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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쉽고 재미있는 평신도 신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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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송인규  |  출판사 : 홍성사
발행일 : 2001-05-24  |  신국판 (153×225) 290p  |  89-365-0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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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쉽고 재미있는 평신도 신학 2

건물로서의 성전은 없다
생계를 위한 활동은 주의 일
기독 신앙과 합치되는 이원론이 있다.
삶의 영역에서 주도권을 쥔다는 것

이 책은 진정한 의미의 평신도 신학을 목마르게 기다려 온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특별한 감동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 책은 왜곡된 가르침 때문에 괴로워하며 복음이 주는 참 평화를 갈구해 왔던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또 하나의 복음이다.

평신도 신학을 소개하며

한국 교회의 실정을 볼 때 목회자들은, 소명 의식, 주의 종, 지도자 등의 보편화된 단어가 보여 주듯 일반적으로 자신의 정체감을 가지고 있고, 또 그에 맞는 삶과 사역을 위해 애쓰는 것 같다. 그러나 목회자가 아닌 그리스도인들의 경우에는 판이하게 다른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바치지 않은 이들은 말할 것도 없고,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이들도 대부분은 그저 목회자들의 수종자로서 목회자 중심의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그래서 주일 중심, 예배당 중심, 목회자 중심의 교회 활동에 참여한다. 그러나 그들이 자기 본연의 신분과 임무를 논할 계제에 이르면, 자신들에게도 독립적인 정체감과 소명 의식이 요구되느냐고 할 정도로 자기 비하가 심하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실정을 염두에 두고 쓰였다. 따라서 두 가지 사항에 주안점을 두었다. 첫째, 목회자가 아닌 그리스도인들도 목회자와 똑같이 '하나님의 백성'(평신도)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사실이고 또 그런 자각이 필요하다. 둘째, 목회자가 아닌 그리스도인들은 교회당 안에서 뿐 아니라 세상 속에서도 동일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왕과 주로 모시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두가지가 사실 평신도 신학의 요체이고, 오늘날 한국 교회의 삶과 그리스도인의 의식 형성에 빼놓을 수 없는 요소라 여겨진다.

"성경적인 통찰력들로 가득.....곳곳에서 번뜩이는 그리스도인과 세상에 대한 본질적인 직관들"
-월간 '목회와 신학' 2001년 5월호(그 말씀)
[본문 174-178, ' 25. 주의 일 1' 중에서]

생계를 위한 일과 활동은 주의 일이다

C 형제
지금 모두 구약의 관련 구절만 가지고 말씀하셨는데, 신약에서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한 박사 하나님의 뜻을 좇아 이루어지는 우리의 모든 일상적 일 역시 주의 일이라는 주장은 신약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예를 들어, 바울은 생계를 위한 일과 활동이 그리스도인들에게 마땅한 바 곧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합니다.

또 너희에게 명한 것같이 종용하여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살전 4:11)

바울의 이 권면은 별로 잘 지켜지지 않았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후에 이 문제에 관해 더 자세한 교훈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하라 하였더니 우리가 들은 즉 너희 가운데 규모 없이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만 만드는 자들이 있다 하니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종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살후 3:10-12)

바울은 자기 스스로도 밤낮으로 일함으로써(행 20:34, 살전 2:9, 살후 3:8) 자기의 책임을 다할 뿐 아니라 주위의 약한 자까지 도왔다고 말합니다. (행 20:34-35) 또 도적질하던 자들에 대하여,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엡4:28) 고 권면합니다. 여기서 알 수 있듯, 자신의 생계를 위해 일하는 것조차 주님의 뜻을 좇는 주의 일인 것입니다.

C 형제 그러면 신구약 모두 주의 뜻을 좇아 하는 일은 무엇이나 주의 일이라는 사실을 밝힌 셈이군요
한 박사 그래요 그런데 그리스도인의 일상사가 주의 일임은 다음과 같은 간접적 논거로도 설명이 가능하지요. 성경은 가르치기를, 우리의 일상적 삶 가운데 성실히 일해서 얻은 열매가 새 하늘과 새 땅에 보존되고 또 그 수고의 상급까지도 받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일상사가 주의 일이라는 사실을 간접적으로나마 반영하고 있는 셈이지요. 다음 계시록 본문을 같이 볼까요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계14:13)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계22:12)

C 형제 그런데 이 본문에 등장하는 "저희의 행한 일"이나 "그의 일"이 꼭 일상적 삶의 일까지 포함한다는 증거는 없지 않습니까? 오히려 계시록 14장 13절의 "행한 일"이란 그 당시 그리스도인들이 순교적 고난과 환난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켜 낸 '고귀한 행위'(계14:9-12)를 가리키는 것이 아닐까요? 또 계시록 22장 12절의 "그의 일" 또한 신앙적 영역의 일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한 박사 꽤 날카로운 질문인데요..... 나도 계시록 14장 13절과 22장 12절을 원래의 문맥에서 살핀다면 형제의 해석이 맞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이 구절들을 성경의 다른 부분과 연관지어 생각한다면, 얼마든지 일반적이고 비종교적인 부분까지 확대해서 적용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봐요

일상 생활의 평범한 일도 상급을 받는다

C 형제
그러면 연관된 다른 구절은 어디에 있나요?
한 박사 대표적인 것으로 바울 사도의 가르침을 언급할 수 있을 거예요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골 3:22-24)

본문에서 이야기하다시피 바울이 권면을 한 노예들은 실상 당시 하는 일이 아주 보잘것없었잖아요? 그들이 하는 일은 신앙적인 것도 아니고 심지어 평균 이하의 하잘것없는 그런 일들이었단 말이죠. 그런데도 그 일을 성실히 감당하면, 주께로부터 "유업의 상"을 받는다는 거예요. 따라서 골로새서 3장 22절부터 24절을 토대로, 계시록 14장 13절이나 계시록 22장 12절을 해석하면, 일상사의 평범한 일도 신앙적 영역의 일과 마찬가지로 나중에 상급을 받을 만큼 중요한 '주의 일'이라고 할 수 있다는 뜻이 되지요

C 형제 음........ 이제서야 납득이 갑니다. 그렇다면 일상생활에서 이루어지는 평범한 일도 후에 상급을 받는다는 근거는 골로새서 이외에 마태복음 25장 같은 곳에서도 나타나지 않나요? 달란트 비유에서 "착하고 충성된 종"(21, 23절)이라는 칭찬을 들은 두 사람 모두 그 칭찬을 듣게 된 근거는 장사하여 이윤을 남긴 것(16, 17절)에 있었지요, 그런데 이런 상행위가 놀랍게도 상급(21, 23절)까지 얻게 해 준 건 아닙니까?
또 35절과 36절의 양과 염소 비유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릴 때에 먹을 것을 준일",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한 일",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한 일" "벗었을 때 옷을 입힌 일" "병들었을 때에 돌아본 일" "옥에 갇혔을 때 와서 본 일" 등은 분명히 일상적 활동이요 특별히 종교적인 영역의 행위가 아니죠. 그럼에도 이로 인해 천국을 상속 받는 것(34절) 역시 달란트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일상적 영역의 행위나 활동이 얼마든지 상급의 근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는 것 아닌가요?

한 박사 아니, 세상에....! 아예 내가 질문을 하고 형제가 답변을 하는 것이 낫겠어요. 실은 골로새서 3장 22절부터 24절에 이어 마태복음 25장의 내용을 인용할 참이었거든요. 어쨌든 그리스도인들의 일상적인 일과 활동이 하나님의 상급을 획득하도록 해 준다는 면에서 볼 때, 그런 일들을 얼마든지 '주의 일'로 간주할 수 있다는 말이지요. 그런데 나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해요, 즉, 그리스도인들의 일상적인 일 뿐 아니라 심지어 비신자의 비종교적 활동 역시 주의 일이라는 것이지요
머리말
주요 등장인물

17. 제사장 1
L목사의 하소연 /제사장, 타자 제물, 자기 제물/ 제사장, 제물의 통합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 제사장의 개인적, 집합적 의미와 제사장 사역/ 목회자와 비목회자는 어떻게 다른가

18. 제사장 2
한 박사의 구역 활동 이야기 / 한 박사의 하소연/ 목회자와 일반 성도의 차이 : 신분이 아닌 리더십 / 행정 모임의 수반 vs. 독단적 결정권자/ 일반 성도들을 동등한 신분, 존재로 대하는가/ 공동체적 결정은 공동체적 인도에 따라야 한다.

19. 성전 1
교회단은 성전인가?/ 성전이 구속사에서 어떻게 등장하고 발전했는가/ 이스라엘 백성의 '성전 맹신주의'/ 성전에 관한 신, 구약의 가장 본질적인 차이/ 성전 시대의 종말, 하나님과의 교제 회복/ 건물로서의 성전은 없다.

20. 성전 2
물질적, 주술적 성전관/ '성전 신앙'/ '성전 신앙'이 왜 문제인가/ '강대상 신앙'/ '강대상 신앙'이 왜 문제인가/ 교회당의 종교 인식론적 기능/ 근절되기 힘든 성경 외적 요인들

21. 안식일 1
구약의 안식일과 신약의 주일 사이 - 불변설, 무관설, 전이설 / 세 가지 견해 사이의 오랜 논쟁 / 주일 성수, 율법인가 정신인가

22. 안식일 2
'모든 날이 주의 날'이라고 가르치는가/ '모든 날=주의 날'을 왜 못 가르치나/ 목회자의 '말'과 '실천' 사이 - 간접적 증거, 목회 방침적 증거, 직접적 증거/ 교인들의 '헌신'과 '현실'사이

23. 주의 종 1
1.5세 스티브의 고민/성경에 나오는 '주의 종'들 /구약에 나타나는 '주의 종'의 의미/ 신약에 나타나는 '주의 종'의 의미/ 그리스도인 모두가 주의 종이다.

24. 주의 종 2
신학생 제임스의 의문/ 주의 종은 '종'이다./주의 종은 사람에게 종된 자/ 목회자와 '주의 종' - 외래형, 내부형/ 주의 종을 '종'되게 하려면 : 개념 보편화와 기득권 포기

25. 주의 일 1
C형제의 이메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모든 활동은 주의 일/ 주의 일은 일의 종류과 무관하다./ 생계를 위한 일과 활동은 주의 일이다./ 일상생활의 평범한 일도 상급을 받는다./비신자의 비종교적 활동도 주의 일이 될 수 있다./ 종교적 영역의 일은 주의 일이다./ 신앙적 활동이라도 주의 일이 아닐 수 있다.

26. 주의 일 2
'자기 일'은 주의 일이 아니다?/ '자기 일'에 대한 두 가지 해석/ 디모데의 경우: 그릇된 일반화의 예/ 고린도 교인들의 예: 특수한 상황에서의 권면/ 주의 일에 따른 시간 사용 원리/ 모든 것이 가하나 내게 유익한 것이 아니요

27. 이원론 1
골치 아픈 주제 '이원론'/ 기독 신앙과 합치되는 이원론 - 경역적 이원론, 존재론적 이원론
, 윤리적 이원론, 인간론적 이원론 /기독 신앙과 상충되는 이원론 -우주론적 이원론, 성속적 이원론/ 성속적 이원론이 왜 문제인가

28. 이원론 2
성속적 이원론의 인간관/ 성속적 이원론의 인간관이 왜 문제인가/성속적 이원론의 세상관/ 성속적 이원론의 세상관이 왜 문제인가

29. 삶의 현장 1
윤 선교사의 선교지에서 일어난 일/ 최 교수의 '교수 선교사' 비전/ 한 박사의 신바람나는 교회생활/ 김 목사의 '평신도 사역' 고민/ 현장에서 부딪히는 여러 가지 장애물/ 삶의 현장에서 예배와 임재의 경험/ 김 목사의 평신도 교육과 훈련 훈련

30. 삶의 현장 2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의 영역에서 주도권을 쥔다는 것/ 나의 위치에서 보냄 받은 삶을 산다는 것/ 주도권을 잡아야 할 삶의 영역은 다양하고 복잡하다/ 세상의 삶에서 '정신'과 '형태'를 구별하라/ 주도권의 기본은 '정신의 함양'/ 구조적 장벽 앞에서 :회피, 동화, 충돌vs.개량 /다니엘, 오바댜, 나아만의 예/ 사라져 가는 여덟 명의 밀알
이 책을 나는 목회자와 신학 교수들에게 먼저 권하고 싶다. 복음의 총체성을 인식하고 이원론적 사고에서 벗어나 평신도를 교회 바깥 세상의 사역자로 훈련시켜야 할 사람이 바로 그들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이 책은 많은 젊은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믿음에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강영안 / 서강대 교수, 기윤식 공동대표

딱딱하게 느껴질 신학 사상을 소설과 같은 형태로 풀어 준 것이 마음에 든다. 내가 깨닫고서 혼자 흥분했던 내용들이 물 흐르듯 정리된 것을 보고 정말 반가웠으며, 그것이 더 촘촘하게 짜여서 훨씬 더 든든하게 만들어졌다는 느낌이 들었다. 한국 교회가 개혁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청사진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고 확신한다.
-방선기 /이랜드 사목, 직장사역연구소 소장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일상적 삶의 문제들을 신학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대한 성경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면에서 매우 주목되는 노작이다. 특별히 '일상적 삶의 문제가 곧 신앙적 문제이며 그것이 곧 신학적 문제'인 것을 대화체로 풀고, 그것도 가급적 신학적 용어를 일상 언어로 표현한 노력은 한국 신학계와 기독교 출판계에 신선한 자극을 줄 것이라 확신하는 바이다. 물론 직접적으로 가장 큰 유익을 얻을 이들은 이 책을 대하는 독자들일 것이다.
-임성빈 / 장신대학교 기독교윤리학 교수

이 책은 우선 특이하게도 처음부터 끝까지 대화체로 쓰여졌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신학 책은 무게를 잡고 어렵게 써야 한다는 풍토에서 참신하고 기발한 착상이 아닐 수 없다. 그저 책에서 빌려 온 얘기가 아니라 신앙생활 현장에서 수업이 부딪히면서 갈고 닦은 고민과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기에, 바로 우리 자신의 이야기이며 관심사로 읽히면서 감탄을 연발하게 된다.
-서재석/ 월간 '복음과 상황' 편집장
송인규
서구의 신학 이론보다 성경 본문에 천착하여 자신이 치열하게 고민하고 씨름해 온 신학적, 신앙적 이슈를 글쓰기에 담아내는 생활 신학자. 그렇기 때문에 그는 누구나 익히 들어봄 직한 주제를 언제나 그만의 언어로 재창조하여 우리 앞에 펼쳐 낸다. 이처럼 일상과 현실의 실제적인 필요를 담고 있는 그의 책들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의문으로 답답해했던 우리의 마음을 시원하게 한다. IVF 간사와 총무를 역임한 바 있으며 총신대학교와 미국의 칼빈 신학교(Calvin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을, 시라큐스 대학(Syracuse University)에서 철학을(Ph. D) 공부하였다. 현재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이며, 평신도 신학 정신을 가진 새시대교회에서 설교 및 리더 훈련을 맡아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세 마리 여우 길들이기」, 「예배당 중심의 기독교를 탈피하라」,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하여」, 「복음과 지성」, 「고립된 성」, 「잃어버린 자아를 찾아서」(이상 IVP), 「아는 만큼 누리는 예배」(홍성사) 「새로 쓴 기독교, 세계, 관」(이상 IVP) 등과 다수의 성경 공부 교재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송인규 / 홍성사
가격: 20,500원→18,450원
송인규 /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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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규 /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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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9-21 17:04

도서명정말 쉽고 재미있는 평신도 신학 2
저자송인규
출판사홍성사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290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1-05-24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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