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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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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게리 채프먼/김율희  |  출판사 : 청림출판사
발행일 : 2009-01-05  |  (145*224)mm 303p  |  978-89-352-07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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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서 성공하고 사랑에서 실패하는 것은 밑지는 일이다.”
세계적 관계 전문가 게리 채프먼 박사의 인간관계 특강

"사랑을 잘하고 싶다." 이 겨울 외로운 싱글들만 이런 소원을 가질까. 연인과 배우자가 있든 없든 부모, 형제, 친구, 이웃, 동료 등 이런저런 사람들과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 특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아는 이들이라면 귀가 솔깃해지는 현실적 고민일 것이다.

이 책은 상대방을 사랑하는데도 여전히 관계가 고통스러운 이들에게 사랑을 잘하는 사람들은 어떤 특징이 있으며 실생활에서 어떻게 그런 특성을 계발하고 습관화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런 삶이 가져오는 만족감과 변화는 무엇인지를 풍부한 사례와 함께 전하고 있다. 저자는 인간관계 전문 상담가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게리 채프먼 박사로, 그가 결혼과 인간관계를 주제로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은 미 전역 100여개 방송국에 배급되고 있으며, 국내 독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그의 책 《5가지 사랑의 언어》는 전 세계적으로 500만 부의 판매를 기록하기도 했다.

사랑을 잘하는 사람들은 특별한 유전자를 지녔거나 남다른 교육이나 성장 배경이라도 가진 걸까. 저자가 수년간의 상담과 연구, 인터뷰 등을 통해 정리한 <친절> <인내> <용서> <호의> <겸손> <관대함> <정직>이라는 사랑의 7가지 특성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평범하다. 다만 생각만으로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습관으로 만들어 삶에 적용할 때 놀라운 결과를 나타낼 뿐이고, 각 특성이 가진 함의가 상식보다 깊을 뿐이다.
인내를 예로 들어보자. 아무것도 안하고 그저 참는 것이 인내일까? 상대방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그의 내면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들어주는 행동이 인내의 진정한 의미다. 제대로 그 의미를 알아야 당장은 바라는 대로 행동하지 않는 가족들과 동료들, 친구들에게 진정한 인내를 발휘할 수 있다.

이 책 1부에서는 이렇게 7가지 사랑의 특성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그것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의 예와 함께, 자신은 어떤 사람인지 살펴볼 수 있는 '자기 점검 질문,' 진정한 사랑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습관으로 만들기,' 사랑의 특성을 계발하는 데 방해가 되는 요소를 분석한 '훼방꾼,'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조금만 바꿔도 관계가 무척 달라진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이렇게 하면 당신의 관계는 어떻게 달라질까,' 개인적 성장을 위한 제안인 '삶에 적용하기' 등을 적절하게 제시하면서 읽는 이에게 어떤 관계에서도 제대로 사랑할 수 있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2부에서는 갈등을 겪고 있는 부부, 부모와 자녀, 직장 동료 등의 에피소드와 함께 사랑의 특성에서 무엇이 부족해 문제가 생긴 것인지,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우리 삶의 적용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친절한 행동은 몸에서 자연적으로 나오는 진통제인 엔도르핀을 생성시키고 자존감과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사실, 인내를 가로막는 훼방꾼은 조급함이 아니라 자신이 더 나은 존재라는 사실을 과시하려고 하는 교만이라는 것, 누군가를 만날 때 걸려오는 휴대전화를 받지 말라는 조언 등 책 곳곳에는 미처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 인간관계에 관한 흥미롭고 유익한 사실들을 전해주며, 7가지 특성을 기르는 것이 거창하고 어려운 희생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한테도 유익을 준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이 책은 우리가 관계를 맺도록 만들어졌기에 다른 사람에게 진정한 사랑을 줄 때 진정한 자기 모습으로 살 수 있으며, 사랑이 넘치는 관계에서 맛볼 수 있는 풍요로움은 돈이나 명성, 직업적인 성공도 능가하며,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한테서 샘솟은 사랑의 행동은 세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오늘도 사랑하는 상대방 때문에 괴로운가? 이기려 하지 말고 사랑을 택하여 세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가는 데 일조하라. 사랑은 생존을 위한 유일한 희망이다.

|본문 중에서|
사실 당신은 관계를 맺도록 ‘만들어졌다.’ 사랑이 넘치는 관계에서 맛볼 수 있는 풍요로움은 돈이나 명성, 또는 직업적인 인정 그 어떤 것이라도 능가한다. 다른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려고 노력하면 가장 만족스러운 형태의 성공을 얻게 될 것이다. 결국 만족스러운 노년을 맞이하는 사람들은 다른 이들을 사랑하는 데 삶을 투자한 이들이다. 세상을 더욱 살 만한 곳으로 만들려고 노력했다면, 그들의 얼굴에는 만족스러운 미소가 나타날 것이다. 누군가 말했듯이 모든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자기중심적으로 살면 외롭고 공허해지는 반면 사랑을 생활 방식으로 삼으면 비할 데 없는 만족을 느낄 수 있다.
- 서장 “사랑하는 삶은 만족스럽다” 중에서
 
당신이 집과 직장에서 쓰는 말은 다른 사람들의 활력을 북돋워주는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의 삶을 더 힘들게 만드는가? 진정한 사랑을 하며 사는 사람은 말과 행동에서 일관성을 보인다. 분노에 찬 아버지가 사춘기 자녀에게 “좋아, 나가라. 이제 나도 지쳤다”라고 말한다면, 말 자체는 긍정문이지만 사실은 불친절한 말이다. 그 자녀는 아버지와 멀어졌다고 느끼며 나간다. 사랑이 넘치는 아버지라면 “그래, 나가거라. 좋은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 아버지는 너를 사랑해. 그러니까 부디 몸 조심해라”라고 말할 것이다. 말투와 얼굴 표정도 말만큼이나 중요하다.
- 1장  “친절?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기쁨을 발견하라” 중에서

인내는 다른 사람의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것이다. 우리는 저마다 성장 중이다. 삶은 우리가 되겠다고 결심한 모습이 되어가는 여정이다. 사실 사람들은 누구나 성장 중이며 많은 사람들은 현재보다 더욱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우리 가운데 누구도 다른 사람들의 인내를 받을 ‘자격’이 없다. 그러나 우리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인내를 발휘하면 누구나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과정에 있다는 사실을 우리 자신뿐 아니라 사람들에게 깨우쳐주는 셈이 된다.
- 2장  “인내? 다른 사람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라” 중에서

호의란 모든 사람을 가까운 친구처럼 대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과 친구가 되지는 않지만 호의가 있으면 모든 사람을 친구처럼 ‘대할’ 마음을 갖게 된다. 사실 많은 경우 호의는 우정으로 가는 첫걸음이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우리의 우정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 누구든 외적인 모습 이면에 알 만한 가치가 있는 인격적인 존재가 있다. 이 사실을 믿는다면 호의는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필연적인 것이다.
누군가에게 호의를 보이면 그 사람과 관계를 형성하고 싶은 소망을 나타내는 셈이다. 도로에서 다른 차를 끼워주는 경우처럼 짧은 순간일지라도 말이다. 무례함이란 그 순간 자기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인 듯 행동하는 것이다.
- 4장  “호의? 다른 사람들을 친구처럼 대하라” 중에서

“기억해라. 너보다 잘난 사람은 없단다. 이 사실도 기억해라. 너보다 못난 사람도 없단다.” 진정한 자신의 모습보다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게 살려면 겸손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서 당신이 사랑해야 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당신 자신도 가치 있는 존재인 동시에 연약한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스스로를 필요 이상으로 대단하게 생각하고 싶은 유혹이 생긴다면,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능력이나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실수를 저지르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인정받고 싶은 욕구 자체는 교만이 아니다. 교만이란 사랑이 넘치는 삶과는 상관없이 갈채를 받고 싶은 마음이다. 그러나 겸손해지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삶의 목적에 걸맞게 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 5장  “겸손? 다른 사람이 올라서도록 한 걸음 내려오라” 중에서

록펠러가 석유사업으로 부를 축적하자, 한 측근이 그에게 말했다. “록펠러 씨, 당신의 재산은 눈사태처럼 마구 불어나고 있습니다! 잘 따라잡아야 합니다! 재산이 불어나는 것보다 더 빠르게 나눠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재산은 당신과 후손들을 압사시키고 말 겁니다.” 돈이 얼마가 됐든 관계가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고 우리와 다른 사람들을 가로막는다면, 보탬보다는 해가 될 가능성이 더 많다. 돈을 자기 손에만 쥐고 있으면 물질적으로는 안락한 생활을 누릴 수 있겠지만 편협한 마음 때문에 고통스러울 것이다.
- 6장  “관대함? 자기 자신을 다른 사람에게 내어주라” 중에서

‘지금 내 말과 행동은 사랑의 모든 특성을 아우르고 있나? 이 상황에서 진실을 말하는 것이 친절과 인내, 용서 호의 겸손 관대함을 나타내는 방법인가?’ 이런 질문은 진실을 말하는 행동이 아닌 것을 분별하도록 도와준다. 진실을 말하려면 다음과 같은 점에 유의하라.
ㆍ아는 대로 모두 말하지 마라. 다른 사람의 명성에 해가 되는 말은 하지 않는다.
ㆍ모든 감정을 말로 표현하지 마라. 날마다 부정적인 감정을 모두 표현하는 행동은 불필요할 뿐 아니라 파괴적이다.
ㆍ애정 없는 행동을 하고 변명을 늘어놓지 마라. 정직이라는 가면을 쓰고 감정대로 표현한다면 상대에게 또 다른 부정적 감정을 부채질하는 셈이다.
ㆍ이기적인 목적으로 비밀을 말하지 마라. 개인적인 이득을 위해서 경쟁사에 사업상의 비밀을 말하거나 상사에게 잘 보이려고 동료의 신의를 저버리면서 정직하게 말해야 한다는 핑계를 대지 마라.
ㆍ죄 없는 사람을 궁지로 몰아넣지 마라. 진실한 사람들은 정의에 반하는 행동이라면 알고 있는 것을 모두 말하지는 않는다.
- 7장  “정직?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드러내라” 중에서

프롤로그 : 조금 더 잘 사랑하는 법
서장 : 사랑하는 삶은 만족스럽다

1부 사랑의 7가지 특성
chapter 1 친절·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기쁨을 발견하라
chapter 2 인내·다른 사람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라
chapter 3 용서·분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라
chapter 4 호의·다른 사람을 친구처럼 대하라
chapter 5 겸손·다른 사람이 올라서도록 한 걸음 내려오라
chapter 6 관대함·자기 자신을 다른 사람에게 내어주라
chapter 7 정직·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드러내라

2부 사랑을 잘하며 사는 법
chapter 8 부부사이에서 진정한 사랑으로 사는 법
chapter 9 부모로서 진정한 사랑으로 사는 법
chapter 10 직장에서 진정한 사랑으로 사는 법
chapter 11 사랑하고 싶은 마음

에필로그 :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
감사의 말
독자를 위한 지침
모든 자기계발서는 자칫 잘못하면 진부함의 덫에 걸리게 마련이지만, 채프먼 박사는 상담 실무경험과 스스로의 삶에서 신중하게 선별한 사례를 통해 유효성이 이미 증명된 내용을 생생하게 살려낸다. 이 책은 분명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자기계발서 중에서 단연 으뜸이다. ‘자기’에 관해서보다는 다른 사람들을 돕는 문제를 다루기 때문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게리 채프먼

친근하면서도 노련한 상담가. 50년에 가까운 결혼 생활과 40여 년의 결혼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쓴 『5가지 사랑의 언어』로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을 돕고 있다. 이 책은 1992년에 출간된 이후부터 줄곧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40여 개 언어로도 번역되었다. 또 이와 관련한 그의 강의는 200여 개 방송을 통해 미국 전역에 전달되고 있다.
휘튼대학교와 웨이크포레스트대학교에서 인류학을 공부했고, 이후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와 듀크대학교에서 포스트 닥터 과정을 마쳤다.
저서로는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시작으로 『자녀의 5가지 사랑의 언어』, 『십대의 5가지 사랑의 언어』, 『싱글을 위한 5가지 사랑의 언어』, 『결혼생활의 사계절』, 『결혼 전에 꼭 알아야 할 12가지』,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9가지 포인트』 등이 있으며, 이 외에 상담 전문가 제니퍼 토머스와 함께 『5가지 사과의 언어』, 경영 컨설턴트 폴 화이트와 함께 『5가지 칭찬의 언어』를 썼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게리 채프먼 / (주)갓피플
가격: 63,000원→56,700원
게리 채프먼 / 살림
가격: 13,000원→11,700원
게리 채프먼 /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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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사랑을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저자게리 채프먼
출판사청림출판사
크기(145*224)mm
쪽수303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9-01-0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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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게리 채프먼) 신간 메일링   출판사(청림출판사)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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