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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성경 - 사무엘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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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영진,강정훈,천종수  |  출판사 : 성서원
발행일 : 2019-12-05  |  (148*215)mm 332p  |  978-89-360-2330-0
  • 판매가 : 12,000원10,800원 (10.0%, 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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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소개

“지금까지 이런 스토리텔링성경은 없었다”
드디어 역사서 두번째 책, 사무엘 출간! (이미 3만명이 스토리텔링성경을 읽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모처럼 이 책을 통해서 이스라엘 초기 역사에 대한 지식을 얻게 된다. 왕권을 사이에 두고 사울과 다윗이 어떻게 권력 쟁취 투쟁을 하는지, 역사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두 왕 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셨으면서도 어찌하여 한 사람(사울 왕)은 끝내 버리시고, 같은 인간적 약점을 가졌지만 또 다른 한 사람(다윗 왕)은 왕가(王家)를 대대로 잇게 하시고 끝내는 메시아의 조상이 되게 하시는지, 하나님의 편애(偏愛)의 비밀을 줄곧 묻게 될 것이다.



2. 책 속으로

사무엘상 1장
한나의 기도
엘가나 가족이 ‘실로’ 성소에 올라가다 (1:1-8)
이집트를 떠나 약속의 땅 가나안에 정착한 이스라엘(주전 1400년경), 그로부터 10년 후쯤 모세의 후계자이며 가나안 정복전쟁의 영웅인 여호수아는 110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한다(주전 1390년경). 이후 이스라엘은 초대 왕인 사울이 세워지기까지 12사사들에 의해 다스려지는 기나긴 340년의 사사시대로 접어든다(주전 1390-1050년경).

이스라엘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구원자로 등장한 사사들, 하지만 그들은 모세나 여호수아처럼 강력한 통치권을 갖지 못하고 저마다의 지역에서 국지적으로 활동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하나의 국가로 통합시키지는 못한다. 게다가 사사시대는 암울한 타락과 무법의 시대였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떠나 ‘바알’과 ‘아세라’ 같은 이방 우상들을 숭배하면서 각자 자기 생각에 따라 제멋대로 행동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이스라엘은 종종 하나님의 징벌을 받아 340년의 사사시대 가운데 근 100년을 외세의 침략과 압제에 시달렸다. 그나마 이스라엘을 불쌍히 여긴 하나님의 긍휼로 인해 때마다 사사들이 일어나 구원자의 역할을 감당했기에, 이스라엘은 멸망하지 않고 약속의 땅 가나안을 아슬아슬하게 지켜낼 수 있었다.
-본문 8page 중에서



3. 저자 소개
김영진
안동사범병설중. 경안고. 고려대 경영대학원. 감리교 신학대학원. 성서원 대표. 한국기독교문학상. 한국문학예술대상. 대통령 표창. 대한민국은관문화훈장. ‘성경의 노래’ 국민일보 12년 연재 ‘재밌는 성경’ 등 저서 50여권, 김영진문학관 (www.youngjinkim.co.kr)

강정훈
총신대학교와 대학원 졸업, 조선일보 신춘문예당선, 평서 노회 노회장 역임, 늘빛교회 목사, 월간 교사의벗 600호 발행인 저서로 어린이조직신학, 중고등부 조직신학, 장년부 조직신학 교재와 ‘우리들의 영등폭포’ ‘파랑도’ ‘신수성가’ 있음

천종수
거창고등학교, 총신대학교(M.A.)와 신학대학원(M. Div.) 편저: 크로스 FMA 종합주석(전20권) 편집: 만나성경, 드림바이블, VIP큰성경, QA성경 外 다수. 번역: 『멘토 예수』, 『나를 이기는 긍정의 습관』外 다수. 현 《성서원》 편집위원장


4. 차례

사무엘상: 사무엘과 사울과 다윗
1 한나의 기도 . 8
2 한나의 찬양 . 16
3 사무엘을 부르시다 . 24
4 언약궤를 빼앗기다 . 28
5 블레셋 땅의 언약궤 . 33
6 언약궤가 돌아오다 . 36
7 사사 사무엘 . 41
8 왕을 세워 달라 . 45
9 사울과 사무엘의 만남 . 48
10 왕이 된 사울 . 53
11 암몬을 물리친 사울 . 59
12 사무엘의 고별사 . 65
13 블레셋과의 전쟁 . 69
14 요나단의 용맹 . 74
15 버림받은 사울 . 82
16 기름부음을 받은 다윗 . 88
17 다윗과 골리앗 . 94
18 다윗과 요나단 . 106
19 쫓기는 다윗 . 111
20 우정의 언약 . 116
21 다윗의 도피 생활 . 121
22 사울의 악행 . 125
23 도망치는 다윗 . 130
24 엔게디 동굴 . 135
25 다윗과 아비가일 . 140
26 다윗, 사울을 또 다시 살려주다 . 147
27 블레셋 땅으로 피신한 다윗 . 153
28 무당을 찾아간 사울 . 156
29 다윗, 이스라엘과의 싸움에서 제외되다 . 161
30 아말렉을 쳐부수다 . 163
31 사울의 패배와 죽음 . 168

사무엘하: 언약 위에 세워진 다윗 왕국
1 다윗의 슬픈 노래 . 174
2 유다 왕 다윗 . 179
3 아브넬의 투항과 죽음 . 184
4 이스보셋의 죽음 . 192
5 이스라엘 왕 다윗 . 195
6 언약궤를 옮겨오다 . 200
7 다윗 언약 . 207
8 다윗의 승리 . 212
9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 . 216
10 암몬과 아람을 치다 . 221
11 다윗과 밧세바 . 224
12 다윗의 회개 . 232
13 암논과 다말 . 241
14 압살롬의 사면 . 249
15 압살롬의 반란 . 254
16 다윗의 피난길 . 261
17 후새와 아히도벨 . 267
18 압살롬의 죽음 . 272
19 다윗, 예루살렘에 돌아오다 . 283
20 세바의 반란 . 294
21 사울 가, 심판을 받다 . 301
22 다윗의 감사시 . 309
23 다윗의 마지막 말 . 316
24 인구조사와 재앙 . 322
* 감수자의 말 / 민영진 . 331


5. 추천사

설화(說話, narration) 양식의 사무엘상하를
“더 상세하게”, “더 쉽게” 이야기체로 풀어서 전달하다.

독자들은 모처럼 이 책을 통해서 이스라엘 초기 역사에 대한 지식을 얻게 된다. 12지파동맹이 왜 왕정으로 대치되었는지, 왕정 시작 배후에서 사사이면서도 제사장 역할과 예언자 역할을 한 사무엘 같은 인물이 어떻게 킹메이커로서의 구실을 하는지, 이스라엘 역사에서 법궤의 의미가 어떻게 발전하는지, 왕권을 사이에 두고 사울과 다윗이 어떻게 권력 쟁취 투쟁을 하는지, 역사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두 왕 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셨으면서도 어찌하여 한 사람(사울 왕)은 끝내 버리시고, 같은 인간적 약점을 가졌지만 또 다른 한 사람(다윗 왕)은 왕가(王家)를 대대로 잇게 하시고 끝내는 메시아의 조상이 되게 하시는지, 하나님의 편애(偏愛)의 비밀을 줄곧 묻게 될 것이다. 사울 왕이 겪는 시련과 몰락과 비극적 최후, 극적인 다윗의 등장(사무엘상), 다윗의 통일왕국 역사의 시작, 다윗 왕조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삼하 7장), 인간 다윗의 갈등(밧세바 사건), 아들 압살롬의 반란을 포함한 비극적인 가족사(삼하 13-20) 등을 흥미진진하게 보게 된다.

우리의 스토리텔러들은 같은 역사적 사건이 사무엘기(記)와 역대지(歷代志)에 함께 진술되어 있을 때 그 관련 구절들을 소개하고 있다. 아마도 주의 깊은 독자들이라면 사무엘기와 역대지, 두 역사서에서 역사가들이 같은 사건을 두고서 서로 다른 해석을 하고 있는 것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시인 다윗의 면모를 보이는 사무엘하 22장 다윗의 승전가는 시편 18편 다윗의 감사 찬송과 같은 내용이다. 같은 한 찬양이 서로 다른 두 책에 기록되어 있는 것도 흔한 것은 아니다. 독자들은 그것만으로도 성경 편집 과정의 한 면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민영진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 역임
대한성서공회 번역실장, 총무 역임
세계성서공회연합회 번역컨설턴트 역임



6. 출판사 리뷰

역사서 “사무엘 상,하” 부터 격월1권씩! (온국민 성경읽히기 프로젝트) 지금 역사서 통독에 참여하세요!
스토리텔링성경은 성경의 전 장, 절을 하나도 생략없이 재밌는 이야기로 풀어쓴 “확대판성경”입니다.

사무엘상하는 이스라엘의 초기 왕정역사를 말해주는 역사다. 여러 가지 자료가 겹쳐 있어서 반복되거나 상충되는 기록이 있다. 히브리어 사무엘상하의 문학양식은 설화(說話, narration)다. 이것을 우리의 스토리텔러들이 다시 한 번 이야기체로 풀어서 독자들에게 “더 상세하게” 그리고 “더 쉽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더 상세하게” “더 쉽게”라 함은 우리의 스토리텔러들이 성경 본문을 그대로 반복하지 않고 그 본문이 지닌 역사적 배경, 지리적 배경, 문화적 배경, 심지어는 신학적 배경까지 언급해 가면서 이야기를 한다는 말이다. 가끔씩 소개되는 삽화들은 이야기의 배경을 시각적으로 독자들에게 각인시키기도 한다.

독자들은 모처럼 이 책을 통해서 이스라엘 초기 역사에 대한 지식을 얻게 된다. 12지파동맹이 왜 왕정으로 대치되었는지, 왕정 시작 배후에서 사사이면서도 제사장 역할과 예언자 역할을 한 사무엘 같은 인물이 어떻게 킹메이커로서의 구실을 하는지, 이스라엘 역사에서 법궤의 의미가 어떻게 발전하는지, 왕권을 사이에 두고 사울과 다윗이 어떻게 권력 쟁취 투쟁을 하는지, 역사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두 왕 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셨으면서도 어찌하여 한 사람(사울 왕)은 끝내 버리시고, 같은 인간적 약점을 가졌지만 또 다른 한 사람(다윗 왕)은 왕가(王家)를 대대로 잇게 하시고 끝내는 메시아의 조상이 되게 하시는지, 하나님의 편애(偏愛)의 비밀을 줄곧 묻게 될 것이다. 사울 왕이 겪는 시련과 몰락과 비극적 최후, 극적인 다윗의 등장(사무엘상), 다윗의 통일왕국 역사의 시작, 다윗 왕조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삼하 7장), 인간 다윗의 갈등(밧세바 사건), 아들 압살롬의 반란을 포함한 비극적인 가족사(삼하 13-20) 등을 흥미진진하게 보게 된다.

1) 스토리텔링성경이란 어떤 책인가요?

우리네 인생 이야기로 젖어드는
생명과 구원의 거룩한 이야기

성서원의 스토리텔링성경은 예로부터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이야기 형태’로 아주 쉽게 성경의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성경 내용을 간추리거나 주요 내용을 발췌한 요약 성경이 아니다. 심지어 성경의 병행본문까지도 일절 생략함 없이 매장, 매절을 따라가면서 주석과 해설을 곁들여 이야기로 풀어, 성경의 메시지를 친절하고 재미있게 독자에게 전달해주는 “확대된 성경”이다. 스토리텔링 성경은 이야기를 비롯해서 주석과 해설의 기능까지 함께 하느라, 본래의 성경본문보다 2-4배 정도 많은 분량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의 예를 들면 쉬운말 성경의 본문을 기준으로 해서 “요셉과 그 형제들 이야기”(창 37-50장)는 그 분량이 200자 원고지로 200매다. 그런데 스토리텔링 성경에서는 무려 500매로, 2.5배가 된다. 이처럼 분량이 늘어난 것은 스토리텔링 성경에서는 이야기꾼이 성경본문에 대한 객관적인 설명뿐만 아니라, 본문을 읽은 뒤 경건하고 거룩한 묵상을 통해 말씀에 대한 자신의 응답을 고백적으로 진술하는 부분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의 이런 감동이 독자의 감동과 서로 만날 때, 독자는 삶이 한층 풍요로워지는 말씀 나눔의 체험을 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성경을 이해함에 있어서 성경본문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10번 읽는 것보다 스토리텔링 성경을 한번 정독하는 것이 훨씬 낫다.


2) 출간 일정 (국내 최초 격월 한 권씩 나오는 도서)

매일 QT책으로 묵상하듯이, 이제 스토리텔링성경으로 매월 통독,QT 하세요. 다음달이 기다려지는 설레임으로 스토리텔링 시작하세요!

나는 스토리텔링성경으로 통독한다! (격월 한 권씩),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4년간 24권 완간
- 구약 16권
- 신약 8권

2019년
1월 창세기 (출간됨) (구약)
2월 출애굽기 (출간됨)
3월 레위기 (출간됨)
4월 민수기 (출간됨)
5월 신명기 (출간됨)

<역사서>
9월 여호수아-룻기 (출간됨)
12월 사무엘상-사무엘하
2020년 2월 열왕기상-열왕기하
5월 역대상-역대하
7월 에스라-에스더

<사복음서>
10월 마태복음 (신약)
2021년 1월 마가복음
3월 누가복음
6월 요한복음
8월 사도행전

<바울,공동 서신>
11월 로마서-빌레몬서
2022년 1월 히브리서-요한계시록

<시가서>
4월 욥기
6월 시편
9월 잠언,전도서,아가

<예언서>
11월 이사야
2023년 2월 예레미야~애가
4월 에스겔~다니엘
7월 호세아~말라기 (완간)


스토리텔링성경은 현재 집필중인 원고입니다. 세계 최초로 성경 전 장을 스토리로 만들려고 하고 있지만, 성경에는 스토리로 구성하기 어려운 분량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출판사는 큰 계획을 가지고 진행을 하지만, 집필진의 의도나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서 분량, 일정이 조정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4) 추천 대상 (이런분께 추천해주세요!!)

① 첫째, 아직 읽을만한 대표 기독교 도서가 마땅히 없는 청소년 대상
② 둘째, 성경을 처음 접하는데 이해가 부족한 모든 초신자 대상
③ 셋째, 어떻게 하면 성경을 재밌게 전달할까 고민하는 주일학교 선생님 대상

5) 무료 체험하기

① 유튜브 무료 낭독회 : 유뷰트에 “스토리텔링성경”을 검색하세요. (모세오경 낭독 정주행 완료!)
② 무료 전자책 : 인터넷 서점(ebook)에서 “스토리텔링성경”을 검색하세요. (각 권별 무료 체험판 등록중!)
③ 역사서 원정대 신청 : 매일 10시에 연재되는 원정대에 참여하세요. (네이버카페 “성서원”검색)

6) 성경에서 스토리텔링이 필요한 이유?

1.스토리텔링의 정의 - 스토리텔링이란 무엇인가?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은 스토리(Story)와 텔링(Telling)의 합성어로, 자신이 상대방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생생한 이야기로 재미있고 쉽게 전달하는 행위다.

2. 스토리텔링이 필요한 이유 - 왜 스토리텔링으로 전해야 하는가?
이야기는 어떤 논리적 설득보다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강력하기 때문이다. 스토리텔링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쉽게 이해시키고, 오래도록 기억하게 하며, 또한 정서적 몰입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미래학자 롤프 옌센(Rolf Jensen) - “미래 사회에서는 브랜드보다 스토리를 팔아야 한다. 따라서 스토리텔링을 배우지 못한다면 사람들을 설득할 수 없고, 사람들을 설득할 수 없다는 것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는 말과 같다.”

3. 스토리텔링의 장점 - 스토리텔링은 무엇이 좋은가?
1) 쉽다. - 이야기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되고 뿌리 깊은 전달 매체로서, 상대방에게 무엇인가를 알리고자 할 때 누구에게나 가장 쉽게 전달할 수 있는 가장 익숙하고 보편적인 매체다.
2) 재밌다. - 모든 이야기는 그 이야기 속에 영웅이나 악당 같은 캐릭터나 권선징악 같은 줄거리가 존재하기 때문에, 귀 기울여 가만 듣고 있노라면 누구나 재미를 느낀다.
3) 몰입하게 한다. - 모든 이야기는 이야기를 듣는 사람에게 감정 이입 및 동질감을 느끼게 하는 힘이 있으므로, 이야기와 함께 호흡하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된다.
4) 감동을 준다. - 이야기는 사람의 감성에 호소하여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힘이 있으므로, ‘이야기(스토리)로 + 말(텔링)하다보면’ 감성에 자극을 받아 가슴이 뜨거워지는 감동을 받는다.
5) 기억에 오래 남는다. - 사람의 뇌 구조상 딱딱한 논리나 차가운 이론은 금방 잊고 말지만, 재밌고 감동적인 이야기는 기억에 오래도록 남는다. 예를 들면, 학창시절의 수업 시간에 논리적으로 설명들은 수학문제 풀이는 쉽게 잊고 말지만, 이야기로 전해들은 선생님의 첫사랑 이야기는 평생 기억에 남는 것과 같은 이치다.

7) 모세오경 독후감 공모전 1등 당선자의 글출판사 리뷰

장벽이었던 레위기 속, 발견한 하나님의 사랑
이희정

나는 성경을 왜 알고 싶을까?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이 된 내가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이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나는 왜 성경이 어려운 것일까? 현대를 살아가는 내가 그 옛날 몇천년 전에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 진 언어를 이해하기가 어렵고, 문화며 배경이며 너무나 달라진 현대와 동떨어지게 느껴지며, 무엇보다 그 말씀이 지금 나와 어떠한 상관이 있는지 잘 알 수 없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렇기에 나는 언제나 말씀에 목말라 있었다. 하나님을 알수록 너무나 좋은데, 그 말씀을 더 깊이 알고 싶고, 깨닫고 싶은데 이 한계가 답답했다.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고 알고 싶어, 쉬운 성경들을 찾아보지만 우리가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현대어로 번역한 것이지 하나님의 속내와 지금 나의 삶과 어떤 상관이 있는지 파악해 내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현대인에게 새롭게 열린 유투브 속 말씀들을 찾아 들어본다. 목사님들의 말씀을 듣고 있노라면 이 말씀이 그러한 뜻을 갖고 있구나 하며, 새롭게 깨달아 지는 은혜들이 많았고 그렇기에 유투브는 지금 내게 최고의 해결사친구였다. 그러나 유투브 조차도 전체가 아닌 단락의 말씀을 풀어내주는 영상들이 많기에 나의 온전한 목마름을 해결해주기는 어려웠고, 영적 분별력이 아직 견고하지 못한 나는 말씀을 분별해서 들어야하기에 아무 영상이나 볼 수도 없었다. 그런 나의 심령에 하나님이 응답하시듯 만나게 된 것이 바로 “스토리텔링 성경”이였다. 처음엔 이것이 현실인가 싶었다.

“성경 전 장을 이야기로 풀어 썼다는” 스토리텔링 성경의 문구가!! 앞으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66권에 대해 20여권으로 출간하겠다는 당찬 약속까지도 !! 도대체 성경 전 장을 어떻게 스토리텔링으로 써내려갔을까? 창세기 편을 직접 만나보면서 이내 나의 마음은 떨리기 시작했고, 누군가는 나와 동일한 마음이 있다는 것과, 그것을 이 세상 이 땅에 꺼내놓는 행함의 용기와 그 혜택을 받게 된 나의 감격은 이뤄 말할 수 없을 만큼 감동 이였고, 감사였고, 큰 기쁨 이였다. 특별히 궁금했던 말씀은 레위기였다. 성경을 읽을 때마다 장벽처럼 느껴지는 레위기 말씀도 스토리텔링이 가능할까? 교회에서 말씀을 들을 때에 레위기 속 제사와 절기들은 곳곳에 스며들어 함께 어우러져 나올 때가 많았다. 그럴 때면 은혜를 받고 있다 갑자기 흐름이 끊기며 꽉 막힌 것 마냥 답답할 때가 있곤 했다. 레위기를 좀 제대로 알고 싶은데 성경을 읽어도 잘 모르겠고, 배워도 잘 기억이 나질 않고, 언제나 나에겐 숙제 같은 말씀 이였다.
그런 레위기를 스토리텔링 성경을 통해 만나면서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장벽의 구간 이였던 레위기 말씀 속에서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고 만나게 되었다. 모든 성경은 “예”와 “아멘”뿐이라고 했던가 !! 나도 원한다. 그런데 마음속에서는 이건 왜요? 라는 질문이 자꾸만 생긴다. 이해를 하지 못하면 멈춰버리고 마는 나의 기질에 늘 제동이 걸린다. 레위기 말씀은 내 마음속 왜? 에 대해서 가장 풀리지 않는 말씀 중 하나였는데, 나는 스토리텔링 성경을 통해 왜에 대한 문제를 적잖이 풀 수 있게 되었다. 많은 왜 중에 가장 충격적으로 알게 된 부분은 “나답과 아비후”의 사건이다. 성경을 통해 짐작하기는 이제는 제사가 제법 익숙해져 헤이해진 마음으로 다른 불을 드렸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변명조차도 못해보고 즉각적인 죽음이라는 너무나 참담하고 가혹한 벌이 내려졌다.
그런데 졸지에 두 아들은 잃은 아론은 애도조차 할 수 없는 하나님의 명이 내려졌다. 왜요? 사랑의 하나님이 무섭고 매정하게만 느껴진다. 스토리텔링 성경을 통해 처음으로 그 상황 속에 들어가 본다. 직면하게 된 사실은 그 상황이 취임식 다음날 이였다는 것 !! 아니 그럼 더 봐줄 만도 하시잖아요? 라는 질문이 또 생긴다. 나의 마음을 눈치 챈 듯 스토리텔러 분들이 대신 물어주고 답하며 성경 속에 담긴 인물과 마음들의 묘사가 나를 더욱 이입하게 만든다. 나의 마음을 대변하듯 충분히 만져준 스토리텔링 성경은 이제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달해 준다. 제사의 참된 목적과 근본정신은 결코 희생제물의 피나 기름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희생 제물에 깃든 믿음과 순종과 헌신에 있는 것이라고, 죽은 자의 애도는 하나님께 헌신된 거룩한 제사장에게 종교 의식법상 부정하게 만드는 일이며,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인정하고, 원망하는 마음을 갖지 않도록 방지하기 위해 애도를 금지 한 것이라고 !! 200만 명을 대표하는 대제사장의 직분이기에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에 신음하며 순종하는 모습이 애절하고 안타까우면서도 신앙의 본을 보게 되는 것 같았다. 하나님과 백성들 사이에 중재자이기에, 여러 사람에게 모든 모양이 되어야 하는 제사장의 삶을 실감하게 된 것 같았다. 나 또한 내 삶 속에서 해결되지 않는 문제 앞에 답답하고 힘이 들어 포기하고 싶은 것들이 많았다 그러나, 크리스천으로 셀장으로 영적어머니로 나에게 맡겨진 영혼과 직분 앞에서 행동을 함부로 할 수가 없었다. 내가 포기하면 말씀대로 살아내지 못하면 내가 앞으로 무슨 말을 전할 수 있을까? 자식의 죽음 앞에서, 대제사장의 구겨진 체면 앞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영광의 직분을 훼손한 것이 더 죄스럽고 비참해했던 그 마음을 이제 서야 조금 알 것도 같았다. 이렇게 스토리텔링 성경 레위기를 통해서 5대 제사에 대한 하나님의 뜻과 방법들을, 7대 절기를, 산모의 정결 규례를, 나병을 통한 영적교훈들을 대화체로 담아 부드러우면서도 편안하게 읽으며 그 의미들을 새롭게 알아가게 되었다. 왜 우리가 그 제사를 드려야 하는지, 왜 그것이 부정한 건지, 천천히 그리고 자세하게 가르쳐준다. 그리고 반복하여 알려주고, 요점 정리하여 또 알려준다. 그럼으로 점점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게 된다. 성경을 통해 읽을 때는 비슷하고 반복된 제사가 그게 그것 같고 무슨 차이이며, 도리어 번거롭게 까지 느껴져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읽을 수 없었다. 그러나 스토리텔링 성경을 통해 보게 된 제사는 “하나님의 사랑”이였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죄로부터 분리되는 거룩한 삶을 살아가도록 하 기위한 의식적 훈련이며, 하나님이 진정 원하시는 것은 제사를 통해 바치는 자의 마음이 깨달아지며, 죄로부터 도망치지 않고, 하나님과 다시 화목하자 하심을.. 이 와중에 더 감동을 받았던 것은, 죄 지은 것도 불안한데 제물이 없는 자의 마음을 헤아리셔서 가난한 자와 극빈자를 위한 그 배려가 하나님은 차별이 없으심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어 그 사랑에 울컥한 마음이 들었다. 스토리텔링 성경을 통해 처음 접근해본 마음 이였다. 5대 제사 중 속죄제와, 속건제를 십계명에 연관지어 생각해 보게 된 것도 처음 이였는데, 성경은 곧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이라 하지 않는가!! 제사를 십계명에 연관지어 생각하니 더 쉽게 이해가 되었다. 또 제물로 바쳐진 동물을 잡을 때 현장감을 느낄 수 있어 성경과 다른 수고로움과 힘겨움 죄사함의 감사를 좀 더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이것까지 해결 받게 될 줄은 몰랐지만, 제물의 향기가 향기로울 수 있던 것은 그 냄새 속에 하나님께 대한 경외심과 순종의 마음이 깃들어 있기에, 하나님이 그 냄새를 아름다운 향기로 여기시고 기쁘게 받아들이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답과 아비후만큼 새롭게 알게 된 것은, 남아 출산에 비해 여아 출산이 두배나 부정했던 원인이다.
요즘 같은 남녀평등시대에 도저히 이해가 안 갔었는데 하나님께서 자신의 명령을 어기고 금단의 열매인 선악과를 따 먹은 여자에게 저주를 내리신 결과였다는 것 !!
타락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도 유혹자인 뱀(사탄), 먼저 따먹은 자인 하와, 나중 먹은 아담 순으로 내려졌다하니 비로소 오랜 궁금증을 해결 받아 속이 시원했다.
이렇게 스토리텔링 성경은, 성경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원인과 결과 그 중간에 있는 수많은 ”왜?”를 해결 해 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왜 하라고 하는지, 왜 하지 말 라고 하시는지를 이해하고 납득하게 되어, 결국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게 되는 이 책은, 나뿐만 아니라 모든 이에게 동일한 감동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스토리텔링 성경을 추천하는 이유이다.

지금까지 출간된 5권의 모세오경을 스토리텔링 성경으로 만나본 나는, 성경을 읽을 때에, 스토리텔링 성경을 통해 만났던 감동들이 되살아나는 은혜를 경험했고, 이것은 아주 신나는 일이였다.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우리는 성경 전권에서 예수님을 발견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앞으로 예수님을 찾을 수 있도록 나의 눈이 되어 줄 스토리텔링 성경. 모든 것의 실제가 되시는 메시야예수님을 앞으로 어떻게 그려낼지 너무나 기대가 된다. 이 어려운 것을 해낸 성서원과 스토리텔러 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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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스토리텔링 성경 - 사무엘 상,하
저자김영진,강정훈,천종수
출판사성서원
크기(148*215)mm
쪽수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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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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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김영진) 신간 메일링   저자(강정훈) 신간 메일링   저자(천종수) 신간 메일링   출판사(성서원)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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