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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쉽고 재미있는 평신도 신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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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송인규  |  출판사 : 홍성사
발행일 : 2001-03-27  |  신국판 (153×225) 294p  |  89-365-0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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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사랑하되 세상을 멀리하라? 교회 영역의 세속화 : "사람에게 보이려고" 잃어버린 참 예배를 찾아서 한국 교회가 버려야 할 낡은 패러다임 4

이 책은 진정한 의미의 평신도 신학을 목마르게 기다려 온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특별한 감동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 책은 왜곡된 가르침 때문에 괴로워하며 복음이 주는 참 평화를 갈구해 왔던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또 하나의 복음이다.


평신도 신학을 소개하며
한국 교회의 실정을 볼 때 목회자들은, 소명 의식, 주의 종, 지도자 등의 보편화된 단어가 보여 주듯 일반적으로 자신의 정체감을 가지고 있고, 또 그에 맞는 삶과 사역을 위해 애쓰는 것 같다. 그러나 목회자가 아닌 그리스도인들의 경우에는 판이하게 다른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바치지 않은 이들은 말할 것도 없고,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이들도 대부분은 그저 목회자들의 수종자로서 목회자 중심의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그래서 주일 중심, 예배당 중심, 목회자 중심의 교회 활동에 참여한다. 그러나 그들이 자기 본연의 신분과 임무를 논할 계제에 이르면, 자신들에게도 독립적인 정체감과 소명 의식이 요구되느냐고 할 정도로 자기 비하가 심하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실정을 염두에 두고 쓰였다. 따라서 두 가지 사항에 주안점을 두었다. 첫째, 목회자가 아닌 그리스도인들도 목회자와 똑같이 '하나님의 백성'(평신도)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사실이고 또 그런 자각이 필요하다. 둘째, 목회자가 아닌 그리스도인들은 교회당 안에서 뿐 아니라 세상 속에서도 동일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왕과 주로 모시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두가지가 사실 평신도 신학의 요체이고, 오늘날 한국 교회의 삶과 그리스도인의 의식 형성에 빼놓을 수 없는 요소라 여겨진다.

<정말 쉽고 재미있는 평신도 신학> 2권은 더 흥미진진합니다.
2권 주요 내용
목회자와 교우는 동등하지 않다? / '성전' 신앙과 '강대상' 신앙 / 생계를 위한 일과 활동은 주의 일이다 / 삶의 현장에서 예배와 임재 경험 / 자기 일 vs. 예수의 일 / 골치 아픈 주제, 이원론 / 나의 위치에서 보냄 받은 삶을 산다는 것은…
[ 본문 125~130 '8장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 Ⅱ' 중에서 ]

식사 시중이 끝나면서 기내의 분위기가 왁자지껄하며 후끈 달아오르는 듯하더니, 얼마 후 다시 심산유곡의 동굴 속처럼 착 가라앉기 시작했다. 영화를 상영하니까 자연히 승객들의 상호 교류가 줄어들고 대부분 이어폰으로의 칩거를 택한 때문이었다.

화면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보이고 항구에 정박해 있는 거대한 유럼선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관람 영화는 '타이타닉'이 분명했다. 김 목사는 이미 본 적이 있기도 하고, 또 특강할 내용에 정신을 쏟는 것이 더 필요하다 싶어 이어폰을 빼 놓았다.

노트를 펼쳐 놓은 채 눈을 질끈 감고 있노라니까 다시 누군가가 옆자리에 와서 앉는 것이었다. 김 목사는 직감적으로 그 자매임을 알아차렸다. 분명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것 같은데 그것을 희미하게나마 의식하면서 모른 체는 할 수 없어, 그는 살며시 눈을 떴다.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종교적 정서

여성 : 영화도 안 보시길래 다시 왔습니다. 혹시 …… 방해가 되는 건 아닌지요?

김목사 : 천만의 말씀예요. 괜찮습니다. 물론 저 혼자서 생각할 기회가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생각이 바로 지금까지 토의한 내용이라서 생각을 깊이 하게 만든다는 점에서는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아까 자매와 더불어 그 내용을 살펴보고 질문과 답변을 되풀이하다 보니, 평상시보다 훨씬 더 명료한 생각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도움 드릴 일이 있다면 무엇이든지 이야기하세요.

여성 : 뭐, 여태가지의 주제와 계속 연관되는 것인데요. 아까 말씀하시기를, 예수께서 우리의 주되심을 개인의 실존과 관련해 거시적으로도, 미시적으로도 알아야 한다고 하셨죠? 또 우리나라 그리스도인들은 대부분은 특히 거시적 관점에서 주님을 아는 것이 결여된 까닭에, 골로새서 1장 15절부터 20절은 더욱 더 중요하다고 하셨죠? 상당히 일리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줄곧 제가 신앙생활을 하게 된 분위기와 또 제 주변 친구들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김목사 : 어이쿠, 식사하는 동안에도 그토록 머리가 분주했으니 소화가 제대로 되었겠습니까?

여성 : (농담인 줄 알고 받아넘기며) 제 위는 많은 경우 제 머리와 따로 놀거든요. 머리가 아무리 복잡해도 소화는 잘 시키죠.

김목사 : 허허허, 알겠습니다. 자매님의 신앙배경은 어땠습니까?

여성 : 저의 경우 어렸을 때부터 가끔식 교회는 다녔지만, 복음의 핵심, 특히 죄의 문제와 십자가의 용서의 대해서는 거의 알지 못했죠. 그렇기 때문에 대학교 1학년 때 했던 캠퍼스 성경 공부 모임은 제게 무척 도전이 되었습니다. 그 때 저는 처음으로 11주에 걸쳐 성경을 공부하게 되었는데, 주로 복음의 핵심적 내용을 차근차근히 살펴 나가는 기초 과정이었어요. 그 공부를 하고 나서야 저는 비로소 십자가의 의미를 심령 깊숙이 받아들일 수 있었던 거죠.

그러고 나서 그 해 겨울 교회에서 신년 기도회 모임을 개최한적이 있었는데, 2박 3일 동안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관련된 보혈찬송을 대 여섯 곡이나 집중적으로 배우게 되었죠. 그 때 이후 로는 마음이 컬컬하든지 심령이 메말랐다 싶을 땐 늘 그런 찬송을 부르곤 했습니다.그렇게 십자가의 용서에 관한 찬송을 부르며 '주님께서 나를 그토록이나 사랑하셔서 보혈을 흘려 주셨다'라고 생각을 집중하노라면, 하시 그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경우 마음에 기쁨과 평강이 찾아오고, 정확히 말로는 묘사하기 힘든 그 어떤 포근함 같은 것을 느끼곤 했거든요.

사실 교회나 선교 단체에서 배운 그 이외에 여러 가지 내용들, 이를 테면 하나님의 나라, 세계관, 언약, 삼위일체, 이스라엘 역사, 성경 지리, 하나님의 인도, 청지기 직분 등은 그냥 이론적인 것으로만 남아 있었지, '그리스도의 십자가'나 '그리스도의 보혈'만큼 정서적으로 밀착되어 있지는 않았거든요. 그래서 오늘 목사님 말씀은 저를 불편하게도 만들었고 또 한편으로는 깊은 공감을 주기도 했어요. 즉, 저의 신앙을 스스로 평가해 볼 때,주님을 주로 미시적인 관점에서만 보는 편향적 모습이 발견되었던 거죠. 그렇다면 저로서는 이제 십자가나 보혈 등의 주제나 관념은 일단 접어두고 주님을 좀 거시적으로 조망하도록 돕는 이미지나 주제를 찾아야 할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그런 실례가 될까요?

김목사 : 이 짧은 시간 동안에 참으로 농축된 자매님의 의미심장한 간증을 접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자내님의 질문은 쉽게 대답할 성질의 것도 아니고, 또 혹시 답변은 쉽사리 할 수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에 던져 주는 시사점이 너무 커서 얼른 입이 떨어지지 않는군요.

여성 : 편히 여행하시면서 준비도 하셔야 될 목사님은 이렇게 괴롭혀 드려서 죄송합니다. 질문이 너무 주제넘거나 지금 답변할 계제가 아니다 싶으시면, 얼마든지 뒤로 미루셔도 됩니다. 단지 저로서는 제 신앙의 기반 일부가 흔들리는 것 같은 느낌이라 필사적으로 메달린 것뿐이에요.

김목사 : 아닙니다. 저 역시 자매님과 크게 다를 바 없이 이런 문제들과 씨름해 왔고, 또 질문을 받으면서 문제의 실체가 더욱 확실히 드러나기 때문에 얼마든지 환영하는 심정입니다. 더욱이 자매님의 질문을 심각히 고려하다 보면, 해결 방안 또한 좀 더 구체적이고 적실하게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더욱 귀하게 여겨집니다. 단지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 질문은 입에 발린 상투적 내용 몇가지로는 때울 수 없는 힘든 것으로, 흡사 실타래가 이리 저리 얽힌 채 던져져 있는 것 같습니다. 따러서 조심스럽게 공을 들여 살피고 풀어 나가지 않으면 오히려 우리 자신조차 뒤엉켜 버릴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십자가 · 주되심의 개인적 차원

여성 : (집요한 태도로, 그러나 웃으며) 그럼 이제 실타래를 풀어 보시겠습니까?

김목사 : 벌써 몇 가닥 손을 댄 터라 이제는 어쩔 수 없습니다. (자못 비장한 표정을 지으며)이렇게 하죠. 우선, 저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혹은 보혈을 바로 그분의 주되심과 연결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주제가 가장 으뜸 가는 가닥이니까 일단 그것을 풀어 내어 정리하면, 그래도 실타래의 윤곽이 드러나리라고 생각합니다.

여성 : 감사합니다.

김목사 : 역시 성경을 일대일로 공부해야겠네요.

여성 : 기다리고 있던 참이에요.

김목사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및 보혈은 그의 주되심이라는 면과 연관을 시킬 때, 세 가지 수준이나 차원에서 기술이 가능합니다. 이 세 가지를 각각 개인적(individual), 사회적(social), 우주적(cosmic)수준(차원)이라고 부르겠습니다. 먼저 개인적 차원부터 생각해 보도록 하죠.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이것은 그리스도인들이 무척 애용하는 구절이죠. 무엇보다도 네비게이토의 암송 카드가 대중화에 기여했고, 또 이 구절을 담은 복음 성가 때문에도 그렇게 되었죠. 그러나 어쨋든 이 구절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주님과 나의 개인적 관계에서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나를 개인적으로 사랑하시고 '나를 위하여'("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다"[갈 1:4]는 내용과 연결시키면 이것은 곧 "나으 ㅣ조를 위하여"라고 바꿔도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자기몸, 곧 목숨을 버리셨는데 그것이 바로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표현된다는 것이죠. 비록 갈라디아서 2장 20절 자체에는 나타나지 않지만, 에베소서 1장 7절의 내용("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에 근거해 볼 때,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자신의 보배로운 피를 흘림으로써 나의죄를 사하셨다는 것이 명확해집니다.

이렇게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십자가의 보혈을 나의 구원(조금씩 의미는 다르지만 구속, 죄사함)과 연관시키는 것이, 바로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개인적 차원의 십자가 이해입니다. 이 내용이야 익히 잘 아시겠죠? 또, 아까 자매님의 이야기도 바로 이런 차원의 깨달음과 종교적 내면화에 대한 고백 아니겠습니까?

여성 : 물론이에요.
머리말

주요 등장인물

1. 고민스런 집담회
어느 평신도의 비애 / 세상 한가운데로 부름 받은 의식 / 예배당 중심에서 삶의 현장 중심으로 / 21세기 한국 교회의 과제

2. 집담회 이후
우리 상황에 대한 적용이 관건 / 목회자 주도의 신앙 형성 / 예배당 중심의 종교 활동 / 의식 위주의 예배 이해 / 이원론 주축의 신앙 체계

3. 세상과 세속 Ⅰ
'세상'의 두 가지 의미 / 세상 정신의 세 가지 요소 / 세상 1·2의 사이의 고착화된 혼동 / 사도 바울의 세상관

4. 세상과 세속 Ⅱ
세속적인 영역 vs. 비세속적인 영역 / 교회영역의 세속화 : "사람에게 보이려고" / 세상 영역의 비세속화 : "모든 일을 주께 하듯"

5. 세상 속으로 보냄 받음 Ⅰ
'in the world'와 'of the world' / 세상에 살되 속하지 않는 비결 / 그릇된 세상관의 세 가지 유형 / 변혁주의가 절실한 한국 교회

6. 세상 속으로 보냄 받음 Ⅱ
윤 선교사의 평신도 신학 강의 / 성경에 나타난 '보냄'의 중요성 / 요한복음은 '보냄복음' / 그리스도인, 세상 속으로 보냄 받은 존재

7.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 Ⅰ
평신도 신학의 걸림돌 / 주되심의 범위 제한이 문제 / 만물을 창조하신 주 / 만물을 유지하시며 구속하신 주

8.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 Ⅱ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종교적 정서 / 십자가 · 주되심의 개인적 차원 / 십자가 · 주되심의 사회적 차원 / 십자가 · 주되심의 우주적 차원 / 주되심과 우리의 과제

9. 영적 생활과 일상성 Ⅰ
종교적 영역 vs. 일상적 영역 / 재창조 영역 vs. 창조 영역 / 재창조 영역만 중요시하는 이유 / 재창조의 관점에서 살아간다는 것

10. 영적 생활과 일상성 Ⅱ
문화적 존재로 살아가신 예수 그리스도 / 예수님이 보여 주신 '재창조의 관점에서 살아내기' / 사도 바울이 보여 준 '재창조의 관점에서 살아내기' / 두 가르침 사이의 연속성

11. 이 세상 문화와 완성될 천국 Ⅰ
이 세상 문화와 산물은 주님 오실 때 어떻게 될까? / 문화적 보존의 세 가지 근거 / 문화적 보존에 관한 성경적 근거 / 제3의 대안 '비구원적 결산'

12. 이 세상 문화와 완성될 천국 Ⅱ
하나님의 회복 섭리에는 문화물도 포함된다 / 문화적 업적은 천국에 보존된다 / '이 세상'과 '오는 세상' 사이의 연속성·불연속성 / 하나님은 문화물을 멸절하시지 않는다 / 어떤 문화가 어떤 방식으로 보존되는가

13. 소명 Ⅰ
k 군의 고민 / 특별히 더 거룩한 작업은 없다 / 모든 직업은 거룩하다? / 문제는 '소명 의식' 이다

14. 소명 Ⅱ
구원 · 중생으로 부르심 / 외형적 목표로 부르심 / 내면적 목표로 부르심 / 삶의 위치로 부르심 / 소명에 대한 개인적 자각

15. 예배 Ⅰ
최 교수의 '예배' 연구 / 예배의 성경적 의미를 찾아서 / 의식적(儀式的) 예배 / 일상생활적 예배

16. 예배 Ⅱ
예배자의 내면적 자세 / 예배 순서 담당자들의 심리 의식 / 참된 예배를 드리기 위한 구상 / 사적 예배를 통한 충만한 심령 훈련 / 예배장애 요인의 극복 / '하나님 임재'의 연습
송인규
서구의 신학 이론보다 성경 본문에 천착하여 자신이 치열하게 고민하고 씨름해 온 신학적, 신앙적 이슈를 글쓰기에 담아내는 생활 신학자. 그렇기 때문에 그는 누구나 익히 들어봄 직한 주제를 언제나 그만의 언어로 재창조하여 우리 앞에 펼쳐 낸다. 이처럼 일상과 현실의 실제적인 필요를 담고 있는 그의 책들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의문으로 답답해했던 우리의 마음을 시원하게 한다. IVF 간사와 총무를 역임한 바 있으며 총신대학교와 미국의 칼빈 신학교(Calvin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을, 시라큐스 대학(Syracuse University)에서 철학을(Ph. D) 공부하였다. 현재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이며, 평신도 신학 정신을 가진 새시대교회에서 설교 및 리더 훈련을 맡아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세 마리 여우 길들이기」, 「예배당 중심의 기독교를 탈피하라」,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하여」, 「복음과 지성」, 「고립된 성」, 「잃어버린 자아를 찾아서」(이상 IVP), 「아는 만큼 누리는 예배」(홍성사) 「새로 쓴 기독교, 세계, 관」(이상 IVP) 등과 다수의 성경 공부 교재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송인규 / 홍성사
가격: 20,500원→18,4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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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정말 쉽고 재미있는 평신도 신학 1
저자송인규
출판사홍성사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294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1-03-27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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