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교회 도서관  새신자선물  해외원서  도서대량주문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신약성경 사본학 강의   대비평본과 신약성경의 미래
(Textual Scholarship and the Making of the New Testament)
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발행일 : 2019-05-10  |  (153*224)mm 196p  |  978-89-341-1975-3
  • 판매가 : 10,000원9,000원 (10.0%, 1,000원↓)
  • 적립금 : 500원 (5.0%)
  • 배송비 : 2,000원 (10,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 지금 결제하면 08/26 월요일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앞표지' 포함 총 20 페이지]
“과학기술의 발달은 신약성경의 미래마저 바꿀 것인가?”
인터넷의 발전은 종이책 제작의 한계를 초월하게 하고 집단 지성을 통한 헬라어성경 대비평본(Editio Critica Maior, ECM)의 출현을 가능하게 하였다.
성경의 형성에 있어서 그동안 간과되어 온 사본 편집자들의 역할을 재고케 함과 동시에 신약성경의 미래에 대한 통시적 시각을 얻게 할 것이다. 성경을 사랑하나 성경의 과거와 미래를 알지 못하는 한국교회 독자들을 위한 고품격 안내서이다.
사본학은 우리가 작품을 이해하는 방식을 규정하고, 심지어 작품이 존재하고 살아남도록 만들기까지 한다. 본문 편집 분야에서 사본학이 이루어지는 방식은 세 번째와 네 번째 강의에서 뚜렷하게 드러날 것이며, 디지털 시대의 특성들이 강의의 마지막에 오게 될 것이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신약성경의 발달에 관여했던 학자들, 기술자들, 그리고 고대 세계의 필사자들이다.
우리가 신약성경의 형성을 이해하려면 그들과 그들이 가진 중요성을 알아야만 한다. 원래 제목에서 제시하려고 했던 것처럼, 필사자는 잊힌 존재가 되었고 그 결과로 우리는 신약성경이 무엇인지를 잘못 이해하게 되어 버렸다.
-p. 23

본문에 대해 글을 쓰거나 본문을 편집하고자 했던 각기 다른 시대의 학자들에게 어떤 선택이 열려 있었을지 생각해 보자. 가장 간단한 방법은 언제나 주석, 즉 난외주였다. 행간에 삽입되거나 난외주로 포함된 주석의 외양이 간혹 본문과 너무나 비슷해서 이후의 사용자들이 주석을 본문의 일부로 착각했을 경우가 충분히 있었을 법하다. 그런데 주석을 위한 공란의 양이란 것이 눈앞의 본문에만 관심을 둔 사본의 필사자에게 달려 있었기 때문에 주석가들은 늘 공간의 제약에 매여 있었다. 필사자들 스스로도 가끔 실수로 글자를 생략하고서 제자리에 끼워 넣어야 할 때 이 문제를 겪었던 것으로 보인다.
-p. 59

편집자는 이 이문들의 다툼으로 벌어지는 무서운 혼돈에 맞서는 사람이며, 실제로는 군대 귀신들을 내쫓고서 그 작품을 바로 앉히고 옷을 입히고 제정신을 갖추게 하는 학계의 퇴마사이다.
-p. 133

대비평본은 원래 베스트팔리아(Westphalia)에 있는 뮌스터의 신약성경본문연구소(Institute for New Testament Textual Research)의 설립자 쿠르트 알란트(Kurt Aland)가 구상한 것이었다. 알란트의 계획과 토대는 대체로 나무랄 데가 없었다. 하지만 지난 이십 년간 발전해 온 기술은 그가 상상하던 것보다 훨씬 더 철저한 방식으로 그 구상을 실현할 수 있다. ‘처음 천 년간의 본문 역사’(the textual history of the first millennium)라고 기술된 대비평본은 선택된 사본들의 모든 이독을 포함한 비평장치를 통해 신약성경의 알려진 본문 전체의 역사를 제시하려고 착수되었다. 그 첫 번째 단계는 증거들의 목록을 만드는 것이었다.
-p. 144

미래의 신약성경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그 어떤 것과도 매우 다를 것이다. 이유는 단순한데, 오늘날의 사본학계가 최초의 본문이 쓰인 이래 가장 큰 변혁의 시기를 지나고 있기 때문이다. 컴퓨터가 가져온 새로운 세상은 오백 년 전 인쇄술이 도입되었을 때처럼 우리가 하는 일에 이미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구텐베르크(Gutenberg) 등의 선구자들처럼, 우리의 작업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지금의 우리에게는 최초의 인쇄본 신약성경이 마치 필사본들과 흡사해 보인다. 시간이 흐르면서 기술과 학문은 함께 발전했고, 구텐베르크 이후 60년이 지나 인쇄된 ‘언어 대조 성경’(Complutensian Polyglot)을 사본으로 착각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p. 159
추천사
저자 서문
역자 서문

제1강 사본 연구의 일반 절차들
제2강 무엇이 신약성경 사본인가?
제3강 사본들의 연관성 이해하기
제4강 헬라어 신약성경 편집하기
제5강 미래의 신약성경

사본 목록
색인
외국에서는 신약성경 본문 연구들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지만, 한국의 학계에서는 별반 관심이 없어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의 독자들에게 이 책을 기꺼이 추천한다. 이 책을 읽게 될 한국의 독자들이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신약성경 본문 연구의 현황을 보시면서 신약의 말씀을 더 깊이 깨닫고 실천하는 일이 풍성해지길 기원한다.
- 장동수 박사 ㅣ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최근 버밍엄대학교에서 은퇴한 데이비드 C. 파커 박사의 사본학 책이 한국 독자들 손에 들어오게 됨을 기뻐하며 축하한다. 파커 박사는 뮌스터에서 작업 중인 헬라어성경대비평본(ECM) 중 요한복음을 책임지고 있다. 사본학은 신약학 전공자들도 깊이 연구하기 어려운 매우 전문적인 분야이지만,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은 과감한 학문적 도전과 탐구를 시도해 보기를 권한다.
- 송영목 박사 ㅣ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놀라운 책이다! 신약성경 본문 연구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M. J. 드리스콜 ㅣ 덴마크 코펜하겐대학교 아르나마그내안 사본학연구소장

데이비드 C. 파커의 논증은 다양한 자료에 대한 세밀한 분석에 근거한다. 그의 분석을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은 깜짝 놀랄 만한 혁신의 섬광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C. A. 하비 ㅣ 전 웨스트민스터 사원 정경신학자

데이비드 C. 파커가 이 탁월한 책에서 신약성경에 대해 하고 싶었던 많은 말들은 풍부하지만 유동적인 사본 및 문학적 유산을 가진 문헌들에도 적용될 수 있다.
- J. K. 엘리엇 ㅣ 영국 리즈대학교 신약성경 본문 비평학 교수
데이비드 C. 파커
2005-2017년 동안 영국 버밍햄대학교(University of Birmingham) 신학종교부에서 신학교수(the Edward Cadbury Professor), 사본학연구소장 및 전자편집 이사로 활동했다. 그의 관심 분야는 신약 본문 비평, 그리스어, 라틴 고문서학이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세트 상품이 없습니다.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신약성경 사본학 강의
저자데이비드 C. 파커
출판사CLC(기독교문서선교회)
크기(153*224)mm
쪽수196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9-05-10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1~2일 이내] [ CJ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0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0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데이비드 C. 파커) 신간 메일링   출판사(CLC(기독교문서선교회))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CJ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2,000원 (10,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단, 도서산간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0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내용이 상이할 경우에는
물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또는 사실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