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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은 성도를 어떻게 속이는가  
(War On The Sa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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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00-05-31  |  신국판 (153×225) 274p  |  89-341-066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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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을 싸워도 패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사단과 싸워 승리하는 성도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 말이다. 사단과 싸워 승리한 그리스도인들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사단에 대해서, 사단이 누구이며, 그의 본성과 싸움의 전략은 어떠한 것인지를 알아야만 한다. 그런 다음 싸움에 임할 수 있도록 무기며 갑옷을 갖춰 입어야 한다.
이 글에서 말하고 있는 사단은 흔히들 성도들이 생각하고 있는 그런 피상적인 모습이 아닙니다. 이글의 저자인 제시 펜 루이스 여사가 말하는 사단의 가장 큰 특징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속이는 자이며, 그가 사용하는 가장 대표적인 속임수는 위조(counterfeit)이다. 위조 지폐범이 진짜 지폐와 너무 나도 똑같이 위조하기 때문에 웬만한 전문가가 아니고서는 위조 지폐를 식별할 수 없다. 이처럼 위조란 진짜가 아닌 것을 진짜인 것처럼 똑같게 만들어 진짜인 것으로 통용되게 만드는 것이다. 사단은 하나님의 임재와 권능과 환상과 은사 등 하나님과 관계된 모든 것들을 위조한다. 그러나 이러한 위조들은 성도들이 쉽게 식별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아니다. 오직 영적인 분별력을 가지고 있으며 사단에 대해 낱낱히 알고 있는 자만이 이러한 위조에 속아 넘어가지 않을 수 있다. 왜냐하면 사단은 빛의 천사로 자신을 가장 하기 때문이다(고후 10:14). 생각해보라. 위조가 어설프다면 어떤 사람이 속아 넘어가겠는가!
선하다는 것,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 한다는 것이 사단의 속임수를 방지해주는 보증이 되지는 못한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속지 않으려면, 그리고 싸워 이기려면, 먼저 사단이 어떻게 속이는 지를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새가 그물 치는 것을 보게 되면 그 그물 치는 일은 허사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 책은 이러한 사단의 속임수에 대해 낱낱이 고발하고 있다.
[본문 140-144쪽 '사단은 성도를 어떻게 속이는가? (War On The Saints)'중에서]

16. 속은 성도:악령들의 노예

만일 거짓된 인도가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으로 인정되어 믿어진다면, 성도는 의지력과 판단의 자유를 모두 파괴시켜 버리는 초자연적 권세의 노예가 된다. 이렇게 되면 성도는 스스로 행동하기를 두려워하게 되는데, 이는 하나님의 뜻에 때한 순종이라고 생각하는 바를 혹시 이행하지 않는것은 아닐까 해서이다. 그는 생활에서 가장 단순한 의무들을 행할 때에도 "허락"을 구한다. 그래서 "허락"이 없으면 한 걸음을 옮겨 놓는 것조차 두려워한다. 성도가 이처럼 수동적인 자동인형처럼 되어 자신의 상태를 깨닫지 못하게 되자 마자, 악령들은 구태여 숨어서 일 할 필요가 없어지게 된다.
이들은 음흉하게 성도에게 가장 터무니없고 가장 어리석은 일을 하도록 지시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들은 성도의 추론 능력들을 깨우지 않기 위해 그들의 뜻에 수동적으로 순종하게 끔 조심스럽고 은밀하게 역사하며 일을 한다. 성도는 다른 어떤 확신이나 진정한 원리로부터가 아니라 그저 하나의 "순종"의 문제로서, 나실인 삼손과 같이 되기 위해 머리를 기르라는 명령을 받는다. 그는"겸손"과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음"에 대한 "시험"(test)으로서, 또는 "하나님께 대한 절대적인 순종"의 표로 낡은 옷을 입어야만 한다.
이런 것들은 추론 능력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사소한 일들로 보일지 모르지만, 속이는 영들의 목적에서는 큰 중요성을 갖는다. 왜냐하면 속이는 영들은 이러한 것들을 통해 성도들을 수동적이고, 무사고적이고, 추론할 줄 모르는 매개물로 만들어 그들의 뜻에 무조건 순응케 만들려는 것이다. 성도가 이런 사소한 문제들에 순종함으로써 성도에 대한 악령들의 지배는 점덤 더 깊어만 간다.
이러한 어리석고 불합리한 행동들이 겉으로 드러나게 될때 이 속이는 영들은 그들이 정상적인 사람들 앞에 있는 이 기만 당하는 사람의 신앙을 이미 파괴시켜 버렸음을 알게 된다. 그러나 대다수의 열심있는 성도들이 그처럼 극단적인 행동이 겉으로 드러나도록 내 몰리는 것은 아니나 한결같이 음식, 옷, 매너, 등에 대해 하나님게서 지시 받을 것이라고 생각할 만큼 초자연적인 명령에 예속되어 오도되고 있다. 영을 통해 다른 이들을 판단하고 순종하며 헌신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숨은 자만심이 있다면 그것은 원수가 교묘히 역사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17, 악령들은 상도를 "점판"으로 이용한다

성도가 그에게 지시를 내리는 분은 하나님이시라고 믿고 있는 한 속이는 영들은 자신들의 정체가 노출된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되며, 따라서 그들은 성도를 더욱더 깊이 속일 수 있다.사단의 속임수에 매우 깊이 빠지게 되면, 성도는 악한 영들의 허락이 없이는 행동할 수 없음을 알게 될 뿐 아니라, 결국에 가서는 이런 저런 일을 행하기 위해서 더 이상 허락 받을 필요도 없게 된다.
이러한 단계에서는 어떤 종류의 논의나 추론 또는 눈에 뛰는 고려들도 지금까지 기만 당해 온 속은 성도의 행동에 영향을 주거나 그가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내부의 음성을 통한 안내나 허락에 대해 순종치 못하도록 그를 돌아서게 만들지는 못한다. 만약 이러한 성도가 가장 작은 문제에서라도 이에 대항하려고 노력한다면, 너무도 큰 비난과 고난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그는 어떤 "불순종"에 대해서도 공포를 느끼게 되고, 이에 대항하느니 차라리 세상 사람들의 비난과 잘못된 판단을 받는 편을 택할 것이다. 그는 "성령께 불순종"하게 될까봐 무척이나 두려워한다. 그래서 그를 속이는 악령들은 그를 계속 지배하기 위해 어느 경우나 이러한 공포를 이용하여 활동한다.
성도가 자신을 통제하고 있는 영에게 이렇게 철저히 순종하기 때문에 그는 초자연적인 도움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된다. 왜냐하면 초자연적 도움이 없이 그가 어떤 일을 하는 순간 그는"하나님을 제쳐두고 일했다"고 비난받기-그는 성령께서 이렇게 역사하신다고 생각하는 것이가-때문이다. 성도는 전적으로 인도의 음성에 자신을 완전히 내어 맡긴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이러한 상태에서 모든 재능들이 깊은 수동성-성도의 두뇌를 완전히 활동 정지 상태로 묶어두는"신적인"말들(speaking)에 대한 의존-에 빠지게 된다. 또한 "기적적인 선물들"-예언, 방언, 병고침, 환상 그리고사단의 권세들에게 가능한 모든 종류의 초자연적 경험들-에 대한 위조된 현신들이 "신적인 기원"을 확증해 주는 충분한 "본문들" 및 "증거들"과 함께 성도들에게 주어질 수도 있다. 성도는 마치 보이지 않는 속에 옮겨지고 있는 것과 같이 자신의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경험한다. 그는 심령술사들이 "공중부양"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침대에서 몸이 공중에 들려 올려지기도 한다. 그는 노래도 하고 말도 하며, 이전에는 결코 할 수 없었던 일들을 한다. 영적인 세력들과 계속적인 접촉이 이 사람에게 "신비한"얼굴을 뛰게 한다. 그러나 격심한 분투와 극기로부터 생긴 모든 힘줄들이 그의 얼굴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왜냐하면 감각적 삶은 육체적 습관들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것만큼 영적인 방법으로 충족되기 때문이다.

18. 인간적 특징들에 대한 위조
그러나 하나님과 신적인 일들에 대한 위조들이 빛의 천사들이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위조들은 아니다. 악령들은 이간의 인격적 특징들도 위조할 수 있다. 이러한 변조에는 낯선 사람들, 가까운 사람들 심지어는 성도 자신이 포함 될 수도 있다. 악령들은 각 개인들이 원래의 자기 모습과는 다르게 보이도록-질투하고, 분내며, 비판적이고 불친절한 모습으로 -만들 것이다. 악령들은 이기주의가 다른 사람 가운데서 크게 확대된 형태로 나타나도록 만들 것이다. 그러나 그 사람의 실제 모습은 이와는 정반대로 결코 이기적이지 않고 사랑으로 가득차 있다. 잘못된 동기들이 대인관계나 친구관계를 지배하고 있는 거처럼 보인다. 단순한 행동들이 윤색되고 말들은 화자가 전혀 의존하지 않은 의미를 지니도록-때때로 잘못된 행동들을 했다고 추정된 사람이 이것을 시인하는 것처럼 -조작될 것이다.
순전한 성도가 참으로 자기 내부에 존재하는지 조차 알지 못하는 다양한 잠재 의식들이 일깨우기 위해, 역겨운 형태건 아름다운 이러한 조사(inspection)의 이유가 때로는 "기도를 위하여", 한층 더 깊은 교제를 위하여" 또는 "하나님의 일들 안에서 영적 교제를 위하여"라는 말로 위장된다.
속이는 영들의 영향력이 몸에 집중되면,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이 들의 위조된 표현은 열정과 애정의 영역에서 나타날 수 있다.이 들은 압박감을 느끼는 한 사람에게서 이러한 감정들을 일으키고 조장하려고 애를 쓴다. 개인의 얼굴, 목소리, "풍채"등은 마치 그 사람도 똑같이 애정을 느끼고 있는 것처럼 표현될 수 있다. 이것은 가짜 사랑과 함게 나타나거나 이 희생자를 거의 지배하고 있는 상대방과 함께 있고 싶어하는 애타는 열망과 함께 나타난다.
이러한 사랑의 주제와 악령의 고통스러운 자극과 의사소통이나 위조는 모든 계층의 많은 성도들이 접하는 문제이다. 많은 사람들은 구체적인 대상도 없이 사랑하고 싶어하는 심한 고뇌를 겪게 되는 반면 다른 이들은 사랑이라는 말만 들어도 그 얼굴 표정이 바뀌어 버리는 것이다. 이런 성도는 자기의 의지로 이런 표정들을 조정하지 못한다.
서문
제1장 성경에 나타난 사단의 속임수
제2장 사악한 영들로 이루어진 사단의 동맹
제3장 현대인들을 공격하는 사단의 속임수
제4장 수동성이 가지는 위험들
제5장 영적인 것들에 대한 위조
제6장 기만당하는 자들을 위한 자유
제7장 의지력과 인간의 영혼
제8장 전투에서의 승리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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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사단은 성도를 어떻게 속이는가
저자제시 펜 루이스
출판사CLC(기독교문서선교회)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274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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