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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울신학 동향 - 21세기 신학 시리즈8  
(What are they saying about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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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조셉 플레브닉/배용덕  |  출판사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발행일 : 2000-08-31  |  신국판 (153×225)  |  978893410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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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신학의 중심을 구성하는 중심 주제들은 십자가, 그리스도의 죽음의 의미, 그리스도와 신자들의 부활의 의미, 이신칭의, 그리고 신자들의 소망 등이다. 비록 바울이 다메섹에서 부르심을 받은 것이 바울신학의 주제는 아니지만 바울 사상을 열고 들어가는 열쇠를 우리에게 제공해 준다. 그러나 학자들은 이러한 주제들 중 그 어느 것에 대해서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였으며, 심지어는 바울 신학의 중점을 구성하는 것이 무엇이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본서 [최근 바울신학 동향](What are they saying about Paul?)은 이러한 주제들에 대한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본서의 저자인 조셉 플레브닉은 루돌프 불트만, 에른스트 캐제만, 루돌프 페쉬, 빌리 마륵센, 울리히 빌켄스, 게르하르트 로핑크, 니일스 다알, 샌더스, 칼 케르텔게, 조셉 피츠마이어, 조셉 류만 등과 같은 신학자들이 공한 내용들을 탐구한다. 아울어 저자는 이들 학자들의 해석에 대해 비평적 평가와 현재 학계의 유용한 개관 그리고 이들의 논쟁점들에 대한 그 자신의 입장 등을 제공한다. 본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자들과 이를 배우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말씀을 선포하는 자들에게도 유익한 도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본문 109-113쪽 '10. 로마서에 대한 주석들'중에서]

10. 로마서에 대한 주석들

로마서에 대한 중요한 주석 두 가지가 최근에 독일어로 간행되었는데, 하나는 카톨릭 학자인 슐리어에 의해 쓰여졌고, 다른 하나는 빌켄스에 의해 쓰여졌다. 빌켄스의 주석은 카톨릭-프로테스탄트 에큐메니칼 주석 시리즈(the series Catholic-Protestant Ecuminical Commentaries)중의 하나이다.

슐리어에 있어서 하나님의 의는 로마서를 지배하는 주제이다. 로마서의 주제는 믿은 자들에게 구원을 주며 그리하여 하나님의 의를 명백히 나타내는 하나님의 능력으로서의 복음이다. 하나님의 의는 판단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그리고 슐리어는 캐제만의 생각에 동의하여 이를 심판과 관련시킨다.

슐리어는 "하나님의 의"라는 표현이 특히 주격적 속격이라고 생각한다. 로마서 3:21-26에서 이 "하나님의 의"라는 표현은 단순한 법적인 선언 이상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이 표현은 죄인들에게 실제적인 변화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슐리어는 로마서 3:21-26이 바울 이전 전승을 포함한다는 것을 부정한다. 여러 가지 점에서 슐리어의 견해는 캐제만의 견해와 유사하다.

빌켄스 역시 많은 점에서 캐제만과 일치하지만, 카톨릭 신학자들 특히 뤼오넷(S. Lyonnet)에 의해 흔히 강조되나 캐제만에 의해서는 의문시되는 사랑의 측면을 드러낸다. 칭의에 있어서 인간이 은혜와 협력하느냐에 대해 - 대부분의 프로테스탄트 학자들에게는 까다로운 논쟁거리이다 - 빌켄스는 다른 많은 프로테스탄트 학자들처럼 포괄적인 것은 아니다.

지슬러(Ziesler)는 그의 에큐메니칼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칭의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의존하는데, 이는 우리의 믿음이 칭의가 작용하는 근거가 아니라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칭의가 전적으로 은혜에 의존한다는 것은 세례 받을 때나 회심 때 같은 첫 순간뿐만 아니라 계속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일생을 헌신했다 하더라도 신자는 행위에 의존하지 않는다. 칭의는 항상 믿음으로 말미암는 은혜에 의한 것이며, 지금도 그러하고 또한 하나님의 심판의 보좌 앞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빌켄스는 펠라기안주의자나 중세 시대의 유명론자들에 의해 주장되었으며, 중세 후반에 회개 경험에 의해 나타난 인간 편에서의 모든 협력을 제거시켜 버렸으나,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의 공식적 가르침을 비판하지는 않았다.

11. 에큐메니칼적 대화

여기서 우리는 칭의에 대한 루터파와 카톨릭의 대화를 언급하고자 한다. 루터파 진영은 류만(Reumann)에 의해 주장되었고, 카톨릭 진영은 피츠마이어와 퀴인(Quinn)에 의해 주장되었다. 류만은 바울을 다루는 설명 부분에서, 종종 지슬러나 샌더스 같은 보다 자유주의적인 견해와 논쟁하였다.

류만 자신의 입장은 본질적으로 캐제만과 케르텔게의 견해와 일치하였다. 류만에게 있어서 이신칭의는 바울에게 나타나는 논쟁적인 단락에 제한되는 것이 아니며, 또한 유대주의자들에 대한 응답으로 등장하는 것도 아니다.

샌더스와는 반대로 류만은 칭의가 바울신학에 있어서 중심 주제라고 주장하였지만, "중심"이라는 말로 그가 의미하는 것의 정의에 근거한 샌더스의 입장에 효과적으로 도전하지는 못했다.

샌더스와 반대로 류만은 칭의가 단순히 최초의 이전이상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류만은 칭의가 예수님의 메시지의 한 부분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한다. 칭의는 오히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의 의미를 드러내는 단락에 나타난다.

피츠마이어는 많은 점에서 류만과 견해를 같이 하지만 또한 수많은 조건들을 제시한다. 피츠마이어는 류만에 의해 증거로 제시되는 바울 이전 자료의 범위에 이의를 제기하고 또한 이러한 영역에서 칭의라는 용어가 아직은 행위와 관계없이 바울이 특별히 믿음에 대한 강조를 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한다.

류만이 칭의의 실재와 그 밖의 그리스도인의 실존적 측면들을 통합시키는 한편, 피츠마이어는 칭의라는 온유와 그리스도인의 실존을 묘사하는 그 밖의 은유들을 혼동하는 것에 대해 경고한다.

피츠마이어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참여가 바울신학의 중심이 아니라는 샌더스의 입장에 반대하는 류만의 생각에 동의하지만, 칭의가 중심이라는 류만의 주장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이렇게 이신칭의에 대한 토론의 개관이 보여주는 것처럼 이 논쟁은 여전히 활기가 넘치며 중요하다. 바울이 이 개념을 어떻게 이해했는가에 대한 보다 나은 견해는 현재 우리의 에큐메니칼적 노력을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바울이 때때로 특별한 신앙고백의 견지에서 여전히 해석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여기서 여러 전통에 속한 학자들에 의한 비판적인 평가가 독자들이 균형을 되찾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우리는 캐제만의 해결책이 개인에게 과도한 초점을 둔 불트만의 견해를 수정하였으며 그리하여 칭의의 집합적 차원을 이해하는 길을 열었다는 것을 살펴보았다.

이러한 방향은 불트만 학파뿐만 아니라 다른 학자들에 의해서도 채택되었으며 그리고 프로테스탄트 진영의 해석이 카톨릭의 입장과 보다 유사하게 되었다.

그 밖의 어떤 문제를, 예를 들면 심판에 대한 강조에 관하여 캐제만의 견해는 균형을 유지하는 일이 요구된다. 이와 관련하여 특히 프로테스탄트 출신인 빌켄스의 해석을 기꺼이 받아들여질 만한 개선책을 제공한다.

캐제만이 옹호한 능력에 대한 초점은 어떤 제한 내에서 유효한 것으로 많은 학자들에 의해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능력이 죄인을 의롭다고 선언하는 말의 유효성에 이르는 길을 열어 놓았다.

카톨릭 신학자인 케르텔게는 이 개념을 칭의를 "전가된" 혹은 "나누어 준"것 사이의 차이점에 다리를 놓는데 사용하였다. 어떤 제한 내에서 카톨릭 신학자들은 칭의의 법적인 성격을 받아들였다.

샌더스가 시작했던 바울의 "종교재판"(pattern of religion)에 대한 탐구는 바울의 구원 개념에 있어서 칭의의 위치에 그 이상의 통찰력을 생기게 하였다.

샌더스가 "중심"이라는 것으로 의미한 것에 대한 정의는 토론의 용어를 명백하게 하였다. 우리가 이러한 이해를 바울의 신학에 있어서 칭의의 중심적인 위치에 관한 토론에 적용시킬 때, 칭의는 이렇게 정확한 의미에서 중심이 아니라는 것이 분명해지고 있다.
머리말

제1장 바울의 다메섹 체험
1. 출발점
2. 누가의 기사들
3. 바울서신의 기사들
4.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5. 전환점
6. 이방인들에게로 가라는 사명
7. 바울의 복음과 신학에 미친 영향

제2장 그리스도의 부활
1. 부활 현현들과 예수님의 부활
2. 바울이 논증에 나타나는 난점들
3. 정당화로서 부활 현현

제3장 그리스도 부활의 의미
1. 그리스도 부활이 내포로서 신자의 부활
2. 구원 사건으로서의 부활
3. 부활의 주체, 부활의 때, 부활의 양태
4. 부활, 주 되심, 그리스도의 오심
5. 그리스도의 부활, 그리스도의 현재적 실존, 죽음, 미래적 삶
6. 부활의 모델들
(1) 바르트의 모델
(2) 불트만의 모델
(3) 몰트만의 모델
(4) 로핑크의 모델

제4장 믿음으로 의롭게 됨
1. 현재의 상황
2. 두 가지 입장
3. 용어
4. 바울의 교리
5. 최근의 해석들
6. 캐제만의 제안
7. 카톨릭 진영의 에큐메니칼적 연구
8. 프로테스탄트 진영의 에규메니칼적 연구
9. 몇 가지 비판적인 공헌들
10. 로마서에 대한 주석들
11. 에큐메니칼적 대화

제5장 십자가
1. 그리스도의 죽음의 포괄적인 성격
(1) 새 아담으로서의 그리스도
(2) 두 지배권
2.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삶
3. 율법에 대해 죽음
4. 십자가의 도전
5. 고난받는 사도
6. 결론

제6장 소망
1. 소망의 목적
2. 소망의 주체
3. 소망의 근거
(1) 하나님의 신실하심, 사랑, 능력
(2)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3) 현재의 최초적 성취
4. 그리스도인의 소망으로서의 그리스도
5. 하나님 안에 있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6. 결론

맺음말
참고문헌
조셉 플레브닉
St. Mary's University(B.A.) Boston College(M.A.) University of Wurzburg(Ph.D.) 현재 토론토 신학대학교의 예수회 교단 소속인 Regis College 신학 교수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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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최근 바울신학 동향 - 21세기 신학 시리즈8
저자조셉 플레브닉
출판사CLC(기독교문서선교회)
크기신국판 (15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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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0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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