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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  
(The Virgin Birth of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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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8-09-20  |  신국판 568p  |  978-89-341-18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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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천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탄생하셨다는 사실을 현대의 다양한 학문적 입장을 피하는 대신 오히려 철저하게 논쟁하고 싸우므로 변증해낸다. 놀라운 것은 본서가 출판된 지 벌써 80년이 흘렀지만 학문적으로 전혀 뒤처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유대인들이 기독교를 공격할 때 동정녀 탄생은 기독교 신앙의 필수적인 부분이었기 때문에, 동정녀 탄생 교리를 공격할 필요가 있었다. 그러나 그들이 그것에 반대하여 사용했던 것은 독립적인 역사적 전통이 아니라 예수님이 육체적으로 그의 아버지라 불리는 요셉의 아들이었다는 당연한 추측이거나 방금 제시하였던 절대 믿을 수 없는 이 비방하는 이야기이다. 따라서 초기의 기독교 반대자들이 동정녀 탄생을 부인하는 것은 그 사건의 역사성에 반대할 만한 어떤 근거를 가지고 있지 않다. 반대자들은 기독교 교리를 전제하고 그것을 대체할 그들 자신의 역사적 전통이 전혀 없다. 그들이 반대하는 단순한 사실은 예상되었던 것이기 때문에 전혀 중요하지 않다. 그들이 기독교인이 되지 않는 한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을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다.
- p. 37, 38

누가복음 1:5-25에서 요한은 정말로 특히 메시아가 아니라 여호와의 선구자로 나타난다. 그런 사실은 만약, 그 이야기가 요한의 한 비기독교인 제자에 의하여 작성되었다면 납득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만약, 누가복음 1:15-17에 있는 요한의 사역에 관한 묘사가 사후예언(Vaticinium ex eventu)이 아니라, 하나의 진정한 예언이라면 동일하게 납득될 만하다. 왜냐하면 예언에서 명확성은 요구되지 않기 때문이다. 구 약은 그 교훈의 한 요소에 따라 여호와의 오심을 미래의 구속과 연결했다. 여호와께서 오실 정확한 방식에 대해서는 구약 시대나 또는 예수님이 오시기 직전 시대와 명확하게 계시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누가복음 1:5-25의 비기독교적 성격은 하나의 비기독교적 분파에서의 기원을 나 타내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그것의 역사성을 보여 준다. 그것은 한 기독교의 작가에 의하여 작성될 수 있었던 것이 아니라-기독교 작가가 거짓을 말한 것이 아닌 한-요한문헌의 작가에 의하여 작성되었음에 틀림없다. 하여튼 하르낙의 가설은 누가복음 1장에 있는 요한의 전통에 관해 뵐 터와 노르덴의 가설처럼 문서설과 예리하게 구별되었어야 한다. 하르낙 의 이론은 그 이야기의 역사성과 조화되는 형식으로 주장되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요한의 제자단이 (정말로 그 제자단이 존재했다면) 그 집단이 호소하는 사람을 위하여 한 사람의 출생에 관한 진정한 역사적 정보를 보존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그리고 한 기독교인 작가가 예수님에 관한 역사적 정보와 요한에 관한 그 역사적 정보를 연결함으로써 오늘날과 같은 형태의 누가복음 1~2장을 완성하지 못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문서 조작의 한 과정에 서 (동정녀 탄생의 언급을 포함하여) 예수님과 관계된 누가복음 1장의 그런 부분을 이차적인 요소로서 제시한 뵐터의 이론은 많이 다르다. 이 이론 이 바로 우리가 실제로 논박하기 위해 관심을 가진 것이다.
- p. 250.

동정녀 탄생 개념의 문제는 이러한 최선의 공교한 모든 시도에 의하여 해결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로, 현대의 자연주의적 비평의 오랜 역사에서 서로 계승된 많은 이전의 이론들에 의해서도 해결되지 않았다. 우리가 ‘대안적 이론들’의 모든 주제에 관한 연구 후에 내려야 할 결론은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 교리가 사실에 기원하지 않았다면, 현대의 비평적 연구가 어쨌든 그것이 어떻게 기원했는가를 보여주는데 아직도 성공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 p. 537.
추천사 1 (김재성 박사 국제신학대학원 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5
추천사 2 (김길성 박사 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부총장 겸 신학대학원장) 8
추천사 3 (이승구 박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10
초판 서문 11
재판 서문 12
역자 서문 17
서론 23

제1장 2세기의 동정녀 탄생 25
제2장 셋째 복음서의 탄생 이야기 원본 84
제3장 누가의 탄생 이야기 109
제4장 누가복음 제1장의 찬송 125
제5장 누가의 이야기 원본과 번역 163
제6장 누가의 이야기 원형 185
제7장 마태의 이야기 252
제8장 이야기들의 관계 278
제9장 이야기들의 선천적 신뢰성 308
제10장 탄생 이야기들과 세속 역사 346
제11장 탄생 이야기들과 신약의 관계 354
제12장 대안적 이론: 예비적 고찰 387
제13장 유대인 기원설 401
제14장 이교도 기원설 451
제15장 결론과 결과 538

인명 주제 색인 562
메이천 박사의 필생의 역작인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 (1930 초판이 처음 발간된 지 88년째 되는 해요, 이 저작의 첫 장을 구성하는 메이천 박사의 논문인 “2세기의 동정녀 탄생 전통” (「프린스턴 신학평론」, 1912)이 출판된 지 거의 106년이 되는 해에 본서가 우리말로 독자들에게 소개될 수 있어서 참으로 고맙게 생각한다.
- 김 길 성 박사 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부총장 겸 신학대학원장

본서는 메이천 박사의 주 저서라고 할 수 있다. 본서는 예수님께서 동정녀 탄생하셨다는 것이 왜 역사적인지 그리고 그것이 왜 우리 신앙의 중요한 토대가 되어야 하는 지를 찬찬히 밝혀준다. 메이천은 그 당시 가장 뛰어난 신약학자로서 어떻게 작업했는지를 찬찬히 읽어 보는 것이 우리에게도 유익할 것이다.
- 이 승 구 박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존 그레샴 메이천
존 그레샴 메이천(1881~1937) 박사는 20세기 초의 미국 장로교 신학자이다. 그는 프린스턴신학교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의 신약학 교수로 복음주의 신학을 세우고 변증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였다. 저서로는『바울 종교의 기원』(The Origin of Paul’s Religion, 1921), 『신약성서 헬라어교본』(New Testament Greek for Beginners, 1923), 『기독교와 자유주의』(Christianity and Liberalism, 1923), 『신앙이란 무엇인가?』(What is faith, 1925) 그리고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The Virgin Birth of Christ, 1930) 등이 있고, 유작으로 『초월하신 하나님』(God Transcendant), 『기독교 인간관』(The Christian View of Man)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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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
저자존 그레샴 메이천
출판사CLC(기독교문서선교회)
크기신국판
쪽수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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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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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존 그레샴 메이천) 신간 메일링   출판사(CLC(기독교문서선교회))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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