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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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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장두만  |  출판사 : 요단출판사
발행일 : 2000-10-23  |  신국판 (153×225) 152p  |  89-350-0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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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하고 의심하라! 질문하고 또 질문하라! 의심과 질문은 최소한의 의무다. "나는 이래서 믿을 수 없다!"고 말하는 수많은 사람들, 이들의 의문에 대한 한 기독지성인의 정직하고 명쾌한 답변! "예수를 믿어 보고 싶은 마음은 있다. 그러나 기독교에 대해서 이해가 잘 안되는 것이 너무 많다" 우리가 다른사람들과 신앙에 관한 대화를 하다 보면 이런 말을 많이 듣습니다. 여러 가지 장애물 때문에 기독교 신앙을 가지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장애물에는 외적인 장애물이 있습니다. 신앙을 갖는데 있어서 때로는 어떤 사람이 장애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장매물 때문에 신앙이라는 미지의 세계에 선뜻 발을 들여놓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구도자에게는 외적인 장애물 못지 않게, 아니 어쩌면 외적인 장애물보다 더 큰 장애물이 있습니다. 그것은 내적인 장애물입니다. 그 장애물 중에서 특히 힘든 것은 성경의 어떤 진리가 이해하거나 받아들이기에 너무 어렵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시는 분인가?", "인간은 도대체 어디서 왔는가? 학교에서는 오랫동안 진화론을 배웠는데, 신앙을 가지려 할 경우에 진화론을 어떻게 이해해야하는가?", "성경이란 어떤 책인가? 그것은 믿을 수 있는 책인가, 아니면 신화나 전설 같은 책인가?" "예수는 누구인가? 그는 정말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인가?" 하는 질문이 구도자를 괴롭히고 있고, 또 누구에게 물어 보아도 제대로 된 답변을 얻기 힘든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기독교 신앙을 갖고 싶기는 한데 이런 문제들이 걸림돌이 되어서 예수 믿기를 주저하거나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있는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물론 신학의 한 분야로서 "변증학"이라는 것이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변증학 서적은 구도자의 입장에서 기록된 책이라기보다는 신학도를 대상으로 기독교 신앙을 어떻게 변호할 것인가를 가르치는 책이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성경에 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필자는 신학계와 목회 현장에서 동시에 활동하면서 전문적인 변증학적 내용을 성경 지식이 거의 없는 일반 구도자도
[본문 11~15]

인류의 끊임없는 최고 관심사
하나님은 과연 살아 계신가?


하나님은 살아계신가?
어쩌면 이 문제만큼 사람들이 오랫동안 관심을 가지고 그 답을 찾아보려고 애를 쓴 문제는 흔치 않을 것으로 생각 합니다.
신앙의 문제란 단지 현대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면에서는 인간 고유의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시 미개인들조차도 역시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그 나름대로 답을 찾으려고 노력을 해 왔습니다. 하나님의 존재 문제는 인간의 역사만큼이나 오랫동안 인간의 관심의 대상이 되어 왔다로 할 수 있습니다.

1. 섣부른 단정은 이래서 위험하다:오감의 한계
하나님의 존재에 관해서 사람들은 긴 시간에 걸쳐서 많은 논의를 해 오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객관적인 답변을 제시하지는 못했습니다.

심지어 독일의 철학자인 프리드리히 니체는 "신은 죽었다"라고 선언하기까지 했는데, 이는 하나님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실망한 나머지 이런 극단적인 말까지 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오감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현상계, 즉 눈에 보이는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라면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해서 어떤 물체의 존재 여부를 쉽고 객관적이며 보편 타당성이 있게 증명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존재 문제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이는 세계를 대상으로 연구하는 것과는 방법이 달라야 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 문제를 부지런히 연구해 왔지만 명확한 답을 얻지 못한 한가지 이유는 현상계를 연구하는 방법을 하나님의 존재 연구에 적용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흔히 오감과 같은 감각 기관을 통해서 얻은 정보에 대해서 거의 맹목적이라 할 정도로 절대적인 신뢰와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깊이 생각해 보면 우리의 감각 기관이란 것은 별로 신뢰할 만한 것이 아니고, 또 감각 기관을 통해서 얻은 정보가운데에는 잘못된 것도 상당히 많다는 사실을 그리 어렵지 않게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착시 현상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극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일정한 거리, 즉 가시 거리안에 있는 물체만 볼 수 있는 가시 거리를 벗어나면 볼 수 없습니다.

우리가 얻은 정보 가운데 80% 이상이 눈을 통해서 온다고 합니다. 그만큼 우리의 삶에 있어서 눈의 비중은 큽니다. 그러나 눈으로 보는 것은 극히 제한적이고 그것도 잘못된 것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눈에 보이는 것만 믿고 보이지 않는 것은 무조건 "업다", "안 믿겠다"고 한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이겠습니까? 공기가 보이지 않지만 공기의 존재를 부인할 수 있습니까? 전기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전기의 존재를 어떻게 부인할 수 있습니까?

우리의 귀는 어떨까요?
지금도 우리 주위에는 장파, 중파, 단파, 초단파, 극초단파 등 각종 전파가 무수히 떠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귀에는 전혀 들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들을 수 있는 전파는 그 주파수가 극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귀에 들리지 않는다고 "전파라는 것은 없다"고 말할수 있을까요?

우리의 후각이나 미각은 어떨까요? 강한 냄새를 먼저 맡고 나면 약한 냄새는 잘 맡지 못합니다. 강한 농도의 음식을 먼저 먹으면 약한 농동의 음식을 잘 분간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꿀을 먹고 난 직수에 설탕을 한 숟가락 넣은 물을 마시면 그 물에 설탕이 든것을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촉각도 별로 다를 바가 없습니다. 큰 얼음덩이를 오랫동안 쥐고있던 손이라면 그 직후에 작은 얼음을 쥐어도 감각이 거의 없습니다. 촉각도 후각이나 미각과 마찬가지로 쉽게 마비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저는 비행기 조종에 관해서는 별로 아는 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비행기 조종 훈련을 받은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훈련받을 때 교관으로부터 귀가 아프게 듣는 말은 "일단 이륙하고 나면 계기판만 의뢰하라"는 명령이라고 합니다.

고도 10,000피트 이상의 상공에 가게 되면 방향 감각을 완전히 상실해 버리기 때문에 오감에 의지했다가는 결국 추락을 면치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계기판을 철저히 신뢰하고 그에만 의존하면 안전하게 비행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것을 오감에만 의존해 판단하려는 생각을 버려야 할 것입니다. 오감으로는 알 수 없지만 실재하는 것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오감으로 하나님을 경험할 수 없다고 해서 "하니님은 없다"고 쉽게 단언하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없다"고 단언할수 있으리 만큼 당신은 많이 알고 있습니까?
어디에 근거해서 그런 독단적인 주장을 할 수 있는 것입니까? 당신은 당신의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서 온 세계와 전 우주를 샅샅이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뒤져 보았습니까?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까지 다 뒤져보았다고해도 "하나님은 없다"고 단정적으로 말할 수 있을까요?

거기에는 안계시지만 우주의 다른 어떤 별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습니까? 조금만 깊이 생각을 해보면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무모하고 독단적인 말인가를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없다"고 말할 때 뭔가를 깊이 생각하고 그렇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믿을 만한 설득력이 있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증명할 만한 증거는 굉장히 많습니다. 비록 우리의 오감으로는 알 수 없다 할지라도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다면 그것을 믿는 것이 바른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증거를 충분히 검토해 보지도 않고 선입견이나 편견 때문에 부정해 버린다면 그것은 양식 있는 태도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1.인류의 끊임없는 최고 관심사
하나님의 과연 살아계신가
1. 섣부른 단정은 이래서 위험하다:오감의 한계
2. 무인도에서 발견한 롤렉스시계의 유래:제1원인
3. 견딜 수 없는 삶의 모순과 끔찍함의 무게:신없는 세계
4. 파스칼의 내기:가능성은 반반, 이익이 되는 쪽에 걸어라

2.진화냐,창조냐
인간은 도대체 어디서 왔는가
1. 과학자의 자유와 설득력의 근거:가설과 사실
2. 두가지 모델:생명의 기원 모델로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3. 과학 스스로가 증거하는 불가능과 모순의 가설:진화론의 문제점
4. "종류대로" 그리고 "형상을 따라":성경의 가르침

3.기독교 신앙의 근원을 정밀 해부하라
성경은 정말 믿을 만한가
1. 유물의 진실과 비밀:고고학적 증거
2. 인공위성 궤도 연구와 잃어버리 23시간 20분 그리고 또 40분을 찾아라:과학적 증거
3. 강과 산 그리고 도시들, 관직, 건축물, 로마시대의 판도, 왕의 족보:역사적 증거
4. 17가지 규칙과 기록의 진실성에 대한 3중 검증을 통과하라:사본상의 증거
5. 아주 위험한 접근 그러나 무시할 수 없는 진실의 힘:경험적 증거
6. 1600년과 40명 그리고 3개 언어, 3개 대륙 합작품의 신비:통일성의 증거
7. 4억분의 1혹은 1조분의 1의 확률을 뛰어넘은 예언의 성취:예언 성취의 증거

4.비껴갈 수 없는 외나무 다리 위의 인물
예수님은 정말 누구인가
1. 그가 마일 희대의 2000년 사기 행각의 주인공이라면...:예수님은 사기꾼인가?
2. 정신병자론에 대한 명쾌한 반론 네가지:예수님은 과연 정신병자인가?
3. 피할 수 없는 진검승부를 위한 마지막 직면:예수님은 하나님인가?

부록 1 하나님음 왜 선악과를 만들었나?
부록 2 하나님이 있다면 왜 악이 존재하는가?
부록 3 두 갈래 길

참고문헌
장두만
1947년생 B.A., 고려대 철학과 B.A., Baptist Bible College Th. M., Dallas Theoligical Seminary Th. D., Dallas Theoligical Seminary 미국복음주의 신학회 및 한국복음주의 신학회 회원 백석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현)성서침례대학교 교수(031-634-1258:www.bbs.ac.kr) (현)'월간강해서료'발행 겸 편집인(02-2690-9180:www.epraching.kr) (현)강서침례교회 담임목사(02-2694-9191:www.ksbbc.or.kr) 저서 『다시 쓰는 강해설교 작성법』(개정중보판),『빌립보서 강해』『성경의무오성과 권위』『예언서 해석의 원리』『구원,그것이 알고 싶다』『하나님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고통의 끝이 보이지 않을 때』『구원의길』『구원의 길 인도자 매뉴얼』『신앙의 기초』(CDp3)『r그리스도인의 삶』(CDp2)『그리스도인의 인격』(CDp4)『제자 삼는 그리스도인』(CDp5)『전도를 즐기는 삶』(CDp6)『CDP시리즈 인도자 매뉴얼』외에 한글과 영어로 된 많은 논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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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하나님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저자장두만
출판사요단출판사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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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0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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