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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속 거짓말 - 믿음의 글들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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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찰스 콜슨/홍종락  |  출판사 : 홍성사
발행일 : 2009-06-11  |  (151*196)mm 304p  |  978-89-365-0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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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의 배후에 있는 세계관 포착
이 책은 찰스 콜슨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브레이크 포인트'의 짤막한 논평들을 선별하여 묶은 것이다. 그의 논평들은 대중문화의 배후에 있는 세계관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진리에 비추어 문화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게 도와준다.

인간의 권리, 결혼과 가정, 사회와 관용, 예술, 그리스도인과 문화, 미디어, 문화 속의 영성이라는 일곱 개의 큰 주제 안에서 동성애, 동성 커플의 입양, 낙태, 이혼, 상업 광고, 영화, 책, 포스트모던 문화 등의 작은 주제를 다룬다.

겉보기에는 그럴 듯하게 들리지만 기독교와 정반대의 세계관에서 나온 거짓말들은 진리를 위협하고 궁극적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게 한다. 저자는 각종 강의, 영화, TV 드라마, 광고 문구 등에서 우리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거짓된 세계관을 포착해 짚어 준다.

각 논평에 더해진 '내용 정리'와 '그룹 토의' 자료는 다루어진 주제를 현실의 삶에 적용하게 하고, 그리스도인들이 대중문화 속의 거짓말에 맞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도와줄 것이다. 브레이크 포인트 홈페이지breakpoint.org에 가면 책에 나온 각 논평의 원문을 검색할 수 있다.

【특 징】
현대 사회에 대한 확신 있는 대답
"하나님께 이르는 길은 많지 않은가?"
"진리는 꼭 하나여야만 하는가?"
"포스트모더니즘의 사고가 뭐가 문제란 말인가?"
이와 같은 질문에 비기독교인뿐 아니라 기독교인도 고개를 갸우뚱할 것이다. 직설적 대답을 회피하는 현대 지식인들처럼 우회하지 않고 콜슨은 확신 있게 답한다.
우리는 현대의 삶에서 나오는 다양한 질문들에 대답할 말이 준비되어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이 책을 읽어 보라.

대중문화의 가면을 벗기다
텔레비전, 라디오, 인쇄물, 정치 연설, 교실 등에서 쏟아져 나오는 말들은 표면적으로는 그럴듯한 내용이기에 거리낌 없이 수용된다. 겉으로는 관용, 평화를 수호하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진리를 위협하는 세계관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며 반응할 것인가? 이 책에서 찰스 콜슨은 현대 사회의 속임수들에 맞선다. 성경의 진리와 적절한 실례들을 들어 대중문화에 숨은 거짓말들을 벗겨 내고 우리가 현혹되지 않도록 돕는다. 독자는 우리 문화가 거침없이 쏟아 내는 거짓말들의 밑바탕에 있는 동기와 실제 사건과 그 영향력이 어떠한지를 이해하고 그것들에 대응할 방법을 모색할 수 있다.


대중문화는 더 이상 한 나라에 국한되지 않는다.
인터넷과 정보 매체의 발달로 문화의 국경이 사라져 가는 세계화 시대에, '대중'이라는 말은 한 나라에만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그리고 자본의 힘이 대중문화를 주도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동안 '슈퍼 파워'를 지향한 미국은 포화 상태에 이른 국내 시장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세계화를 적극 추진하면서 영향력을 행사해 왔고, 미국의 불안한 경제는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우리나라도 원하든 원하지 않든 미국의 경제와 문화에 막강한 영향을 받고 있다. 이 책이 미국의 대중문화를 다루고 있지만 우리가 읽기에 낯설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을 것이다.


【본문 맛보기】
◈ 뱀은 하와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열매를 따먹으면 하나님처럼 되어 선악을 알 거라고 말했다. 이 말은 노골적인 거짓말이 아니라 반쯤 진실이었다. 뱀은 진실을 왜곡하여 하나님의 율법에 정면으로 반역하라고 꼬드기면서 근사하고 무난한 제안처럼 들리게 속삭였다. 사탄은 현대 문화에서도 같은 일을 한다. 겉보기에 괜찮은 말은 그리스도인들도 그냥 듣고 넘길 때가 많다. 말다툼을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근저에 깔린 오류를 파악하지 못해 그 말을 듣고 그럴듯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들어가는 말(9면)

◈ 얼마 전까지만 해도 누군가 자신이 여성의 몸에 갇힌 남자라거나 그 반대의 경우라 하면 사람들은 그를 의심스러운 눈길로 바라보았다. 그럴 만도 했다.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돌이킬 수 없는 성전환 수술이 필요한 이들이 아니라 치료받아야 하는 정신질환자였기 때문이다. 더욱 중요한 이유는, 자연이 실수했다고 믿기 주저할 만한 충분한 근거가 있었기 때문이다.……이제 사람들은 자연이 실수를 했을 거라고 거침없이 말한다. 오히려 인간의 성은 자연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실정이다. -성 중립 선택(20면)

◈ 동성애자들은 부모로 살 권리를 얻기 위해 열심히 싸워 왔다. 그러나 아이들을 자연스럽지 못한 가정에 보낼 '권리'는 아무에게도 없다. 사람들은 동성애자의 '권리'를 운운한다. 그렇다면 아이의 권리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모든 아이들은 하나님이 영구히 정하신 대로 남자 아빠와 여자 엄마로 이루어진 가정에서 자라날 권리가 있다. -이상적인 양육 환경(78면)

◈ 광고의 성적 이미지는 부모의 권위와 보호를 건너뛰어 아이들을 직접 겨냥한다.……플레이보이는 십대를 겨냥한 마케팅 사실을 숨기지 않는다. 플레이보이의 마케팅 총괄 사장 헬렌 아이작슨은 <월스트리트 저널>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젊은이들의 시장에서 중독자들을 만들어 내어 계속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플레이보이는 수영복이 아니라 감정도 의미도 없이 부담 없는 섹스만 남은 생활양식을 통째로 팔아먹고 있다. 이것이 재미와 흥미를 빙자하여 어린 소녀에게 젊은 남자의 성적 대상이 되라고 가르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토끼처럼 불어나는(120면)

◈ 초라한 기독교 제품들에는 기독교 신앙과 배치되는 문구가 적혀 있지는 않다. 그러나 극히 중요한 요소인 심미안과 미적 감각은 도무지 찾아볼 수 없다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분명히 말하지만, 그리스도인에게 심미안은 선택 사항이 아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일은 진리와 선의 추구 못지않은 의무 사항이다.
-형편없이 초라한(203면)

◈ 도덕적 판단은 심리 치료의 전문 용어로 완전히 대체되었고 죄는 하나의 질병, 충동, 중독에 불과한 것으로 이해되었다. 그리고 인생의 목표는 거룩함이 아니라 건강이 되어 버렸다. 물론 이러한 도덕적 통찰력의 상실은 연예 산업에 한정된 현상이 아니다. 주의 깊게 귀를 기울여 보면 뉴스 프로그램, 베스트셀러 서적, 심지어 주일 오전 예배 설교에서도 같은 얘기를 들을 수 있다. -죄에 대한 최신 견해(240면)

들어가는 말
이 책의 사용법

1. 인간의 권리
1) 성 중립 선택 - 트랜스젠더 유행
2) 누구를 위해? - 동성애자의 입양
3) 고통의 정치학 - 줄기세포 연구와 도덕적 이상
4) 유에프오, 외계인, 복제 아기 - 금지가 필요하다
5) 다원이 시켰어요 - 강간에 대한 한 진화론자의 견해
6) 선천적인가, 후천적인가? - 게이 유전자 논쟁
7) 한계를 모르는 과학 - 부모를 다시 정의하다
8) 동의했으니까 괜찮다? - 어느 식인범 이야기
9) 역사의 증인 - 우간다의 순교자들
10) 감정적 반응 - 감정만으로는 불충분하다
11) 정말 미성년자들에게 해로운 것 - 성과 세계관
12) 사과와 교사와 뱀 - 아이들을 향한 학계의 공격
13) 낙태권 세대 - 신세대의 마음과 생각을 얻기 위한 싸움
14) 그럴듯한 거짓말 - 사랑과 연애에 대한 통속적 견해

2. 결혼과 가정
1) 이혼 재난 - 결혼 비상사태
2) 일과 가정 - 우리는 어떤 것에 우선순위를 두는가?
3) 이름 없는 병 - 여성의 새로운 고통
4) 이상적인 양육 환경 - 새로운 전업 엄마
5) <섹스 앤 더 시티>에 나타난 가족의 가치 - 뜻밖의 자료에서 발견한 진리
6) 기만적 표현 - 결혼과 시장 경제 용어
7) 두 형제에 일곱 신부 - 결혼과 바보 같은 일관성
8) 맞벌이의함정 - 아이들을 위해 미래를 저당 잡힌 부모
9) 아이들은 국가 소유가 아니다 - 공교육 강요는 이제 그만
10) 뉴팔츠의 어리석음 - 법률 무사와 민주주의

3. 사회와 관용
1) 절대주의와 상관없는 절대 가치 - 참된 진리
2) 핫도그 도시 - 정크 문화의 문제점
3) 이미지가 전부다 - 쇼핑몰에서 잃어버린 정체성
4) 이를수록 좋다 - 자녀들에게 시민의 의무 가르치기
5) 토끼처럼 불어나는 - 아이들을 겨냥한 패션의 공격
6) 스물다섯 살 미만 연령층의 파산 - 청소년, 트윈 세대, 어린이를 향한 마케팅
7) 아픔과 심연 - 절망의 안개
8) 보수주의자 사절 - 포스트모더니즘과 학문의 자유
9) 비활성 회색 덩어리 - 풍요 속의 우울증
10) 컴퓨터는 안올 수가 없어요 - 화상 양육의 문제점
11) 불안한 균형 - 양다리 걸치기
12) 꼴통 사냥꾼 -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
13) 이유 있는 규칙 - 세상이 데이트를 다시 생각하다

4. 예술
1) 신화와 현실의 만남 - <반지의 제왕>과 현재의 위기
2) 진실을 향한 열정 - 영상의 힘
3) 구원의 능력 - <인생은 아름다워>
4) 감사의 빛 - <라이언 일병 구하기>
5) 영웅들의 종교 - <신의 영웅들>
6) 영원한 놀이터 - 천국의본질
7) 다 빈치 음모 - 사실과 허구의 구별
8) 진짜 예술 - 그라운드 제로를 넘어서는 희망
9) 섹시한 클래식 음악 - 예술을 위해 벗는다?
10) 예수 퇴장 - 공공 영역에서의 하나님
11) 볼까, 보지 말까 - 죄로 가득 찬 영화를 봐야 하는가?
12) 독서의 위험 - <디킨스와 사회 질서>
13) 승리의 귀환 - <왕의 귀환>

5. 그리스도인과 문화
1) 꼬리 내린 애버크롬비 - 불매운동의 효과
2) 자동차 영성 - 운전대를 잡은 예수님?
3) 형편없이 초라한 - 부끄러운 기독교 상품
4) 앞뒤가 맞지 않는 - 미인 선발대회 관계자들의 이중성
5) 건국 시조 몰아내기 - 캘리포니아 주에서의 하나님, 그리고 역사
6) 교회의 큰 과제 - 시장의 그리스도인
7) 생명을 위한 반란군 - 새로운 성 혁명
8) 선지자적 외침의 올바른 지침 - 재난과 선지자적 모소리
9) 새로운 반체제 문화 - 젊은 복음주의자들이 주는 희망
10) 죽도록 충성하는 - 미얀마 그리스도인들의 곤경
11) 월요일을 사랑하자 - 사업은 소명이다
12) 자비로운 법 - 수단평화법

6. 미디어
1) 죄에 대한 최신 견해 - MTV의 예언자들
2) 플러그를 뽑으라 - 텔레비전을 어찌할까?
3) 마케팅 도구로 쓰이는 비정상적 생활양식 - 판촉용 사회적 메시지
4) 정절과 창조적인 부류 - 불가능한 목표
5) 미국 문화의 위축 - 영화와 문화 해독력
6) 스타의 힘과 고통 받는 어린이들 - 지명도 이용하기
7) 다 돈 때문이다 - 아이들을 돈줄로만 생각하다니
8) 현실 또는 그 비슷한 무엇 - 리얼리티 TV와 지루함
9) 농구장에서의 싸움 - 스포츠와 문화의 저속화
10) 빠른 뉴스, 하지만 그 내용이 옳을까? - 뉴스가 우리를 바보로 만드는 이유

7. 문화 속의 영성
1) 오프라주의와 그에 대한 불만 - 깊이 없는 미국의 종교 문화
2) 회개 없는 변화 - <에널라이즈 디스>의 정신분석과 악
3) 가치 있는 삶 - 행복으로 가는 소비의 길
4) 대단히 미신적인 - 오늘날 미국인의 믿음
5) 감상적인 에큐메니즘 - 모순된 유사종교
6) 모두 잘 지내기만 한다면? - 진리를 팔아 얻은 연합
7) 신앙의 상품화 - 포스트모던 교회
8) 가슴 없는 대학생들 - 미덕 교육
찰스 콜슨
1931년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태어나 브라운 대학교를 거쳐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9년부터 4년간 리처드 닉슨 대통령에게 신임받는 참모로 일했으며 1974년 7월 워터게이트 사건 관련 혐의로 유죄선고를 받고 연방교도소에 수감되었다가 이듬해 1월에 출감했다. 1973년 8월 회심하여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1976년 교도소선교회Prison Fellowship를 설립하여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교도소 재소자, 전과자, 범죄 희생자와 그 가족들을 돕고 있다. 또한 1991년 현대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기독교적 관점을 짚어 주는 라디오 프로그램 ‘브레이크 포인트’를 설립, 진행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1993년 종교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템플턴상을 수상했다. 세계 여러 언어로 번역된 그의 23권의 저서는 미국에서만도 5백만 부 이상 팔렸으며, 콜슨은 책의 인세 수입을 모두 교도소선교회에 기증한다. 국내에서 번역된 저서로는 《러빙 갓》,《백악관에서 감옥까지》,《이것이 교회다》,《이것이 인생이다》,《교회 다니는 십대, 이것이 궁금하다!》(이상 홍성사),《그리스도인,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요단) 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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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대중문화 속 거짓말 - 믿음의 글들 267
저자찰스 콜슨
출판사홍성사
크기(151*196)mm
쪽수304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9-06-1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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