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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테이프의 편지(양장)  
(The Screwtape Le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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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C. S. 루이스/김선형  |  출판사 : 홍성사
발행일 : 2005-07-12  |  A5(148×210) 202p  |  89-365-0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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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테이프의 편지

20세기 기독교 최고의 변증가 C. S. 루이스의 대표작. 경험 많고 노회한 악마 스크루테이프가 조카이자 풋내기 악마인 웜우드에게 인간을 유혹하는 방법에 관해 쓴 31통의 편지로 이루어져 있다. 가족간의 갈등, 기도의 어려움, 영적 침체, 인간의 본성, 남녀 간의 차이, 사랑, 쾌락, 욕망 등 그리스도인들의 여러 삶의 영역들이 다루어진다. 통찰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읽는 재미도 커서 루이스라는 20세기 기독교의 큰 산맥을 탐험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출발점이 되어 줄 것이다. 특히 루이스 자신이 이 책의 배경을 설명한 '1961년 판 서문'이 국내 처음으로 소개되어 있다.


유혹에 관한 최고의 통찰력

어떤 것을 진지하면서도 재미있게 다룰 수 있는 작가를 만나는 것은 그리 흔한 일이 아닙니다. 루이스는 이 책에서 악마를 아주 진지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그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처럼, 아무리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는 사람이라도 유혹과 거짓말과 환상, 또 그 밖에 여러 가지 미묘한 속임수에 빠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가장 지혜로웠던 우리 믿음의 선조들처럼, 악마가 가장 못 견디는 것이 바로 경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31장으로 이루어진 이 작은 책이야말로 우리 시대에 가장 기본적으로 읽어야 할 책 가운데 한 권이라고 생각합니다.
- 유진 피터슨


[본문 15-16쪽 '첫 번째 편지' 중에서]

사랑하는 웜우드에게

네가 요즘 맡은 환자의 책 읽기를 지도하는 한편, 유물론자 친구와 자주 만나도록 신경쓰고 있다는 이야기 잘 들었다. 하지만 좀 순진한 생각을 하고 있는 건 아니냐? 네 말을 듣자니, 넌 논증으로 환자를 원수의 손아귀에서 보호할 수 있다고 믿는 것 같구나.

몇 세기 전이었다면 그것도 좋은 방법이었겠지. 그 시절에 살던 사람들은 어떤 것이 입증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아주 잘 알아보았을 뿐 아니라, 일단 옳다고 입증되기만 하면 진짜라고 믿어 버렸으니까.

그 당시 사람들은 지금처럼 생각과 행동이 따로 놀지 않았기 때문에, 일련의 추론 과정을 거쳐 얻은 결론에 따라 생활방식을 바꿀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런데 우리 악마들이 주간지를 비롯한 다양한 무기를 사용해서 상황을 역전시켰지. 그 덕분에 네가 맡은 환자만 해도 어려서부터 수십 가지의 상충되는 철학들이 한꺼번에 머리 속에서 난장판을 벌이는 데 익숙해져 있는 게야.

그래서 어떤 교리를 보아도 '참'이냐 '거짓'이냐를 먼저 따지기보다는 '학문적'이냐 '실용적'이냐, '케케묵은'것이냐 '새로운'것이냐, '인습적'인 것이냐 '과감한'것이냐를 따지게 되어 있지.

그러니까 환자를 교회에서 멀리 떼어 놓기에 가장 좋은 협력자는 논증이 아니라 전문용어란 말이다. 유물론을 진리로 믿게 만들려고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지 말거라!

그보다는 유물론이야말로 힘차고 단호하면서도 용맹스러운 미래의 철학이라고 믿게 만들어야 해. 네 환자는 그런 데 더 신경을 많이 쓰는 족속이니까.

그렇지 않고 논증을 동원할 경우 우리의 투쟁 전체가 오히려 원수의 확고한 기반이 되어 버린다는 문제가 발생한다. 원수도 논리에 강하다는 것을 잊지 말거라.
서문

스크루테이프가 보내는 31통의 편지

부록 1961년판 서문
1942년에 나온 기독교고전가운데 하나로, '유혹에 관한 최고의통찰력'으로 수많은 기독교인 독자들을 매료시켜 온 책이다.
삼촌이 조카에게 보내는 형식으로 된 31편의 편지를 통해 저자는 악마와 그들의삶을 고찰하기보다는 인간의 삶을 새로운 각도에서 조명하고 있다.
홍성사는 이미 여러 출판사에서 나온 바 있는 루리스의 책을 정식으로 판권계약해 산뜻한 양장본으로 내면서 권말부록으로 1961년판의 서문을 처음으로 소개한다.
원제는 The Screwtape LETTERS.
- 복음과 상황 / 2000.
C. S. 루이스
우리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로 꼽히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시인, 작가, 비평가, 영문학자. 1898년 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출생. 1925년부터 1954년까지 옥스퍼드 모들린 대학에서 개별지도교수 및 평의원으로 있었으며, 1954년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로 부임하여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을 가르쳤다. 무신론자였던 루이스는 1929년 회심한 후, 치밀하고도 논리적인 정신과 명료하고 문학적인 문체로 뛰어난 저작들을 남겼다. 1963년 사망. 대표작으로《순전한 기독교》,《스크루테이프의 편지》,《고통의 문제》,《예기치 못한 기쁨》,《네 가지 사랑》(이상 홍성사), 《나니아 연대기》(시공사) 등이 있다. 1963년 작고.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사상가” -타임지 “루이스는 20세기 복음주의계의 어거스틴” -J. I. 패커 “20세기의 존 버니언” -콜린 두리스, 미국 IVP 편집자 “금세기 가장 사랑받았던 사상가이자 작가” -하퍼콜린스 퍼블리셔스 “지난 40년 동안 미국 복음주의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저술가” -크리스채니티 투데이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수영,C. S. 루이스,제럴드 L. 싯처 / 갓피플몰
가격: 58,000원→52,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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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심으로
C. S. 루이스,오스 기니스 / (주)갓피플
가격: 28,000원→2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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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양장)
오스 힐먼,래리 크랩,C. S. 루이스 / 갓피플몰
가격: 34,000원→30,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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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터치
앤드류 팔리,C. S. 루이스 / 갓피플몰
가격: 17,500원→15,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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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스크루테이프의 편지(양장)
저자C. S. 루이스
출판사홍성사
크기A5(148×210)
쪽수202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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