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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한 기독교 (양장본)  
(Mere Christi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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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C. S. 루이스/장경철,이종태  |  출판사 : 홍성사
발행일 : 2005-06-15  |  국판 (150×210) 349p  |  89-365-0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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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일반신앙 번역부문 최우수상 수상!”
의심할 바 없는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고전(古典)

타임지(Time)가 “의심할 여지없이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라고 일컬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영문학 교수이자 철학자였던 C. S. 루이스는, 회심한 이후 “모든 시대에 거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공통적으로 믿어 온 바를 ‘설명’하고 ‘수호’하는 일”이야말로 “믿지 않는 이웃들을 위한 최상의 봉사이자 아마도 유일한 봉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봉사’의 열매가 바로 그의 명저이자 ‘20세기 기독교 명저 1위’(Christianity Today)에 선정된 《순전한 기독교》(Mere Christianity)입니다. 본서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C. S. 루이스 협회와의 정식 판권 계약, 루이스에 정통한 번역자들의 빼어난 번역과 검토, 원문 대조를 통한 정치(精緻)한 편집을 거쳐 독자 여러분을 행복한 책읽기의 즐거움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의 제1부 “옳고 그름”의 내용은 ‘유신 논증’(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는 이론적 작업) 가운데 하나인 도덕적 논증(Moral Argument)에 해당된다. 루이스는 우리의 일상 경험으로부터 도덕적 법칙의 생생함을 도출한 후, 불행하게도 우리 모두가 이 법칙을 범한 존재라고 연이어 설명한다. 그런데 이러한 도덕 법칙과 범법 후의 불안감은, 그저 “우연의 결과”(물질주의적 입장)가 아니라 오히려 우리로 하여금 도덕적 존재를 상정하게 만든다(유신론적 입장)는 것이다.

제2부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믿는가?”에서 루이스는 범신론과 이원론을 제거한 뒤 위에서 말한 도덕적 존재가 하나님임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또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를 “하나님의 침공”이라 표현―를 선택하도록 종용한다.

“그리스도인의 행동”이라는 표제가 붙은 제3부는, 기독교의 윤리적 가르침들을 하나씩 설명하고 있다. 물론 그러한 본격적 활동에 몰두하기 전, 그는 전형적인 루이스답게 사전의 정지 작업을 빼놓지 않고 있다. 도덕이 무엇이고, “덕목”(virtues)의 본질이 무엇이며, 또 도덕과 정신분석학 사이의 관계는 무엇인지 규명하는 내용이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나서 루이스는 “순결” “성도덕” “용서” “교만” 및 신학적 덕목들―믿음, 소망, 사랑―을 하나씩 짚어 준다.

마지막 제4부 “인격을 넘어서”는 삼위일체론에 대한 설명과 그리스도인의 성숙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님의 실존은 인간처럼 한 존재가 한 인격을 구성하는 식이 아니다. 한 하나님이 세 인격(혹은 위격)을 구성한다는 점에서 인간의 인격을 넘어선다. 루이스는 “낳는다”는 개념, 시간과 영원 사이의 관계, 인간 실존 차원과 신적 실존 차원 사이의 차이 등을 설명함으로써 삼위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돕고 있다. 그리고 나서 성자, 성령에 대한 설명이 따라붙고, 그리스도인의 구체적 성숙에 관한 안내가 제시되어 있다.
[ 본문 182-186 ' 3. 그리스도인의 행동 ' 중에서 ]

7 용서

앞장에서 저는 기독교 덕목 가운데 가장 인기 없는 것이 순결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 말이 옳았는지 모르겠군요. 제 생각에 그보다 더 인기 없는 덕목이 있으니 말입니다. 그것은 기독교 규범에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로 규정되어 있는 덕목입니다. 기독교 도덕에서 '네 이웃'에는 '네 원수'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결국 우리는 원수를 용서해야 하는 끔찍한 의무에 부닥치게 됩니다.

누구나 용서란 훌륭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이번 전쟁 때처럼 실제로 용서해야 할 일이 생기기 전까지는 말이지요. 그러나 정작 용서가 필요한 상황이 되면 용서라는 말만 꺼내도 화가 나서 으르렁거리게 마련입니다. 용서란 너무나 지키기 힘든 고차원적인 미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나 하기 싫은 창피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용서하라는 소리는 이제 지긋지긋해"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중에서도 절반은 제게 이렇게 묻고 싶을 것입니다. "당신이 폴란드인이나 유대인이라면 과연 게슈타포를 용서해 주고 싶은 마음이 들겠소?"

저도 그런 마음이 들지 알고 싶습니다. 정말이지 알고 싶습니다. 고문을 당해 죽게 되더라도 목숨 때문에 신앙을 부인해서는 안 된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내가 정말 그런 상황에서도 신앙을 부인하지 않을지 알고 싶지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 책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사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너무나 적습니다-기독교가 어떤 것인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어 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의 한복판에는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라는 말씀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 말씀은 다른 방법으로 용서받을 수 있다고 생각할 여지를 조금도 주지 않습니다. 용서하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다는 것은 아주 명백한 사실입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어찌 되었든 용서는 아주 어려운 일이지만, 이 일을 좀더 수월하게 만들 방법을 두 가지 정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수학을 배울 때 미적분부터 시작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간단한 덧셈부터 시작하지요. 마찬가지로 용서하는 법을 정말 배우고 싶다면(모든 성패는 용서를 배우고 싶어하는 마음이 정말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게슈타포보다는 좀더 쉬운 대상에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남편이나 아내, 부모나 자녀, 또는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지난주에 내게 잘못한 행동이나 말을 용서하는 일부터 시작하라는 것이지요. 당장은 이런 것만 용서해 주기에도 바쁠 것입니다.

두번째로 우리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 이해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습니다.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듯이 내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런데 나는 나 자신을 얼마나 한 치 오차 없이 사랑하고 있습니까?
저 자신의 경우를 생각해 볼 때, 저는 자신에게 한 치 오차 없는 호감이나 애정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저라는 사람은 제가 보기에도 늘상 어울리고 싶은 상대가 못 됩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 역시 '그에게 호감을 느끼라'든지 '그에게서 매력을 찾으라'는 뜻이 아닙니다. 이 사실을 진작 알았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를 쓴다고 해서 호감이 생기는 것은 확실히 아니지요.

저 자신을 좋게 생각하거나 호감 주는 인간으로 생각하느냐구요? 글쎄요, 감히 그럴 때도 있긴 하지만(이런 생각은 필시 최악의 순간에 하게 마련입니다), 그것인 곧 저 자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아닙니다. 사실은 오히려 그 반대지요. 저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호감 주는 인간으로 여기는 것이지, 제가 원래 호감 주는 인간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 또한 그들을 호감 주는 인간으로 생각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이 점은 우리를 크게 안심시켜 줍니다. "원수를 용서하라"는 말씀을, 실제로는 악하기 짝이 없는 인간들을 마치 그렇지 않은 것처럼 여기라는 말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꽤 많지요.

한 걸음 더 나아가 봅시다. 제 모습을 가장 선명하게 보는 순간, 저는 제가 호감 주는 인간은 커녕 오히려 아주 추한 인간임을 알게 됩니다. 제가 저지른 어떤 것들은 그야마로 끔찍하고 혐오스럽게 보이기도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원수들이 저지른 어떤 짓들 또한 혐오하고 미워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래 전에 기독교의 스승들이 악한 사람의 행위는 미워하되 그 사람 자체는 미워하지는 말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는 군요. 그들이 늘 말했듯이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미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저는 이런 구분이 너무 지나쳐서 우습기까지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어떤 사람의 행위는 미워하면서 그 사람은 미워하지 않을 수 있다는 말입니까? 그러나 몇 년후, 제가 평생 동안 그렇게 대해 온 사람이 하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저 자신이었습니다. 저는 자신의 비겁함이나 자만심이나 탐욕은 그렇게 싫어하면서도 계속 자신을 사랑해 왔습니다. 그것은 조금도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제가 그런 것들을 미워한 이유는 바로 저 자신을 사랑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자신을 사랑했기 때문에, 자신이 그런 짓을 저지르는 종류의 인간밖의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그토록 안타까웠던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기독교는 잔인한 행동이나 배신 행위에 대한 미움을 티끌만큼이라도 줄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마땅히 그런 일을 미워해야 하며, 그런 일에 대해 나쁘다고 했던 말을 단 한 마디도 철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그런 일을 미워할 때, 자기 자신에게서 똑같은 것을 발견했을 때와 똑같은 방식으로 미워하라고 합니다. 즉 그 사람이 왜 그런 짓을 저질러야 했을 까 안타까워하면서, 할 수만 있다면 언제 어디에서 어떤 식으로든 치유되어 그의 인간다움을 되찾기를 바라라는 것입니다.
머리말

1. 옳고 그름, 우주의 의미를 푸는 실마리
- 인간의 본성의 법칙
- 몇 가지 반론
- 이 법칙의 실재성
- 이 법칙의 배후에 있는 것
- 우리의 불안에는 이유가 있다.

2.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믿는가?
- '하나님'과 경쟁하는 개념들
- 하나님의 침공
- 충격적인 갈림길
- 완전한 참회
- 실제적인 결론

3. 그리스도인의 행동
- 도덕의 세 요소
- '기본 덕목'
- 사회도덕
- 도덕과 정신분석
- 성도덕
- 그리스도인의 결혼
- 용서
- 가장 큰 죄
- 사랑
- 소망
- 믿음 (1)
- 믿음 (2)

4. 인격을 넘어서, 또는 삼위일체를 이해하는 첫걸음
- 만드는 것과 낳는 것
- 삼위이신 하나님
- 시간과 시간 너머
- 좋은 전염
- 고집센 장난감 병정들
- 두 가지 부연 설명
- 가장합시다
- 기독교는 쉬울까, 어려울까?
- 대가를 계산하기
- 호감 주는 사람이냐, 새 사람이냐
- 새 사람

옮긴이의 말
C.S. 루이스는 의심할 여지없는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이다. - Time

루이스는 20세기 복음주의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저술가.
- Christianity Today

<순전한 기독교>는 우리가 만날 수 있는 기독교 변증서들 가운데 기독교 신앙의 합리성과 도덕성을 명료하고도 지성적인 필치로 변론한 가장 뛰어난 책이다.
- 알리스터 맥그래스

나는 루이스 교수에게 많은 빚을 졌다. ... 당시까지만 해도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불분명했던 나는 <순전한 기독교>를 읽고 비로소 하나님과 인간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기독교의 정통 가르침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다.
- 제임스 패커
C. S. 루이스
우리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로 꼽히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시인, 작가, 비평가, 영문학자. 1898년 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출생. 1925년부터 1954년까지 옥스퍼드 모들린 대학에서 개별지도교수 및 평의원으로 있었으며, 1954년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로 부임하여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을 가르쳤다. 무신론자였던 루이스는 1929년 회심한 후, 치밀하고도 논리적인 정신과 명료하고 문학적인 문체로 뛰어난 저작들을 남겼다. 1963년 사망. 대표작으로《순전한 기독교》,《스크루테이프의 편지》,《고통의 문제》,《예기치 못한 기쁨》,《네 가지 사랑》(이상 홍성사), 《나니아 연대기》(시공사) 등이 있다. 1963년 작고.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사상가” -타임지 “루이스는 20세기 복음주의계의 어거스틴” -J. I. 패커 “20세기의 존 버니언” -콜린 두리스, 미국 IVP 편집자 “금세기 가장 사랑받았던 사상가이자 작가” -하퍼콜린스 퍼블리셔스 “지난 40년 동안 미국 복음주의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저술가” -크리스채니티 투데이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C. S. 루이스,죤 스토트 / 갓피플몰
가격: 29,000원→26,100원
C. S. 루이스 / 홍성사
가격: 15,000원→13,500원
죤 스토트 / 생명의말씀사
가격: 14,000원→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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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순전한 기독교 (양장본)
저자C. S. 루이스
출판사홍성사
크기국판 (150×210)
쪽수349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0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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