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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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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은동  |  출판사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발행일 : 2025-04-20  |  (144*215)mm 264p  |  978-89-341-28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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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로 고민하는 목회자, 목사 안수 받는 분,
담임목사가 되는 분에게 선물할 책!

이 책은 책상에서 만든 연구의 결과가 아니라 설교의 현장에서 만들어진, 체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용 교재이다. 저자는 오랜 시간 ‘설교’라는 주제에 대해 고민했고, 다양한 시도를 했다. 그리하여 설교자라면 평소에 설교 준비에 필요하다고 생각했을 지침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지 그 예시를 제시한다. 그 예시는 저자가 상상하거나 다른 설교자의 것을 답습한 것이 아니라 직접 실행해 보고 검증한 효과적인 것이다. 신대원생이나 목회 초년생뿐만 아니라 모든 목회자가 읽으면 큰 유익이 있으리라 확신한다.
목회자라면 누구나 설교를 잘하고 싶어 합니다. 목회자 대부분은 설교를 잘하기 위하여 노력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설교 실력이 잘 늘지 않습니다. 느는 것은 설교가 아니라 스트레스입니다.
저는 22년 이상 일주일에 평균 다섯 번 내지 여섯 번의 설교를 해 왔습니다. 이렇게 많이 설교했으면 설교 전문가가 되어야 하지만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오랫동안 설교에 눌려서 압박감을 심하게 받았습니다. 설교를 잘하려다가 오히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입니다.
설교에 부담이 많다 보니 목회를 균형 있게 할 수 없었습니다. 설교를 잘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설교를 너무 잘하려고 하는 것은 오히려 목회에 방해가 된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설교를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도 균형 있는 목회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였습니다. 이런 고민 덕분에 깨달은 방법은 설교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토요일에 설교 준비를 하였습니다. 이 습관을 바꾸면서 설교에 대한 압박감의 강도가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설교 준비를 주말에서 주초로 당겨서 하다가, 나중에는 한 주간 전으로 당겨서 했습니다. 하루라도 더 당길수록 설교 부담감이 줄어드는 경험을 했습니다. 스트레스가 줄어드니 마음에 평안과 여유가 찾아왔습니다.
설교가 주는 압박감에서 벗어나 여유와 평안을 얻고 나니 설교에 부담을 느끼는 많은 목회자에게 제가 경험한 것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어느 날 담임목사가 된 지 1년 정도가 된 후배 목사를 만나서 1년 동안 목회하면서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인지를 물었습니다. 후배 목사는 조금도 주저함 없이 설교가 많아서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그 후에 후배 목사에게 설교에 관하여 이런저런 조언을 주었습니다.
그렇게 후배 목사에게 설교에 관하여 제 경험을 나누면서 더 많은 목회자에게 도움을 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형식적으로는 어떻게 책을 쓸까 고민하다가, 읽기에 딱딱한 이론서 문체가 아니라 공감하면서 쉽게 읽을 수 있는 대화체로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책에 등장하는 ‘박 목사’는 담임목사가 된 지 1년이 된 후배 목사를 지칭합니다. 담임목사가 된 지 1년 정도 된 목회자(박 목사)가 설교에 관한 궁금증을 저(김 목사)에게 질문하면 제가 대답하는 형식으로 썼습니다.
_16-17p


[박 목사] 목사님을 뵐 때 목사님께는 설교가 그리 부담스러운 사역 같지 않아 보입니다. 늘 여유가 있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저에게도 그런 여유가 빨리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담임목사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저 같은 목회자에게 설교에 대하여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십니까?

[김 목사] 담임목회를 시작하는 목회자에게 꼭 해 주고 싶은 말이 있네. 그것은 설교를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라는 것이네. 설교 중심의 목회를 해 온 목사가 이런 말을 하니 의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오해는 하지 말게. 나는 담임목회를 시작하는 목회자들에게 설교를 ‘대충’ 하라고 말한 것은 아니네. 설교를 ‘너무’ 잘하려고 하지는 말라는 것이라네.

[박 목사]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약간 놀라긴 했습니다. 왜냐하면, 담임목회를 시작하는 목회자들에게 설교에 목숨을 걸라는 식의 말씀을 하실 줄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설교를 ‘너무’ 잘하려고 하면 안 되는 것입니까?

[김 목사] 설교를 너무 잘하려고 하면 목사에게 세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다네.
첫 번째 문제는 다른 사역을 소홀히 할 수 있다는 것이네. 담임목사는 설교만 하는 사람이 아니지 않은가. 교회의 크기와 상관없이 담임목사가 해야 할 일은 많네. 설교를 너무 잘하려고 하면 자나 깨나 ‘설교 준비해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하고 산다네. 그래서 다른 사역을 하는 것이 쉽지 않네.
내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가 뭔지 아는가?
내가 오랫동안 그렇게 했기 때문이네.

[박 목사] 목사님의 말씀을 약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지난 1년 동안 설교 준비하느라 다른 사역을 제대로 못했기 때문입니다.

[김 목사] 설교를 너무 잘하려고 할 때 생길 수 있는 두 번째 문제는 다른 목회자의 설교를 표절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네. 설교를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으로 자연스럽게 다른 목회자의 설교에 눈길이 가게 된다네. 설교 표절은 목사가 해서는 안 될 일이네. 설교 표절이 문제가 되어 목회를 그만두는 목회자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게. 설교 표절을 쉽게 생각하지 말게. 박 목사가 설교 표절의 문제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설교를 너무 잘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라네.
설교를 너무 잘하려고 할 때 생길 수 있는 세 번째 문제는 스트레스로 인해 번아웃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네. 설교가 목회자에게 짐이 되기 시작하면 점점 그 짐에 눌리게 되네.
_21-23p


[김 목사] 강해 설교의 또 다른 특징은 설교자가 설교문을 자신에게 먼저 적용하는 것이네. 설교자는 청중에게 설교하기 전에 먼저 자신에게 설교해야 하네. 설교자가 말씀을 받고 그 말씀에 먼저 반응하는 것이 필요하네. 설교 준비할 때 설교자는 청중만 생각하기 쉽네.
사도 바울은 말했네.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고전 9:27).
성령께서는 설교자를 변화시키고, 그다음에 청중을 변화시키기를 원하시네.
박 목사는 설교를 준비하면서 자신이 설교 앞에 서는 시간을 가지는가?
_35p


[김 목사] 묵상책으로 설교하는 것도 좋지만, 설교할 구절이 많으면 부담이 될 수 있네. 묵상책은 교인들이 개인적으로 사용하도록 권하면 좋을 것 같네. 다른 예배의 설교처럼 새벽기도회 설교도 목회자의 계획에 따라 하는 것이 필요하네. 새벽기도회 설교도 중요하기 때문에 담임목회자는 새벽기도회 설교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네.
새벽기도회는 설교 본문이 짧아도 괜찮네. 설교 본문을 짧게 잡으면 설교의 부담이 줄어들 수 있네. 설교를 듣기 위해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는 성도들은 많지 않네. 성도들이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기도하기 위함이네. 따라서 새벽기도회 설교는 다른 예배 설교보다 짧게 하는 것이 좋네. 나는 새벽기도회 설교는 15분 정도가 좋다고 생각하네.
_50p


[김 목사] 설교에 만족한다는 것은 자신의 설교가 완벽하다는 뜻은 아니라네. 모든 설교는 다 부족함을 갖고 있네. 설교에 만족할 수 있는 이유는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고, 준비한 것을 잘 전달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네. 자신의 역할을 감당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만족의 이유가 되는 것이네.

[박 목사] 목사님의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준비를 했고 준비한 것을 잘 전달했으면 만족할 수 있다는 말씀이 힘이 됩니다.

[김 목사]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이 아닌가. 설교는 말로 전하는 것이라서 사람마다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네. 다른 사람이 설교하는 것을 기준으로 자신을 판단하면 안 되네. 불만족하는 이유 중 하나는 설교 잘하는 다른 목회자들과 자신을 비교하기 때문일 것일세.
_68p
추천사1 김 경 원 목사 | 서울 서현교회 원로목사
추천사2 박 성 규 목사 | 총신대학교 총장
추천사3 조 동 선 교수 | 한국 침례신학대학교 조직신학
추천사4 김 건 우 목사 | 좋은씨앗교회 담임
프롤로그

제1부 설교 이해
1. 설교,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라
2. 설교를 대신할 사역은 없다
3. 설교는 반드시 강해 설교여야 한다
4. 설교는 소망을 주는 복음 설교여야 한다
5. 설교 표절은 안 된다
6. 새벽기도회 설교에 ‘너무’ 부담을 갖지 말라
7. 설교의 길이가 ‘좋은 설교’의 기준은 아니다
8. 설교 후, 성도들에게 결단할 기회를 주라
9. 자신의 설교가 부족해도 만족할 수 있어야 한다
10. 설교 피드백은 ‘종종’ 필요하다

제2부 설교 준비
1. 설교 계획을 하면 성도들이 설교를 더 잘 듣는다
2. 성경을 꾸준히 읽으면 ‘설교 본문’을 쉽게 찾을 수 있다
3. 성경을 묵상하면 ‘설교할 내용’을 확보할 수 있다
4. 설교 준비할 시간이 없다면 ‘재탕 설교’가 대안이 될 수 있다
5. 설교를 준비하기 싫을 때 여섯 가지 방법을 사용해 보라
6. 설교학 책을 보면 설교의 부족한 부분을 찾을 수 있다
7. 주석 보기 전에 성경을 먼저 보라
8. 매년 해야 하는 절기나 행사 설교도 신선하게 할 수 있다
9. 설교는 영적 전쟁이기 때문에 기도가 필요하다
10. 설교 원고에 매이고 싶지 않다면 설교 리허설을 하라

제3부 설교 구성
1. 중심 사상이 있는 설교는 기억하기 쉽다
2. 본론은 잘 들리도록 논리적으로 구성해야 한다
3. 좋은 예화는 설교에 더 공감하게 한다
4. 청중은 스스로 적용을 잘하지 못한다
5. 설교의 서론, 결론은 비행기의 이륙, 착륙과 비슷하다
6. 좋은 설교 제목은 설교를 기대하게 만든다
7. 성경의 다양한 주제를 설교로 다루어야 한다
8. 설교할 때 이 세 가지는 피하는 것이 좋다
9. 시리즈 설교로 성경의 주제들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
10. 시리즈 설교는 두 가지 방식으로 만들 수 있다

제4부 설교 계발
1. 집중이 안 되는 주일 오후에는 이 방법을 사용해 보라
2. 설교를 활용하여 제자훈련을 해 보라
3. 설교 노트는 집중하고 기억하는 데 도움을 준다
4. 자료를 얻을 목적으로 다른 목회자의 설교를 듣지 말라
5. 글쓰기는 설교문 작성에 크게 도움이 된다
6. 설교자에게 독서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7. 독서할 때 ‘자이가르닉 효과’를 이용해 보라
8. 일기를 일상의 기록으로 쓰면 설교에 도움이 된다
9. 주보를 설교의 도우미로 활용해 보라
10. ‘미리미리’가 여유와 평안의 열쇠다

참고 문헌
먼저 『설교,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라』라는 책 제목이 충격적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 보면 이 역설적 표현을 이해하게 된다. 즉, 설교를 너무 잘하려고 하지 않으면 잘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을 신대원생이나 목회 초년생뿐만 아니라 모든 목회자가 읽으면 큰 유익이 있으리라 확신한다.
김 경 원 목사 | 서울 서현교회 원로목사

이 책은 설교를 처음 하는 목회자들에게, 설교한 지 어느 정도 시간은 지났으나 아직도 어찌할 바를 모르는 목회자들에게, 설교를 웬만큼 잘하나 더 발전시키고 싶은 갈망이 있는 목회자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참 좋은 책이다.
박 성 규 목사 | 총신대학교 총장

저자는 설교자라면 평소에 설교 준비에 필요하다고 생각했을 지침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지 그 예시를 제시한다. 더욱이 그 예시는 저자가 상상하거나 다른 설교자의 것을 답습한 것이 아니라 저자가 자신의 설교 사역에서 직접 실행해 보고 검증한 효과적인 것이다.
조 동 선 교수 | 한국 침례신학대학교 조직신학

이 책은 책상에서 만든 연구의 결과가 아니라 설교의 현장에서 만들어진, 체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용 교재이다. 저자는 오랜 시간 ‘설교’라는 주제에 대해 고민했고, 다양한 시도를 했다. 나는 그 과정을 지켜보았고, 저자의 성장을 보았다.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
김 건 우 목사 | 좋은씨앗교회 담임
김은동
김은동 목사는 설교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설교를 잘하려고 부단히 애써 온 목회자다. 그러나 목회를 20년 이상 하면서 설교에만 집중하는 목회자보다 균형 있는 목회를 하는 목회자가 교회에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 현재는 천국을 경험하는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을 소망하며 목회하고 있다.
목회자가 많이 배출된 경북 의성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대구 계성고(72회)를 졸업하고 영남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Th.M., D.Min.)에서 공부했다. 박사학위 논문으로 “옥한흠 목사의 설교에서 중심 사상 분석 연구”를 썼다. 미국 텍사스주의 댈러스에서 이민목회(성광교회, 현 하나로교회)를 6년간 하였고, 2008년 5월부터 서울 함께하는교회(관악구 청림동)에서 목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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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설교,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라
저자김은동
출판사CLC(기독교문서선교회)
크기(144*215)mm
쪽수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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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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