜의 설득/보복/야곱의 집에 필요한 것

4.벧엘로 올라간 야곱(35:1-15)
벧엘로 올라가라/야곱의 결단/새로워질 필요가 있다/언약의 갱신/야곱의 반응과 드보라의 죽음

5.요셉의 꿈(37:1-11)
요셉이 형들에게 미움받은 이유/꿈의 의미/꿈에 대한 반응/하나님의 말씀과 비전

6.고난의 시작(37:12-24)
아버지의 파송/형제들의 음모/르우벤의 도움/구덩이에 빠진 요셉

7.야곱의 통곡(37:25-36)
아들들의 무서운 죄성/르우벤의 탄식과 형제들의 음모/야곱의 통곡/더 낮아진 요셉

8.유다의 타락과 다말의 신앙(38:1-11)
형제들을 떠난 유다/유다의 결혼과 아들들의 죽음/형사취수제도/다말의 수절

9.유다의 불륜(38:12-30)
유다의 불륜/다말이 유다를 노린 이유/유다의 자백/다말,마리아의 예표

10.고난받는 종(39:1-10)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고난/고난보다 무서운 유혹/하나님께서 요셉을 낮추신 이유

11.감옥에 갇힌 요셉(39:11-23)
여주인의 유혹과 요셉의 거절/감옥에 갇히다/감옥에서 함께하신 하나님
창세기 강해설교 완간한 김서택 목사

김서택 목사(대구동부교회)의 창세기 강해 설교 열 권이 모두 나왔다. 1997년 6월에 시작했으니 3년 6개월이 걸린 셈이다. 열 권을 모두 더하면 2000쪽이 넘는다.

김 목사는 “제자들교회 형제자매들 생각이 난다”는 말로 완간 소감을 시작했다. 창세기 강해설교 시리즈는 김 목사가 대구동부교회에 부임하기 전에 섬긴 제자들교회에서 설교한 내용을 홍성사에서 다듬어 책으로 엮은 것이다.

김 목사는 ‘창세기는 복음이다’라고 말한다. 이 한마디에 김 목사가 창세기 강해설교에 담고자 했던 모든 것이 들어있다.

김 목사의 창세기 강해설교 시리즈가 한 권 두 권 나오자, 본문에 대한 해석뿐만 아니라 그 적용이 탁월하다는 평가가 나온 까닭을 여기서 찾을 수 있다.

김 목사는 창세기를 크게 두 부분으로 본다. ‘창조부터 노아 홍수까지’가 한 묶음이고, ‘믿음의 조상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또 한 묶음이라는 것이다.

창조부터 노아 홍수까지 이어지는 첫 묶음은 제1권 <하나님의 형상, 사람의 모습>(창1-3장)과 제2권 <대홍수, 그리고 무지개 언약>(창4-11장)에 담았다. 창조부터 노아 홍수까지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인간이 죄를 지음으로 도대체 어떤 일이 우리 인간과 이 세상에 일어나게 되었는지 증거한다”고 김 목사는 설명한다.

다음, ‘믿음의 조상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는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야기를 담은 제3권 <약속의 땅에도 기근은 오는가>(창12-17장)와 제4권 <불의한 시대를 사는 의인들>(창18-21장)과 제5권 <죽음의 한계를 넘어선 신앙>(창22-25장), 야곱의 이야기를 담은 제6권 <팥죽 한 그릇의 거래>(창25-28장)와 제7권 <천사와 씨름한 사람>(창29-32장), 그리고 요셉을 담은 제8권 <꿈을 가진 자의 연단>(창33-39장)과 제9권 <은잔의 테스트>(창40-44장)와 제10권 <열두 아들이 받은 축복>(창45-50장)에 담았다. 김 목사는 “믿음의 조상들의 이야기는 그들의 신앙이 단순히 종교적인 감정의 표출이 아니라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이 세상에 사는 삶, 하나님께서 하라시는 대로 ‘갈 때까지 가는’ 삶 그 자체였음을 보여준다”고 풀이한다.

김 목사가 창세기 강해설교를 하면서 주로 참고한 것은 알더스의 주석과 칼빈의 주석이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참고할 만한 주석이 사실 많지 않다”는 말을 덧붙이며 “설교자도 목회적 주석을 해야 한다”고 했다. 목회자는 교회라고 하는 구체적인 현장에서 적용하는 주석을 한다는 설명이다.

김 목사는 창세기 강해설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족장들의 면면을 이런 말들을 가지고 그렸다. 아브라함 콤플렉스, 야곱 콤플렉스, 요셉의 이유없는 고난, ‘작은 아가서’라고 할 수 있는 이삭의 결혼 이야기.

“강해설교는 저자의 의도에 따라서 본문을 해석하고 시대적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설교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두 시대를 연결시키고 재구성하여 살아있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김 목사는 “한국 교회에 훌륭한 강해설교자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며 환영했다. 그 까닭을 김 목사는 한국 교회의 바른 성경관에서 찾았다. “바른 성경관이야말로 한국 교회의 보이지 않는 자산이다.” 김 목사가 마지막 강조한 말이다.

- 기독신문 / 2001. 3. 7 / 김은홍기자
김서택
서울대 공대와 대학원을 거쳐 총신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제자들교회를 개척해 섬기다가 현재는 대구동부교회를 섬기고 있다. 정확한 성경 해석과 탁월한 강해 설교로 한국교회를 깨우고 회복시키는 일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삶이 녹아있는 설교로 유명하며 진리를 따라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유익한 책들을 많이 써 내고 있다. [저서] 갈라디아서 강해_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고린도전서 강해_균형 있는 신앙, 베드로후서 강해_희망의 항해, 로마서 강해_완전한 복음, 히브리서 강해_대제사장 예수, 아가서 강해_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 이사야서 강해 1권_오라 우리가 변론하자, 이사야서 강해 2권_내 백성을 위로하라, 이사야서 강해 3권_두려워 말라 함께하리라, 이사야서 강해 4권_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하나님의 형상, 사람의 모습(홍성사, 1997) 고난의 시대에 찾아온 하나님(두란노, 1998) 균형있는 신앙(생명의 말씀사, 2000) 세상을 이기는 지혜(규장, 2000) 죽음을 이기신 하나님(성서유니온선교회, 2000) 위대한 부흥의 불꽃 이스라엘의 사사들(홍성사, 2000) 교회를 치유한 편지(두란노, 2002) 오라 우리가 변론하자(생명의말씀사, 2003) 내 백성을 위로하라(생명의말씀사, 2003) 두려워 말라 함께 하리라(생명의말씀사, 2003)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생명의말씀사, 2003) 의인이 없는 도성(기독교신문사, 2004) 여호수아처럼 현실의 벽을 돌파하라(홍성사, 2004) 전쟁없는 나라 미가강해설교(홍성사, 2004) 위대한 언약(기독교신문사, 2005) 한 부자 청년의 고민(예찬사, 2005) 희망의 항해(생명의말씀사, 2005) 완전한 복음(생명의말씀사, 2006) 진리의 로드맵(이레서원, 2006) 삶의 향기로 진리를 증거하는 산 믿음(이레서원, 2006) 일곱 교회에 보낸 편지(성서유니온) 은혜의 지배(규장)등 다수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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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꿈을 가진 자의 연단 - 창세기 강해설교 8 (33-39장)
저자김서택
출판사홍성사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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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0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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