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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네발 - 드레스덴의 마더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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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사비네 발,스테펜 케른/권영진,권영선  |  출판사 : 홍성사
발행일 : 2006-10-29  |  B6변형(126*197)mm 272p  |  8936502387
  • 판매가 : 10,000원9,000원 (10.0%,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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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네 발
드레스덴의 마더 테레사

 

삶의 무기였던 미(美)와 부(富)를 내려놓고
‘거리 아이들의 어머니’가 된 한 여인의 삶과 열정!

 

사비네 발, 그녀가 스무 살이 되던 해 히틀러의 광란의 전쟁이 마침내 끝을 맺는다. 하지만 황폐해진 현실에 절망을 느끼고는 24세에 아메리칸드림을 가슴에 품고 미국으로 건너간다.
우연히 호텔 지배인의 눈에 띄면서 호텔리어의 삶을 시작한 그녀는, 유럽 여성 특유의 매력과 뛰어난 미모로 미국 상류사회 사교계에서 수많은 남자들의 관심을 받는다. 그러던 중 마이애미의 억만장자를 만나 결혼함으로 자신의 꿈을 이룬다. 하지만 알코올중독으로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는 남편과 불화를 겪게 되면서, 세상의 부와 화려함이 영혼에 참만족을 줄 수 없음을 깨닫고 삶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 떠나게 된다.

 

다른 남자와 사랑에도 빠져 보고, 심리 치료도 받아 보았으며, 자유를 노래하는 히피들을 찾아가 그들에게 어머니와 같은 존재가 되기에 이르지만, 어느 것에서도 자유함을 느끼지 못한다. 급기야 네팔의 힌두 사원을 찾아가 수련을 해 보지만 무력감만 안은 채 다시 히피 공동체로 돌아온다.
“당신은 아직 어둠 속에 있어요!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죽으셨어요. 하나님이 아무 조건 없이 자신을 주셨다고요.”
돌아온 그곳에서 하나님을 전하는 히피 동료와 치열한 설전을 벌이던 중 이 한마디 말을 듣고 놀라운 체험, 즉 모든 것에서 해방되는 영혼의 참자유를 경험한다.

 

그녀는 47년간의 오랜 방황에 종지부를 찍고 회심함으로 드디어 주님과 만나게 된 것이다. 이후 그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랑의 전도자로서의 삶을 살아간다. 우선 히피 거주지에 전 재산을 기증해 ‘주님의 땅’이라는 공동체의 터전을 세우고 히피들에게 친구 되신 주님을 전한다. 그 다음 뉴욕 슬럼가로 발걸음을 옮겨 ‘자매들의 집’을 운영하며 학대받는 여성들을 주님께로 인도하고, 또 죽어가는 환자들을 위해 호스피스 사역을 감당한다. 68세가 되던 해, 그녀는 자신이 떠나왔던 조국 독일의 드레스덴으로 돌아와 방황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체질개선’ 카페를 설립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청소년들을 위한 각종 집회와 방송활동을 해 나가고 있다. 

 

비록 그녀는 숱한 방황을 겪었으나 하나님을 만난 후 고통과 절망에 빠져 있는 이웃들, 특히 과거의 자신처럼 방황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헌신적인 삶을 살았다.

 

그녀의 헌신 뒤에는 언제나 동일한 고백이 따라 다닌다. “행하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 같은 그녀의 삶과 열정은 독일에서도 그러했듯 우리나라에서도, 살아 있는 이유와 살아야 할 가치를 모른 채 살아가고 있는 비그리스도인 여성들과 청소년들, 알면서도 사랑을 전하는 데 머뭇거리거나 말로만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커다란 도전을 줄 것이다.

호텔 손님 가운데 백만장자 청년을 만나리라. ……사비네가 원하는 것은 스스로 높은 자리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 아니라, 높은 자리에 있는 성공한 남편의 옆 자리였다. 그 자리에서 나름의 소박한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었다. 그녀의 꿈은 야망과 절제가 기가 막히게 혼합되어 있었다. -4장에서

‘거짓과 타협해서는 안 돼!’……아버지가 세상 부의 거짓됨과 허망함에 대해 얼마나 간절히 경고했던가!…십 년이 지나서야 사비네는 자신에게 정직해졌다. 정말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아빠, 아빠 말이 맞았어요.” 사비네는 흐느껴 울며 주먹으로 보트하우스 난간을 피가 나도록 쳤다.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쓰라림과 함께 후회가 밀려 들었다. 그날 저녁, 그녀는 자신을 속인 데 대한 고통스런 대가를 치러야 했다. -7장에서

화재의 원인이 밝혀지고 방화범도 체포되었지만, 사비네 내면에서 자꾸만 고개 드는 질문은 여전히 풀리지 않았다. ‘히피들의 어머니’라는 삶도 궁극적인 만족을 주지 못했다. 그녀가 구하는 것은 그 이상이었다. -11장에서

찾고자 했던 진리는 결국 찾지 못했다. 진리란 없었다. 하나님은 있는 것인가? ……그렇게 온 세상을 돌아다녀 찾고자 했는데,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사비네, 무슨 미친 짓이야? 제발 이제는 정신 좀 차려! 미친 짓 그만두고 다른 사람들처럼 그냥 그렇게 살란 말이야!’ -12장에서

“당신은 아직 어둠 속에 있어요!” 순간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쏟아져 나왔다. 이 한마디가 그녀를 흔들어 진리를 깨닫게 했다. ……“제가 무슨 일을 하든지 아무 조건과 머뭇거림 없이 오직 당신만을 전적으로 섬기겠나이다.” -13장에서

청소년들은 그들이 의식하든 의식하지 못하든 간에, 길을 걷고 있는 중이야. 그 과정에서 예전의 나처럼 알 수 없는 방황을 되풀이하게 되지. 이런 이유로 내 과거를 내놓았어. 내 모든 수치도, 내 모든 절망도 더 이상은 부끄럽지 않아. 왜냐하면 예수님이 바로 그런 허물어지고 망가진 자들을 위해 그분을 의지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친구의 사랑으로 친구의 우정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셨기 때문이야. -‘모니크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들어가며

1. 드레스덴의 대공습
2. 무너진 초상화
3. 아메리칸드림
4. 마이애미의 신데렐라
5. 춤추듯 인생을 살리라!
6. 황금새장
7. 영혼에 파인 상처
8. 서부의 꿈, 샌타바버라로 떠나다
9. 펠리칸처럼
10. 히피들과의 첫 만남
11. 히피들의 어머니
12. 참만족을 얻을 수만 있다면
13. 억만금보다 귀한 것
14. 주님의 땅
15. 뉴욕 슬럼가에 서다
16. ‘자매들의 집’과 호스피스사역
17. 다시 밤나무 앞에서
18. 드레스덴의 마더 테레사

모니크에게 보내는 편지
사비네 발이 지난날 겪었던 고통과 지금도 여전히 겪고 있는 고통은 완전히 다른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두 고통 모두, 인생의 참된 의미와 목적을 가르쳐 줄 뿐 아니라 고통의 종착지인 기쁨을 선사해 줄 것입니다.
- 기아대책가게 ‘행복한나눔’ 대표 고은아

《사비네 발》은 한 여인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깊이 있게 묘사한 감동 넘치는 책입니다. 사비네 발은 방황했으나 마침내 진리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 후 그녀가 보여 준 모성애는 여성 지도자의 모범으로 부족함이 없기에 존경하고 추천하는 바입니다.
- 여전도회 전국연합회 명예회장 이연옥

청소년 카페 ‘체질개선’의 설립자 사비네 발 여사와 모범적인 동역자들에게 축복과 소망을 전합니다. 청소년들의 삶에 절망이 없어야 한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해 준 이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전 독일연방공화국 대통령 리하르트 폰 바이츠제커

사비네 발 여사와 그의 동역자들은 오직 드레스덴의 청소년들을 위해 수고와 땀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삶은 오늘날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우리들의 빛나는 자랑입니다.
- 독일 드레스덴의 시장 잉골프 로스베르크
사비네 발
Sabine Ball 1925년 독일에서 태어나 제2차 세계대전을 겪고 폐허가 된 현실을 피해 1949년 미국으로 건너간다. 1953년 마이애미의 억만장자 클리포드 발과 결혼하지만, 알코올중독에 걸린 남편과 불화를 겪으면서 부와 화려함이 영혼에 참만족을 줄 수 없음을 깨닫고는 결혼 10년 만에 이혼을 결정한다. 두 아들과 함께 캘리포니아로 이주한 그녀는 다른 남자와의 사랑, 심리 치료, 히피들과의 교제, 네팔의 힌두 사원 체류 등 숱한 방황의 여정을 거쳐, 결국 1972년 회심함으로 주님을 만나게 된다. 이후 히피 거주지에 전 재산을 기증해 ‘주님의 땅’이라는 공동체의 터전을 세우고, 뉴욕에서 ‘자매들의 집’과 호스피스 사역을 감당한다. 1993년 조국 독일로 귀국하여 드레스덴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체질개선’ 카페를 설립한다. 현재 그녀는 여전히 앞치마를 두른 ‘거리 아이들의 어머니’로서 각종 집회와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
스테펜 케른
Steffen Kern 1973년 독일 남부의 슈베비쉬 할에서 태어났으며, 2001년 튀빙겐 대학교와 에어랑엔 대학교에서 <교회와 미디어>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튀빙겐에 있는 알브레히트 벵엘 하우스 신학원 강사로 있으며, 청소년 사역과 관련한 방송 및 저술 활동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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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사비네발 - 드레스덴의 마더 테레사
저자사비네 발,스테펜 케른
출판사홍성사
크기B6변형(126*197)mm
쪽수272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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