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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주영광  |  출판사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발행일 : 2020-11-27  |  사륙변형 132p  |  978-89-341-2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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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이후에, 우리는 크리스천으로서 예배에 관한 갈망과 기쁨을 갖게 된다. 그리고 예배 안에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살피고, 자신의 삶을 살아내는 힘과 능력을 얻게 된다. 이 모든 것이 은혜로 부어진다. 그래서 예배는 더 말할 필요 없이 크리스천의 모든 생애와 직결된다. 이 책은 이런 예배에 관하여 쉽지만 가볍지 않게, 현장에 필요하면서도 적절한 신학적 관점으로 기술한다. 교회에서 다양한 자리에서 예배를 섬기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예배는 더 풍성해질 것이다. 예배 가운데 부어주시는 성령님의 충만한 역사가 이 책을 읽고 적용하는 모든 크리스천에게 임하리라 믿는다. 우리는 아는 만큼 제대로 누릴 수 있다. 예배도 마찬가지다. 당신은 예배에 관한 감격과 기쁨을 아는가? 예배에 관한 기초부터 심화의 내용까지 짧지만, 이 책을 통해 분명한 관점을 정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예배자로 오늘을 살아내는 이들은 이 책을 통해 예배의 의미가 더욱더 살아나며, 예배자로 사는 것만으로도 일상 가운데 감사가 넘쳐나게 될 것이다.
예배를 설명하고 이야기하기에 앞서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전제는, 어떤 설명도 예배의 가치와 능력을 온전히 담아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예배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신비한 선물이며 인간의 머리로 다 이해할 수도, 알 수도 없는 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p.15

하나님이 예배에 우리를 부르셨다는 것은 생각보다 큰 의미와 적용점을 지닙니다. 오늘 하나님이 나를 이 예배의 자리에 있게 하신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 꼭 봐야 하는 것, 꼭 들어야 하는 것이 이 예배에 있을 것이며, 오늘 드리는 이 예배 한 번으로 우리의 인생이 완전히 바뀔 수도 있습니다. p.20-21
하나님을 관객으로 하고, 목회자라는 감독이 연출하고, 회중은 배우가 되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모습은 어떤가요? 우리는 연극을 보듯 예배를 구경하러 오는 게 아니라 한 사람의 예배자로 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배우이고 목회자는 감독이며 하나님이 관객이십니다.
p.51

재미있는 예배는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적극적으로 반응하여 하나님이 만족하시는 예배를 드리면 예배하는 사람들은 거기서 재미를, 다른 말로 기쁨을 느낍니다. 예배 구경꾼에게 예배가 재미있을 수 없습니다. 예배는 예배자에게만 재미있습니다.
p. 65

소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니 예수님이 우리에게 왜 세상의 소금이 되라고 하셨는지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이 과정은 교회가 세워지는 과정과 비슷합니다. 사람들이라는 바닷물이 모이기 위해 염전 같은 시설을 갖춥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햇빛 같은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성령의 바람이 지속해서 불어 마침내 소금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p. 67

어떤 의미에서 우리는 ‘쇼’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쇼’를 해야 하는 때도 있습니다. 문제는 사람에게 어떻게 보일지만 고민하고 하나님에게 어떻게 보일지 고민하지 않는 데 있습니다.
p. 116
최 진 봉 박사 _ 장로회신학대학교 예배설교학 교수
민 호 기 박사 _ 찬미워십 대표, 대신대학교 교회실용음악학부 교수
차 성 목 목사 _ 하늘마음교회 담임
허 림 박사 _ 서울장신대학교 예배찬양사역대학원 교수

저자 서문

제1강 예배가 뭔지 알면 더 좋지!! 첫 번째
제2강 예배가 뭔지 알면 더 좋지!! 두 번째
제3강 예배 순서 알아가기! 사도신경
제4강 예배 순서 알아가기! 예배의 부름
제5강 예배 순서 알아가기! 대표기도
제6강 예배 순서 알아가기! 성경 봉독
제7강 예배 순서 알아가기! 찬양
제8강 예배 순서 알아가기! 설교
제9강 예배 순서 알아가기! 헌금
제10강 예배 순서 알아가기! 주기도문
제11강 사순절이 뭘까요?
제12강 사순절은 왜 46일인가요?
제13강 사순절에는 왜 보라색을 쓰나요?
제14강 종려주일은 무엇인가요?
제15강 고난주간, 어떻게 보내는 게 좋을까요?
제16강 부활이 저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제17강 부활절 그리고 기쁨의 50일
제18강 예배와 연극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제19강 예배 공간을 정리해야 하는 이유?
제20강 기도를 보면 믿음을 안다!!
제21강 예배 시간에 왜 일어나나요?
제22강 성령강림절이 뭔가요?
제23강 예배, 2G를 기억해!
제24강 재미있는 예배, 어디 없나요?
제25강 예배에서 소금 만들기
제26강 예배에 도전하기!!
제27강 좁은 문을 지나는 예배
제28강 하나님 나라 체험관!
제29강 왜 굳이 모여서 예배하나요?
제30강 좋은 예배가 좋은 땅을 만든다
제31강 완전히 다른 것으로 변하는 자리!
제32강 포기하지 않는 예배자
제33강 믿음의 질주
제34강 뭐가 더 중요한가요?
제35강 가치를 올려드립니다
제36강 예배 공동체
제37강 성령과 예배
제38강 은혜 공동체
제39강 사명 공동체
제40강 과정의 축복
제41강 묘수에는 정수로
제42강 성벽을 세우는 이유
제43강 무엇 때문에 바쁘십니까?
제44강 예배의 능력
제45강 예배입니까 ‘쇼’입니까?
제46강 은혜와 감사
제47강 소비문화와 예배자
제48강 대림절은 무엇인가요?
제49강 기다림과 예배(대림절)
제50강 세례 요한 같은 예배자 1
제51강 세례 요한 같은 예배자 2
제52강 예배와 나, 설렘
본서는 현장의 예배가 위축되는 시대에 교회와 신자들을 보다 풍성한 예배의 자리로 초대하는 예배 안내서이자 교육 교재이다. 매주 예배하는 신자들만이 아닌, 예배를 이끄는 인도자와 사역자 모두에게 부담 없이 읽힘과 동시에 예배학교나 예배 인도자 교육을 위한 맞춤형 교재로 사용되기에 손색이 없다.
- 최진봉 박사 _ 장로회신학대학교 예배설교학 교수

그리 길지 않은 분량이지만 여러 면에서 충만한 책이다. 혼자서 묵독하기도 좋지만, 함께 공부하며 읽기는 더 좋다. 성숙한 예배를 꿈꾸는 찬양 팀이나 예배 공동체들에 기쁨으로 추천한다.
- 민호기 박사 _ 찬미워십 대표, 대신대학교 교회실용음악학부 교수

예배를 섬겨오던 저자를 통해서 예배를 쉽지만 깊이 있게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는 책이 나온 것은 하나님 나라에 유용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보다 많은 이의 예배가 정돈되고 하나님을 향하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 차성목 목사 _ 하늘마음교회 담임

예배도 아는 만큼 누릴 수 있다. 잘 몰라서 온전히 누리지 못하던 예배의 원리를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지나치기 쉽지만 짚어야 하는 예배의 요소들을 친절하게 정리해 놨다. 청소년 사역자다운 간결하고 친근한 문장이라 읽어내려가기 좋은 친구 같은 책이다.
- 허림 박사 _ 서울장신대학교 예배찬양사역대학원 교수
주영광
선교 단체 ‘셀베이션’ 설립 목사. 셀베이션은 청소년 캠프를 기반으로 예배 교육 및 CCM사역자 양성을 감당하고 있다. 주영광은 하나님 나라 복음에 입각하여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는 예배가 기독교의 결승점이며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프로그램임을 강조한다. 모던워십부터 예전(禮典) 중심 예배에 이르기까지 예배의 ‘형태’가 본질이 아님을 주장한다. 선교 단체와 교회 사역을 병행하고 있으며, 장년이든 다음 세대든 예배의 방향을 바꾸기 위해 노력한다. 수평에서 수직으로, 성도를 위한 서비스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서비스로 변화되는 것을 목표로 현장에서 사역한다.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같은 학교에서 예배설교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3학년이 되던 2009년, 22세 때 사역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예배를 세우고 예배자를 세우는 사역을 하고 있다. 2014년부터 지금까지 ‘셀베이션워십’과 함께 2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했고, 매년 3-4곡의 예배를 위한 ‘예배곡’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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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예배드리기 5분 전에 읽는 책
저자주영광
출판사CLC(기독교문서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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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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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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